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일'에 해당하는 글 278건

일단 그 사이트들의 무개념에 묵념을 1초간 합니다.
금융권사이트들 너희들 말이야.

사이트 첫 화면부터 액티브엑스를 설치하지 않으면 사용을 할 수 없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대로 보안모듈을 설치하지 않으면 말이죠.

그래 필요하다고 합시다. 그런데 첫화면부터 그럴 필요가 있나?
계좌정보를 빠른 조회로 할 수 있을 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나?

도대체 그 무개념은 뭔가?
맥이니 리눅스등에서 안되는 것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윈도우 IE 사용자도 불편해서 죽을 지경이다.
설치하느라, 업데이트 하느라 몇 분간 마비다.

하나씩 계좌정리를 해야겠다.
신한카드 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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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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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 오프라인 모드를 테스트 해봤다.
파이어폭스(FF) 에서 테스트 했다.

동기화되는 메일 저장소의 위치를 바꿀 수 있게 하면 좋을 듯 싶다.
그렇게 하면 dropbox 같은 것으로 이중으로 동기화 할 수 있을 듯 하다.
(또는 USB 같은 저장소에 저장한다거나.)

사용법이야 온라인 모드와 동일하다(브라우저를 이용하므로...)

그런데, 버그인지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오프라인 설정을 하면, 다른 이메일 계정을 쓰지 못한다.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을 못 한다. 온라인 모드에서 로그아웃하고 다시 접속해도 그렇다.
결국에는 오프라인 설정을 해제하니, 정상적으로 접속이 된다.

지메일 계정을 여러개 쓰는 사람들은 쓰기 힘들 듯 하다.

위 문제를 해결하면 꽤 쓸만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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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yes24 를 주로 이용한다.
어느쪽이 무조건 좋다 라고 하기는 애매하고, 장단점이 있다.

그냥 개인적인 간단한 느낌/정리

# 사용성.
yes24 가 좀더 사용하기 편하다.
장바구니 부분,보관함 등이 개인적으로 더 편하다

# 사용자 혜택
알라딘이 'thanks to' 를 통해 구매자, 사용기를 쓴 사용자에게 혜택을 준다.
알라딘의 중고장터 부분도 그런 측면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알라딘은 포인트전환 제한이 없다. (yes24 는 제한있음)

# 이벤트
이벤트를 꼼꼼히 챙기는 것은 아니지만, yes24 가 좀더 많은 듯 하다.
대신 알라딘은 특색있는 이벤트가 눈에 띈다.

# 배송
yes24 는 배송시 예약구매가 끼어 있으면, 예약구매일자까지 기다려야 한다.
알라딘은 상관없이 따로 바로 보내준다.(예약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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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예전에 썼던 글이다.
요즘 동영상을 인터넷상에 올리는 작업을 몇번해보면서 알게된 사항, 조금씩 변경된 것등을 적어본다.
몇몇 프로그램을 써보면서 나와 맞는 툴들을 찾아서 써보니 딱 하나만 쓰기는 애매했다.

1. DVD 동영상 추출
이건 따로 할 필요가 없다. 동영상 변환툴중에 DVD 의 VOB 파일을 인식하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 다음의 팟인코더가 딱 적절한 것 같다.

2. 동영상 변환
인터넷상에 올리려면, wmv 나 flv 가 적당하다. 요즘에는 거의 flv 로 올리는 것이 대세인듯 싶다. 다음,구글 같은 곳은 알아서 내부에서 변환을 하지만, 일반 사이트에 올릴때는 변환을 해주는 것이 편하다.



3. 아이팟터치에 넣고 싶다.
 아이팟터치는 동영상은 mp4 형식만을 지원한다.


몇번 작업을 해보니, 개인적으로 다음 팟 인코더가 가장 편했다.
(구간 편집은 virtualdub 이 좀더 편하다)


#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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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저거(?) 살펴보던중 이런 놈을 발견하게 되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12493189&frm2=through

XBOX360 HD-DVD 플레이어 란다.(MS 에서 이런것도 내놓았나 보군.)

차세대(?) DVD 가 거의 블루레이로 가다보니, HD-DVD 가 저런 초라한(?)모습을 하고 있다.
DVD 플레이어의 가격대가 어떤지 몰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보인다.
저것만 가지고 영화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ODD 라고 생각하면 됨)

근데, 사실 저놈이 재발견(?)된 놈인 것 같다.
xbox 게임기에서 영화보기로만 떼어놓은 놈인데, 넷북의 외장형 ODD 로 재발견 되고 있다.
넷북은 보통 ODD 없이 출시가 되는데, OS 를 설치를 위해서는 ODD 가 있어야 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RW 까지 되는 DVD ODD 가 5만원이상 줘야 하는데, 그 반값정도로 마련할 수 있다.(물론 rw 는 안된다)

넷북을 살펴보던중에 발견한 레어(?)라고나 할까? ^^

아무튼 외장형 DVD 가 필요하면 괜찮은 선택일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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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을 쓰고 있다. 빨라서 좋다.
그런데, 유독 하드 긁는 소리가 심하다.

캐싱을 위한 것이겠지만, 쉴세없이 돌아가는 하드를 보면 신경이 무척 쓰인다.

계속 쓰다보면 잠잠해 지기는 한데, 처음 띄울때가 가장 심하다.

램디스크 같은 것을 쓰면 괜찮아 지겠지만, 노트북이라 메모리가 넉넉하지는 못하다.
한 100~200 M 정도만 나눠서 써도 충분할려나?

램디스크를 일단 알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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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ushman.co.kr/2690930

구글이 먼저 지도서비스를 선보였지만, 국내에서는 그다지 활용을 못했죠.
다른 나라(북미,일본등)에 비해서는 형편없는 수준이었죠.

다음지도가 오픈을 하면서, 지도쪽은 더 이상 명함내밀기 부끄럽게 되었는데.
과연 누가 먼저 반응을 보일까요?

네이버가 일단 제 1순위일 듯 한데.

이제 본격적인 지도 매쉬업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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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s/2 방식을 usb 가 대체하고 있다.
그런데, 아주 없어지지는 않는다. 왜 그럴까? 가끔씩 그런 생각을 하곤 하는데.

아마도 usb 가 좀 불안한 면이 있는 것 때문이 아닐까?
요즘 나오는 usb 는 좋아졌겠지만, 조금 구형이거나 오래된 PC 에서는 가끔 usb 가 작동을 하지 않을때가 종종 있다.

윈도우 최대절전모드를 했다가 복구했을때 마우스가 먹통이 되는 경우도 가끔있다.
ps/2 로 연결하면 별문제 없이 작동한다.

그런데, 보통 노트북은 ps/2 가 아예 없는 것이 대부분인데, 데스크탑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아니면 usb, ps/2 가 문제가 아니라, 보드가 불안한 것이 원인일까?

ps. 보드의 문제일 수도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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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베타키를 얻기 위한 힘든(?) 여정.

live.com 계정이 필요하다. 어! 예전에 가입해둔게 있을 듯 한데.
예전 hotmail.com 계정이 있었다는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스팸폭탄으로 거의 쓰지 않았던. 아마도 계정이 사라지지 않았을까?
암호 찾기를 시도해보려해도 영 알수가 없다.(msn 계정도 마찬가지...)
그리고, live.com 으로 아이디를 만든 기억이 있는데, 그것도 사라졌나?


그래 뭐 윈도우7 을 쓸 수 있다는데, 새로 가입해주지.
그냥 베타키만 얻으려고 임의로 막 하다보니, 생일난에 97년 으로 해버렸다.
그렇다보니, 부모님 허락을 받아야 한단다. (헐. 제대로 쓸 걸.)
그냥 임의로 부모님 이메일 넣고 해봤다.
그냥 인증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이거 부모도 live.com 계정이 있어야 한단다.

안해! 그냥 새로 가입하지.

그래서 새로 가입하고 베타키를 얻었다.
좀 고생(?)한 보답(?)을 얻고자 32bit, 64bit  각각 5개씩 얻었다.
윈도우7을 제대로 써줘야 겠다.(이번 버전은 올해 8월까지인가 쓸 수 있다고 본 것 같은데...)

어쩌다보니, 라이브닷컴 계정을 만들게 되었네. 어디다 쓰지?


ps. 이번 윈도우7 베타 빌드넘버 7000 이 마지막 베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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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ZEN 님의 글을 보다가, 예전에 써둔 글이 생각나 트랙백을 보냈었다.

근데, 문득 궁금한 것이 있어 더 알아봤다.


# 파란 메일
파란메일은 400개의 수신거부 리스트를 지원한다. 400개 가 넘어가면?


# 다음 한메일
다음 한메일도 역시 수신거부리스트 형태이다.
국내 최대 이메일 서비스 답게 수신거부리스트 수는 1000개를 지원한다.


# 구글 지메일
구글은 국내메일서비스 처럼 따로 수신거부 리스트가 없다.



예전 글의 야후도 그랬지만, 스팸메일을 보는 즉시 거의 스팸신고를 한다.
그때 스팸신고하면 개인별 수신거부 리스트에 들어가는 방식이 아니라, 메일서비스 담당자에게 보내지고, 중복되어 수신된 메일에 대해 차단 하는 방식인 줄 알고 있었다.(지난 야후글 쓰기 전까지) 보통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메일서비스에 대해 좀 아는 사람들은 스팸메일 주소를 가지고 수신거부 하는 것이 정말 바보같은 짓이란것을 금방 알게 된다.(물론 없는 것보다는 낫다)
쉽게 생각해서 핸드폰의 수신거부와 비슷하다.(핸드폰은 제한숫자가 이메일 보다 더 적다.)
스팸발송자는 수신전화번호를 매번 바꾼다. 스팸메일도 마찬가지다.(더 쉽다)

그리고, 제한갯수를 넘어가면, 스팸메일 아닌 것들을 골라서 삭제하라는 뜻인가?
조금 생각해보면 참 어이없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물론 스팸의 수가 무지 적다면 쓸모있는 기능일 것이다. 그러나, 관리조차 힘든 스팸을 개별적으로 관리하라고?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비교적 메일서비스에 신경을 쓰는 업체인  다음한메일과 지메일은 그나마 자체적인 스팸정책을 세워 타 서비스에 비해 스팸이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다른 곳들은 솔직히 쓰고 싶지 않을 정도이다. 단순히 스팸이 많아서 라기보다는 서비스를 방치하는 듯한 느낌때문이다.
음식점에 갈때도 그런 느낌을 받을 것이다. 손님을 반기지 못하고, 지나가던 개가 온것처럼 행동하는 그런 음식점에서는 식사를 하고 싶지 않은 것 처럼 말이다.
현재는 파란메일을 주로 쓰기는 한데, 조금씩 스팸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좀 신경써줘)

수신거부리스트 같은 소극적인 스팸정책은 이제 쓸모없으니, 좀더 지능적인 정책으로 스팸좀 처리해줬으면 좋겠다. 돈이 안된다고, 방치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구글 지메일 처럼 단순한 메일이 아닌, 커뮤니케이션의 접점(중심점?)으로 활용하는 지혜를 좀 발휘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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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새로 메인화면을 개편하였다.
네이버 오픈캐스트, 그리고 언론사별 뉴스캐스트 가 있다.

뉴스캐스트 를 My뉴스 라고 개인별로 설정할 수 있다.
따로 로그인 하지 않아도 설정할 수 있다.
쿠키로 저장을 해서 해당 설정을 기억하는 듯 싶다.

저 통계를 잡으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 듯 한데, 그 통계를 네이버가 공개를 할까?
즉, 각 언론사별 구독수, 이런식으로 말이지.
언론사별 전체구독수, 로그인한 사용자의 구독수 이렇게 구분해서 보여줘도 좋고.

네이버를 잘 이용하지는 않지만, 가서 My뉴스 설정하고 왔다.

당연히 조중동문은 빼버렸지.(피시방 갈일있으면 다 바꿔놔야 겠다 ㅎㅎ)

네이버는 언론사별 구독수를 공개하라! 공개하라!  ^^


ps. 각 언론사의 과제.
 폭주하는 트래픽 관리 , 네이버 이용자를 위한 광고 삭제 혹은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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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1월 1일 메인화면을 개편했다.
국내 포털로서 파격적(?)이라 할 수 있는 심플함을 내세웠다.
국내 포털은 이것저것 가져다 붙이기를 아주 좋아했다.
네이버의 움직임이 다른 포털에도 영향을 줄 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네이버가 가로 800 사이즈 화면을 드디어 깨뜨렸다.(다음,야후등은 이미 오래전에)
그러고 보니, 가장 마지막 인가?
(지난 화면 스샷을 찍어놓은 것이 없어 가로 800 사이즈가 아닐지도. =3=3=3)

암튼.1024 까지 깨뜨리지는 못했는데, 800 을 깨뜨렸다.
800 사이즈 해상도에서 보면 가로 스크롤바가 생긴다.

아래의 1024 사이즈는 가로 스크롤이 생기지 않는다.

사이즈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기존의 틀을 깨버린 그 의지(?)를 다른 곳에서도 선보이길 바란다.

그냥 잡담. ^^;; (800 맞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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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ldp.org/node/101345
그에 대한 dev.naver.com 관련자(?)의 이야기.

그 기사는 굳이 언급하고 싶지 않네요.(가치가 없어!)

암튼. 저 기사가 네이버의 오픈소스 정책에 소극적 자세로 돌아서는 계기가 된다면.
그 기자, 신문 을 영원히 저주하겠어.

진담이야!

간만에 재미있는 기사였다.
소설써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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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닷컴이 무료SMS 를 제공해 줘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쌩유 파란닷컴

너무 많이 줘서 다 쓰지도 못하고 있지요. ^^
암튼.

그런데, 주소록에서 이것좀 어떻게 안 될까요?

주소록 입력할때 csv 로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FF , Chrome 에서는 저런 메세지가 뜨네요.
파일업로드하고, 미리보기 할때 에러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IE 에서는 잘 됨)

약간 아쉬운 거라서, 포스팅을 씁니다.

이글의 주제는 쌩유 파란닷컴 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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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터치 밸류팩 이란다.
이런게 있었군.

근데, 1세대만 가능한 것인가?(왠지 2세대에 대한 언급이 없다)

기능은 내용을 보니, 괜찮은 것 같다.
안그래도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iFree 가 가려운 곳을 긁어줄 것 같네.

좀더 살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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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anny.creation.net/blog/615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정말 이 한마디로 다 표현되네요.

국내 통신사의 데이터서비스를 쓰다보면, 항상 뒤통수가 뻐근해지고,
환청이 들리고('빨리 안꺼 ㅆ새야'), 손이 떨려오고 그랬었다.

정말 내가 병이라도 걸린줄 알았어.

아이폰/안드로이드폰 등이 국내에서는 어떻게 난도질 당할지 모르겠음.


WiFi 의 승리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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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터치를 사용하다보면, 이런 어플이 있으면 좋겠다. 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비슷한 어플이 없으면, 만들고 싶어져서(물론 능력닿는 선에서) 관련 자료를 검색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아이폰/터치 어플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최소 맥미니 정도가 필요하겠다.
개발편의를 위해서는 맥북이 딱 좋을 듯 싶고.
맥프로 같은 경우는 손도 못대겠어.

어플 설치형이 아닌, 사파리에서 접근하는 식은 맥 시스템 없이도 되겠지.
웹어플이라고 하나? 물론 기능상 제한이 많겠지만.

개발에 필요하다고 핑계대고 맥을 질러? ^^

암튼, 그러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ps. 여유만 있다면 당장. ㅜㅜ
웹서비스나 생각해야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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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이팟터치에 감동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역시 WiFi 의 승리라고 해야할 듯.

이번에는 Fring SIP 를 사용하기 위해 myLG070 해킹 준비중이다.
구형 랜카드 추가했는데, 알아서 온라인으로 드라이버 설치해 주는군.(뭐 유명한 칩셋이니)
myLG070 해킹 필요없이 SIP 계정좀 공개해주면 안되나?

아이튠스
심플하고 좋다. 아이팟과의 궁합은 최고라고 해야겠다.
근데, 아이튠스 자체의 사용성은 글쎄인 듯 하다.(애플 맥의 아이튠스는 편한가?)
음악,동영상등 추가하는게 불편하다. 아이팟 싱크(동기화) 개념은 참 좋은 것 같아.

오늘 다음TV팟 아이폰/팟터치 용 어플이 공개된 것 같다.
소식듣고 바로 설치해서 사용해 봤는데.

뭐지. 유투브에도 버퍼링이 없었는데, 이 심한 끊김은 뭐지?
암튼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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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위피가 결국 폐지쪽으로 가는구나.

아이폰은 물건너 갔다고 봐야 겠지.
내년 4월이면 이미 구형!
그때 즈음에는 아이폰 3세대 혹은 4세대가 나오지 않을까?

암튼. 한동안 아이폰 지름을 면하게 생겼군.

그때즈음에는 아이폰 이외의 좋은 놈들도 많이 출시되겠지.
결국에는 가격싸움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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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상머신의 최대의 적.
키보드보안.

아니! 다시 이름을 불러주겠어. 키보드먹통.

인터넷뱅킹, 결제시스템 등  돈(?)과 관련된 곳에서는 저 놈을 꼭 설치한다.

키보드먹통씨.

가상머신을 대표해서 널 저주하겠어!

난. 그냥 인터넷뱅킹을 했을 뿐이고.
신용카드 결제를 했을 뿐이고.

그래. 넌 단지 시스템을 멈췄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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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품을 처음 구매하게 되었다.
그동안 고민을 하다가 결국에는 지르고 말았다.
(사실은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언제 나올지 소식불통이라...)

애플 제품은 처음이다 보니, 하나씩 적응하고 있다.
근데 이놈이 iTunes 가 꼭 있어야 하는 것 같아.(아닌가?)

usb 로 연결해서 동기화를 하는데, 속도가 좀 늦는 것 같다.
이거 WiFi 로 동기화 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WiFi 속도가 더 늦으려나?)

그동안 mp3 플레이어가 usb 이동식디스크로 그냥 전송하는 것들이라 별도 프로그램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었다.(불편한 것이 가장 큰 원인)
국산 mp3 는 대부분 FAT 파일 시스템을 쓰는지, 자주 파일시스템이 깨지는 것이 불만이었는데, 아이팟은 어떨지 모르겠다.


그건 그렇고, 동기화를 꼭 USB 로 연결해서 해야하나?


ps. 오늘 메일함을 보니, 스팸인줄 알았다.
  store 에서 구매한 내역(물론 Free) 도 메일로 보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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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간만에 야후메일을 가봤다.
헐. 반기는 것은 스팸뿐?

좀 심하네. 야후에서 메일 서비스에 신경을 안쓰나 보다.

아주 오래전에 Ajax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한후에 별 변화가 없다.
다음보다 먼저 Ajax 버전을 선보여서, 다음이 참고좀 했으면 했던 야후메일인데.
이건뭐! 왠지 방치된 느낌이다.

업그레이드 한지 언제인데, 옵션이 개발중이라니.
물론 클래식버전(기존메일)에서 설정하도록 넘기고 있지만, 좀 심한데.
(메일 자동분류, 계정, POP 설정 등이 그렇다)
이건 확실히 방치야! (방치된 웹서비스의 운명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꾸준히 스팸신고를 하는데도 여전하다. 더 심해졌다.
그래서 스팸설정을 봤다.
스팸신고를 하면 해당 메일주소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하나보다.
오른쪽 상단에 빨갛게 나오는 부분을 보니, 500 개가 제한이었나봐.(신고 참 많이 했구나!)
500개가 넘어가면 끝인가?  그냥 스팸 받어? 그거면 되나?
왠지 무책임하다.


그냥 다음 한메일이나, 구글 지메일로 포워딩하거나, POP3 설정해서 관리할까보다.
pop3 설정도 좀 허전하군.



그런점에서 다음 한메일익스프레스 , 구글 지메일은 정말 편하다.
얼마전 엠파스 폐쇄예고 소식에 엠팔(엠파스메일)도 정리를 했는데, 야후 메일도 곧 정리를 해야 할까?
메일 서비스가 수익구조에 도움이 안된다고 방치하는 것인지, 참 씁쓸하다.

과연 야후메일의 운명은? (그러고 보니, 사실 야후 자체가 좀 안 좋은 상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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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머신이 요즘 많이 쓰이는 것 같다.
vmware , virtualbox , vitualpc , KVM , qemu
그 종류도 많다.

근데, 갑자기 궁금해 지는데, 가상머신은 정전에 일반PC(서버)보다 더 취약할까?
가상머신은 보통 가상장치(HDD) 를 파일로 생성한다.
OOO.vdi , OOO.vmdk  이런식..

가상머신 실행중 정전이 되버리면,  가상장치 파일이 망가질 우려가 있을텐데.
일반 PC 라면 시스템의 한 파일정도로 끝날 정도의 문제가
가상머신에서는 가상장치용 파일자체가 망가질 수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그에 대한 대비로, 가상장치 파일에 대한 복구 시스템을 가지고 있긴 하겠지.
사고에 대비한 위험성이 높을까? 낮을까?

오늘 사무실 정전이 되는 바람에.
작업PC 2~3대 정도에 가상머신이 각 2개정도씩 6개정도 돌리다 보니, 괜히 이런 생각도 하는군.
시스템 이동/관리 면에서는 가상머신이 확실히 편하긴 하지만, 그 부분이 약간 염려가 된다.
정전사고 같은 것으로 파일자체가 망가져서 가상머신 자체가 가동이 안되버리면 쫌 그렇군.
가상머신 파일도 백업을 해놓는 것이 최선이겠군.


ps. 다행히 정전후 가상머신의 가동에 이상이 발생하지는 않았다.
  괜한 염려일까? 아직까지 경험해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물론PC(서버)는 부팅이 안 된적은 여러번 경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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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zilla 3.x 버전을 쓰고 있다.

근데, 이놈이 이상하다.
FTP 서버시간을 마음대로 설정(해석?)해버리고, 문자셋도 자기 맘대로 설정한다.

filezilla 2.x 버전은 이상이 없었다.

vsftpd 의 use_localtime=YES  옵션을 무시(?)해 버린다.
직접 이렇게 GMT-9 로 맞춰줘야 한다.(왜그러니?)

서버 ftp 문자셋이 euc-kr 인데도 맘대로 utf-8 로 설정해버리고.
그냥 서버설정대로 해주면 안되나?

뭐야!  불편해.

다른 놈을 찾아볼때가 되었나?
filezilla 의 문제인가? vsftpd 의 문제인가?

3.x 버전부터 바뀐 듯 한데, utf-8 을 지원하는 FTP 서버는 utf-8 로 설정된다.
그래서 euc-kr 을 쓰는 서버는 바뀔 수가 있다.(vsftpd 가 utf-8 을 지원한다)
이건 추후 euc-kr 을 utf-8 로 바꾸면 된다지만, timezone offset 이라는 것이 좀 골치다.

전체 기본설정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없어서 개별적으로 설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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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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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블로그글을 다른사람에게 알리기 위한 채널이 다양해졌다.
기본적인 RSS 구독자부터, 메타블로그, 다음의 블로거뉴스 등도 있고.
전통적인(?) 검색도 빠질 수 없다.

메타블로그는 그 규모때문인지 댓글이 많이 달려도 수십개내외이기 때문에 일일이 답글을 달아줄 수 있을 정도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그런데 다음 블로거뉴스 등을 보면 이슈가되는 글은 댓글수가 족히 100개를 넘어가 버린다.
내용에 따라 댓글이 별로 없는 것들도 있지만, 댓글이 달리는 수가 너무 많다.
그 댓글을 보는것조차 힘이들어버린다.
그런데, 글을 포스팅한 블로거는 그 댓글을 다 읽고 답글까지 단다고 하면 정말 아찔하다.

댓글이 무장적 많은 것도 문제구나!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글을 쓰는 시간대비 몇% 정도로 시간을 나눠서 계산해야 할까?


ps. 사실 댓글 폭탄이 부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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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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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hardy 버전을 사용중이다.
firefox 가 좀 이상하다.
가끔 이유없이 닫혀버리는 현상은 너무 잘 알려진 현상이고.

어떤 경우는 다음 처럼 글자가 뭉개(?)지는 경우가 있다.
위처럼 글자가 이상한 문자로 되버리는 경우가 있다.
종료했다 다시 실행시키면 또 괜찮아 진다. ㅜㅜ


이런 경우도 있고.


우분투 8.1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해볼까?
8.04 LTS 버전으로 한동안 쭉 쓸려고 했는데,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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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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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옴니아 가 나온단다.

가격이 후덜덜. 100만원을 넘길거냐 말거냐 를 저울질 하는듯.
그거나 저거나.

T옴니아(T-OMNIA) 가  ㅜㅜ옴마나(ㅜ-OMANA)  다.


그 가격의 값어치를 하는거야?  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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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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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dapper 버전에서는 드라이버를 별도로 설치를 했었다.
http://blog.1day1.org/86

다른PC 에 usb 무선랜카드를 시도해 봤다.(ubuntu hardy)

켜진 상태에서 usb 무선랜카드를 장착하니 인식이 된다.
그런데, IP할당이 안된다. 왜! 그러지?

그건 그렇다치고 설치된 상태에서 부팅을 하면 Freezing 되버린다.
멈춰버리면 쓸 수가 없잖아!

다른 곳에서 다시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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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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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hardy 를 설치해 사용중인데,(데스크탑)
보통 /etc/network/interfaces 에서 네트웍인터페이스카드에 대한 설정을 한다.
static 으로 할지, dhcp 로 ip를 할당받을 지 등등...
auto eth0
iface eth0 inet dhcp
이런식이지.

근데, 무선랜(USB)을 설정하려고 보다보니, eth0 에 대한 dhcp 설정이 없다.
헐!  달랑
auto lo
iface lo inet loopback
만 있네.  어떻게 eth0 이 올라와 있지,dhcp 로 ip 할당도 받고?

udev 로 eth0 까지는 인식하는 것 같지만, ip 할당을  /etc/network/interfaces 에 없이 처리하나?
/etc/udev/rules.d/70-persistent-net.rules:SUBSYSTEM=="net", ACTION=="add", DRIVERS=="?*", ATTR{address}=="{eth0맥어드레스}", ATTR{type}=="1", NAME="eth0"
위 처럼 udev 가 eth0 를 잡기는 하는데, dhcp 는? 어디서?
dhcp client 가 직접?    내가 뭔가 잘못알고 있나?
udev 쪽 만으로  알아서 잡나?

모를일이다. ^^;;


ps. dhcp3/dhclient.conf  에도 따로 설정이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
initramfs-tools/initramfs.conf  에   DEVICE=eth0  가 있지만, 그 설정은 아닌 것 같고.
다른 ubuntu 8.10 깔린 것을 살펴보니,  
auto eth0 만 있고, iface eth0 inet dhcp 는 주석처리되어 있다. 
그래도 IP를 할당 받았네.  뭔가 처리해주는 놈이 있을 듯 한데. 뭐지?


# 추가 : NetworkManager 라는 놈이 그 역할을 하는 듯 하다.
떠있는 프로세스를 보니 이런 프로세스가 있다.(ps ax)
/sbin/dhclient -d -sf /usr/lib/NetworkManager/nm-dhcp-client.action -pf /var/run/dhclient-eth0.pid -lf /var/run/dhclient-eth0.lease -cf /var/run/nm-dhclient-eth0.conf eth0
그놈(Gnome)의 애플릿? 인 듯 한 NetworkManager 가 알아서 dhclient 를 띄워주나 보다.
음. 그럼 X윈도를 띄우지 않으면 네트웍이 안 잡히려나?(그건 나중에 테스트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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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전화가 걸려온다.
받지 못하면 '부재중통화' 라 뜬다.
근데 말이야 이게 얼마동안 울렸는지 알 수가 없단 말이야.
1초간 울렸는지, 1분동안 울렸는지 알 수 없다.

요즘 뜨는 스팸이 있지, 바로 원링 스팸.
이게 뭔고하니 전화가 오는데 한번 울리고 끊어진다.
받는 사람은 '부재중통화' 라고 뜨니 궁금해서 전화를 해본다.
그러면  '정보를 이용하시려면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1번을 누르시고...' 등의 멘트가 나온다.
1번 안누르고 끊는다.  이게 다 일까?
아마 백이면 백, 그 멘트가 나오는 동안에 정보이용료가 부과되고 있을 것이다.
왜 그놈들은 그걸로 먹고 살거든!

다시 휴대폰으로 가보자.
휴대폰에서 한번울리다 만 전화인지, 한 1분동안 계속울린 전화인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기능이 있는 휴대폰이 있을까?

더욱 교묘해지는 스팸수법. 항상 뒤를 쫗기 바쁜 대처방법.


한번 울리고 마는 전화. 절대 그 번호로 전화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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