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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DevDay 가 제주에서 한다고 한다.http://dna.daum.net/archives/543

행사페이지 : http://dna.daum.net/devday/devday8/

참가 자격은 다음과 같단다.
  • 포럼 활동정도 (신청시 포럼ID 기재)
  • Daum API를 이용한 예제 제출 (DNA 포럼 내 [자작프로그램 소개]를 통해 제출)
  • 제안한 프로젝트 (프로젝트 설명에 URL 기재)
재미있을 것 같다.
그런데, 저곳에서 네이버 오픈소스프로젝트를 하면 안될려나?

이건 마치  '피자헛' 에서 '미스터피자' 를 시켜먹는 것일까? ^^

휴가지에서 쉬면서 개발한다.
개발자들의 로망이 아닐까?

아! 부러워!


ps. DevDay  기간이 iDoCode 이후구나! 
  iDoCode 끝나도 할 수 있으니 상관은 없겠지만, 테러 당하겠지? ^^
  아! 근데, 웹서비스에 한정되는 것인가? (웹애플리케이션 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그런 듯 한데)

  웹서비스라면 하나 생각이 나는군.
  미투데이 , 트위터 통합 SNS - metwit ? twitme ?


암튼  다음, 네이버 이런 이벤트 많이 많이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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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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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호스팅은  하나의 서버에 여러 사이트를 VirtualHost 방식으로 운용된다.
요즘 뜨는(?) 서비스가 가상서버호스팅이다.
보통 Vmware , VirtualBox 등의 가상머신을 돌려 단독 시스템으로 운용되는 방식이다.
물리적 서버위에 가상서버가 돌아가는 형태이다.

http://www.1000dedi.net/docs/renew/core_host/core_host02_01.htm
처럼 비교적 시스템자원을 최대한 끌어올려 서비스하는 형태가 보통이다.
물리적 서버냐 가상서버냐의 차이만 있지 제공되는 서비스는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좀더 찾아보니, 웹호스팅과 위 가상서버호스팅의 중간형태도 있다.
http://www.just4fun.co.kr/drupal/?q=node/3125
이것도 가상서버호스팅이라고 봐야 하지만, 실제 IP 를 할당받는 형태가 아닌 사설 IP (192.168.x.x 형태)를 할당받기 때문에 위의 가상서버와는 운용방식이 다를 수 밖에 없다.
구분하려면  실IP가상서버호스팅 과 사설IP가상서버호스팅 이라고 불러야 할 듯 하다.

사설IP가상서버호스팅은 실제IP가 할당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웹사이트도 가상서버에 직접세팅하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서버에 웹호스팅(Virtualhost)형태로 제공된다.

기존 웹호스팅은 보통 한서버에 수백개의 사이트가 운영되는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보안을 철저히 하지 않으면 보안에 노출될 위험이 많은것이 사실이다. 호스팅업체에서도 신경이 꽤 많이 쓰이는 상품이다.

그래서, 기존 웹호스팅에 좀 불안함을 느끼거나, 가상서버호스팅이 비싸게 느껴지는 중간점(?)을 잘 파고 들면 괜찮을 듯 싶다. 가격이 거의 웹호스팅 수준만큼 싼데, 서버/회선 유지비가 제대로 나올지 걱정된다. 제대로 계산해서 정했겠지.

그러고 보니 궁금한것이 물리적서버에 가상서버가 몇개까지 운용가능한거지?
시스템 자원을 잘 할당 해야 할 듯 싶다. (오히려 그쪽이 궁금하네)

상품이 다양해지면 복잡해지긴 하지만, 사용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다.
자신의 사이트에 맞는 적절한 상품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그 말은 비용절감을 의미한다)


ps. 지금 좀 비싼(?) 가상서버호스팅을 하나 받고 있는데, 저곳으로 옮겨볼까?
테스트 기간도 있으니 한번 해봐야 겠다.(우분투를 기본 지원하는게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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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머신을 만들자 두번째.


[관련글]
    1) 팩스머신을 만들자 - #1. 팩스모뎀을 장착하라.
    2) 팩스머신을 만들자 - #2. 팩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자.



스텝 투. 팩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자.

hylafax 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팩스 프로그램일 듯 하다.

프로그램을 설치하자. 

apt-get install hylafax-server hylafax-client

참 쉽죠. 우분투는 쉽다.

1. 팩스 받으면 어디서 봐야 하나?
/var/spool/hylafax  가 hylafax 의 기본 폴더이다.
팩스를 받게 되면 recvq 에 tif 이미지 파일로 저장된다.
recvq 를 네트웍으로 공유해놓으면 편하다.


2. 팩스 보내기는 어떻게 하지?
hylafax 에는 sendfax 라는 팩스보내기 프로그램이 있다.
다음 처럼 명령을 내리면 된다.

sendfax -f "myname@mydomain.com" -R -r "faxsubject" -c "coverpage comments" -x "Recipient's company" -d "Recipient@1234567" tofax.ps


tofax.ps , tiff , pdf , text(ascii) 등을 지원한다.


3. 보내기가 힘들다. 좀더 쉬운 방법은 없나?

hylafax 사이트에 다양한 데스크탑 어플들이 있다.(윈도우,맥,리눅스)
http://www.hylafax.org/content/Desktop_Client_Software
전부다 써보지 못해서 딱히 추천을 하지는 못하겠다.(마음에 드는것을 고르자^^)

여러개라서 고르기 힘들면, hylafax 에서 설명하는 것을 써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http://www.hylafax.org/content/Handbook:Server_Operation:Sending_Faxes


웹어플도 있다. ( http://www.hylafax.org/content/Web_Based_Faxing )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것은 AvantFAX 를 사용한다.
몇가지 수정사항을 적용해서 사용하고 있다.(웹어플의 장점)


ps. 예전에 데스크탑 어플을 몇개 테스트 해봤는데,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때는 웹 어플이 나아보였는데, 몇년이 지난 상태이니 새버전을 다시 테스트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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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64bit 환경에서 cubrid 를 설치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지난글 : http://blog.1day1.org/311 )

다음은 64bit 환경에서 chroot 를 이용해서 32bit 어플을 실행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 방법은 다른 어플에 활용해도 된다.
예전에 firefox 32bit flashplayer 문제가 많았을때 사용되던 방법이다.

1. chroot 및 debootstrap 패키지 설치
  # apt-get install schroot  dchroot debootstrap
  schroot , dschroot  둘중에 하나만 선택해도 된다.

 기본 위치를  /var/chroot32/hardy 로 잡았다.(자신이 원하는 위치로 바꿔도 된다)
 hardy 64bit 환경에서  chroot hardy 32bit 환경을 설정하려한다.
 설치하고  schroot 설정 ( /etc/schroot/schroot.conf - 이미 있음. 추가)
[hardy]
description=Ubuntu hardy
priority=3
location=/var/chroot32/hardy
users={Userid}
groups={Userid},root
root-groups=root,{Userid}
personality=linux32
aliases=cubrid,default
{Userid} 는 본인 계정을 적으면 된다.
chroot 전환방법은
# schroot -c hardy   또는  schroot -c cubrid  또는 schroot -c default 
또는 그냥 schroot 를 실행하면 default 가 실행된다.

이게 좀 복잡해 보이면, dchroot 를 사용한다.
  /etc/dchroot.conf 를 만들고, 다음 한줄을 넣는다.
hardy  /var/chroot32/hardy

  나중에 32bit 어플설정시 schroot 는 좀 이상 동작을 해서 dchroot 가 더 나은 듯 하다.
chroot 전환방법은 schroot 와 비슷
# dchroot -c hardy  또는 그냥  dchroot

 여기까지 기본 설정은 완료 실제적인 chroot 32bit 환경을 구축한다.

2. chroot 기본환경 구축, 설정
# debootstrap —variant=buildd —arch i386 hardy /var/chroot32/hardy http://ftp.daum.net/ubuntu
 젠투 사용자는 익숙할 것이다.(chroot 도) 설치시 필요하니... ^^
 명령에서 엿볼 수 있듯이  i386 아키텍쳐(?) 를 구축하기 위한 기본 시스템을 만든다.
 /var/chroot32/hardy 에 시스템 기본 파일이 만들어진것을 볼 수 있다.
 현 시스템(64bit)에서 필요한 파일들을 복사한다.
# cp /etc/resolv.conf /var/chroot32/hardy/etc/
# cp /etc/apt/sources.list /var/chroot32/hardy/etc/apt/

# cp /etc/passwd /var/chroot32/hardy/etc/
# cp /etc/shadow /var/chroot32/hardy/etc/
# cp /etc/group /var/chroot32/hardy/etc/
# cp /etc/sudoers /var/chroot32/hardy/etc/
# cp /etc/hosts /var/chroot32/hardy/etc/
/etc/fstab 에 chroot 에 필요한 설정을 추가한다.
/proc            /var/chroot32/hardy/proc      none rbind 0 0
/dev            /var/chroot32/hardy/dev        none rbind 0 0
/sys             /var/chroot32/hardy/sys       none rbind 0 0
/tmp            /var/chroot32/hardy/tmp        none rbind 0 0

필요하면 다음 항목도 추가한다.
/home                       /var/chroot32/hardy/home                 none rbind 0 0
/var/run/dbus            /var/chroot32/hardy/var/run/dbus      none rbind 0 0

추가한 후에 마운트 한다.
# mount -a


이제는 chroot 상태로 넘어가서 추가적인 패키지들을 설치한다.
# schroot  ( 또는 dchroot )
chroot 된 상태가 된다.( $ 로 표시하겠다)  그 다음에 패키지를 설치한다.
$ apt-get install wget debconf devscripts gnupg nano
$ apt-get update ; apt-get upgrade
필요하면 추가 설치
$ apt-get install vim aptitude
chroot 에서 빠져 나오려면,  exit  를 입력한다.

3. 32bit 어플 실행환경 설정


/usr/local/bin/do_dchroot  파일 생성 후, chmod 755 로 실행권한을 준다.(chroot 빠져나온상태)
#!/bin/sh

for arg; do
        arg=`echo $arg | sed -e 's/ /\\\ /g'`
        args=`echo $args $arg`
done

xhost +
/usr/bin/dchroot -d "`echo $0 | sed 's|^.*/||'` $args"

32bit 어플실행환경 파일이다.  이 파일을 이용해서 32bit 어플을 실행시킬 것이다.

gedit 으로 테스트를 해본다. (chroot 상태에서 , schroot 나 dchroot 로 )
$ apt-get install gedit
$ cd /usr/bin ; ln -s gedit gedit32
$ exit
chroot 를 빠져나와서
# cd /usr/local/bin ; ln -s do_dchroot gedit32
# gedit32
처럼 링크를 걸고 , 실행시키면 chroot 상태로 바뀌면서 gedit32 가 실행된다.
이런식으로 cubrid 도 실행할 것이다.

4. cubrid 어플 설치,실행.

 chroot 상태에서 cubrid 를 설치, 실행한다. (자세한 방법은 생략한다.)
$ sh CUBRID-8.1.4.1032-linux.sh  (설치)
$ . /root/.cubrid.sh
$ cubrid service start
다음 매니저를 실행해본다.
$ cubridmanager
를 실행하면 몇가지 에러가 발생한다.


위에서 한 방식으로 do_dchroot 로 32bit 어플실행 설정을 한다.
/usr/bin/cubridman_start  를 만들었다.  (chroot 상태)
#!/bin/sh
. /root/.cubrid.sh
cubridmanager

실행스크립트를 만들고, chroot 를 벗어나서 다음처럼 링크시킨다.
# cd /usr/local/bin ; ln -s do_dchroot cubridman_start
# cubridman_start
로 실행시킨다.

java , swt 관련 에러가 보이면, 다음  패키지를 설치한다.
$ apt-get install lilbswt3.2-gtk-java sun-java6-jdk    ( 또는 sun-java6-jre )
한글이 깨진다면.
$ apt-get install language-support-ko language-pack-ko language-pack-gnome-ko
$ locale-gen ko_KR.UTF-8

schroot 로 실행환경 설정
schroot 도 dchroot 와 동일한 형태의 스크립트는 안되지만, 비슷하게 처리할 수 있다.
# schroot -c hardy -p cubrid_start
# schroot -c hardy -p cubridman_start
위와 같은 방식으로 실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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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서 팩스머신을 만들고자 한다.

[관련글]
    1) 팩스머신을 만들자 - #1. 팩스모뎀을 장착하라.
    2) 팩스머신을 만들자 - #2. 팩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자.




스텝 원 : 팩스모뎀을 장착하라

필요한 준비물은 팩스모뎀.
 * lucent 사의 칩셋을 사용하는 모뎀이 우분투에서 호환성이 좋다.

PC 에 장착을 하면 다음과 같은 명칭으로 나온다.

# lspci
Communication controller: Agere Systems 56k WinModem (rev 01)


WinModem 이라고 나온다. (lucent 칩셋을 사용한다)


커널모듈은 다음과 같다.

# lsmod | grep lt
ltserial                 11312  0
ltmodem               557038  1 ltserial

 

커널모듈이 적재되면서 생성되는지, 따로 mknod 로 생성되는지 다음 장치드라이버가 생성된다.

# ls -l /dev/ttySL*
/dev/ttySLTM0


보통 hylafax 같은 팩스 프로그램은 /dev/modem 을 사용한다.
설정을 바꿔도 되지만  심볼릭 링크를 해준다.


ln -s /dev/ttySLTM0 /dev/modem


제대로 인식이 되어 있는지 확인하려면 minicom 등을 실행시켜본다.



ps. 예전(dapper)에는 따로 컴파일해서 사용했었다.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198730

언제부터인지, 배포판 자체 커널에서 지원해주는 듯 싶다.(좋아졌군)
64bit 도 지원하나 다른 머신에서도 테스트 해봐야 겠다.

 

[추가]

1. dapper 는 2006년 릴리즈
  - 이후 08.04 (hardy) / 10.04 ( lucid ) / 12.04 ( precise ) 정도 까지 테스트
  - 어느 시점 부터 다시 배포판에서 빠진듯 하다.(정확하지는 않음)
  - 10.04 설정 참고 : https://blog.1day1.org/431

2. 64 비트 는 드라이버가 제공되지 않는다. 

# lspci
Communication controller: LSI Corporation LT WinModem (rev 01)

3. 12.04 이후는 테스트 못 해봄. (언제 부터인가 64bit 로만 써서, 테스트 못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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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리드를 설치하면서, 몇가지 겪었던 어려움을 정리한다.

윈도우, 우분투 에 각각 설치를 해봤다.
윈도우는 64bit 가 지원되지 않는다.  우분투는 64bit 환경에서 가능은 하지만 원활하지 않는다.
쓸데없는 고민을 하지 않기 위해 32bit 환경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추후 64bit 를 공식지원한다고 한다)

1. 윈도우 설치.
  설치시 별문제 없었음.
  다만  php 모듈 설치할때, dll 파일이 제대로 등록이 되지 않을때, 재부팅을 해보면 제대로 등록이 됨.
  윈도우쪽은 황당한(재부팅 신공) 해결책이 자주 나온다.

2. 우분투 32 bit 설치.
  이것도 별 문제 없음.
  다만 다운로드에 올라와 있는 php 모듈이 64bit 로 올라와 있음.
  (좀 혼동됨 - 32bit 도 올려놓으면 좋을 듯)

3. 우분투 64 bit 설치.
  여기서 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음.
  일단은  cubrid 설치, 실행은 큰 이상이 없음.


 cubrid 서버만 실행하여 사용한다면 다음 과정은 필요없을지 모른다.
 따로 cubridmanager 는 다른 곳에 설치해서 사용해도 될 것이다.
 실제로 서버용에서 cubridmanager 까지 설치해 놓지 않는 경우가 많을 듯 하다.


 그러나, 동일한 서버에서 사용하려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테스트를 해보니, cubridmanager 실행시 자바 에러를 만나게 된다.
 이런 메세지.
JVM terminated. Exit code=13
/usr/bin/java
-Xmx512m
-jar /system/cubrid/cubridmanager/cmclient/plugins/org.eclipse.equinox.launcher_1.0.1.R33x_v20080118.jar
-os linux
-ws gtk
-arch x86
-showsplash
-launcher /system/cubrid/cubridmanager/cmclient/cubridmanager
-name Cubridmanager
—launcher.library /system/cubrid/cubridmanager/cmclient/plugins/org.eclipse.equinox.launcher.gtk.linux.x86_1.0.3.R33x_v20080118/eclipse_1023.so
-startup /system/cubrid/cubridmanager/cmclient/plugins/org.eclipse.equinox.launcher_1.0.1.R33x_v20080118.jar
-exitdata 370013
-vm /usr/bin/java
-vmargs
-Xmx512m
-jar /system/cubrid/cubridmanager/cmclient/plugins/org.eclipse.equinox.launcher_1.0.1.R33x_v20080118.jar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32bit 로 컴파일된 큐브리드를 64bit 에서 실행하려고 했을때 문제인듯.
cubridmanager 쪽이 그런것으로 보아 java 와 관련이 있어 보임.

우회적인 해결책으로  chroot 로 32bit 환경을 만들고, chroot 상에서 실행하는 방법으로 처리하였음.
좀 복잡한 과정을 거치긴 하지만, 64bit 환경인 상태에서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됨.

chroot 로 32bit 환경을 만들어서 실행하는 방법은 다음 글에서 다루기로 한다.(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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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늘은 신기한(?) 일들이 버라이어티 하게 벌어졌다.

하늘에서 쇼를 하고.
국회에서 쇼를 하고.

아무튼 역사적인 날이다.

그래 니들이 수고가 많다.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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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프레임워크 CI 한국사용자 포럼이 오픈하였습니다.

http://www.codeigniter-kr.org
입니다.

다른 프레임워크도 활발히 사용되었으면 좋겠네요.
php 쪽은 프레임워크의 사용률이 저조한 편입니다.

zend, cakephp 도 화이팅.

CI 로 만든 포럼, 게시판등도 오픈한다고 합니다.
개발자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프레임워크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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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per 에서 hardy 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설정이 조금씩 바뀌는 부분이 있었다.
그 중에 crontab 의 설정이다.
설정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고, rule 의 체크가 깐깐해 졌다고 해야하나?

dapper 에 쓰던 설정을 그대로 적용하니, cron 이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왜 그런가 한참을 봐도 모르겠다.

syslog 를 살펴보니 다음과 같은 메세지가 나왔다.
Error: bad username; while reading /etc/crontab
왜 틀렸다고 하지? 이상하네..

그런데 cron 설정한 것을 하나하나 살펴보니.
36 * * * *    /etc/cron.myset/get_ip.cron.sh
이런식으로 되어 있었다.
36 * * * *  root  /etc/cron.myset/get_ip.cron.sh
이렇게 root 로 되어 있어야 하는데 말이다.

어! 그런데, dapper 에서 그냥 저렇게 없어도 작동했던 것 같은데, 그 때도 작동을 안했나?
cron 이 새버전(hardy  버전)으로 바뀌면서 룰을 바꿨나?

여러개중에 하나의 설정 때문에 cron 전체가 작동하지 않았다.
깐깐한 체크가 좋기는 하지만, 한참 헤맸다.


ps. 예전 로그를 살펴보니, 잘못된 설정의 cron 은 실행이 안 된 듯 하다.
  별로 중요한 설정이 아니라, 미처 발견을 못 했나 보다.

  저런경우 /etc/cron.d/  에  cron 설정을 분리해서 넣어두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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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의 프린터를 네트워크 프린터로 사용하려한다.
cupsd 를 사용하면 쉽게 설정할 수 있다.

보통 네트워크 프린터 를 사용할 때,

http://192.168.0.167:631/printers/MyPrinter   이런식으로 설정하게 된다.

그런데, cupsd 는 기본설정이 localhost 만 열려있다.
/etc/cups/cupsd.conf   를 수정한다.
#Listen localhost:631
Listen *:631
위처럼 localhost 로 된 부분을  *:631 로 처리한다.
<Location />
  Order allow,deny
  Allow From 192.168.0.*
</Location>
Allow From 192.168.0.*
부분을 추가해서, 네트웍크 프린터를 사용할 내부 네트웍의 IP대역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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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hardy 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kdm 의 설정이 바뀌어 자동로그인이 해제되었다.

터미널에서 바꾸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etc/kde3/kdm/kdmrc  를 연다.
AutoLogin 으로 검색해서
다음과 같은 항목의 주석을 해제한다.
[X-:0-Core]
AutoLoginEnable=true
AutoLoginUser=username
username 은 로그인할 유저ID 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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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은 dapper 버전에서 처리한 것이다(http://blog.1day1.org/86)

그 사이에 관련 오픈소스 프로젝트도 생겼다(http://rt2x00.serialmonkey.com - 원래 있었나? )
2009년 버전으로 새 드라이버가 올라왔다.( 예전 방식대로 해도 상관없을 듯 )


이번에 dapper 에서 hardy 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무선랜카드 에 대한 설정을 정리한다.
한마디로 더 쉬워졌다. 기본제공되어 설정만 하면 된다(따로 컴파일할 필요없음)

hardy 에서는 rt61pci 라고 기본으로 드라이버를 지원하고 있다.
WEP 방식은 설정도 간단하다.

udev 에서 wlan0 로 드라이버를 잡는다.
iface wlan0 inet dhcp
        pre-up ifconfig wlan0 up
        pre-up iwconfig wlan0 essid {ESSID}
        pre-up iwconfig wlan0 Key {key ascii or hex}
auto wlan0
위와 같이 설정하면 끝이다.
WEP key 값은  s:acsii_text  , hex_key_val  형식으로 넣으면 된다.(s: 여부)

또는
iface wlan0 inet dhcp
        pre-up ifconfig wlan0 up
        wireless-essid {ESSID}
       wireless-key {key ascii or hex}
auto wlan0
위 처럼 iwconfig 부분을 바꿔준다. ( pre-up iwconfig 는 직접 설정하는 방법)

그외 기타옵션
 pre-up iwconfig wlan0 mode Managed
 pre-up iwconfig wlan0 channel 9

참조 자료 :
https://help.ubuntu.com/community/WifiDocs/Driver/RalinkRT2500
https://help.ubuntu.com/community/WifiDocs/Driver/RalinkRT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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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질라 인코딩 옵션 추가하는 작업중이다.
http://blog.1day1.org/292

기본 빌드방법을 알아내고 소스를 살펴보았다.(한동안 살펴볼 짬이 나지 않았다)
kdevelop 을 쓰니 편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


빌드환경을 만들고 마지막 Filezilla 컴파일 하기 부분부터 정리.

파일질라 빌드하기

cd FileZilla3 
./autogen.sh
mkdir compile
cd compile
../configure --prefix=/opt/FileZilla3
make
strip src/interface/.libs/filezilla.exe
strip src/putty/.libs/fzsftp.exe
strip src/putty/.libs/fzputtygen.exe

cat COPYING | iconv -f utf-8 -t utf-16 > COPYING~
mv COPYING~ COPYING




컴파일 완료후에
NSIS 로 배포파일 만들기
compile/data  폴더에  install.nsi  를 오른쪽마우스로 클릭하면 아래처럼.


배포파일을 만들면 된다.



빌드한 파일.
다운로드 :

FileZilla_3_encoding-setup.zip


실행 방법은

filezilla -e UTF-8 ftp://ftp.daum.net
filezilla -e EUC-KR ftp://ftp.daum.net


등으로 하면 된다.

잠깐 테스트 해봤는데, 별 이상없다.
좀더 테스트 해보고, 소스 patch 파일만 따로 올릴예정.
파일질라 개발팀에도 보낼예정인데, 어찌될지.


수정된 파일 (3.2.6.1 기준)

filezilla_encoding_changed.zip


패치파일 :

filezilla.encoding.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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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14일) 우분투 dapper 의 데스크탑 버전이 지원중단 되었다.
뭐 그 날짜로 못쓰는것이 아닌, 패키지 업그레이드 등에 대한 중단이다.
그리고 서버버전은 2011년 까지 지원한다.

http://blog.1day1.org/211 그동안 쓰던 서버겸 데스크탑이 바로 dapper 버전이었다.(무려 64bit)

겸사겸사 해서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다.(지금하고 있다.)
사실은 cubrid 를 설치,테스트 하는데, dapper 버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마침 잘 됐다 생각에 업그레이드 한다(주말에 할 까 하다가, 그냥 주중에.)
이거 문제 생기면 안되는데, 개발서버용 vm 이 동작하니 아무이상 없어야 하는데...

# dapper 2 hardy

업그레이드 방법은 간단하다.(Thanks Ubuntu, Thanks Debian)
https://help.ubuntu.com/community/HardyUpgrades
sudo apt-get install update-manager-core
sudo do-release-upgrade
일단 업그레이드 하고, 부팅 . 이상없기를.

# 사전준비

APM (apache2 , php , mysql) 을 사용한다면, 미리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것이 좋다.
apache 2.x , php 5.x , mysql 5.x  버전으로 먼저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특히 mysql 4.0.x 는 꼭 mysql 5.x 로 업그레이드 한다.

혹시 모르니 /etc  도 따로 백업받아 놓는다.


# 업그레이드 후 부팅.

두손을 꼭 모으고, 제대로 부팅되길...  ( 특별한 일이 없으면 거의 이상없다 )

자동로그인을 하고 싶다.
http://www.watchingthenet.com/how-to-enable-automati-logon-in-ubuntu-or-kubuntu.html
http://ubuntu.or.kr/viewtopic.php?p=13177
위 처럼 하면 된다.

근데 말이야. 원격이라서 X윈도 화면에 접속이 안되거든.
ssh 는 열려 있으니, 터미널 창에서 설정할 수 없나?
/etc/gdm/gdm.conf 를 찾아서 [daemon] 탭을 본다.
[daemon]
AutomaticLoginEnable=true  # false 를 true 로
AutomaticLogin=1day1  # <-- 사용자ID
위 처럼 바꿔준다.

기타 설정이 바뀐부분을 조정한다.(특히 설정파일을 새 파일로 교체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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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http://distrowatch.com  을 찾았다.

오랜만에 방문해서 그런가 처음 보는 것들이 많이 띈다.
한번씩은 깔아봐야 겠다. 일단 정리부터.

1. http://www.pcbsd.org ( http://distrowatch.com/pcbsd )
  freeBSD 기반인 듯 하다. ( http://docs.pcbsd.org/guide )
  프로젝트 시작은 2005 년 부터 시작했군.(왠지 얼핏 봤던 느낌)
BSD 를 그래픽인스톨러로 설치할 수 있다니... 감동!
한글 폰트가 이상하지만, 한글로도 메세지가 나온다.


2. http://www.calculate-linux.ru ( http://distrowatch.com/calculate )
 젠투 기반의 배포판
   아니! 젠투 설치가 이렇게 간단하다니.
   fdisk 로 디스크 할당 하고,  calculate --disk=/dev/sda2 ( 설치할 파티션)  이게 전부.
 
3. http://www.zevenos.com ( http://distrowatch.com/zevenos )
  우분투 기반의 배포판, 데스크탑 모양이 BeOS 를 닮았다.
  부팅해보니, ubuntu + xfce + beos 테마 인 듯 싶다.

4. http://www.tinycorelinux.com
Tiny Core Linux is a very small (10 MB) minimal Linux Desktop. It is based on Linux 2.6 kernel, Busybox, Tiny X, Fltk, and Jwm.

5. http://www.puppylinux.com ( http://distrowatch.com/puppy )

6. http://frugalware.org ( http://distrowatch.com/frugalw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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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윈도우 까기는 재미없고. 이랬으면 어땠을까?
제대로 된 물건이 나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에스전문가도 아니고, 제대로 강의를 받은것도 아니기에 그저 상상의 나래일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

마이크로커널 그것이 무엇일까?
기본적인 기능을 하는 작은 커널위에 OS 호환 레이어 를 가동한다.
윈도우 호환레이어, 리눅스 호환레이어, 맥OS 호환레이어 위에 각 오에스 어플들이 돌아간다는 것.
어제 시연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은 이유가 호환레이어가 불안정 하거나 그래픽디바이스 드라이버가 불안했던 것일까?

암튼 말대로 그런 것이 가능하다면 정말 좋겠다라는 것이다.
특정 어플을 돌리기 위해 해당 오에스를 사는 것은 둘째치고, 깔고 설치하기가 힘들단 말이지.
특히 맥OS 는 깔아서 쓸수도 없단 말이야(해킨방식 제외)

티맥스쪽에서도 그런 방향으로 목표를 잡은 것 같은데, 이론적으로 어떤 한계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된 놈이 나오면 좋겠다 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호환성의 문제 때문에 한 박자씩 늦은 지원은 어쩔 수 없겠지,  윈도우7 시대에 윈도우XP 호환 , 맥OS 스노우레퍼드 시대에 맥OS 타이거  이런식으로 말이다.
그래도 그 정도만이라도 실현시킨다면, 꽤 좋을 듯 싶다.

먼저 오픈소스커뮤니티 부터 홍보했으면 어땠을까?
예를 들어 '티맥스리눅스 발표. 마이크로 커널 방식의 리눅스.  리눅스 어플을 자연스럽게 가동한다.
향후 윈도우호환 레이어로 윈도우 어플을 가동시킨다. 맥OS 도 가능'
이런 방식이었다면 오픈소스커뮤니티, 리눅스 커뮤니티에서 난리 났을거다.
모르긴 몰라도 반응도 호의적이었을 것이다.
오픈오피스 기반의 티맥스오피스 라고 발표를 하고, MS오피스 문서 완벽(?) 호환 이라고 했으면 오픈소스커뮤니티는 티맥스교 라도 만들었을 것이다.
애플교, 잡스교 처럼 티맥스교 같은 거라도 생겼을지도..

티맥스는 좀! 아군 만드는 법을 좀 배워야 겠어.


아무튼 지금부터 3개월후 어떤 놈이 나올지 기다려 봐야 겠다.
그 사이에 티맥스가  행사를 할지 모르겠지만, 한다면 좀더 제대로 된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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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티맥스윈도우 발표와 같은날, SK컴즈에서 네이트 커넥트와 앱스토어에 대한 발표회가 있었다.
꽤 신경써서 준비를 한 것 같다. 7월1일 네이트 개편도 했다.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구나. 그동안 네이트가 삽질을 좀 했는데, 뭔가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

네이트커넥트 , 네이트온 알리미
스크랩API , 제휴사 인증.

꽤 흥미로운 주제들이다. 백퍼센트 만족할 수 없지만, 그런 시도를 응원한다.
만족할 수 없겠지만, 이에 대한 성과가 나타나면 조금씩이라도 더 개방하는 정책을 취할 것으로 본다.

네이트 자체는 포털순위에서 떨어지지만, 싸이월드, 네이트온 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많은 변화가 있을 듯 하다. 여러 제휴사와 협력되어 그 변화가 배가될 것으로 본다.

다만 중소,벤처 업체에게는 아직 먼 이야기일 듯 싶지만,  그 판가름은 이 정책의 성공여부에 달려 있다고 본다. 성공사례뿐 아니라 사용자들의 호응도등 그 성공여부에 달려 있을 듯 싶다.

미흡하지만, 그래도, 다음, 네이버의 오픈정책보다 한 걸음 앞서있다.
다음, 네이버도 뭔가 변화를 줄 것이다.(그것 만으로도 환영)

특히 다음은 좀 분발해야 할 듯 하다. 이러다가 포털 순위 2위 마저 빼앗기게 될 듯 싶다.
싸이,네이트온 포함 시키면 이미 2위자리는 빼았겼나?
다음은 겉으로 보이는 것이 별로 없어, 느긋해 보인다랄까? (내부에서는 전쟁중인지 모르지만.)
뭔가 카운터 펀치를 준비하고 있기를 바란다.


참조 : 잘 정리되어있음.  http://lovesera.com/tt/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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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오픈소스에 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원래 다음이 먼저(?) 시작을 했지만, 네이버가 한발 앞서가고 있는 느낌이다.
다음이 내부적으로 어떤활동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외적으로는 그렇게 보인다.

아무튼 네이버 개발자센터에서 작지만 오픈소스에 대한 노력을 하나 시작한다.
뭐를 하면 되는데?

네이버 개발자센터에 등록된 오픈소스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런 프로젝트들이 등록되어 있다.
- CUBRID
- nFORGE
- Jindo
- neptune / coord
- NTAF
자! 마음에 드는 프로젝트를 골라. 그리고 참여하면 된다.


오픈소스는 개발자에게 어떤 의미일까?
일종의 쉼터, 놀이터라고 본다.
오늘 티맥스윈도 발표를 보고나니, 눈물이 앞을 가렸다.
야근은 둘째치고, 월화수목금금금의 건강에 치명적인 일정.
개발자들을 잡고 물어보면 10 에 아홉은 '나 다시 개발안해' 라고 외칠지 모르겠다.
(티맥스윈도 개발자도 발표하면서 울먹울먹. 확! 울어버릴것 같더라...)

암튼 개발자들에게 오픈소스는 그런 각박함에서 벗어나는 쉼터/놀이터로서의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아마 국내 개발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 모른다.
그래서인지 국내의 오픈소스 참여율은 저조하다.

자! 개발자들이여 쉬엄쉬엄 하자.
처음에는 다들 재미있어서 시작했을거 아녀!

자! 개발자들이여 재미를 찾자.

난 그말을 개발자들에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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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베타가 기다려집니다.

라고 목소리 높여 부르기는 좀 그렇다.

3개월,아니 2개월 후에 과연 베타로 나올 수 있을까 의문이 살짝.
드라이버 호환성까지 마무리 짓기는 어려울 것 같고, 최소한 특정 하드웨어에서 만이라도 제대로 나오면 좋겠음.

# 성능은 꼭 좀.
 관련 동영상을 보면, UI 고 뭐고, 성능저하가 무지 심해보임.
 시연용으로 빵빵한 시스템에 올렸을텐데도 그 정도 성능이라면.
 호환성을 위해 에뮬레이션 비슷한 방법을 쓴 것인지 모르겠지만, 꼭 해결해야 할 문제.
 해결못하면 그냥 vmware 쓰지, 쓸 이유 없음.

베타판으로 공개를 하려면 할일이 태산일 것 같다. 개발자들의 고생이 훤하다.

베타판 공개전에 블로거 간담회 같은 것을 하면 좋을 듯 싶다.
티맥스 윈도우에 비판적(?)인 사람을 위주로 불러다가 말이다.
아무튼 시작을 했고, 중간 결과물(?)이 나왔으니, 마무리는 져야 겠지.
그런 의미에서 확실히 하자는 것이다. 문제점은 팍팍 찔러야 한다는 말.


ps. 근데, 티맥스 윈도우 9 , 작명이 MS 가 좀 아파하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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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7 한글팩을 설치하는데, 계속 실패한다.(영문판->한글팩)

계속 안된다면, 방법은 처음부터 한글로 설치?
설치전에 한글팩을 설치본에 넣어버려서 해봐야 겠다.
(참조 : http://snoopy.textcube.com/752 )

윈7 이 이미 깔려있는 상태에서 하느게 편함.(따로 설치할 것이 없음)
dism 은 있는데, imagex 가 없다. 흠.(비스타용을 가져왔다. 괜찮을까?)


# 필요한것
1. 관리자모드로 cmd 실행 , dism 확인
2. 설치ISO 에서 sources \ install.wim 파일.
3. 한글 언어팩 lp.cab


# 통합 과정
1. install.wim 마운트 (64bit 의 ultimate 는 5 대신 4 로 , 확인방법 : imagex /info install.wim )
imagex /mountrw J:\install.wim 4 J:\mount
dism 으로
Dism /Mount-Wim /WimFile:J:\install.wim /index:4 /MountDir:J:\mount

2. 내용물 확인.
Dism  /image:J:\mount /Get-Packages

3. 언어팩 통합.
Dism /image:J:\mount /Add-Package /PackagePath:J:\lp.cab

4. 패키지 삭제.
Dism /image:J:\mount /Remove-Package /PackageName:{패키지identity}

5. 기본언어 지정.
intlcfg  -image:J:\mount -skudefaults:ko-KR
확인은   intlcfg -image:J:\mount -report

6. 이미지 저장
imagex /unmount  /commit J:\mount

7. 이미지 내보내기.
imagex /export J:\install.wim 4 J:\export\install.wim "Windows 7 UltimateK"
==> 이 단계를 처음에 하는 것이 좋을 듯.(추출하면 용량이 많이 차이날줄 알았는데, 별로?)


# 마지막, 설정 수정
1. 인스톨ISO 파일수정
sources/lang.ini  에 ko-KR 추가 또는 대체
[Available UI Languages]
ko-KR = 3
en-US = 2

[Fallback Languages]
ko-KR = en-us
en-US = en-us
lp.cab 의 파일 추출
 setup/sources/ko-kr     => 인스톨ISO 의 sources 에 복사.
 sources/license/ko-kr   =>   sources / license 에 복사
2. 인스톨ISO 의 boot.wim 파일 수정.
imagex /mountrw J:\boot.wim 2 J:\mount
마운트 후에 위 작업 그대로 처리.

완료후 저장
imagex /unmount /commit J:\mount

수정된 install.wim , boot.wim 과 lang.ini 등의 설정파일을 대체함
usb 설치 는 이게 편하다.(파일만 교체하면 끝)


ps. boot.wim 에 폰트팩(?)을 설치하는 것은 꼭 필요한 사항은 아님.
설치시 영문으로 나와도 설치후에는 한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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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암울한 시대를 살고 있다.
외형적으로는 행복한 삶인지 모르겠지만, 내면적으로는 그렇지 못하다.

헌법 제 10조 가 이렇다.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이것이 헌법에 명시된 행복. 인간의 존엄. 인권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렇다. 우리는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졌다.

그러나. 우리는 행복하지 않다. 기본적 인권이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

참 아이러니 하게도. 저 헌법 제 10조는 전두환에 의해 만들어졌다.(헌법개정)
그 불행한(?) 시대에 저 문구가 추가되었다.

그래 절망속에서도 희망이 있는 것이다.

유시민의 후불제 민주주의 를 보다보니, 아직 치르지 못한 대가를 지금 치르고 있구나 란 생각이 든다.
내가 그 대가를 지불하겠다.
'다음 세대를 위해.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이런 거창한 구호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내가 지불할 수 있는 만큼 지불하겠다. 앞으로 몇년후 혹은 몇십년후 그 대가가 모두 지불되면 좀더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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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질라 는 FTP 어플로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다.

그런데, 파일질라의 몇가지 수정사항을 적용하려 빌드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있다.
http://wiki.filezilla-project.org/Compiling_FileZilla_3_under_Windows

한동안 위 문서를 가지고 놀아야 겠다.

아! 왜 파일질라를 빌드하나?
파일질라의 실행옵션이 아주 기본적인것만 있어서, 추가할 수 있나 알아보고 있다.
예를 들어 filezilla ftp://userid:userpw@ftp.mydomain.com  이런식으로 접속할 수 있다.
그런데 접속을 하면 charset 이 utf-8 으로 설정된다. 그러다 보니 한글이 깨져보이곤 한다.
아! 물론 서버측이 utf-8 로 설정되어 있으면 괜찮은데, euc-kr 환경이면 그런현상이 발생한다.

그래서 접속시에 filezilla ftp://userid:userpw@ftp.mydomain.com --charset=euc-kr  이런식으로 옵션을 바꾸어 접속하면 좋을 듯 해서 알아보고 있다.

위키문서를 따라서 빌드,컴파일,패키징 을 해본다.

1. mingw , msys
  GNU unix 시스템을 윈도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음 상당히 좋은데.)
  빌드 시스템을 만드는데, 꽤 시간이 걸린다.(한번 만들어 놓으면 계속 쓸 수 있겠지)

  msys 를 띄우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다(노란바탕)
  빌드시스템은 바로 저 msys 에서 명령을 내리게 된다.

2. wxWidget
  윈도우 위젯 wrapper 라고 봐야 하나? wxWidget 의 성능이 괜찮은가?
  윈도우 어플을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이놈을 사용해 볼까?

3. nsis
  인스톨러, 예전 winamp(nullsoft) 의 인스톨러를 오픈소스화 한 것으로 알고 있다.

4. Filezilla 3
소스를 svn 으로 checkout 한다.
svn 을 따로 깔기 뭐해서, 깔려있는 시스템에서 checkout 하고 옮겨오는 명령.
tar cvzf FileZilla3.tgz --exclude=.svn FileZilla3/
tar cvzf FileZilla3.tgz FileZilla3/ --exclude=.svn
파일질라 컴파일.

5. 마무리 패키징
컴파일후, nsis 로 패키지를 만든다.

모두 자동 스크립트를 만들어 놔서, configure , make , make install  등의 명령으로 끝난다.


일단 여기까지 테스트 해보고, 소스를 살펴봐야 겠다.
관련 옵션 처리가 쉽게 되어 있으면 좋겠는데, 가능은 하겠지?


추가 : kdevelop 으로 소스를 살펴보고 있다. kdevelop 괜찮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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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가상머신을 띄워 작업을 한다. 이제는 거의 필수가 되었다.

윈도우의 특성상, 재설치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도 하다.
그동안 사무실에서 리눅스 데탑을 사용했다. 필요한 것은 가상머신을 이용했다.
그러다가, 윈도우7 을 테스트하기 위해 깔아 볼 생각이다.
윈도우7 RC 버전이기 때문에 내년까지밖에 사용할 수 없다.

그렇다보니, 풀세팅을 하기가 뭐해서 가상머신을 이용할 예정이다.
윈도우7 용을 따로 가상머신을 만드는 것은 낭비일 듯 싶어, 기존 리눅스에 쓰던 것을 활용할 예정이다.

일단 파일공유를 어떻게 할 것인가?

리눅스 파일시스템을 쓸 것인가? 윈도우7 의 파일시스템을 쓸 것인가?
윈도우파일시스템을 쓰는 것이 나을 듯 하다. 그런데, FAT 시스템은 미심쩍어서 못쓰겠다.
NTFS 는 쓰기성능이 심증적으로 검증이 안되었다.(요즘 많이 좋아졌다고 하던데...)

네트웍공유를 이용할까? 그런데, 가상머신에서 지원하는가?
리눅스에서는 NFS 로 공유해서 써봤는데, 윈도우에서도 가능할까?

1. NTFS 로 파일시스템 공유 - vm 파일 공유
2. NFS 으로 네트웍 공유

일단 윈도우7 설치부터.
지난번 삽질한 (http://blog.1day1.org/283) usb 를 이용할 예정.
시스템에서 usb HDD 로 잡힌다.(그래서 하드디스크의 순서를 바꿔서 부팅)

윈도우7 을 설치하고 나면, grub 이 망가질테니, grub 다시 설치해야 할 듯
하드디스크를 분리하면  grub 재설치 안해도 될 듯 하니, 분리해서 설치하는 것이 좋겠다.

sda (SATA) , hda(IDE) , sdb(SCSI) 의 하드가 있다.(종류별로 다 있군.)
hda 에 리눅스시스템이 깔려 있으니, sda 나 sdb 에 설치해야 할텐데. 어디가 좋을까?

윈도우7 설치시 삽질이 없기를...  (다음 포스팅은 설치후에...)

추가1. 역시나 순조로울리가 없지.
 윈도우7 을 설치하려면 16G 정도가 필요하군. 뭐가 그렇게 많아?
 10G 정도 할당하려고 하니, 안되는군. (데이터 옮기고 나서 다시 시도...)

추가2. 일단 용량을 확보하고 재시도.
 그런데, 다음과 같은 메세지와 함께 설치불가.
 "Setup was unable to create a new system partition or locate an existing system partition. .... "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다른 하드의 파티션이 NTFS 로 인식하고, 시스템 파티션을 만들수 없다고 인식하는지, 설치하려는 하드의 파티션에 설치를 하지 못한다. 다른 하드를 빼고 시도해보니 정상설치된다. 일단 설치까지는 완료. 음 오디오 드라이버가 자동인식이 안되는듯.(이런.)

추가3. 설치까지는 무리없이 진행. 한글팩을 깔려니, 설치마지막 부분에서 실패.
 산넘어 산이라더니.
 7229, 64bit 를 설치했는데(7229 한글팩이 이상인가? 내PC 만 그런가?)
 다시깔기는 그렇고, 그냥 영문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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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NAS : http://durl.kr/k8a 가 좋을까? 이런 베어본: http://durl.kr/k8b 이 좋을까?
트위터에서 고민을 썼었는데...

딱히 답을 내리기 힘들다...
가격대는 적당한 같다. 저기에 하드를 추가해야 하니, 싸다고 하긴 그렇고.

NAS 로 하는 것이 편할 듯 한데, 성능이 아쉽다.
베어본쪽으로 하고, FreeNAS 같은 것으로 세팅하면 이득이려나?
그런데, Raid 같은 것은 안되는 것 같아. 또 그 부분이 아쉽다.

둘다 저전력이니 그부분은 무승부(아톰과 arm 계열)

활용용도는 가정용 데이터보관, 외부 자료전송 정도.
토런트 같은 것은 별루고, 웹서버로 쓰긴 NAS 가 좀 딸려보이고.
그냥 Raid 무시하고 베어본으로 하면 괜찮아 보이긴 하단말이야.

터치용 데이터 보관? 이것도 그리 활용성은? 그렇지.

예전에는 시스템병(?) 같은거 때문에 일단 지르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생각이 많아졌다. ㅜㅜ


뭐 이런 고민은.
일단 적금깨고... (이봐 돈 없잖아!)
아니면 데탑 하나 처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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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E3 에서 MS 의 xbox360 차기 컨트롤러 관련 project natal 에 관한 영상을 보았었다.
(좀 지난 이야기이다. 예전에 글을 써놓고 발행을 지금함.)


그 영상을 보면 예전에 봤던 영상이 떠오른다.
http://www.camspace.com


두 기술간의 연관성이 어느정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고 있으면 꽤 닮아있다.
실제로도 관련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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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면서, 기존의 비스타 보다 편한 환경이 마음에 든다.

# 편한사항 (다들 아는 것들이라 그냥 내용만 정리)

첫째. 큼지막한 폰트(글자크기)가 마음에 든다.
  기존 비스타로 부팅하면, 글씨가 깨알같아 보인다.

둘째. 어플창을 마우스로 끌어서 좌우로 위로 옮길때 작업창의 좌우,전체화면으로 바뀌는 것이 편하다.
  마우스로 하는 방법은 그렇고, 키보드로도 가능하다.  윈도우키 + 좌우 화살표키 또는 위 화살표키 로 하면 동일한 동작을 할 수 있다. (키보드도 꽤 편하다)


# 약간 아쉬운점

작업하다가 어플을 최소화 시켰을때 하단의 작업표시줄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아래처럼 나온다.
그런데, 작업표시줄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시 원상복귀(이전크기로) 되면 좋을텐데, 그렇게 동작하지 않는다. 작업표시줄 위로 뜨는 스냅샷을 클릭해야 한다. 어플창이 하나만 띄워져 있을 때는 원하는 동작을 한다. 이게 UX 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다르게 동작하기 때문에 혼란스러워진다.

좀 다른 방법으로 Ctrl 을 누르고 클릭하면 개별 창이 번갈아 가며 뜨긴한다. 그냥 클릭했을때 숨겨져 있는 모든창이 뜨면 좋을 듯 한데 원하는 동작이 안된다.(설정으로 바꿀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하기에 정상적인 방법은
1. 어플창이 하나든 여러개든 아이콘을 클릭하면, '최소화' 또는 '이전크기로' 가 번갈아 되어야 한다.
2. 여러개 일때 마우스가 올려지면 스냅샷이 나오고 클릭하면 해당 어플창만 뜨도록 한다.(기존)
3. 추가적인 동작은 Ctrl, Alt 등으로 조합해서 설정할 수 있게 한다.(옵션)

왠지 통일성 없는 동작하나 때문에 윈도우7 의 작업환경이 바보가 되는 느낌이지만, 이전 작업환경에 비하면야 감지덕지긴 하다. 윈도우7 에 더 바랄것은 한가지 빼고 없다.(가격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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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nate.com 에 간 까닭은?  (0) 2009.06.15
아이폰 sucks 가 될 수도 있다.  (2) 2009.06.15
윈도우7 7299 , usb 로 설치하기.  (2)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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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즐겁다.
http://twinblog.tistory.com/3


과연 어떤 물건이 나올까?
알 수 없다. 장담할 수 없다. 7월7일에 알 수 있다.

쉽지않은 일이다. 누군가의 말처럼 희대의 '사기극?' 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최소한 1000명이나 불러놓고, 되지도 않는 것을 공개하지는 않을 듯 싶다.

암튼 그날 봐야 겠다.
http://www.tmaxwindow.co.kr


다음은 잡설.
사실 그쪽 생태계(?)는 잘 모른다. SI 쪽에서는 좀 안 좋은 소리를 많이 듣는 듯 싶다.
그것이 궁금했었다. 왜 능력좋은 사람들 데려다 놓고,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는지.
기술기업으로 SW기업으로 명성을 날리려 하지 않는지 말이다.(물론 쉽지 않은 문제다)

이번 OS 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나와서 제대로된(?) SW 기업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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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nate.com 에 가봤다.
안가본지 오래인데, 그 사이에 empas 가 네이트에 흡수되기도 했다.
아듀! 엠파스.

간만에 가서 그런지 반겨주는 메세지가 있다.
아! 반가워라.

아무튼 그것때문에 간 것은 아니고
요런 물건이 나와서, 계정확인하러 갔다.
SKT 회원이면  네이트온 문자 100건을 준다.
기타 회원은 10건이다. (어휴 짜라 - 예전에는 50건이었던가?)

네이트 메일도 그렇고, 네이트온 문자도 그렇고, 비용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 같아, 안쓰럽다.

10건이지만, 잘 쓰겠음. 감사! (그래야 가끔 nate 에도 갈거 아닌가?)

Ultimate SMS ? 써봤는데, 좀 빠른 것이 장점이다.(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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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나오느냐 마느냐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오고간다.

과연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되면, 일대 혁명(?)이 일어날 것인가?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한가지 확실한 것은 아이폰이 나오게 되면 절대 애플코리아에 A/S 를 맞겨서는 안된다.
KT 든, SKT 든 자체적으로 A/S 센터를 만들던지, 대행하던지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폰 sucks 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애플은 앱스토어에 대한 정비를 좀 해야할 듯 싶다.
지금은 관심있는 사람(혹은 애플빠)들이 앱스토어를 많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별 말은 없는 듯 하다.
그런데, 일반인들이 유입되어도 괜찮을까?

몇가지 문제점이 보인다.

1. 어플구매에 대한 재 확인이 필요하다.
구매시 계정암호를 확인하기는 하지만, 첫번째 이후는 그냥 바로 구매가 되버린다.
혹시 유료어플을 구매하게 되면 되 돌릴 방법이 없다.
카드결제도 바로 표시(처리?)가 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난 결제되면 sms 가 바로 오도록 설정해 놓았는데, 어플구매시 구매문자가 바로올때도 있고, 하루~이틀 후에 오는 경우도 있다. 앱스토어에서 카드결제 프로세스가 지연되서 그런것인지, 들쑥날쑥한 점이 거슬린다.

2. 유료어플에 대한 환불절차를 제대로 명시해야 하고, 간편하게 만들어라.
위 어플구매 부분과 연계될 듯 싶다. 환불절차를 알 수 없다.
현재까지 관련 절차를 찾아보고 있는데, 찾을 수 없었다. 어플 설명 부분에 환불절차에 대한 명시도 없고, 관련 링크도 없다. 애플 사이트에서 검색해봐도 찾을 수 없었다. 심지어 구글검색으로 해봐도 없다.(다른 사람은 환불을 생각도 안하나? , 혹은 나만 찾지 못해서일수도 있다.)

현재 방법을 알 수 없어, 최종적으로 어플개발자와 컨택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에 있다.
고생해서 개발한 사람에게 환불해달라 라는 것은 좀 낯간지럽기 때문이다.(혹시 애플의 속셈?)
(그냥 얼마나 한다고 그만두자 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런 절차가 불편하다는 것은 이야기하고 싶다)


위처럼 어플에만 해당하는 내용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서비스의 A/S 라 할 수 있는 부분이 미흡하다. 왠지 '팔고 나면 너랑 끝' 이란 느낌이 든다.

내가 까탈스러운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불만이 없는 것이 신기하다.(관련 게시물을 찾아볼 수 없다)
한번도 환불할 만한 어플이 없었나? 또는 다들 애플빠들이야?

최소한 어플구매하고, 사용하다보니 이건 아니다 싶은 것이 있기 마련인데, 그런경험이 정말 없나?
관련 규정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하루 단위 혹은 몇시간 단위로는 바로 환불할 수 있는 절차가 필요할 듯 싶다.

사실 애플의 앱스토어 같은 서비스가 기존에 없었기 때문에 애플로서는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일 것이다. 하나씩 고쳐나갈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폰이 들어오는 파급효과는 인정하지만, 괜히 들여와 놓고 욕을 먹는 상황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팜프리 등 다양한 스마트폰이 나와서 서로 경쟁하는 시장을 한국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란다.(언제쯤 가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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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베타,RC 버전등을 설치하려다 보니, DVD 미디어도 만만치 않다.

usb 로 설치하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가급적 별도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는 방법을 이용한다.

1. diskpart 와 xcopy 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윈도우 비스타 이상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방법인 듯 싶다.


2. UltraISO 를 이용하는 방법.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복잡한 방법필요없이 손쉽게 가능하다.
디스크이미지 쓰기 명령을 이용한다.( http://docuya.tistory.com/62 )
상당히 쉬워보인다.  그런데, 쉐어웨어 버전은 사용이 어렵다.(용량제한)



자! 자료를 찾았으니, 실제 설치를 해보자.

diskpart 의 clean 을 하다가, 먹통.
그후 메모리 인식 불가.
AS 를 찾아서 (080-688-0880)

시간,미디어 아껴보려다 배로 당하는구나!


추가 1. 다행히(?) HP usb disk storage format tool 이라는것이 있어, 다시 포맷까지는 했는데.
  빠른포맷으로 해서, 제대로 된것인지 모르겠다(그냥 포맷은 에러로 불가-뭔가 이상이...)

추가 2. 위 프로그램을 윈도우XP 에서 해보니, 그냥 포맷도 에러없이 잘 되네.
  윈도우7 의 문제? 64bit 의 문제?  일단 윈도우7 에서는 하드웨어 작업은 하지 말아야 겠다.

위 작업을 윈도우비스타에서 다시 해봐야 겠다.
윈도우XP 에서 diskpart 가 실행은 되는데, > list disk  명령을 하면 usb 가 인식이 안된다.
아무튼 산넘어 산인데, 마지막으로 비스타에서 다시 해보고 마무리 해야 겠다. 과연 성공할지.


추가 3. 비스타에서 다시 시도.
diskpart 를 실행
list disk                           # usb 가 어떤건지 알아야지.
select disk X                    # 찾았으면  선택하고.
clean                               # 저번에 여기서 뻑났다. 두근두근.
create partition primary       # 우와! 넘어갔다. 파티션 만들고.
list partition                       # 만든 파티션을 볼 수 있다.
select partition 1                # 만든 파티션을 선택하고.
active                               # 파티션 활성 - 부팅시 필요한가?
format fs=fat32 quick           # 포맷한다. 난 빠르게 quick (ntfs 로 할까?)
                                       # 굳이 또 포맷을 해야 하나? (뭔가 단계를 뛰어 넘을 수 듯?)
assign                             # 뭐지?
exit
위 부분이 굳이 필요한가? (포맷하는 과정인듯 한데...)

아무튼 madicdisc 를 이용해 ISO 파일을 마운트 한후 - 파일 내용을 USB 로 복사를 한다.

xcopy 로 복사 ( ISO 는 G 에 마운트. usb 는 H 드라이브 )
xcopy g:\*.* /sef h:\
명령으로 복사. 3기가가 넘으니 좀 걸리겠다.

복사 시작하고 얼마 안 있어 오류...ㅜㅜ
어쩌라는 거지?
그냥 위 상태에서  윈도우XP 에서 xcopy 를 해봐야 겠다.

윈도우7,비스타 -> 데스크탑  ,  윈도우XP -> 노트북  인데,
혹시 데스크탑의 usb 장치가 말썽인것일까? 비스타,윈7 하고 상관없이?


추가 4. xcopy 를 윈도우XP 에서 하고 있다. 현재까지 오류없이 정상 복사중.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데스크탑 usb 의 문제? (전압이 불안정하다거나, 드라이버의 문제)
  윈도우비스타,윈도우7 의 문제?

추가 5. 윈도우7, 비스타에서는 여전히 오류.
usb 연장케이블이 혹시 라는 생각에 빼고 해보니, diskpart 까지는 제대로 된다.
그런데, 복사시에 오류. usb 쪽이 문제가 있긴 있는 듯 하다.

bootsect /nt60 H: ( usb 드라이브명)  으로 해야 정상부팅이 된다.
xcopy 가 실패해서 그냥 복사로 했다. (xcopy 로 하면 필요없을지도?)

즉, diskpart 는 윈도우7,비스타에서 했고, bootsect 로 부팅가능하게 하고,
윈XP 에서 ISO 내용 파일들을 복사했다.

이제서야 겨우 설치를 해볼 수 있겠다.

usb 가 문제인지는 다른 PC 에 윈도우7,비스타를 깔아서 해보면 되겠지만, 그건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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