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일'에 해당하는 글 278건

맨드리바를 설치해 봤다.
꽤나 인상적이다.  KDE4 를 데스크탑으로 쓰는 버전(2009 ?)을 설치했다.
설치가 무척쉽다.

패키지 업데이트도 직관적이다.

근데, 아쉬움.  한글이 기본지원은 안되는 듯 하다.
설치시에도 한국어는 없다.

따로 SCIM 등의 패키지, 폰트설치 등을 찾아서 할 수 있겠지만, 굳이 그러고 싶지는 않다.
(FF 에서 한글이 보이긴 하는데, 폰트는 설치되어 있나?)

인상적이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ps. 블로깅을 해보니, 한글이 되는 것 같은데, 왜 안될까?(메뉴등도 한글로 나오네)
  뭔가 잘 못 설치했나?

좀더 찾아보니, korea 버전은 별도로 있었다.
를 보면.
mandriva-linux-one-2009-GNOME-afro-asia-cdrom-i586.iso mandriva-linux-one-2009-KDE4-afro-asia-cdrom-i586.iso -------------------------------------------------------- Arabic (ar) Hebrew (he) Hindi (hi) Indonesian (id) Korean (ko) Malay (ms) Zulu (zu)
처럼 별도로 있다.
에서 다운받아서 다시 해봐야 겠다. (중국쪽 라인도 빠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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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 보니, 바뀌었군. 언제 바뀐거지?


암튼 심플해진게 좀 이상하면서도 마음에 든다.
이상할 정도로 심플하다.(포털에서 그러기가 참 힘들거든)

어찌되었던 쉽게 묻혀버리는 글들이 잘 보이고, 글들이 많이 읽혀졌으면 한다.

근데, 섹션을 나누어 놓았는데, 그 특색을 살리면 좋을 듯 하다.
시사,문화 이외의 섹션은 구색갖추기인가?
올블같은 IT집중(?) 메타와의 연계같은 것은 어떨까?

나 같은 경우는 포털뉴스를 북마크 하지 않고, IT쪽을 북마크해놓는다.
그런데, 블로거뉴스는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볼거리가 없다.
IT섹션만의 특색이 있으면 좋겠다.

글보기 편해졌다는 것은 좋다.

아무튼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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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영영 나올생각을 안하는구나.

구글폰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둘다 감감 무소식이지만, 국내출시는 구글폰이 역전해서 먼저 나올 듯.

http://www.choboweb.com/532
안드로이드 도 더 마음에 들고.

나와라! 구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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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8.04 를 쓰고 있다.
firefox 가 무슨이유인지 모르게, 그냥 창이 닫혀 버린다.

좀 무거운(?) 사이트에 접속하다 보면 거의 대부분 그렇다.
발생 빈도도 꽤 높다.

흔히 생기는 flash 의 문제인가 하고, 얼마전 나온 adobe flash player 10 버전을 깔아봤다.
그래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무엇이 문제일까?

우분투 8.10 베타가 나오면 업그레이드를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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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server 버전을 설치했다.
그냥 테스트용으로 설치한것이기에 대충 막 클릭해서 넘어갔지.

설치하고 보니, timezone 이 안 맞네. US time 으로 했나봐.

아무튼 어떻게 바꾸지.

ubuntu timezone 으로 검색하니 바로 나오는군.

/usr/share/zoneinfo/Asia/Seoul 을 /etc/localtime 으로 복사 혹은 심볼릭링크 해버리면 된다.

난 그냥
cp /usr/share/zoneinfo/Asia/Seoul /etc/localtime
으로 끝.


# 추가
/etc/timezone 이라는 파일도 있군.
내용에 Asia/Seoul  이라고 고쳐줬다.(어떤 영향이 있는지는 확인 못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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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 PC , KIN Mac

잡다한일 2008. 10. 15. 13:47
어제 새 맥북라인의 발표를 기대했었다.

그 기대를 무참히 짓밟아 버렸다.
애플코리아 잊지 않겠다.(절대 애플코리아 제품을 사지 않겠다.)


이로서. I am a PC 를 하기로 했다.

KIN 맥.



ps. 애플코리아는 보따리(?)장사를 하고 있음이 분명해.
직원이 비행기를 직접타고, 미국 애플매장에서 직접구매해서 손으로 직접 들고 오는거야.
그렇지 않으면 무슨 개념으로 황당한 가격을 매길 수 있는지 궁금해.
분명 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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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의 차기 운영체제 이름이 정해졌나 보다.

'windows 7'

그런데, 왜 windows 7 일까? 7이 무슨의미가 있다는 것이지?


등을 보면.  윈도의 7번째 OS 릴리스라고 해서 그런다고 설명한다.

어! 그런가?

윈도우 95 , 98 , ME , 2000 , XP , Vista   이렇게 6번릴리스 되고, 7번째란다.

그런가?
그런데, 윈도우 3.1 , 윈도우 NT  등은 어떻게 되는거지?
중간에 윈도우 2003 , 윈도우 2008 등은? (서버버전이라서?)
윈도우 3.x 시절 윈도우 for workgroups 같은 것도 있었지.

윈도우 3.1 은 95의 전신버전이고, 윈도우NT 는 윈도우 2000 의 전신.
공식적으로 릴리스되지 않은 버전(?)이라는 것인가? 유명하지 않은 버전이라서?


윈도우XP 와 윈도우 비스타 의 winver 을 살펴봤다.

윈도우 비스타는 버전 6.0 으로 불린다.


윈도우 XP 는 버전 5.1 이다.


그러고 보니, 맞는 것 같다.  그러면, 윈도우 2000 은  버전 4.x 겠네?
그러나, 윈도우 2000 은 버전 5.0 이다. 
XP 는 5.1 로 윈도우 2000 의 개선버전이다.

왜 이런 버전이 매겨졌을까?
이것은 윈도우 초창기 버전은 윈도우 3.1 (3.x 시리즈) 에서부터 매겨진 버전이기 때문인 듯 싶다.
즉, 윈도우3.1 시작할때의 버전인  NT 3.1 부터 시작이다.(3.x)
(윈도우 1,2 등도 있었다고 얼핏 들었던 것 같다 - 출시가 되었었나?)

윈도우 95 , 98 의 버전은  NT 4.x 이고, 윈도우 2000 , XP 는 NT 5.x 이다.
그런 순서로 비스타는 6.0 이 된 것이다.
그러면 차기 윈도우인 윈도우7 은  버전 7.0 인가?
유출된 윈도우7 스샷/기능등을 살펴보면,  비스타 버전인 6.x 일 가능성이 많다.
즉, 6.1 이 윈도우7의 버전일 것이다.

즉, 윈도우의 릴리스 순서가 7번째 이다. 는 설명은 좀 이상하다.
물론 잘 나갔던 OS 만을 이야기 한다고 우길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뭔가 안 맞는다.

또 커널 버전을 따서 그렇게 했다. 라고 설명하기도 안 맞는다.
내부적으로 비스타와 다를게 거의 없는 버전이기 때문이다. (6.x 버전일 것이다.)
사실 버전을 어떻게 매길 것인가 라는 것은 OS 제작자의 맘이다.
(썬의 java 버전 매기는 것을 보면, MS 의 윈도우 버전은 양반이다. ^^)

아마도 7 이라는 숫자가 좋아보여서, 대충 순서상 때려맞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등..
다른 설명을 굳이 할 필요없는 '그냥 내 맘이야!' 식 이름이라고 본다.
'그냥 7이라는 숫자가 좋아서' 라고 설명하는게 정확할 듯. ^^


암튼 어떤 이름이든 간에 비스타 보다는 좋게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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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삽질Day 라도 되나? 온통 고난(?)의 연속이다.

비스타 서비스팩1 을 느지막하게 설치를 해봤다.
그런데, 설치도중에 이런 에러를 만나면서 중지. ㅜㅜ

정말 오늘 무슨 날인가?
저 링크를 따라가봤다. http://support.microsoft.com/kb/947366
뭐야 저 많은 해결방법?
해결방법이 많다는 것은 원인도 많다는 것?

# 혹시 얼마전 IE8 깔았는데, 그것과 충돌이 날까?  지우고 다시 시도.
실패.

# 비스타 윈도우 업데이트 설치 안한거 있는데, 설치하고 다시 시도.
실패.

# 서비스팩 1 다운로드도 다시 다운받아서 시도.
실패.

# 프로그램 충돌나는거 있나. 띄워져 있는 프로그램 종료하고 다시 시도.
실패.

# 보안프로그램 제거하고 다시 시도.
실패.

# 하드디스크 오류 검사는 안했다.

지쳤다. 정말 지쳤다.

# 시스템 파일 검사기 도구 실행.
cmd (관리자 권한)  ->  sfc /scannow
sfc 라 system file check 의 약자 인가?
검사를 한다.  종료하니 손상된 파일을 복구했다고 한다.

#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시 시도.
헐! 되네.  저 문제인가? 아니면 다른 것과 같이 해결?


이렇게 해서 서비스팩1 의 설치를 성공했다.
왜! 이런 고생(?)을 해야 하지?  서비스팩1 -> 너 엄청 좋아져야 한다.

삽질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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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설치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산(?) 중에 하나가 파티션이라는 개념일 것이다. 도스부터 사용해오던 윈도우 사용자가 아닌이상 리눅스의 파티션 개념에서 포기하기 일쑤인것 같다. 물론 요즘 나오는 리눅스 배포판들은 알아서 자동으로 나눠주고 설치하기 때문에 굳이 신경쓸 필요는 없다.

그러나, 리눅스 하나만 설치해서 쓰는 경우는 드문것이 현실이다. 윈도우와 같이 쓰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렇다 보니 파티션 문제를 넘어야 한다.

이 파티션 문제를 넘지 못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포기하게 하지 않는다.
감히 나를 버리고 갈려고?  그렇다 그 문제가 바로 MBR 이라는 문제이다.

구글 검색에서  '윈도우 MBR' 이라고 검색해보면 별의 별 방법이 다 나온다.
win98 시절에는 부팅하고  fdisk /mbr  해라.
win2000, winxp 는  fixboot , fixmbr  등이 있다.
그런데, 부팅디스크, 부팅시디를 제대로 가지고 있으면 다행이지만,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보니, MBR 문제가 간단하면서도 참 해결하기 힘들다.

나도 그 방법을 사용하려다 실패를 한후 결국 해결을 했지만, 그 역경(?)을 적어보고자 한다.

# 1차 관문
win98 부팅디스크는 예전 플로피디스크 쓰던 시절이니, 생략하자. 정말 찾기 힘들다.
winxp 시디는 잘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팅을 했다. 
(R) 복구 콘솔(?)로 들어갔다.
윈도우가 깔려있는 시스템을 선택하고, 엔터.
근데, 어 Administrator 의 암호를 입력하라고? 그런게 있었나?
암호를 입력해 보았다. 아니다. 틀리다. 3번 틀렸다. 다시 부팅. ㅜㅜ
이상하네. 

# 2차관문
그래 윈도우 부팅해서 관리자 암호를 바꾸고 다시 해보자.
컴퓨터 -> 관리(G) 로 들어갔는데, 사용자 관리가 없네.(XP pro 와 다르군)
노트북의 XP 는 windows xp home 인데, home 버전은 사용자관리가 따로 없나?
제어판의 사용자관리로 들어가 보니, 여기서도 Administrator 암호 바꾸는 것은 없다.
컴퓨터관리자용 아이디를 바꿔보고 해봐도 그건 Administrator 와는 틀린 것이다.
(여기까지 3번째 재부팅 - 암호 다 틀리고...)
home 버전은 애초에 Administrator 계정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인가?

그래 포기다.

# 그러나 희망은 있다.
리눅스(우분투)에 ms-sys 라는 패키지가 mbr 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 그 좋은 방법이 있었단 말인가? ^^;;
노트북에 윈도우/리눅스 깔린 상태에서 리눅스를 지우고 윈도우만 쓰기로 해서, 아직 리눅스로 부팅가능하다.(리눅스 파티션이 날라간 경우 LiveCD 로 하면 될 듯)
부팅후에 apt-get install ms-sys  를 입력했다.(universe repo. 에 있다)
그런데, 패키지가 없다고 한다. 뭐야! 뭐야!

지금 깔려있는 우분투 hardy 버전은 해당 패키지가 빠졌단다. ㅜㅜ

# 그래 직접 패키지를 다운받자.
gutsy 버전에는 패키지가 있다.(http://packages.ubuntu.com/gutsy/ms-sys)
i386 버전으로 들어가서, 패키지 URL 을 알아내서.
wget http://mirrors.kernel.org/ubuntu/pool/universe/m/ms-sys/ms-sys_2.1.0-1_i386.deb
으로 다운받고
dpkg -i ms-sys_2.1.0-1_i386.deb
으로 설치를 했다.

완료.

# 그래 MBR 너를 없애주마.
하드디스크의 드라이브명(?)을 알아내야지.
fdisk -l
음. 하드디스크가 하나밖에 없으니, 그냥 /dev/sda  로 하면 되는군. ^^
ms-sys -m /dev/sda
또는   ms-sys --mbr /dev/sda ( -m , --mbr 같은 옵션)

재부팅.

끝.

MBR 제거하기가 참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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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때문인지 KTF 사장의 비리때문인지, 아이폰은 영영 깜깜 무소식이 되어 버렸다.
내심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이폰아! KIN 이다.

그런데, 10월 14일, 내일새벽에는 또 다른 소식이 전해져 올 듯 하다.
아마도 새 맥북 라인의 소식.

어떤 놈들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좋은 소식일 것 같은 예감.
아이폰의 실망을 새 맥북으로 채울 수 있으려나?

지를지 말지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기대된다.


15일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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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한글날. 기념일 등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한글, 한국어

서로 같은 듯 하면서 다른 것.

한글은 배우기 쉽다. 그러나 한국어는 배우기 어렵다.
한글을 좋아한다. 그러나 한국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대충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잡생각.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문자가 없는 나라에 한글을 보급하자는 말도 본 것 같은데(Not 한국어)
한글이 배우기 쉽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일듯.


ps. 근데, 정작 우리는 한글을 천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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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원인과 변동사항을 정확히 파악하지는 못했다.
이전 버전의 samba 설정으로 했을때 안되는 부분이 있다.

ubuntu 8.04 의 samba 는 3.0.28 버전이다. (예전버전은 3.0.22 이다.)

보통 사용하던 설정은
 security = user
 사용자 ID 체크
 작업공간 smb 설정
 security = share
 사용자 체크 NO(guest)
 공유공간 share
이런 형태였다.

설정에서 공통적인 부분이 있는데, 바로 
force user {user_id}
force group {group_id}
옵션이다.
이것이 8.04 에서 안 먹힌다.(samba 3.0.28)
[global]
security = user

[workspace]
path = /workspace
valid users = user
force user = nobody
force group = nobody
writeable = yes
public = yes
create mask = 0664
directory mask = 0775
위와 같은 설정에서 valid users 의 ID 와 force user 가 달라서 인지 안먹힌다.

설정을 바꿔보면서 되는 설정은 Guest / share 에서 force group 옵션을 빼니 작동한다.
[global]
security = share

[workspace]
path = /workspace
force user = nobody
writeable = yes
public = yes
guest ok = yes
create mask = 0664
directory mask = 0775
이런식으로 Guest / Share 에서 force user 만 넣어주니 원하는 동작을 한다.


삼바 3.0.28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바뀐 변화인듯 싶다.
정확한 부분은 samba Changelog 를 뒤져봐야 겠다.
ubuntu 8.04 나오기전인 4월이전에 release 된 버전인 듯 하다.

samba 를 소스를 컴파일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배포판에 있는 것 그대로 쓰기 때문에 버전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samba.org 를 살펴보니
3.0.xx 버전 , 3.2.xx 버전 , 3.3.xx 버전, 3.4.xx 버전등 다양한 버전이 있다.
버전명을 보니 대충 linux kernel 버전과 비슷하게 정하는 듯 싶다.
현재 stable 버전은 3.2.4 버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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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 닷컴의 연관글을 활성화 시키고 있다.
음. 근데 좀 쌩뚱맞다.

http://blog.1day1.org/67  글의 연관글이라고 나온글이다

연관글 나오는 규칙이 뭘까?
4개중에 전혀 관련 없는 글이 3개나 된다.

뭘까?

TNC 가 구글에 넘어간 후에 텍스트큐브 닷컴의 위치가 참 애매해졌다.
계속 서비스하게 될까?  중간에 그만 둘까?  상황을 판단할 수가 없다.

좀더 생각해보고, 티스토리나 호스팅으로 옮겨가는 것을 결정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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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쳘박스에 리눅스배포판을 설치한 후 게스트확장을 추가로 설치하고자 할때 필요한 사항
800x600 은 너무 작단 말이야.

1. Centos (v5.2)
yum 으로 개발관련/커널 패키지를 설치한다.
yum install kernel-devel gcc
확장을 설치하고, 재부팅하면 1024x768 이 뜬다(그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는지는 모르겠음)
1024 정도면 충분할 듯(virtualbox 해상도가 너무 크면 또 불편함.)

2. openSuse (v11.0)
필요한 패키지가 있다.
yast 의 패키지 설치를 이용해서 설치하거나 zypper 명령으로 설치한다.
sudo zypper install gcc make automake autoconf kernel-source
확장설치, 재부팅하면 역시 1024.
KERN_INCL 관련 에러가 나면, 커널버전을 확인한다.
kernel-source 버전과 현재 부팅된 버전이 같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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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의 최대절전모드 가 자주 실패한다.

최대절전모드 들어가기 전에 띄워져 있는 어플들을 종료시켜주어야 한다.
그럴려면 최대절전모드가 왜 필요하니.

비스타는 쓰면 쓸수록 정이 떨어져 버린다.
UI(UX) 는 향상된듯 한데, 그외 다른 부분에서는 싫다.
익숙해지면 좋아지겠지 하며 쓰고 있지만, 인내심이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윈XP 로 가기는 뭐하고, 빨리 Windows 7 이 나오는 것이 정답일듯.
Windows 7 베타 나오면 바로 갈아타버려?

그래서 그런지, 계속 MacOS X 가 눈에 밟힌다(한번도 써보지 않았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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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대한 고민이다.

20만원 - 고장난 노트북 수리하는데(LCD교체) 20만원이 든단다.
  2년넘은 노트북 중고로 내놔도 얼마 못 받을텐데. 부품 따로 팔기도 그렇고..
  더 문제는 LCD 만 교체하면 끝일까 라는 것. 분명 다른 곳에서도 문제가 터져 나오겠지?

60만원 - 이참에 끌리는 넷북을 구매할까?
  성능이 지금 노트북보다 못하다는게 살짝 불만.
  좀더 기다려 성능 괜찮은 놈 나오면 그때?  아톰 듀얼도 나온다고 하던데...

120만원 - 아예. 맥북을 사버릴까?
  제일 싼놈으로다가? 근데, 왠지 돈 먹는 하마에 물리는 꼴이 되지 않을까 살짝 불안.
  애플이 마음에 안들어서 걱정.

고민은 언제까지? ㅡㅡ;;

그냥 싼놈으로다 일반 노트북이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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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업계에 있다보니 이런일도 있군요.
경찰에서 연락이 왔는데, 처음에는 아이디/암호 유출시켰다고 경찰서에 오라고 하더군요.
헉! 무슨일이. 아! 뒷골.

처음에 직접받은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받았는데, 아주 범죄자 취급하듯이 말했나 봅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음 한메일로 스팸이 발송이 되었나 봅니다.
그래서 다음 사용자가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한 듯 합니다.(정확한것은 경찰서 가서 알아봐야 할 듯)

크래커(해커?)가 서버의 취약점을 찾아 스팸경유지로 사용된 듯 합니다.
지난번 개인정보유출(옥션,GS칼텍스 등..)된 정보가 이런곳에 사용이 되나 봅니다.
근데, 서버의 smtp 를 이용한게 아니라, 다음 한메일을 이용한 것 같습니다. 공격코드를 살펴보니 다음 한메일에 직접 아이디/암호 넣고 로그인해서 메일쓰기 폼에서 바로 발송을 해버리는 코드더군요. (간단한 파일 하나입니다.)
흠! 유출된 정보로 스팸을 보내버리는구나. 따로 스팸발송서버 없이 간단한 웹해킹 만으로 되네요.

서버로 웹호스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들 홈페이지정도 돌리는 서버라 이런 피해는 처음이지만, 웹호스팅 하는 업체들은 '이런 일이 수시로 발생하나?' 그런 생각이 문득 드네요. 고생이겠군. (돈도 안될텐데...)

다음주 즈음에 경찰서 가봐야 할텐데,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말을 잘 알아들으면 좋겠는데, 못 알아들어서 '안습'인 상황이 되는 것이 아닌가? ㅜㅜ

이런 경험있으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

아! 그리고, 웹호스팅 혹은 개인적으로 서버돌리시는 분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간단한 웹해킹방법으로 저같이 스팸경유지로 사용되거나 혹은 SQL인젝션 공격등도 당할 수 있으니, 서버 점검 해보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공격을 당하게 되었는지는 이 사건이 해결되면 따로 설명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s. 다음 한메일 관계자 분들은 따로 연락주시면, 관련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스팸방어에 도움이 될 듯(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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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파스가 사라지게 된다.

http://ypshin.com/2690471
http://poem23.com/1011
http://www.dal.kr/blog/001784.html
http://itviewpoint.com/74939

SK컴즈에 인수되었을 때 엠파스가 사라지겠구나 했는데, 한동안 없앤다는 소식이 없었다.
엠파스가 네이트 보다는 네임밸류가 더 높으니까 유지할려고 하나? 그런 생각은 했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엠파스가 사라지게 되었다. 그동안 어떻게든 살려보려 했던 것인가?

# 근데, 약관변경 메일이 와 있던데...


# 엠파스의 파일박스가 참 좋았는데.. 못 쓰게 되는가?

# 마지막 empas 의 스샷을 남겨본다(아직은 아니지만...)

# 엠파스 메일로 신청했던 서비스들 고쳐놔야 겠다.(얼마 없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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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데스크탑도 최대절전모드를 지원해줘서 참 편하다.(PC에 기능이 있어서 겠지.)
노트북에서만 쓰던 기능이 되니 여간 편해진게 아니다. 부팅도 빠르고...

근데, 비스타의 최대절전모드 시 이상한 점이 있다.(XP 도 그런가?)

1. 최대절전모드 부팅후 미동작시 다시 절전모드가 되버린다.
 최대절전모드로 껐다가 다시 켰을때, 바로 키보드나 마우스를 움직이지 않으면 다시 절전모드로 가버린다. 그래서 잠깐 PC 를 켜고 다른 볼일을 보다가 만져볼까 하고 와보면 꺼져 있는 것이다. 다시 켜야만 한다. 분명 옵션이 있을 것 같은데, 찾기가 쉽지 않네.

2. 가끔씩 usb 마우스가 먹통이 된다.
 usb 장치만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usb 마우스가 먹통이 된다. 다시켜보거나 뒤의 usb 마우스를 뺐다가 다시 껴보거나 해야 된다.

최대절전모드의 버그인가? 아니면 따로 옵션을 설정해 주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몇달째 써보면서 이상한 점이다.

위 1번 상황을 재현해보려고 몇번 껐다 켜보니, 또 이상없네.
참! 멍석깔아주면 못한다더니. 아무튼 그런 현상이 발생했었다.
앞으로도 그러는지 살펴봐야 겠다.


# 추가 08-09-21
여전히 같은 현상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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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미니노특북들의 사양은 거의 대동소이 했었다.

그런데, 라온디지털에서 성능에 신경쓴 미니노트북을 내놓았다.
http://lazion.com/2511448
성능은 확실히 아톰기반의 미니노트북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그런데, 결정적인 약점인 배터리성능. 2시간도 안되는 것은 정말 치명적이다.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노트북(일반)을 써본 경험으로 2시간도 안되는 배터리 성능은 정말 신경쓰이게 한다. 뭐좀 작업을 해볼려다 보면 배터리경고가 울리게 된다. 좀 중요한 작업을 하고 있다면, 신경쓰여 작업도 제대로 안된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최소한 3시간 이상은 되어야 스트레스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동성과 배터리성능은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본다. 특히 미니노트북에게 이동성을 제한하게 되면 상품자체에 흠이 될 수밖에 없다.
물론 배터리 기술의 한계때문이지만, 그 한계를 극복(?)하는 설계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미니노트북시장에서 배터리가 최대변수가 되지 않을까?
누가 배터리시간을 더 늘리느냐 에 따라 시장을 차지하느냐 못하느냐 가 달라지지 않을까?

내 관점에서는 배터리시간 3-4 시간은 기본이 되어야 쓸만할 듯 싶다.
(사람 욕심이 정작 3,4시간 달성되면 더 많은 시간을 원하겠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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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델에서 미니노트북을 내놓았다. (http://tongblog.net/2509)

노트북 만든다는 업체에서는 거의다 미니노트북을 내놓고 있다.
현재로서는 가격이 델의 39만원대가 가장 낮은 가격인 듯 하다.(국내출시는 안되지만...)

현재 일반 노트북도 100만원정도면 상당히 쓸만한 성능으로 장만할 수 있다.
그에 비해 넷북은 성능이 낮으면서 그리 만족스럽지 못한 가격대에 있었다.(50만원대)
이제 본격적인 가격경쟁을 하는 시기가 된 듯 하다.
(성능을 높인 상품도 출시되고 있다. http://lazion.com/2511444 )

그러나 넷북은 아직 사용성측면에서 검증은 덜 된듯 하다.
이미 UMPC 의 사용성때문에(그외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실패한 상황에서 넷북(미니노트북)은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다. 그런데, 업체들이 너도나도 내놓는 것을 보니 어느정도 성공을 거둘 것으로 예측하는 듯 싶다. 아수스의 eeePC 의 성공에 고무된 이유일 것이다. (UMPC와 넷북을 분리하기보다 넷북을 UMPC 의 한 장르로 보기도 한다. 혹은 반대)

노트북시장도 초창기때는 많은 고전을 했지만, 이제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데스크탑PC와 노트북과 함께 넷북이 시장에 자신만의 위치를 잡고 성장해 나갈 수 있을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제 시작이라고 봐야겠다.

가격대가 40-50정도까지 내려가 가격에 부담스러워하는 사용자를 좀더 끌어들일 수 있을 듯 하다. 적절한 가격대가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왠만한 고급핸드폰이 40-50은 충분히 넘어가니 넷북가격이 높다고 보긴 힘들듯 하다. 사용자의 반응이 말해주겠지.

제품의 장단점을 따져봐야 겠다. 구입할지는 미지수. 최소한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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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데스크탑 판매하는 곳도 있었구나!
다이나시스템
운영체제(OS)를 우분투로 해서 판매하는 것 같다.
우분투가 꽤 쓸만하다.
일반 사무용도라도 MS오피스 의존적인 환경이 아니라면 오픈오피스로 사무환경을 충분히 꾸밀 수 있다.
저런 회사가 많아지고, 선전을 했으면 좋겠다. 물론 국내환경은 참 어려운 환경이다.


어제인가. 재미있는 뉴스도 있었다.
바로 MS 의 까만화면 정품인증. (http://kldp.org/node/97407)
왠지 MS 의 그런 조치가 귀엽다고나 할까?
저런 간단한 것은 패치가 금방 나온다. 무엇을 노리는 것일까?

MS의 WGA 라는 정품인증 정책(?)
충분히 적극적으로 할 수 있을텐데, 참 소극적이다.
IE 로 윈도우업데이트 사이트 들어가면, 저 정품인증이란것을 해서 불법복제면 정품인증하라는 메세지가 나오고 윈도우업데이트를 못하게 한다. 근데, 사이트를 통하지 않고, 자동업데이트로 하면 또 그냥 업데이트되도록 되어있다. 그냥 막아버리면 사용자가 줄까봐 그런가?
참 이해가 안된다.

이번에 한다고 하는 것은 좀더 강화(?)해서 자동업데이트에도 정품인증을 꼭 하게 해서, 불법복제면 까만바탕화면. ^^ (졸지에 까만바탕화면 쓰던 사람들은 불법복제 사용자가 되어버렸다.)
참 귀여운 짓을 하고 있다고 해야하나.

불법복제 막으려고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크랙찾아서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한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막고자 하면 대부분의 사용자는 정품을 사용할 것이다.
예를 들어 몇개의 소프트웨어업체와 손잡고 정품인증 해버리면 당장이라도 할 수 있다.
MS가 만든 오피스와 Adobe 포토샵/플래시 정도만 해도 불법복제 막을 수 있다.
인증해서 당장 프로그램 사용못하게 되면 어떻게 할텐가, 정품사용할 수밖에 없다
돈과 인력을 써가며 불법복제 단속 할 필요도 없다.
패치 나오면 불법복제 계속 쓸 수 있다고 하지만, 당장 써야하는 프로그램들을 못쓰는 상황인데, 언제 패치 나오길 기다리고 있느냔 말이다.

불법복제 쓰던 사람들 인증강화한다고 맥이나 리눅스 쓸 것이다 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참 힘들다. 맥이 요즘 뜬다고 하지만, 사용자를 끌어들이는데는 한계가 있다.

외국은 다를 수 있다고 봐도, 한국에서는 당장 인증강화해도 아무 이상없다.(환경자체가 최적의 환경이다) 게다가 같이 가격인하까지 한다면, 완전 굳히는 것이다.
MS 에서는 그것을 모를까? 아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미지가 나빠질까봐?
비스타 때문일까?
XP 인증강화해서 비스타를 쓰게 만들도록 하고 싶은데, 강화해도 XP를 사지 비스타를 안살것이 뻔하기 때문인가? 그렇다고 비스타를 가격내린다고 XP 에서 비스타로 넘어오지도 않을 것이고,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불편함의 문제.
그런 딜레마가 이런 귀여운짓을 하게 만든 것일까?

아무튼 MS 의 몸개그를 제대로 보게 될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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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kblog.egloos.com/1802547
저런 체험단 모집도 있었군요. ^^

1215 명? 대단한 수군요.
한대에 10만원만 따져도 1억2천?(컬러레이저 프린터니 더 비싸겠군요)
근데, 저런 이벤트는 프린터이기 때문에 가능할 듯 싶네요. 왜냐!  저 인원은 토너를 살 것이라는 것이겠죠. 정확한 가격비교는 몰라서 모르겠지만, 토너 2번사면 본전 뽑을라나?
(물론 저 본체토너만 쓰고 안쓰면 그냥 끝이겠지만요. ^^;;; )

HP 가 대인배는 대인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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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를 보다보니, 이런 글이 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706285

들어가보니, 엇! tossi 라는 SNS 서비스의 글이네.
원글은 http://lewoong.tossi.com/posting/20080827125138634729  이다.

보아하니 모바일로 포스팅한 것 같다.(나중에 따로 편집한것 같기도 하고??)
다른 SNS 에서 보던 것과는 색다르긴 하다.(저렇게 포스팅도 가능하군)
일반 핸드폰으로는 힘들것 같고, 스마트폰인것 같긴한데. 어떤방식으로 한것인지 궁금하다.
(사진도 보아하니 편집이 필요한 것 같은데. 신기!신기!)
어떤폰(스마트폰)으로 했는지 그게 더 궁금하네. ^^ (폰만으로 했다면...)

토씨는 글자제한이 없나보다.(me2day 같은 경우 글자제한이 있음)
일반 블로그와 별 차이를 못 느끼겠어서, 'SNS 기능이 있는 블로그' 라고 해도 될 듯.


ps. 자세히 보니 편집한 것 같다.
 미투데이처럼 '낙장불입' 이 아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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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에서 미국, 일본의 괴상한 야구로 수모(?)를 당했지만.
그 복수를 해주는 것 같네요.

잘 했시요. Good ^^

전승인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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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문제는 메시징이다

사실 스마트폰을 써본적은 없다.
그런데, 일반 휴대폰을 써보면서 이런 소프트웨어로 장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통신사의 문제로 휴대폰은 그럴 수 밖에 없다는 핑계(?)를 댈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정말 불편해서 음성통화 이외에는 거의 쓰지 않는다.(데이터요금도 한 몫한다)
결정적으로 이 통신사에서 제공한 SMS 앱과 이메일 앱은 지독하게 느리기까지 합니다. 사용기를 찾아보면 '스마트폰이 메시징과 이메일에 강하다고 해서 샀는데 개뿔 없더라'라는 글이 많은데요, 당연합니다. 국내 통신사에서 그 기능을 들어내 버렸으니까요. 결국 국내 사용자들은 아직까지 '스마트폰의 장점'이라는 것을 제대로 체험해본 적이 없다는 겁니다.
통신사의 횡포(?)가 스마트폰의 핵심인 메시징을 없앴다. 그래서 국내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적은것이다 라는 결론으로 갈 수도 있겠네요. 한마디로 팔다리 자르고 스마트폰 내놓고 사용하라고 했으니, 불편을 감수하면서 사용할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은 당영.
기능이 복잡하다? 디자인이 구리다? 그런건 다 지들 핑계고, SMS 30원, 이메일 50원(200원) 을 받아내기 위해 팔다리를 잘라버린것이지. (그러면서 스마트폰 사용자가 적어서...)

앞으로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폰도 병신으로 만들어 버릴지 궁금해진다.
표면상으로는 위피가 문제라서 지연된다고 하지만, 그외에는 그대로 들어올까?

국내에 아이폰이 올해에는 출시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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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있는 것을 모았다?
그냥 내맘대로 모았다. ^^

http://www.jidigital.net/750
스마트폰 여전히 국내에서는 찬밥.
찬밥인 이유는? 예쁜 폰이 없어서? 사람들이 안 찾아서?

변화를 거스를 수는 없는 것인데, 돈을 엉뚱한데 쏟아붓기나 하고,
손실을 아이폰으로 만회할 수 있을까?  그것도 쉽지는 않겠군.
아이폰에서 찰거머리맨? 차리리 위피VM 을 각 OS 별로 배포하는 게 좋지 않을까?


변화란 내 주위에서부터 시작되는 거지. http://monac.egloos.com/2025036
왠지 익숙함에 대한 거부 혹은 다시 생각하기 라고나 할까?
'혹시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닐까?' 라는 의문에서 부터 시작인거지.

중요한 것은 어찌보면 쉬운(기초적인?)것 부터일 텐데, 이런 거창한(?)거 안해도 말이지.

의도와는 다르게 칭찬(?)해 주고 싶은 것도 있기는 해. 나도 2권 샀다.
인문/사회과학 쪽이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 그쪽은 2차선정 때 해주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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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
맥은 안 써봐서 패스.
써본사람 이야기를 들어보면 단연 Expose 를 드는 것 같다.

# 리눅스
내 경험상 리눅스 는
단연 가상데스크탑. 이놈이 없다면 안쓸지도...
거꾸로 말하면 가상데스크탑 때문에 쓴다.

# 윈도우
윈도우는.
음. 어. 아~.
모르겠다. 진짜 모르겠다.(이유가 많아서 그럴까?)
게임? ㅜㅜ (이건 윈도우의 기능이라고 볼 수 없으니 해당사항이 아니겠지)
active-x ?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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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제품 한번도 안써본 아이. ^^

맥북이 나을까? 음. 부담스러운데.
맥미니 로 시작할까? 음. 성능은? (코어2듀오인데 충분하려나?)

이거 사용담을 들어볼 만한 주위사람이 없어. ㅜㅜ

일단 들이대고봐?

ps. 근데 맥미니도 만만치 않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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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Cool)한 삼성하드.
'난 너무 쿨해요. 소! 쿨~~ 난 짧고 굻게 살아요. 소! 쿨~~'
정말이지 굵고 짧은 삶을 살았다. 넌. 대인배다.

오늘 A/S 를 맡겼다.
사용하면서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컨트롤러 부분만 교체해서 인식하게 해달라고 했다.
컨트롤러 교체. 별 소리 없이 잘 해주네. 그러나, 교체해도 여전히 인식이 안된다.
ㅜㅜ

읽고 쓰는 헤드(?)부분이 이상있는 듯 싶다.(디스크는 별 이상 없을 듯 한데...)
아주 작게. '달그락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리긴 한다.
다른 소음에 묻혀 그냥들으면 들리지 않고, 주변소음을 없애야 겨우 들린다.

컨트롤러 부분정도는 수리가 가능한데. 헤드부분만 교체는 어려운가 보다.
저것때문에 복구업체에 맞기기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들겠어(보통 20만원 넘겠지)

디스크를 직접 읽을 수 있는 장비가 비싼가?
참 삼성하드 때문에 그런 생각도 하네.

그래. 너 삼성하드 쿨하다. 깔끔하게 인생마감한다.

삼성하드 A/S 항목에 데이터복구도 추가하라! 추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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