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답은 모르겠다.
더 리더(The Reader) 영화가 개봉되었다.
뭐 그 내용과는 상관없는 잡 생각이 문득 난다.


책 읽어 주는 남자는 저작권을 위반한 것일까?
저작권 위반이라고 해도, 개인적인 활용이니 문제될 것은 없어 보인다.

생각을 넓혀 보면.
그렇다면, 팟캐스팅은?
책을 읽어서 그 내용을 팟캐스팅으로 포스팅 한다면, 이건 저작권위반이 될까?
책을 사서 읽어준다. 여러사람이 모아서 각자 책을 읽어서 팟캐스팅한다면?

물론 힘든 작업이지만, 저작권 문제가 안된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
목소리가 좋아야 겠지만...

그냥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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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티브엑스(active-x) 를 선택적으로 깔아서 쓰면 문제될 것 없잖아!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럴 수 있을까?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친절하게(?) 메시지를 보내주기는 한다.
액티브엑스가 차단되었다고, 아래처럼 흔히 보는 메세지를 보여준다.

자! 과연 저 한줄로 저 액티브엑스가 신뢰할 만한지 알 수 있나?
난! 도저히 모르겠다.
관련 정보는 저게 전부다. 좀 친절하게 알려주면 안되나!


엑티브엑스 관련해서 브라우저창에 나오는 정보들이다.
보아하니, 설치가 중단되었다라는 것도 있고, 추가기능이 실행 중단 된 것도 있나보다.
여러개의 엑티스엑스가 실행되어야 하는 페이지 인가 본데, 뭐가 실행되는지도 모르겠다.
단순히 '추가기능실행' 만 나와있다. (뭐를 실행할건데?)
그냥 궁금해 하지 말고, 실행하면 되나?

'이 컴퓨터에 있는 모든 사용자를 위해 이 추가 기능 설치'  뭘까?
뭔! 대단한 기능이길래.


사용자에게 쓸데없는 고민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한 MS 의 배려인가?
그냥 엑티브엑스는 모두 신뢰할 만한 거야. 잔말 말고 설치해!  그건가?


편리함을 가장한 저 불친절함이 정말 불편하다.(난, 보안폐해 보다 저 불친절함이 더 싫다)
사실 그렇게 편리하지도 않다.
잡다하게 깔리는 엑티브엑스(active-x)인지 추가기능인지 깔다보면, 듀얼코어 프로세서도 예전 펜티엄처럼 늦어진다.  ( 너! 왜그러니. 재설치 시즌이 다가온거니! )

금융사이트 몇군데 돌다보면, 수십개의 엑티브엑스가 깔린다. 기능들도 서로 비슷한 것이 많다. 흔히 키보드보안, 개인방화벽 이 그것이다. 개중에는 서로 충돌하고 난리도 아닐 것이다. 정말 필요한 기능인지도 모르겠다.



추가 : 프로그램 이 뭐하는지도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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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용하는 자들의 비애?  랄까.
한영전환이 참 불편할 때가 있다.

한글을 쓸려고 하는데, 영문이 나오거나, 혹은 그 반대거나.
입력을 많이하는 경우 살짝 짜증이 밀려올때가 있다.

HTML 속성에 한영 표현을 할 수 있게 한다거나, 혹은 브라우저 확장으로 있으면 좋을 것 같다.(확장으로 있을 법도 하군, 찾아봐야지)

아래처럼 입력폼에 포커스가 가게 되면 현재 설정되어 있는 한영전환 표시를 해주는 거지.

바로 입력하려는 시선에 바로 보이니까 혼동되지 않을 듯 하다.
공간이 좁다면, 입력폼의 배경으로 흐리게 보여도 좋고.

괜찮을 듯 싶은데, 무슨 문제가 있을까?
마이너 언어 사용자인 한글 문제이니,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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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를 거부합니다.
제대로 FF 를 검출도 못한다.
그냥 Netscape. 음 일제시대의 코드를 쓰나보다.

그래 그 정도는 애교로 봐주자.

저 아이디/암호 넣는 창.
active-x 로 암호화를 해서 보낸다.
즉 IE 에서 active-x 를 허용하지 않으면 로그인도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http://channy.tistory.com/342
http://kldp.org/node/104111
이런 노력을 하는 분들은 참 힘빠질 것 같다.(나도 힘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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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사람들 상대하기 힘들다.
예전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지만, 요즘은 그런 사람이 많아졌다.

칼날을 세우고 있는 사람.
그래서 그와 상대하는 사람들은 항상 해를 입게 된다.

흔히 이야기하는 갑/을 의 관계가 아니더라도 서로간에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이 요구하는 것에 대해 너무 과민한다.
조금이라도 흠이라고 생각되면. 아니 흠이 없는데도, 날카로운 칼날을 들이댄다.
같은 말을 해도 꼭 정떨어지는 말만 골라서 한다.
작은 양해도 구할 줄을 모른다.
그렇게 칼날을 세우고 있으면, 상대방도 칼날을 맞 세워 대응한다는 것을 모른다.

계급을 스스로 나누고 자기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면 철저하게 굽신되며,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면 철저하게 부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왜 그렇게 비굴하게 사는 것일까?
그런 사람들을 보면 한편으로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참 사람 상대하기 힘든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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