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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포스트제목)이 블로그명보다 앞에 넣으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스킨 편집으로 들어가서 하면 안되나?

꾸미기 > 스킨편집에서
원래
<title>One Day One - 하루하루 즐거운 일 한가지씩 :: One Day One - 하루하루 즐거운 일 한가지씩</title>
이렇게 된 것을 순서를 바꿔보았다.
<title>One Day One - 하루하루 즐거운 일 한가지씩 :: One Day One - 하루하루 즐거운 일 한가지씩</title>

그런데, 실제 페이지를 보면 적용되지 않는다.
상단부분이 스킨 부분하고 다른 것을 보니, 아예 따로 처리하나 보다.


따로 환경설정 부분에도 없는 것 같고, 원래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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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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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에디터를 에디트플러스(EditPlus) 를 쓰고 있다.
요즘 IDE 가 아주 잘나와서 같이쓰고는 있지만, 가벼움과 익숙함에 버릴 수가 없다.
물론 버릴 이유도 없다. 편하면 쓰는거지. 계속쓰기 위해 구매까지 했는데, 더욱 그럴 필요는 없다.

그러나, 한가지 툴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 다른 것도 써보면서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본다. 서로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에디트플러스를 못 버리는 기능이 있다.(다른 에디터에는 없거나 불편하다)
바로, '선택영역 바꾸기' , 여러파일을 한꺼번에 바꿀 수도 있다.

다른 에디터는 그런 기능이 없나 찾아보고 있다.(IDE 계열보다는 텍스트에디터를 찾아보고 있다)

그중에 마음에 드는 것은 notepad++ 와 jEdit 이다.
jEdit 가 java vm(JVM) 상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약간 느린감이 있지만, eclipse 같은 IDE 보다는 가볍다. notepad++ 과 함께 오픈소스인것도 마음에 든다.

위에 말한 에디트플러스 의 기능도 jEdit 는 가능하다.(notepad++ 은 안된다)

어떤 것을 쓰든 자기에게 맞는 툴을 쓰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각자 다를 것이다. 나처럼 위와 같은 기능때문일 수도 있고, 누군가는 FTP 기능때문일 수도 있고, 누구는 디자인 때문일 수도 있는 것이다.

jEdit 는 다른 에디터와 조금 다른면이 있다. (다양한 플러그인이 인상적이다)
명령체계가 왠지 유닉스의 유명한 에디터인 emacs 와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그냥 느낌)

jEdit 를 써봐야 겠다. java 어플답지(?) 않게 그렇게 느리지도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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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RC 버전 다운로드가 내일(5월6일)부터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한다.(몇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링크를 찾아들어가 다운받고는 있다.

먼저 파이어폭스(Firefox) 에서 시도를 했는데, 디스크 여유공간이 없어서 중간에 취소.ㅜㅜ

다시 IE 의 active-x 를 설치해서 다운로드 중이다.(akamai download manager 란다)

근데, 다운로드하는 파일명을 보니.
7100.0.090421-1700_x86fre_client_en-us_retail_ultimate-grc1culxfrer_en_dvd.iso
라는 파일이다. 파일명만 봐서는 지난달(4월21일경?)에 유출된 7100 인 것 같다.

7100 이 RC 버전이다라는 이야기는 있었지만, 그래도 윈도우7 RC 버전은 좀더 손을 봐서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그대로 나오는 것인가?

근데, 한글팩을 따로 설치해야 하나보다.
한국MS 에서는 한글팩이 포함된 RC 버전을 배포할지도 모르겠다.(그렇겠죠? 나중에 따로 그걸 받는 것이 좋을지도)

흠. 아직도 많이 남았군(시간이 뜰쭉날쭉 10분남았다. 20분남았다. ...)


추가 : 따로 한글판 RC 는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는단다. 흠.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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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윈도우7 을 테스트하느라, 설치를 했다 지웠다 하고 있다.

다른 파티션에 설치를 하고, 기존에 있던 윈도우를 지우려고 하면 잘 되지 않는다.
위처럼 'TrustedInstaller' 권한이 어쩌구 나오면서 삭제가 되지 않는다.

그냥 속 편하게 해당 파티션을 포맷해버리면 그만이긴 하다.
그런데, 시스템 전체가 아닌, 몇몇 파일만 삭제하려고 하면 조금 골치아프게 된다.

방법은 해당 파일, 폴더의 권한을 지금 소유자로 바꾸는 것이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려준다.
 takeown /f c:\windows\deleteme.plz

또는 하위폴더 까지 바꾸려면
 takeown /f c:\windows\deleteme_dir /R

위 명령으로 바꿔주면, 해당 파일, 폴더를 삭제할 수 있게 된다.

위 명령은 수행하려면 먼저 cmd.exe 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다.
주의할 것은 중요한 폴더까지 삭제하지 않도록 한다.

자세한 옵션은 takeown /?  로 확인한다.


[추가]
경우에 따라서 위와 같이 하고도 삭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해당파일/폴더의 삭제권한이 없어서인 경우일 것이다. 다음 명령을 추가로 내려준다.
cacls c:\windows\deleteme_dir /T /G {user_name}:F
/T 는 하위폴더까지, {user_name} 은 해당사용자를 적어준다. F 는 모든권한을 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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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리눅스의 ext2/ext3 파티션을 읽을 수 없다.
난 윈도우와 리눅스를 듀얼부팅해서 사용하는데, 잠깐 리눅스에 접근할 일이 있을때 재부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리눅스쪽에서는 ntfs-3g 로 윈도우의 NTFS 파일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다.


1. Linux Reader
http://www.diskinternals.com/linux-reader
linux reader  공식적으로 Vista/2008 까지 지원한다. 윈도우7 도 가능할 듯 하다.

역시 리눅스 파티션을 잘 읽어낸다.

그런데, 한글파일은 깨져서 보인다.


2. Ext2 IFS
http://www.fs-driver.org
Linux Reader 처럼 Vista/2008 까지 지원하긴 하지만, 윈도우7 은 설치하지 못하게 해놨다.
OS 의 커널 모듈(드라이버)형태로 설치가 되는 것이라 버전을 엄격하게 체크하는 듯 싶다.
(비스타까지 지원하니 곧 윈도우7도 지원할 것이다.)


3. Explore2fs
http://www.chrysocome.net/explore2fs
explore2fs 는 윈도우XP(윈2003) 까지만 지원되는 듯 하다.
그렇지만, 윈도우7에서 시도를 해보니, ext3 파티션을 찾는 듯 하지만, 내용을 볼 수 없다.



결론?
 아직 윈도우7 이 정식으로 나오지 않아서, 공식지원하는 것은 없다. 공식지원은 아니지만, Linux Reader 는 접근가능했다. 그러나 오동작의 위험이 있으니 읽기전용(Read Only) 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추후 정식출시되고, 공식지원되면 다시 내용을 추가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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