국민은행에 접속했다.



나보고 어쩌란 거지? 모르겠다.
active-x 제대로 안 깔았다고 무한루프에 빠졌다.
뭐가 필요한지 말이라도 해줘!


근데, active-x 안쓰는 사람은 국민이 아닌가 보다.



화면 녹화는 이곳에서 http://screencastle.com
한번 올리면 삭제 못하는 것 같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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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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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일을 자주 활용한다.
왜냐고?
편해서 이다. 구글 지메일을 쓰는 이유와도 같다.

오늘 메일을 보고 있다가.  다시 목록으로 가려고 '목록' 을 누르려다 위의 '삭제' 를 눌러버렸다. 잠시동안 목록이 이상하게 나오네 라고 생각했다. 근데, 순간 정신차려보니 삭제 되는 것이었다. 어쨌든 둘다 목록이 나오니 몽롱한(?) 상태에서는 메일 사용은 위험할 수도 있겠다.

그래서, 그런지 구글의 지메일 실험실에서는 이런게 있다.

메일 은 위험한 거야!

한메일 익스프레스의 버튼 위치를 좀 바꿔주면 안될려나?
아니면, 마우스 올려졌을때 단축키(삭제 - del , 목록 - backspace)를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지금은 단축키를 사용하려고 노력(?) 중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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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를 hoary 버전부터 썼던것 같다.(warty 는 그냥 잠깐 설치정도?)
일명 효리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다.
hoary 에서 breezy 로 업그레이드 하고 dapper 버전까지 왔다.
2005(hoary), 2006(breezy), 2007(dapper), 2008 ... 2009
이렇게 업그레이드를 한 것 같다.(릴리즈 되고 바로 설치하지 않고 조금 지난후 설치했다)
dapper 가 LTS 버전이라 오래쓰고 있다.
다음 LTS 버전인 hardy 버전 사이의 edgy , feisty , gutsy 등은 다른 PC에 잠깐씩 설치해 본 정도이다. (우분투 릴리스는 다음 참조 : http://en.wikipedia.org/wiki/Ubuntu#Releases )

조만간 hardy 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그래서 여러번 테스트 중에 있다.
그동안 동일 PC 에서는 거의 재설치 없이 버전 업그레이드로 써왔다.
이점이 우분투(데비안) 계열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일 듯 하다.
(아마도 95번 설치해본 윈95, 98번 재설치한 윈98 의 악몽때문일지 모르겠다)

이제 9.04 , jaunty 의 릴리스가 얼마남지 않았다.
(테스트 PC 에 베타를 이미 설치해서 써보고 있다.)
큰 변화는 아니지만, 작은 개선이 눈에 띈다.(ext4 같은 경우 큰 변화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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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목일.
사실. 난 무슨날. 무슨날. 그런 것들을 딱히 좋아하지는 않는다.
특히 5월이 그런날이 많지.

암튼. 구글이 먼저 시작했으려나?(행사처럼)
무슨 이벤트가 있으면 구글의 로고는 새로운 모습으로 바뀐다.
유명인의 생일등을 기념하거나, 의미있는 날등, 각 지역의 명절등에는 어김없이 구글로고로 축하를 해준다.(그 로고 담당자가 한국인이었다고 본 것 같다)

오늘 식목일 국내 포털들도 모습을 바꾸었다.
http://min.kr/579
포털들이 신경을 써 작은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그런데, 신경을 써야 할 관련부서는 소홀하다(물론 이것은 의무라기보다는 센스측면!)

행정당국에 그런 센스가 있을까?
그런데, 행정당국(?)에 그런 센스를 바라는 것은 무리일지도.
저게 가능하려면 당당자의 센스만으로는 안된다.
왜냐! 당당자는 문책소지가 있는 그런 행동은 안한다. 상관에서 공문으로 받아야 행동한다.
아마 저 로고 바꾸려면 이벤트요청 -> 실행공문 -> 홈페이지담당자 수정요청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할 것이다. 공무원들과 상대를 해본 사람은 왜! 못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뭐! 지금 그런 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아니고.

네이버가 좀 신경쓰는 것 같다
최근에 느끼는 것이지만, 그런 로고 이벤트에 네이버가 가장 적극적인 것 같다.
자체 행사/이벤트 때 그런 모습을 본 적도 있고, 얼마전 WBC 준결승 도 그렇고.
오늘 식목일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로고를 보면 꽤 신경을 쓴 것을 볼 수 있다.
전문 팀(담당자)이 있으려나?
아무튼 1인자의 여유가 느껴진다 라는 느낌도 있다.

그런데, 다음은?
문득. 저런 이벤트를 다음에서 본적은 드물다. (최소한 눈에 띄는 것은 없었다)
왜! 그럴까? 그게 좀 궁금하다.

꼭 전문 담당자까지 둘 필요는 없겠지만, 파트타임으로라도 신경을 쓰면 충분히 가능할 듯 싶은데, 오늘도 잠잠하다.(주말 근무는 절대 안해! 그런 정신인가?)
작은 센스, 여유가 다음에 필요할 듯 싶다.
누군가 그러겠지.
저런거에 신경쓸바에 돈 버는 일에나 신경쓰라고!
그것이 맞을 지도 모른다. 저게 돈을 벌어주지는 않으니까!

난! 단지 다음의 센스를 보고 싶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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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 닷컴 사용자 간담회 - 16일
http://www.onoffmix.com/e/textcube/806

제9회 데모데이 : 미투데이, 로이월드 - 9일
http://www.onoffmix.com/e/smartplace/800

가고 싶다~ 가고 싶다~

^^

이거! 이거!

9일날 다른 세미나가 있군.
이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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