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일'에 해당하는 글 58건

그동안 다음에서 티스토리가 방치된 느낌이었는데 요즘에 좀 신경을 쓰는것 같다.

이번에는 티스토리앱이 나왔다.

글쓰기 테스트 해본다.

그림도 넣어본다.


괜찮다.

복잡하지 않다.

요즘 워드프레스 텀블러 등도 테스트 하고 있는데 또 다른 재미거리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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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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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한글키보드 업데이트 하고나니 바뀌었다.

잠깐 써보니 편하네.


영문, 윗부분에 숫자가 나오는 것도 좋군.


한/영 전환이 키보드 윗부분에 있는 것도 편하다.

좀더 써봐야 겠지만, 일단 마음에 든다.


ps. 근데, 티스토리가 모바일에서 글쓰기가 안되네.(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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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sublime text 를 구매했다.

원래 계획은 sublime text 3 정식출시 하면 살까 했는데, 겸사겸사 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EditPlus 를 구매해서 쓰고 있다가, sublime 으로 전향해서 적응중이었다. 적응이 어느정도 끝나서 구매하기로 했다.

개인 70불, 싸다면 싸고 비싸다면 비싼편. (개인 라이선스라 맥/윈도우/리눅스 에서 써도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막판에 phpStorm 으로 할까 고민을 했지만, 똑 적응기간이 필요해서 그냥 sublime 으로 하기로 했다.

phpStorm 은 나중에 테스트.


결제하기로 들어가니, paypal 로 넘어간다.

paypal 에서 직접 신용카드로도 가능한가 보네.(paypal credit? 으로만 되는 줄 알았음)


암튼 결제하고 나니, 라이선스키가 나온다.

Sublime Text 3 열어서 help 에 license 입력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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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우분투 체제로 다시 돌아왔다. 그동안 주로 윈도우8 을 써왔다.

윈도우8 / 우분투 둘다 괜찮다. 난 어느 한쪽만 지지하자는 주의는 아니다.
어느 한쪽 OS 에 종속되지 않고 쓰자라는 컨셉.

이번에 우분투14.04 가 나오고, 노트북을 새로 장만해서 다시 메인으로 써볼까 해서 당분간 테스트 중이었다.

먼저 13.10 을 설치해서 쓰고 있었다. 그 당시 한글 버그가 있어서 좀 안정화 되면 넘어갈려고 했었다.
그런데, 13.10 의 compiz 세팅이 꼬였는지 설정이 이상하고, 느린감이 있었다.

그냥 화김에 14.04로 올렸는데, compiz 문제가 해결되어 한글버그를 감수하고 쓰게 되었다.
속도도 더 빨라져서 만족하고 있다. 그 사이 한글 버그도 해결이 되었다.

듀얼로 써서 스크린샷이 아래처럼 나온다.

작업용 virtualbox 머신 을 세팅했고, 간단하게 conky 세팅해서 꾸며봤다.

가급적 심플하게 사용하려고 한다.

주요 파일은 dropbox 로 동기화해서 윈도우8 / 우분투 모두 사용가능하게 해놨다.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 sublime text 를 세팅해서 사용한다. 이것도 윈도우8 도 같은 환경.
dropbox + git + ST3 환경으로 세팅하니, OS 에 종속되지 않고 쓸 수 있다.

그러나 우분투에서 해결이 잘 안되는 부분은 가상머신으로 돌린다.(예전 보다는 많이 나아졌다. 진짜 가끔 쓴다)
간혹 OS X 용으로 나오는 프로그램들이 몇가지 있어서, 맥북프로를 마련해볼까 생각중이다.
당장은 아닐 듯 한데, OS X 요세미티가 얼마전에 소개가 되어서, 써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적응 기간이 필요할테니 맥미니 를 먼저 마련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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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넥서스S 가 공개되었군요.진저브레드와 함께.

http://www.google.com/nexus

디자인은 살짝 마음에 안들지만, 그외에는 마음에 드네요.
3축자이로, 전면카메라등, 아이폰을 따라가는 듯한 스펙도 환영.
이제 앞으로 나올 폰들도 따라하겠죠.

가격은 기존 넥서스원 가격정도 되려나?

진저브레드 도 나왔음.
http://developer.android.com/sdk/android-2.3.html
UI 상의 변화는 크지 않다고 했으니.

이클립스에서 업데이트 하니 이상하군.
SDK 의 SDK Manager.exe 를 실행시켜서 인스톨.
이클립스에서는 플러그인을 업데이트

아몰레드의 영향인가? 전체적으로 어둡군.

홈화면

브라우저 띄워서 넥서스S 페이지(html5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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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통신사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KT 가 확실하겠죠.

이 사진은 감동입니다.


3Gs 나오기 전에 얼마나 기다렸던 것인지.
다음에는 출시1순위도 노려보면.

3Gs 매물이 쏟아질 것 같네요.


ps. 오늘은 삼성 갤럭시S 출시 발표라지요. ㅜㅜ (눈물좀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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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buntu.com/products/whatisubuntu/1004features

LTS 버전을 주로 사용한다. 그래서 현재 Hardy 를 쓰고 있다.
이번 우분투는 LTS 버전.  즉, 대대적인 업그레이드의 계절이 돌아왔다.

서버 - 우분투 서버
데스크탑 - 우분투 데스크탑
노트북 - 우분투 alternate

다양하게 설치하게 된다. 우선 데스크탑 부터 테스트. 노트북, 서버 순으로 할 예정.

그동안 데스크탑. hardy 32bit 버전이었는데, 새로 설치하면서 64bit 로 바꿔봐야 겠다.

다운로드.
http://www.ubuntu.com/getubuntu/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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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가 모토롤라 홈페이지 발 2.1 업그레이드가 떴습니다.
http://www.mymotorola.co.kr/product/PrdRsdPhoneList.aspx

안드로이드폰은 폰에서 직접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일명 FOTA), 정식 업데이트가 아니라서 그런지 현재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윈도우7 사용자는 IE 를 관리자 모드로 실행시켜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업그레이드 관련 activex 파일들을 실행시키는 듯 합니다.

아직 정식업데이트(SKT발)가 아니라서 SKT 용 앱들이 불안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추후 정식업데이트 받으셔도 됩니다만...

반응속도가 현저하게 빨라져서 업그레이드 하시면 만족할 것입니다.
아직 잡히지 않은 버그들이 보이지만, 반응속도 하나 만으로도 좋아할 것입니다.

버그로 고생하셨던 분들이 만족할지는 모르겠지만, 전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Froyo(2.5) 버전에서는 메모리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니,
모토로라가 2.5 까지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모토로라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올 안드로이드폰은 이런 메모리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면, 기본 메모리 용량을 늘려서 나올 것입니다.(현재는 보통 512M 롬을 쓰는데, 최소 1기가 로 올리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안드로이드 1.5(1.6) 버전을 쓰는 보급형이 아닌이상, 저용량 메모리 장착하는 것은 '우리 폰 안팔겠다' 라고 선언하는 것이라고 봐야 할 겁니다. 아니면 2.5 나올때까지 기다리던가.

 
이번 업데이트는 모토로라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SKT 의 눈치를 보고 지연시켰던 일정을 만회하고자 하는 듯 합니다. SKT 에서 허락(?)을 했는지, 모토로라 단독으로 결정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번 결정은 잘 한듯 싶습니다. (어쩌면 SKT 앱들의 업그레이드? 가 문제가 생겨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모토로라. 앞으로 2.5 업그레이드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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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0.04 알파버전을 깨고, 베타1 이 나왔습니다.
http://www.ubuntu.com/testing/lucid/beta1

간만에 LTS 업그레이드라 바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베타라 virtualbox 에만.)
애칭은 Lucid Lynx 라고 함.

설치하고, 게스트 확장을 설치하니 X윈도 인식이 제대로 안되네요.
버쳘박스 버전은 3.1.4 입니다.

그래서 찾아보던중.
https://launchpad.net/ubuntu/lucid/+source/virtualbox-guest-additions/3.1.4-1
이건 소스로 해야 하는듯. 일단 패스.
http://www.virtualbox.org/ticket/6404
여기 괜찮은 해답이. 결론은 새 것으로 교체.

http://www.virtualbox.org/download/testcase/VBoxGuestAdditions-r59118.iso

를 다운받아서 설치.

OK 정상작동함.  대충 화면은 이렇다.


ps. 혹시나 virtualbox guest addition ISO 파일 다운속도가 늦다면. => 이곳에서
   (단, 호스팅계정이라 트래픽이 얼마안되서 몇번 다운 못받을 것임. 링크는 언제 끊어질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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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KT 의 안드로이드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아! 어제군요)
다녀와서 잠시 쉬다가 글을 쓰니 어제가 되었네요.

제가 안드로이드는 초보이기 때문에 자세한 것을 모르는데, 강의중에 재미있는 것들을 알게되었습니다. 다만, 조금 디테일한 기술적인 부분을 원하셨던 분은 실망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 행사 녹화 영상이랍니다. http://twitonair.com/sktstore/vLf )

드로이드(http://www.kandroid.org) 의 양정수님이 간략한 안드로이드의 역사/흐름을 이야기해주셔서 유익했습니다. (물론 아시는 분들은 식상해 하셨을지 모르겠지만요 ^^)
참 많은 업체들이 관련되어 있고, 참여하고 있구나. 저들의 움직임이 바로 안드로이드의 움직이겠지요.

특히 마지막 퀴즈부분에 나왔던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관련해서는 아! 탄성이 나오더군요.
안드로이드 플랫폼 개발자들이 책의 내용을 인용했구나! 라는 것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자이고트? zygote 에서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블레이드러너는 알고 있었는데, 저 책은 그냥 있다는 것만 알고 있는 정도였죠) 책 사서 봐야 겠습니다.

드로이드펍(http://www.androidpub.com)의 박성서님 의 개발자입장에서는 강의도 유익했습니다. 자! 따라~~와~ 의 그 마음가짐을 꼭 새겨야 겠습니다.
자! 고민하지 말고, 만들어서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리세요.
안드로이드마켓 유료 결제 부분은 빨리 해결이 되면 좋겠네요.(^^ 웃음의 의미...)

요즘 개발자들이 여러모로 많이 힘들어하는데, 앱스토어,안드로이드마켓 등이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관련 업계들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같습니다.(통신사,제조사 등...)


그리고, SKT 의 진헌규님의 티스토어에 대한 의지(애정?)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진헌규님 트위터 아이디 @hkjinlee  입니다. 많이 팔로우 하시길 ^^ )
앞으로도 행사,교육,공모전 등이 여러차례 있다고 합니다.
아직은 시작단계라 조금 의아한 부분도 있지만, 차츰 개선되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SKT 가 안드로이드의 흐름을 자기쪽으로 가져가려고 애쓰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모토로이를 시작으로 거의 매달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을 예정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T발 애플 아이폰에 한방 맞은 것에 대한 반사작용인지, 큰 고민끝에 나온 것인지는 모르지만, 제대로 해볼려고 여러가지를 준비하고 실행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간의 악평들을 다 흘려버리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이것이 '그 변화의 시작이다' 라는 제스쳐라고 보여지길 바라겠습니다.


대인배 모토롤라는 모토로이를 50개나 풀었더군요.
예, 저는 못 받았습니다. ^^  그렇지만, 모토로이 앞으로 업그레이드 신경써 주세요.
그거면 불만 없습니다. (달빅 터보는 언제쯤 적용될려나? 기대중...)


저의 짧은 지식으로 안드로이드가 대세가 될거나, 아이폰을 이길거다(누가 이기고 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 그런 판단을 하지는 못하지만, 통신사, 제조사등의 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가 거의 유일한 대안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SKT 처럼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앞으로가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 흐름의 중심이 아닌 언저리에서 지켜보는 입장이지만, 그것만으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네요.

Just Fun.  재미있으면 빠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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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안드로이드폰이 나온다.(개인적으로는 아이폰보다 더 기다렸다)
빠르면 다음달에 볼 수 있다.(며칠후면 예약판매도 들어간다고 한다.)

첫 타자는 모토로이.
http://www.motoroi.co.kr
공식사이트

# 관련글들과 동영상이다.
발표회 후기
http://www.androidpub.com/74266
http://superadopter.com/332
http://logfile.tistory.com/799

스펙이 이렇다.
http://kkendd.egloos.com/2522159

멀티터치가 된다.
http://www.youtube.com/watch?v=Ohnd7U0pCJQ

넥서스원도 기대되지만, 이건 좀 들여오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
KT 가 SKT 한방 더 먹이려면 넥서스원을 들여오는 것도 좋겠지만, 아이폰에 신경쓰느라 어떨지...


# 가격이 문제다.
SKT 가 바보가 아닌이상. 최소한 아이폰 보다 싸게 내놓을 것 같다. 옴니아2 수준.

T스토어쪽에도 신경을 쓰는 것 같고, 앞으로 지켜봐야 겠다.


ps. 총알을 준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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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포스팅.

2010 에는 재미있는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재미있는 일을 많이 만들어갈 생각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일 가득하세요.

경인년. 호랑이 처럼, 하시는 일 강하게 밀고 나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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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매쉬업 경진대회를 하는구나.
http://mashupkorea.org/106

관련 아이디어가 생각나긴 하는데, 이번에는 한번 참여를 해볼까?

사실 개인프로젝트를 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시간내기가 쉽지않다.
회사일을 하면서 짬을 내기가 쉽지않다. (사실 핑계겠지만.)

저런 대회에 참여를 하면 일종의 '채찍질' 효과? 같은 것이 있으니.
이 핑계 저 핑계에 미루던 개인프로젝트를 하기에 좋을 듯 하다.
기간도 넉넉한 것 같다.

행사 일정

기간내용
2009년 12월 04일 ~ 2010년 01월 20일참가 신청
2009년 01월 01일 ~ 2010년 01월 20일결과물 접수
2010년 01월 20일 ~ 2009년 01월 22일네티즌 평가
2010년 01월 22일 ~ 2009년 01월 25일전문가 평가
2010년 01월 26일본선 참가자 발표
2010년 02월 06일본선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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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buntu.com
4월이 지나고, 10월이 되어 벌써 우분투 9.10 의 출시일이 얼마남지 않았다.

코드명은 Karmic Koala   보통 우분투 버전을 풀네임으로 쓰지 않으면 앞글자를 썼는데.
이번 버전은 뒷글자가 많이 쓰일듯 하다. 코알라. ^^

난 주로 LTS 버전을 사용한다. 그렇다 보니 아직 Hardy 를 쓰고 있다.
다음 LTS 버전은 10.04 인 Lucid Lynx 라고 한다.

이번 버전은 부팅속도가 상당히 빨라졌다고 한다.
아직 베타버전이지만, 설치해서 테스트 해봐야 겠다.


코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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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Igniter 일명 CI 는 php 프레임웍이다.
한국에서는 zend , cakephp 등의 프레임웍보다 덜 알려져 있다.
사실 php 프레임웍 자체가 널리 쓰이지 않고 있다.
그 상황에서 각 프레임웍의 인지도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본다.

그러던중 CI 한국 사용자 포럼이 만들어졌다.
http://codeigniter-kr.org/
php 프레임웍의 한국사용자 포럼은 cakephp 가 먼저 만들어졌지만, 지금의 거의 개점휴업상태이다.
(cakephp 포럼도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cakephp.co.kr )

얼마전에 CI 기반의 포럼이 오픈하면서 지금의 꽤 활성화되고 있다.
운영자들이 CI 를 사용하다보니 그런것 같다. 하나둘씩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자! 여러분들도 CI 의 가벼움에 반하시기 바랍니다. (가볍지만 강합니다.)

다른 프레임웍도 좋지만, php 의 강점인 간결함과 속도를 희생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CI 는 php 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프레임웍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클릭하세요. ^^   http://codeigniter-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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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프레임워크 CI 한국사용자 포럼이 오픈하였습니다.

http://www.codeigniter-kr.org
입니다.

다른 프레임워크도 활발히 사용되었으면 좋겠네요.
php 쪽은 프레임워크의 사용률이 저조한 편입니다.

zend, cakephp 도 화이팅.

CI 로 만든 포럼, 게시판등도 오픈한다고 합니다.
개발자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프레임워크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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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오픈소스에 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원래 다음이 먼저(?) 시작을 했지만, 네이버가 한발 앞서가고 있는 느낌이다.
다음이 내부적으로 어떤활동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외적으로는 그렇게 보인다.

아무튼 네이버 개발자센터에서 작지만 오픈소스에 대한 노력을 하나 시작한다.
뭐를 하면 되는데?

네이버 개발자센터에 등록된 오픈소스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런 프로젝트들이 등록되어 있다.
- CUBRID
- nFORGE
- Jindo
- neptune / coord
- NTAF
자! 마음에 드는 프로젝트를 골라. 그리고 참여하면 된다.


오픈소스는 개발자에게 어떤 의미일까?
일종의 쉼터, 놀이터라고 본다.
오늘 티맥스윈도 발표를 보고나니, 눈물이 앞을 가렸다.
야근은 둘째치고, 월화수목금금금의 건강에 치명적인 일정.
개발자들을 잡고 물어보면 10 에 아홉은 '나 다시 개발안해' 라고 외칠지 모르겠다.
(티맥스윈도 개발자도 발표하면서 울먹울먹. 확! 울어버릴것 같더라...)

암튼 개발자들에게 오픈소스는 그런 각박함에서 벗어나는 쉼터/놀이터로서의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아마 국내 개발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 모른다.
그래서인지 국내의 오픈소스 참여율은 저조하다.

자! 개발자들이여 쉬엄쉬엄 하자.
처음에는 다들 재미있어서 시작했을거 아녀!

자! 개발자들이여 재미를 찾자.

난 그말을 개발자들에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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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즐겁다.
http://twinblog.tistory.com/3


과연 어떤 물건이 나올까?
알 수 없다. 장담할 수 없다. 7월7일에 알 수 있다.

쉽지않은 일이다. 누군가의 말처럼 희대의 '사기극?' 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최소한 1000명이나 불러놓고, 되지도 않는 것을 공개하지는 않을 듯 싶다.

암튼 그날 봐야 겠다.
http://www.tmaxwindow.co.kr


다음은 잡설.
사실 그쪽 생태계(?)는 잘 모른다. SI 쪽에서는 좀 안 좋은 소리를 많이 듣는 듯 싶다.
그것이 궁금했었다. 왜 능력좋은 사람들 데려다 놓고,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는지.
기술기업으로 SW기업으로 명성을 날리려 하지 않는지 말이다.(물론 쉽지 않은 문제다)

이번 OS 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나와서 제대로된(?) SW 기업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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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buntu.com
ubuntu 9.04 가 드디어 나왔네요.

사실 우분투가 처음 나왔을때, 또다른 배포판이 나오는구나! 그냥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리눅스의 배포판은 참 많고 다양합니다. 그런 많은 것들중의 하나가 또 나오는가 그런 느낌이었죠.

그러나, 설치해보고 사용해보면서 딱! 하고 무릎을 치게 된 것이었습니다.
나에게 딱 맞는 배포판이구나!  그런 거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듯 배포판에도 그런 취향이 있습니다.
그것이 우분투가 딱 맞춰줬던 것이죠.

그게 벌써 햇수로 5년이 되는군요.(http://en.wikipedia.org/wiki/History_of_Ubuntu)
물론 리눅스를 쓴지는 더 되지만, 한 배포판을 계속 쓴 것은 우분투가 유일합니다.
또 다른 배포판이 나와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은 계속 우분투를 쓰게 될 듯 합니다.

국내 인터넷 환경이 조금 바뀌면 좀더 즐거울텐데, 그 점이 좀 아쉽기는 합니다.

아무튼 우분투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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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프레임웍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뽑아보면, zend framework , cakephp , symfony , code igniter 정도 될 듯 합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거의 쓰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php 사용자에 비해)
그나마 많이 쓰인다는 cakephp 도 그 사용자는 눈에 띌 정도 입니다.
국내 최초의 커뮤니티도 cakephp 일 듯 합니다.(http://cakephp.co.kr)
지금은 활동이 뜸하다 못해 거의 방치된 듯 합니다.

그런데, 요즘 새롭게(?) 태동할려는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아직 공식 사이트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code igniter(일명 CI) 관련 커뮤니티가 곧 출범을 할 듯 합니다.(http://day.pe.kr/gnuboard4/bbs/board.php?bo_table=bar)

왜! php 계열은 프레임웍이 활성화 되지 못하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추측하기는 php 사용자가 개인, 소규모가 많다보니, 프레임웍까지 도입하기는 무리인 듯 싶습니다. 그래도 2명이상만 되어도 유지보수측면에서는 필수이기에 공개프레임웍은 아니더라도 자체 개발프레임웍을 쓰는 추세는 맞는 듯 합니다. 다만 관련 커뮤니티의 트렌드가 될 정도의 규모는 아직 아닌 듯 하네요.

그래도 ajax , jquery , prototype 등의 UI 측면은 꽤 이슈로 많이 언급되곤 합니다. svn 같은 소스 관리 툴도 종종 언급되구요. 그 단계가 한단계정도 나아가면 프레임웍까지 넘어갈 듯 한데, 아직 2% 정도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저런 커뮤니티가 채워주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알게 모르게 사용하는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 듯 한데, 사용자가 모이는 커뮤니티가 해당 프레임웍을 전파하는데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php 커뮤니티내에서 하기 어렵다면 별개로 생겨도 좋다고 봅니다. CI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공식 도메인은 : http://codeigniter-kr.org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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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라는 책을 많이 읽는 듯 하다.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http://blog.1day1.org/183  꽤 인상깊어 언급을 한 적이 있다.

http://agile.egloos.com/4850834
근데,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저자라는 사람자체가 오버(?)를 하니, 읽는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것인가.
아니면, ㅈ선에서 잘못 이해한 것인가?

암튼. 1만시간이 사람에 따라 또는 무엇인가에 따라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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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6개월에서 1년 정도?
http://distrowatch.com
에서 새로운 배포판이 나왔나 보고, 깔아보곤 한다.

다 새로설치하면 좋겠지만, virtualbox 라는 아주 좋은 놈이 있어.
VM 상에 깔아보곤 한다.

그래서 Suse 와 mandriva 를 발견(?)했었다.
http://blog.1day1.org/search/suse
http://blog.1day1.org/search/mandriva

이번에 또 한번 설치시즌(?)이 되서 설치해 보려하는데, 좀 괜찮은 놈을 발견해야 할텐데.
일단 순위상에서는 눈에 띄지는 않는다.

지난번에 실패한 open solaris 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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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캘린더

예전부터 쓰긴 했는데, 최근에는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아이팟 터치의 동기화로 시작했는데, 터치가 WiFi 만 되서 실제로 그리 활용을 하지 못했다.
(아이폰아! 이제는 나와도 환율때문에 안드로메다 겠구나!)

시작은 터치 때문이었다.
그런데, 정작 구글캘린더의 SMS 알림 서비스때문에 더 적극활용하고 있다.

그래서 지인에게도 추천하려고 한다.
SMS 가 계속 무료로 서비스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정말 유용하다.

Thanks! 구글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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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게 한메일이란 무슨의미일까?

지금의 다음이 있을 수 있게 한 서비스. 다음 한메일.
아직 베타 딱지를 붙이고 있지만, 한메일EXpress 가 많이 편해졌다.

국내 메일 중에서 쓸만한 메일 서비스는 손으로 꼽을 정도밖에 없다.
내 기준으로 본다면,  다음 한메일, 파란 메일 정도이다.
다른 서비스는 그저 구색갖추기 정도일 뿐이다.(정말 개편좀 해줘!)

그 중 다음 한메일의 사용성( UX ? ) 은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구글의 지메일과 견줘도 좋을 정도다.

아래 처럼 현재 메일과 관련된 메일의 색깔을 바꿔서 보여준다
지메일의 메일 쓰레드(?) 기능과 비슷하려나!

작은 부분이지만, 이런 작은 변화(실험)를 계속 시도하고 있다.



ps. 다른 메일은 차마 언급하기 싫을 정도로 불편하다.
그러면서 대부분  '외부메일 가져오기' 등으로 외부 pop3 메일을 긁어오도록 한다.
그런 쓸데 없는거좀 집어 치우고, 자체적으로 pop3 나 imap 을 지원하길 바란다.
불편하면 다른 어플로 쓸 수 있게라도 해야 할 것 아닌가? (특히 이동통신사.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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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자체는 이미 있던것들과 큰 차이가 없다.
http://i-dreaming.com/2511638

일단 도메인이 Cool 하다.

  여기(durl) 

저렇게 딱 맞아 떨어질수가 ^^

그리고, 기존 url 줄이기 서비스와 차별성은
바로

  미리보기

Good 이다.

http://dur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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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인용도로 쓰기위해 신청을 했다.
개인용도라 평생무료형으로 신청했다.
세팅비를 받는다. 5000원.
따져보면 월200원짜리 웹호스팅 상품이다. ^^ (2년이상 써야 본전 뽑는다는 이야기)

예전에 한시적으로 무료(세팅비도 없는)였었을때 신청을 했었는데, 사용하지 않아서 짤렸다. 이번에는 좀 제대로(?) 써보려고 다시 신청을 했다.
물론 찾아보면 더 싼곳(무료) 도 있겠지만, 조금이지만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것 같다.

개인용도를 넘어서 서비스용도로 바뀌게 된다면 트래픽등이 부족하겠지만, 그건 그때가서 옮기든지, 다른 상품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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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의 개인장터의 수수료가 무척 싸져서(업계최저?) 시험삼아 판매를 해봤다.
처음해보는거라 조금 혼동이 되기는 했지만, 등록까지는 무리가 없었다.

물품을 8만3천원정도 가격에 판매를 했는데, 수수료가 1250 원정도 나왔다.

괜찮게 생각했던 점은 배송을 옥션에 요청해서 따로 택배를 부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배송비도 3500 원정도라 개인이 할때는 싼편이다.
물론 거래하는 곳이 있다면 3000원이하로 할 수 있을듯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의 경우.

그런데, 이 지역 제휴택배업체가 거래가 거의 없었는지, 잘 모르는 듯한 느낌이었다.
배송요청을 구매당일 오전에 했는데, 당일 오후에 왔으면 좋았을텐데,
다음날 오후에 오는 바람에 하루가 늦어지게 되었다.(개인거래가 많은 지역은 또 다를지도..)

그리고 하나더 아쉬운 부분은 송금액을 바로 입금하지 않고, 이머니로 적립해 버렸다.
송금완료라는 메세지가 나오고, 이머니로 입금되는 것도 반나절 이상 걸린다.
또 이머니를 다시 입금할 수 있는데, 송금완료까지 반나절이 걸렸다.
결국에는 예상시간보다 하루 이상 걸리게 되었다.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았다.
사람이 많이 모이다보니, 판매가 금방금방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가격을 싸게 내놓아서 일수도...)

전문적인 판매를 하는 것이 아닌, 가끔 하는 경우에 유용하게 쓰일 듯 하다(수수료가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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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오래전에 나왔다.
그러나 지난해 영화로 나오면서 새로 주목되고 있는 듯 하다.

어느날 갑자기 한 사나이가 눈이 먼다.
그로부터 그와 접촉하는 사람들이 또 다시 눈이멀게 된다.
이 알수 없는 전염병이 한 도시를 덮친다.

왠지 SF 물 같기도 하고, 스릴러물? 재난영화? 등을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것을 예상하고 책을 들었다면 다소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나와 너, 우리들의 본성에 관한 이야기이며 또한 이 사회를 이야기하기도 한다.
눈이 멀었다는 것 자체가 또다른 의미를 말하기도 한다.
나도 지금 눈이 먼 것이 아닐까? 이 사회를 제대로 보고 있는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책의 독특한 문체(?)도 눈에 띈다. 호흡이 긴(?) 문체.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었지만(약간의 난독증), 책에 몰입한 후 부터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이름이 없다.
'처음 눈 먼 사내' , '의사의 아내' , '검은안경을 쓴 아가씨' 등 그저 그들을 지칭하는 명칭뿐이다. 그것은 그 들이 나,너, 우리 일 수 있다는 것을 더욱 강조하는 듯 하다.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실망할 것 같아서), 이 시리즈가 영화로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특히 다음 '눈 뜬 자들의 도시(Seeing)'은 지난해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일들이 오버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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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 뭐. 이벤트도 하는데, 거기 참가할 것까지는 없고.

고향까지는 아니고, 어릴적 초등학교때 가던 곳도 보고, 놀던 곳도 보는데,
위에서 보니, 긴가 민가 하군.(20년정도 넘었으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겠지)
그 사이 바뀐 것 같다. 그 때와 비교해 변하지 않은 곳도 있고.

스카이뷰가 자세하기는 하지만, 예전 기억과는 다르다.
개발지역은 전혀 다르겠지.
추억도 캡쳐해서 저장해 놓아야 할 것 같다.

동네 뛰어 놀던곳은 로드뷰가 가지 않아. 모르겠다. 근처만
어허! 저기가 초등학교 들어가던 입구군. 주변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네(당연하지)
입구를 지나, 언덕 비슷하게 올라가곤 했는데(무지 큰 언덕으로 느껴졌지)

추억이란 저런 사진처럼 하나의 단면으로 남아있다.
본 것과 기억되는 것이 다르기도 하겠지.

사진기들고 한번 찾아가 볼까? 아는 사람이 있으려나? 있어도 모르겠지 ^^



ps. 할머니 계시던 시골도 찾아봤는데, 주소만으로는 모르겠다.
이곳이 그곳 같고, 저곳 같고. 아버지께 여쭤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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