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 64bit , IE8 을 환상의 조합이라고 할까?
인터넷 뱅킹, 온라인 쇼핑은 너무 어렵다.

자동으로 설치는 안되더라도 직접 설치해서 하게는 해줘야 하지 않겠어?
결제모듈 업체도 손을 놓은 상태인것 같아!  나몰라!

그래서, 내 컴퓨터에 매트릭스를 만들어 놓기로 했다.
가상머신으로 윈도우XP 의 매트릭스를 만든 것이다. 음~화화하...

그리고, 결제 버튼, active-x 들이 깔린다. 불안하긴 하지만, 뭐 괜찮아!
그래 되는 것 같아! 이제 결제 해봐야지.

헐!  재부팅.
음. 매트릭스(가상머신) 가 재부팅 되냐고?

아니 내 컴퓨터가...

매트릭스 버전이 낮아서 그런거야. 몇번 업그레이드 하면 완벽해 질거야!!

뭐니!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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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무슨 관련이 있을까?

인터넷익스플로러 의 사용비율은 국내에서 IE6 가 50% 이상을 차지한다.
윈도우비스타가 헛발질을 하면서, IE7 의 점유율은 초라할 정도다.
윈도우XP 의 기본은 IE6 이다.
윈도우업데이트에서 IE7 로 업데이트 하라고 알려주지만, 업데이트를 잘 하지 않나 보다.

윈도우7 은 IE8 이 기본브라우저가 된다.
윈도우7 이 성공하면 IE7 을 건너뛰고 IE8 를 쓰는 사용자가 많아질 것이다.
MS 에서도 그렇게 밀고 있는 것 같다.

한국MS 의 엘리베이터


윈도우7 의 IE8 은 뭐가 다를까?
영문윈도우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IE8 의 브라우저가 125% 확대상태가 기본설정되어 있다.

그렇다보니, 사이트 접속하면 매번 가던 사이트라도 좀 색다르게(?) 보인다.

IE8 - 100% 일때


IE8 - 125% 일때



사용자는 보통 기본설정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사이트 디자인 담당자는 IE8 이 본격 사용되면 좀 신경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해상도뿐아니라 125% 확대시에도 이상하지 않게 보여지도록 신경을 써야 할 듯 하다. (비교적 100% 로 바꾸기 쉬워서 사용자가 알아서 변경할까?)

근데, 125% 로 해놓고 보니, 글자가 큼지막하고 잘보여서 어르신들은 그냥 쓸지도, 나 같은 경우도 큰 해상도의 모니터에서 큰글씨가 나름 괜찮아서 바꾸지 않고 쓰고 있다.

근데, 한글을 확대하니 보기가 별로다(영문은 괜찮은데, 폰트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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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 크로스브라우징.

같은 의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다르다.
그런데, 어느쪽이 먼저일까? 어느쪽이 우선일까?

웹표준이 우선이라고 본다. 그런데, 사실 표준 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길고 지루한 작업이기도 하다.
그래서 현실적(?)인 선택이 필요했다.
바로 크로스브라우징 이라는 것으로 웹표준을 포장(?)해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크로스브라우징을 통해서 각각의 브라우저 간의 통일된 UI 를 지향한다는 것.
그로 인해 웹표준으로 정착되어 가는 과정이 지금의 모습처럼 보인다.
(어떤 경우는 통일된 UI 를 위해 웹표준을 무시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지금의 현실은 각 브라우저 간의 웹표준 구현이 제 각각 이기 때문에 통일된 UI 를 위해서는 잡다한 코드가 들어가야 한다. 또는 통일된 UI 를 포기하는 것이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통일된 UI 를 포기할 수 없다. 예전에는 그것을 고려할 필요가 없었다.
인터넷 브라우저는 IE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다르다. 변화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IE = 인터넷 의 공식이 90% 이상 들어맞지만, 점점 변화할 것이고 변하고 있다.

웹표준브라우저가 본격적으로 경쟁을 하기 시작했다. 얼마전 IE8 이 새로 발표되었다.
그간 MS 에서 등한시 했던 웹표준 경쟁이 IE8 을 시작으로 본격화 될 듯 싶다.

이런 경쟁은 모바일쪽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경쟁은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준다.
누군가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혼란이라고 보기도 하지만, 난 그 선택의 자유가 좋다.

다만, 크로스브라우징 때문에 웹표준을 무시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는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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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의합니다. 비슷한 생각이 있어서 트랙백 걸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2. 좋은 글 읽고 댓글 달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1day1님의 바람과 같은 바람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서두 부분에 있어서 크로스 브라우징과 웹표준을 같아 보이지만 다르다라고 하신 부분에 있어서는 제 생각이 맞을지 모르겠으나 그 반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달라 보이지만 같다로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크로스 브라우징은 웹 표준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이점 중의 하나인 셈이죠. 그리고 조금 더 보편적인 주제로 넘어가면 웹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웹 표준을 실천하는 것이며, 그렇게 웹 접근성을 향상 시켜가는 과정에서 얻어낸 구체적 사례의 하나로 '크로스 브라우징'을 꼽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거든요.웹 접근성이 다소 장애인에 대한 문제로 시야가 좁아진 경향이 없지 않지만 근본적으로는 웹 안에 저장된 정보로의 접근에 대해서 차별을 두지 않겠다는 철학인 만큼 그 대상이 사람이든, 기계이든 폭 넓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가운데 환경(플랫폼, 브라우저, 검색엔진 등...)적인 장점이 '크로스 브라우징'이 대표가 될 것이고, 인간적인 접근성 문제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접근성 문제'가 그 예가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3. 웹표준
    웹접근성
    크로스브라우징

    좀더 생각해 볼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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