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라이어 라는 책을 많이 읽는 듯 하다.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http://blog.1day1.org/183  꽤 인상깊어 언급을 한 적이 있다.

http://agile.egloos.com/4850834
근데,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저자라는 사람자체가 오버(?)를 하니, 읽는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것인가.
아니면, ㅈ선에서 잘못 이해한 것인가?

암튼. 1만시간이 사람에 따라 또는 무엇인가에 따라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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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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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오픈캐스트.
잠시 생각해보면, 오픈캐스트를 보다 보면 디그(digg) 가 생각난다.
사실 겉으로는 비슷한 점이 없다.
사용자가 외부(글)링크를 가져와 게시한다 는 것만 비슷하다.
디그의 추천버튼은 캐스트 구독자수와 비교될 수 있을 듯 하다.(물론 차이는 있다)
디그는 게시글이 기본단위가 되는데, 오픈캐스트는 캐스트 가 기본단위가 된다.

국내에서 디그닷컴 모델이 될까?
한국에서 디그 형식을 따온 서비스들이 몇개 있긴하다.
어찌보면, 메타블로그 서비스들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디그닷컴 처럼 폭발적(?) 이지는 못하고 있다. 아마도 디그닷컴이 들어와도 같은 상황일 듯 하다. 한국에서는 그런 형태가 통하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네이버에는 사용자 참여 서비스가 없나?
네이버판 메타블로그 서비스로 블링크라는 것이 있다.
네이버 메인에 노출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네이버 사용자중 블링크를 아는 사용자는 많지 않을 것이다. 네이버는 블링크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번 오픈캐스트는 전면에 내세울까?
언론용 뉴스캐스트와 함께 개편하면서 사용자용 오픈캐스트로 구색을 갖추기 위한 것일까?

오픈캐스트는 네이버의 고민끝의 결과물?
사용자를 끌어들리면서도 일정 제한을 가해서 네이버가 원하는 것을 취한다.
아마도 사용자 위주의 서비스는 네이버도 원하지 않을 듯 하다.
그 중간단계 가 바로 캐스터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캐스트 가 아닐까 한다.

네이버는 사용자들을 어떻게 끌어들일까 고민을 많이 했을 듯 싶다.
다음의 블로거뉴스 같은 것이 나오면서 더 고민 했을 것이다.
그런 고민의 결과물이 오픈캐스트 일까?
오픈캐스트는 디그가 한국에서 나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 그런 생각이 든다.

정식오픈 전에 작은 기능 수정이 있을 듯 한데, 어떻게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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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설치할때 마다 까먹는다.(맛있나봐!)
둘다 MBR 을 좋아해서 서로 차지하려고 난리도 아니다.

윈도우 재설치를 한 후 grub 을 재설정 하는 방법이다.
라이브CD 로 부팅해서 재설정하는 방법.

부팅후(설치 파티션이 /dev/hda4 라고 할때)
# mkdir /mnt/hda4
# mount /dev/hda4 /mnt/hda4
해당 파티션을 적당한 위치에 마운트 시킨다.
# mount -t proc /proc /mnt/hda4/proc
# mount -o bind /dev /mnt/hda4/dev
chroot 전에 필요한 시스템을 마운트한다.
# chroot /mnt/hda4 /bin/bash
chroot 한 후 grub 설정을 한다.
# grub
다음은 grub 명령이다.(grub> 은 grub 명령 프롬프트)
에러가 나면, 디바이스 장치들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것이다.
grub> root (hd0,3)
grub> setup (hd0)
grub> quit
hda4 는 (hd0,3) 을 나타낸다.
"(hd0,"  까지 입력하고 TAB 키를 눌러보면 원하는 파티션을 볼 수 있다.

root (hd0,3) 은 /boot/grub/stage1 이 위치한 곳을 지정하면 된다.
setup (hd0) 는 MBR 에 해당한다.

다시 재부팅하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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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myLG070 의 SIP 계정을 알아냈었다.(http://blog.1day1.org/112)
방법은 http://notepad.tistory.com/20 을 이용하면 된다.

아이팟터치 Fring 에서 설정했었는데, 언젠가 부터 작동이 되지 않는다.
공유기 따로 빼서 연결하기 귀찮아서 그냥 두고 있었다.
아마도 proxy 서버 주소가 바뀐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확인하기 귀찮아!)

그래서, wyz070 을 신청했다. 여기는 계정자체가 공개하고 있다.
제공폰이 WiFi 폰은 아니지만, 무선이 되긴한다. 폰에 계정설정을 하는 방식이다.
기계도 S사 답지 않게 괜찮다.

계정이 공개되니, 터치의 Fring 에도 설정을 했다. 잘 된다.(이렇게 편한것을...)
Nimbuzz 도 설정해서 해봤는데, 여긴 안되네.(일시적인가?)

Fring 이 짱이다.

암튼 myLG070 을 버린까닭은 위와 같다.


ps. 근데, 터치에 블루투스가 잠들어 있다는 것이 사실?
대박이군! 대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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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답은 모르겠다.
더 리더(The Reader) 영화가 개봉되었다.
뭐 그 내용과는 상관없는 잡 생각이 문득 난다.


책 읽어 주는 남자는 저작권을 위반한 것일까?
저작권 위반이라고 해도, 개인적인 활용이니 문제될 것은 없어 보인다.

생각을 넓혀 보면.
그렇다면, 팟캐스팅은?
책을 읽어서 그 내용을 팟캐스팅으로 포스팅 한다면, 이건 저작권위반이 될까?
책을 사서 읽어준다. 여러사람이 모아서 각자 책을 읽어서 팟캐스팅한다면?

물론 힘든 작업이지만, 저작권 문제가 안된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
목소리가 좋아야 겠지만...

그냥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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