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밍님의 프리젠테이션 방법.
http://i-dreaming.com/2511646

예전 프리젠테이션젠 인가 책을 봤었는데, 그런 방식인듯 하다.
물론 이런방식, 저런 방식이 딱 정해진 것은 아니겠지.

그러고 보니, Flickr 는 프리젠테이션 하는 사람의 필수 서비스가 된 것인가? ^^

http://www.flickr.com

근데, 젠 방식은 말빨이 되는 사람들의 방식이란 것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된다.
또는 수많은 시행착오나 연습이 있어야 되거나. ^^

암튼  화면가득 텍스트를 쏟아내는 프리젠테이션 보다는 좋은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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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개념을 잡고 있다.
알아낸 정보를 기반으로 정리해보자면...

1. 통신사의 데이터접속 서비스를 이용한다.
통신사를 통하는 경우 아시다시피 막대한 요금압박이 있다.
정액요금제도 있지만, 요금압박은 피할 수 없다.

2. 블루투스 로 PC 를 통해 인터넷을 한다.
이런방법 http://agent808.tistory.com/11 으로 한다.
문제는 WiFi 와는 다르게 PC 와 연결되어야 한다.(PC를 켜야 한다는 문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공유기가 있다면 좋겠지만, 내가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안다.


M4655 에 WiFi 를 뺀 이유는 통신사의 압력이 있었을 것이다.
블루투스로 인터넷을 한다는 것은 '포기하지마!' 를 수십번 외쳐야 한다.
결국 전용요금제를 쓰게 만들려는 것이다.
(애플 아이폰이 여기서 다시 한번 진가를 발휘한다.)


ps. 윈도우모바일의 액티브싱크(active sync) 라는 것은 정확히 어떤개념인지 파악중이다.
인터넷 접속과는 좀 다른 개념인듯 싶다.
sync 라는 말처럼 동기화와 관련인 것 같다. 즉 PC(아웃룩) 과 M4655 간의 데이터 동기화.
구글과 동기화 하려면,  구글 <-> PC(아웃룩) <-> M4655 처럼 되는 듯 하다.
터치 처럼 WiFi 가 되면  구글 <-> 터치  같이 바로 가능 할 듯 한데, M4655 는 바로는 어려운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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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오픈캐스트를 보고 디그닷컴을 생각했었다.
디그닷컴을 생각을 왜 한것이냐.

오픈캐스트때문에 링크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사실 좀더 일찍 논의가 되었어야 했다.
비슷한 일이 이미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다음(Daum)에서 있었다.

다음 RSS 넷
그때의 주제는 RSS 였다. 바로 다음 RSS넷.
http://www.likejazz.com/29575.html(그때가 2005년 이었군)

RSS 자체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다음이 트래픽을 가져간다는 문제가 제기되었었다.
그때 이후로 RSS 전문공개에서 요약공개로 많이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때 결론이 어떻게 났는지 모르겠지만, 다음RSS넷이 사라진것으로 해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용자는 싫었던 것이다. 어느정도 사용자가 이해한 부분도 있었다.

올블로그등 메타블로그 서비스들 대부분이 RSS 를 사용자 본인의 것을 올리도록 되어있다.
그런 관점과 비슷할 것이다.
블로그 검색이라는 서비스 정도가 그런 비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럼 디그닷컴은?
여기서 디그닷컴을 언급하자면, RSS 공개와 링크논쟁의 그 중간 정도가 디그닷컴 모델이 아닐까?
디그닷컴은 링크를 연결시키면서 짧은 코멘트를 추가한다. 서비스가 시작하면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구글이펙트 처럼  디그이펙트라는 말까지도 나오게 되었다.

디그닷컴이 한국에서 나왔다면, 어땠을까?
바로 무단 링크 라고 비난을 했을것이다. 실제로 국내 디그닷컴 카피서비스들에서 그런 논란이 있었다(다만 서비스가 크지 못해서 논란이 이어지진 않았다)

오픈캐스트는 링크로 논란이 되고 있다.

정말 링크도 안되는 것인가?

오픈캐스트는 다른 사용자(캐스터)가 다른 사람의 글을 링크를 걸 수 있다.
트래픽폭탄, 어뷰징(악풀), 저작권 모호함 등의 문제를 이야기 하지만,
정작 링크도 안되는 것인가 라고 묻고 싶다.

오픈캐스트 의 캐스트 내에 글을 모아놓는 형태에 해당글로 직접링크되는 형태다.
비교를 하자면, 메타블로그 등의 툴바를 사용하는 형태들이 있고, 블로거뉴스 같은 경우 툴바를 사용하다, 최근 툴바를 없앴다. 오픈캐스트의 차이는 자신이 아닌 다른이가 올린다는 차이가 다르다.
오픈캐스트 형태의 링크 직접 연결 형태도 문제가 되는가?

그렇다면, 문서(블로그 포스팅등)내의 링크,요약은 괜찮은가?
문서내의 링크와 오픈캐스트의 캐스트내 링크와 차이는 무엇인가?
설명글이 더 들어간 것이 다르다?

이건 사실 링크의 문제가 아니고, 네이버가 싫고 좋고의 문제인가?
어느쪽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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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655 - 본격적으로 사용해 보기로 했다.
터치를 먼저 사용해봐서 그런지, 솔직히 기계자체는 마음에 안든다.
왠지 동작이 부자연스럽다 라고나 할까? 그리고 반응속도도 살짝 느리게 느껴진다.

PDA 폰이기 때문에 꾸미기 나름이라 생각하며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있다.
그래서 알아낸것중 마음에 드는 것이 '한방팩' 시리즈.

그래 한방팩이야!
한방팩도 여러가지가 있고, 버전도 제각각 인 것 같다.
한번 알아보고 정리를 해보면 재미있을 듯 하다.
지금은 '아이폰 한방팩' 을 설치해서 사용해 보고 있다.
솔직히 터치와 비교해서 좀 웃기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다.

그외에 햅틱, 옴니아 한방팩 등도 있는 것 같다.
우선 아이폰 한방팩 부터 살펴보고 나머지도 살펴봐야 겠다.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Micro SDHC 8G 짜리를 구했다.
M4655 는 WiFi 대신에 블루투스가 되는데, 데탑과 연결하기 위해 블투 동글도 구했다.
이제 준비는 대충 된 것 같고, 제대로 활용해야 겠다.

어디에 활용하지?
일단 터치에서 주로 사용하는 일정관리/VOIP 등을 해봐야 겠다.
앱스토어 활용은 아직인듯 하고, 게임도 일단 별로고, 업무활용측면에서 접근할 예정이다.

역시나 배터리가 안습인데, 조만간 대용량 배터리를 지르지 않을까 생각된다.
(애니콜의 문제인지, Windows 모바일의 문제인지...)


ps. 근데, 외부저장장치는 FAT32 로 해야 하나?
FAT32 의 악명은 말을 할 필요도 없으니, NTFS 도 인식되나 알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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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 폰은 처음이라 그런지 이상한 부분이 많다.

오늘은 전화기 전원은 들어와 있는데, 통신사와 연결이 끊어져 있었네.
음. 문자수신이 왜 안되나 이상했었는데, 통신사와 연결을 수동(?)으로 끊을 수 있나?
내가 뭘 만지다 끊어진 것인가? 알 수 없다.

암튼 블루투스 동글과 micro SDHC 까지 구매를 했으니, 제대로 써봐야 겠다.
그나저나 배터리가 안습이다.  대용량 배터리를 파는 것 같은데, 그것도 알아봐야 하나.

별로 만족스럽지 않지만, 좀더 참아 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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