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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사람들 상대하기 힘들다.
예전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지만, 요즘은 그런 사람이 많아졌다.

칼날을 세우고 있는 사람.
그래서 그와 상대하는 사람들은 항상 해를 입게 된다.

흔히 이야기하는 갑/을 의 관계가 아니더라도 서로간에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이 요구하는 것에 대해 너무 과민한다.
조금이라도 흠이라고 생각되면. 아니 흠이 없는데도, 날카로운 칼날을 들이댄다.
같은 말을 해도 꼭 정떨어지는 말만 골라서 한다.
작은 양해도 구할 줄을 모른다.
그렇게 칼날을 세우고 있으면, 상대방도 칼날을 맞 세워 대응한다는 것을 모른다.

계급을 스스로 나누고 자기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면 철저하게 굽신되며,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면 철저하게 부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왜 그렇게 비굴하게 사는 것일까?
그런 사람들을 보면 한편으로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참 사람 상대하기 힘든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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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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