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일'에 해당하는 글 58건

당분간 경쟁사들이 바쁘겠다.

다음 지도.(http://local.daum.net)

You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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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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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를 가지고 있으면서, 지금까지 free 어플만 설치해서 사용해 봤다.
일단 감을 잡기 위해?

암튼 딱히 땡기는 것이 없고, 결제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하지 않았었다.

첫어플로 crazy flight 를 구매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그냥 결제도 한번 해볼까!

구매 버튼 누르는 것으로 끝이네.
이런 애플 - 무서운 놈들.  app store 등록시 카드로 바로 결제된다
확인 절차도 없다. 애플 무서운 놈들

재미있다.
사실 스도쿠 같은 게임이 아이폰에서 좋을 것 같았지만,
이런 단순한 게임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겠다.

근데, 게임이 쉽지 않군. 30초 도 못 넘기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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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dropbox 를 알게되었다.
http://getdropbox.com

이거 너무 좋은데!!!

집과 사무실에 각각 깔아놓고, 자료를 공유한다.
신경쓸 것 없이 그냥 My Dropbox 폴더에 던져 넣으면 된다.


2.0G 의 용량은 미디어파일을 저장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문서들을 저장하기에는 차고도 넘친다. 동기화를 위한 작업 폴더로 딱 좋다.

메일, FTP 등을 주로 이용했는데, 아마도 dropbox 를 즐겨 사용하게 될 것 같다.

Dropbox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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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만도 못한 개발자 인가? ㅜㅜ ^^ ㅎㅎ

그래 난 GAE 를 몰랐다.
Google App Engine 을 몰랐다.

지난 4월에 발표된 듯 하다.(아! 작년 4월이라고 해야겠군)
근데, 검색을 해보니, 그 당시에 글이 많았다가, 지금은 거의 없다.(국내)
왜!
생각보다 큰 메리트가 없나? python 만 지원해서 그런가?

지금에서야 알았지만, '왜 이런걸 몰랐을까!' 라는 생각뿐.
아직, 테스트도 못해봤다. python 은 전혀 모리니, Getting started 를 따라해 보려고 한다.
이거 PHP 만 지원되면 좋겠는데, 지금까지도 무소식인것 같다.
(다시 덮어두고 PHP 지원될때까지 기다릴까? python 을 파볼까? ㅎㅎ)

계정당 500메가를 무료로 제공하는 듯 하다.
지메일 계정은 여러개 만들 수 있으니 무한대 이려나?
휴대폰 인증을 하니 번호로 제한하려나?

암튼 구글의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마침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GAE 를 이용해봐야 겠다.

그리고, 초기에는 계정당 3개인가 어플리케이션을 등록못했었나 본데 지금은 보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다.(근데, 등록한 어플 삭제는 안되나? 삭제버튼이 없다.)


ps. 휴대폰 인증을 하는데, 번호를 +82-10-xxxx-xxxx 형식으로 해야 한다.
  010 , 011 등에서 앞의 0 을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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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7 , 빌드넘버가 7000 까지 왔네요.

다들 스샷을 봤겠죠.

잠깐 설치를 해봤습니다.
설치후에 난데없이 바탕화면에 물고기 한마리가 떡 자리잡고 있죠.
좀 아시는 분들은 금방아시겠지만.
저 물고기 이름이 바로 '베타' 입니다. ^^
windows7 의 베타 버전이라는 의미에서 베타물고기를?
그런데, 저 베타라는 놈이 싸움꾼(?)이라는 것은 알려나?
다른 베타를 같이 넣어주면, 둘이 열심히 쌈박질을 하죠.
windows7 과 vista 와 싸우라는 또 다른 의미?

새로운 테스크바(?)가 예전 베타에서는 기본으로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서 활성화 시킨후에 살펴볼 수 있었는데, 7000 버전은 그냥 바로 확인 가능하네요.

시스템 성능이 좋지 못해, 그냥 맛보기만 봤습니다.


ps. vbox 에서 아직 windows7 드라이버가 없어 랜카드 등이 인식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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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rehwon.egloos.com/1854889
닌텐도 Wii Speak ?
닌텐도. 저런 위험한 물건을 만들어도 되는거야?


이거 질러야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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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준다니, 좋다만, 1년만이었으면 깔려고 했지만, 2년이니 칭찬해줘야지.

암튼. 공짜 도메인이라는 것보다는.

왜! 주나 궁금하다.

네이버가 아니라 정확히는 네이버블로그.

그렇다. 네이버가 자신의 블로그에 도메인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개인도메인설정' 을 염두해두고 이런 이벤트를 하는 것이었다.

이 One Day One 블로그도 마찬가지로 텍스트큐브닷컴의 서비스에 나의 개인 도메인을 연결한 것이다.(blog.1day1.org 를 연결해 사용중이다)
그런식으로 공짜로 줄테니, 네이버블로그 개인도메인 오픈하면 연결해 쓰라는 것이다.

진작에 나오면 좋을것을...

그런데, 개인도메인 가지고는 좀 부족하다.
텍스트큐브 처럼  데이터를 이전할 수 있는 기능도 같이 병행해서 오픈해야 완벽해진다.
물론 네이버가 그 부분까지 신경쓰고 있다면, 대인배.
같이 오픈한다면 대인배로 인정하고, 네이버를 절대로 까지 않겠다.(물론 그럴리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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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기를 얼리어답터들 처럼 나올때마다 쓰지는 않는다.
가끔 지름신이 올때 구매를 하곤한다.

핸드폰, MP3 , PMP , 디카, 노트북 등.

여러가지를 써본 경험에서 사실 디지털기기가 왠지 몸에 맞지 않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그중에 딱 2가지는 만족스러움을 얻은 것이 있었다.

바로 NDSL , 아이팟터치.

한마디로 완벽하다고 해야하나?
기능면에서 더 뛰어난 것들이 많기는 하지만, 심플하면서 꼭 필요한 것들을 갖추고 있는...

앞으로 그런 디지털기기들이 몸에 맞는 것들이 더 많아지겠지만,
현재는 10년정도의 생활경험으로 손에 꼽을 정도이다.


근데, 아이팟터치 이거 물건이네.
왠지 KTF 에서 아이폰 들여오면 바로 지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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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이버에서 Deview 컨퍼런스 를 했지.
그리고, 네이버의 개발자센터(Naver Developer Center)를 오픈했나봐.



다음에서는 이미 개발자네트워크(Daum Developers Network and Affiliates : 일명 DNA)
가 있다.
그중 애용하고 있는 http://dna.daum.net/lens/  (DNA Lens) 라는 것도 있다.
http://ftp.daum.net 도 DNA 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네이버쪽에서도 기존에 OpenAPI 관련 사이트가 있었는데, 그쪽과 통합해서 개발자센터를 만든 듯 하다.
다음의 DNA 도 OpenAPI 가 관련되어 있다.(둘의 성격이 비슷하다.)

특히 KLDP 의 권순선님께서 네이버쪽으로 가신후 오픈소스 관련 행사들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와 다음.
개발자,오픈소스 지원관련해서 다음쪽이 조금 우세한 면이 있었는데, 이번 네이버의 개발자센터오픈을 계기로 다음이 자극을 받을 듯 싶다.

네이버 DC 는 nForge 와 Cubrid 라는 상품(?)을 같이 내놓으면서 인지도에서 더 강점을 보일 것이다.(제로보드XE 도 포함되겠군)
다음 DNA 는 그런면에서 부족하다.(상품이라 불릴 만한 것이 없다-있으면 코멘트바람)
그 점이 현재는 다음이 우세하다고 하더라도 네이버가 금방 우위를 점할 듯 하다.
(나쁘게 말하면 죽써서 뭐한 꼴이 되버렸다고 해야하나?)

물론 다음이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겠지만, 네이버쪽이 영리하게도(?) 더 나은 방향을 선택한 듯 싶다.
네이버가 상품(제품?)화 한 것이 자체개발이라기 보다 인수(사들여서)한 것들이라 모양새가  좋다고 볼 수는 없지만,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개발자센터를 운영할지 짐작할 수 있다.
자체개발한 스마트에디터 같은 것을 오픈할 수도 있고, 그런 것들을 상품화 할 것이 분명하다.
역시  http://dev.naver.com/opensource 를 보니 준비중이군.

참! 네이버 영리하단 말이야.


네이버가 다음 보다 더 많이 준다라는 느낌이다.(개발자에게...)
다음도 빨리 준비해야 겠군.

현재로서는 네이버의 막판 역전카운터펀치를 제대로 날렸다.
다음이 어리둥절 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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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쓰는 winxp 를 vmware 에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래써서 그런가? 속도가 늦다는 것을 느낀다.
더군다나 hardy 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vmware 가
가끔 이유없이 죽는 현상이 있어서 이참에 virtualbox 로 옮길까 생각중이었다.
(추가:vmware 문제는 xp 가 자동으로 최대절전모드로 되는 것이었다. 왜?)


어제 또 vmware 가 죽어버려 virtualbox 를 설치해 보았다.
http://www.virtualbox.org/wiki/Linux_Downloads
에서 하라는 대로 하면 아주 쉽다.

그리고 winxp 설치.
왜 이렇게 빠른거야. 부팅이 몇초만에 되버리네.(내가 뭘 잘못했나?)
아무것도 안 깔린 상태라 그런가? 이런 쾌적한 속도는 난생처음.


암튼. 다음은 NAT 방식 을 bridge 방식으로 변경.
https://help.ubuntu.com/community/VirtualBox
를 따라하면 역시 쉽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1. sudo apt-get install bridge-utils
bridge-utils 를 설치.

2. /etc/network/interfaces  에 bridge 인터페이스 설정.
auto eth0
iface eth0 inet manual

auto br0
iface br0 inet dhcp
        bridge_ports eth0 vbox0
이렇게.  bridge_ports eth0 vbox0  에서 vbox0 는 virtualbox 에서 지정해준다.

3. 위 설정후  sudo /etc/init.d/networking restart
  로 네트웍설정 다시한다.

위 작업은 네트웍상에서 하지 말자. ㅜㅜ 중간에 네트웍(ssh)연결이 끊어진다.

4. /etc/vbox/interfaces 에 다음과 같이 설정.
vbox0  root br0
root 또는 자신의 사용자 계정. (이부분이 꼭 필요한지는 모르겠다.)
주석처리해도 작동은 한다.(뭐지?)

5. Virtualbox 에서 네트웍부분을 호스트인터페이스로 변경.
설정 중간 부분에  인터페이스이름 을 위 2번과정에서 설정해준 vbox0 로 입력하면 된다.

일단 여기까지 하면 virtualbox 게스트 운영체제인 winxp 가
브리지모드로 공유기의 IP를 할당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런데, winxp 에서 최대절전모드가 활성화 되지 않는다. virtualbox 설정문제인가?
winxp 에서 따로 설정해주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대기모드(S) 또는 Shift 누르면  최대절전모드(H) 가 나와야 하는데, 안나온다.
왜 그렇지?  윈XP 버전에 따라 차이가 있나?

암튼. 윈XP 가 이렇게 빠를 수도 있다는게 신기. (테스트로 설치한 윈XP 가 경량XP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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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지메일에서 화상채팅이 지원된다네, 편하겠는데.


그런데 말이야.

왜! 리눅스는 안되는 것이야.
크롬도 그렇고, 좀 싫다.  구글 요즘 마음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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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리바를 다시 깔아봤습니다.

이번에는 한글설치가 가능한 시디로 설치를 했습니다.(구분되어 있는 줄도 모르고...)

설치는 우분투보다 훨씬 쉽네요.


다음에 데스크탑 밀어야 할때, 우분투에서 맨드리바로 갈아타봐야 겠습니다.

패키지저장소(미러?)가 좀 느린게 흠이긴 하지만(우분투 처럼 변경이 가능한가?)
아직까지는 그 점빼고는 인상적인 배포판이네요(경험한 것중)

맨드리바 패키지 미러하는 서버가 국내에 없는 듯 한데, 우분투처럼 변경이 가능하다면 , 맨드리바도 미러해주면 좋겠습니다.(다음,Daum - 부탁해요)

시스템 설정툴인가 그것도 Gnome, KDE 통합형식이라 일관적인게 좋네요.
한글화가 좀 덜 된 부분이 있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네요.


데스크탑 리눅스의 3파전?
우분투 / 오픈수세 / 맨드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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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분투를 주력으로 써왔다.
데스크탑, 서버까지(서버는 Centos 를 쳐주지만...) 우분투로 밀고 있다.

그런데, 너무 하나에 치우치는 것 같아. 다른 배포판도 써보기로 했다.
Centos , OpenSuse , Fedora 등등..

그동안 더 쉬워졌다. 설치는 이제 그냥 클릭클릭이면 끝(예전에도 그랬지만...)
설치후에도 별 다른 설정없이 바로 사용가능하다.
다들 패키지관리자 형태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쓰면 그만이다.

진짜 쉬워졌다. 설치시간도 빠르다. 몇십분내에 다 끝난다.

또한 이들에게 감사한다.
빠른 저장소로 시간을 줄여준다.


겸사겸사해서 DistroWatch 에 가보니, 눈에 띄는 놈들이 있다.

한번 깔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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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이야기를 하는구나.
음!  난 시큰둥.

윈도우 비스타에 질려서 그런가 보다.
예전 나오기전(베타)에 참 기대했는데.
써본후로는 완소XP 가 되버렸다.


http://www.ubuntu.com/
우분투 릴리스

기대감은 그리 크지 않지만,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이 좋다.


난 그래서 리눅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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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직업병?

즐거운일 2008. 10. 13. 14:28
음. 버스를 탔어요.

조용히 휴일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데, 외국인노동자(?)로 보이는 대략 5~6명이 타더군요.
뭐! 자주 보는 상황이니 그냥 대수롭지 않게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창밖을 보고 있었죠.

음. 근데, 그 외국인들이 좀 시끄럽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나라말이지? 모르겠군.

...
...

정말 시끄럽더군요.
그래서 한마디 해주기로 했습니다. 뭐 짧은 영어라. 길게 할 것도 없이.
'입 닥쳐' 정도로 끝내려고 했죠.

...



근데, 튀어 나온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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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한국에서도 PHP fest 도 하는군요.
참 많이 쓰이는 언어임에도 저런 행사는 거의 없었죠.

자세한 사항은 이곳에서.
http://www.phpkorea.org/PHPFest/2008

앞으로 PHP 쪽의 이런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특히 eclipse 와 php 의 개발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좋은 행사가 되겠네요.
cakephp 프레임웍에 대한 이야기도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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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다.
좀더 구체화(?)시켜볼까?

우선 질문자(궁금한자)와 답변자가 있다. 이들을 서로 연결시켜 주어야 한다.
블로거앤서즈(가칭?)라는 질문/답변을 연결해주는 서비스가 있다.
이곳에 질문들이 트랙백으로 쌓여간다.

그리고 답변자(답변을 주고 싶은 사람들은)는 자신의 블로그에 위젯을 단다.
모양은 예쁘고, 귀여운(눈을 깜빡이며 '답변해주세요' 말풍선이 떠 있는) 위젯을 단다.
위젯을 통해서 질문들이 올라온다.

1. 모든 질문들이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위젯을 단 블로그의 주요태그(관심태그?)와 관련되어 있는 질문들이 올라온다(이 부분이 서비스의 관건이 되겠지?)

2. 답변자는 관심있는 혹은 잘 알고 있는 질문을 클릭해서 답변을 해준다.
 위젯에서 바로 포스팅하고 트랙백을 보낼 수 있도록 편의성이 제공되어야겠지.
 이 부분도 서비스에서 중요하겠군.

3. 질문자에게도 편의성을 제공한다면, 역시 위젯으로.
 질문하려는 포스팅을 작성하고, 위젯의 '질문하세요' 를 클릭하면 '블로거앤서즈'에 등록이 된다.(너무 쉬운것만 찾나? ^^)

좀더 구체화 시켜보긴했는데, 별로인가?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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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롬때문에 여기저기서 난리도 아니구나.

그냥 잠깐 써본느낌.

좋다.


다만, 나중에라도 파이어폭스처럼 확장기능 넣을수 있으면 좋겠다.
마우스제스쳐가 없어서 사용하기 힘들다.

1. 처음 실행시 자주방문하는 페이지 보여주는거 좋은데, 구현은 어렵지 않을 듯 하니.
  다른 브라우저에도 채용될 듯(FF 확장기능으로 있으려나?)

2. 구글 탭기능이 특이하다.
  자세한 사항은 http://offree.net/entry/Google-Chrome-Tab  에서

3. 빠르다는 것은 잘 모르겠다.  IE 시리즈 빼고는 다른 것들도 충분히 빠르다.
  게다가 탭기능 쓰면 미리 다른 탭으로 불러놓는 버릇때문에 속도는 별 문제 안되더라.
  물론 IE는 빼고 IE 는 왜 탭기능이 있는지 모를정도로 불편하다.

4. active-x 니 뭐니 그런 것들은 논외.


구글 크롬의 등장에 특별히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는 않다.
반IE 같은 것도 별로고, FF 의 점유율을 빼앗아 가지 않았으면 한다.(바램과는 다를듯)
IE 의 점유율이나 좀더 떨어뜨려 주면 좋겠다.
IE : FF : chrome  =  6 : 2 : 2  정도만 되도 좋을 듯.(꿈같은 이야기?)

아무튼 일단 환영.


ps. 텍스트큐브에서 글 잘써지나, 테스트겸. 포스팅.
  OK 잘 써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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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인가 Daum Dev Day 가 제주도에서 열리고 있겠군.
( http://luminance.kr/836 : 부럽다 ^^ )

http://kldp.org/node/97409 (펄 코드페스트) 도 한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http://twoa.fossa.or.kr 에서 )

이런 오프라인 프로그래밍 모임이 조금씩 많아지는 것 같다. (아직도 부족해 보이지만)
국내의 프로그램 사용인구가 몇몇 언어에 편중(?)된 것이 원인일까? 오프라인 모임이 활발하지는 못한것 같다. 단순 친목형태의 모임은 꽤 있다. 컨퍼런스 같은 경우는 좀 무겁게(?) 느껴지는데, 저런 코드페스트 같은 것은 좀더 친숙하게 느껴진다.

난 저런 모임이 더욱 접근이 쉬워져야 한다고 본다.
사용자의 저변확대가 되었다는 것은 그 만큼 사용자의 수준(?)이 낮아졌음을 의미하기도 한다.(낮다 높다는 비하의 의미가 아님)

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http://kldp.org/node/97413  저런문제는 실질적인 참여의 문제도 있겠지만, 일반사용자들이 느끼기에 어렵게 느껴져서 일수도 있다라는 것이다.
웹서비스가 예전보다 참 쉬워지고 있다. Ajax 같은 기술적인 것을 논하지 않아도 점점 UI,UX 니 해서 점점 쉬워지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사용자층이 많아지면서 더욱 그렇게 변화한다고 본다. 예전에 Geek 들이 사용하던 서비스는 어떻게 만들어놔도 알아서 사용했다. 그런데 사용자층이 넓게 퍼지면, 그런 생각은 버려야 한다.

개발자, 서비스제공자 입장에서는 '여기 여기 누르면 끝인데, 왜 몰라?' , '이 쉬운것을 몰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런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 더 쉬워져야한다. 그것을 고민해야 한다. (포털쪽에서 네이버가 그런면에 강점을 보인다고 본다.)
위의 이야기중 버그보고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면...
프로그램의 버그보고.
지금보다 더 쉬워야 한다. 파이어폭스를 생각해 보면 에러가 발생하면 버그질라에 리포팅하겠느냐는 메세지가 뜬다. 어찌보면 참 쉬워보인다. 예전에 에러발생했을때 그 프로그램의 사이트를 찾아서 개발자 이메일을 찾아서 메일을 영어(콩글리쉬)로 적어서 보냈던 것을 생각하면 편해보인다.
근데, 정말 편한가? 
여전히 어렵다.  '아니! 그보다 어떻게 더 쉽게 만들수가 있지?' 라고 항변할지도 모르겠다.
외국상황은 어떤지 모르겠다. 그러나 국내상황을 보자면, 언어장벽(?)에서 일단 막혀버린다. (영어몰입교육으로 하면 될까? ^^;; )
1차적으로 버그보고 부분을 한글화(단순번역 No)하고, 가능하면 한국 버그보고 팀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지금보다 좀더 쉬워질 것이다.


다시 처음 이야기로 돌아와서(너! 뭐니 이렇게 왔다갔다 하니? ㅜㅜ)
오프라인 모임이 점점 다양해지고, 활발하게 진행이 되면 좋겠다. 게다가 현재는 서울중심 모임이 대부분이다. 아무리 교통이 발달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접근성이 떨어진다.
저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모임행사의 자료를 좀더 온라인컨텐츠로 남겼으면 한다.
즉, 강의/발표형(컨퍼런스,워크샵)의 자료를 온라인컨텐츠화 시키고, 코드페스트로 모이게 만드는 형태가 이상적인 듯 싶다.

Lift Asia 같은 경우는 접근하기 쉽지는 않지만, 온라인 자료를 제공하기도 한다.
발표형식의 단점(?)을 보완하는 페차쿠차같은 형식도 시도되고 있다.
점점 접근성이 높아지고 쉬워지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고 본다.

결국에는 오프라인 프로그래밍 모임이 많아지게 될 것이다.
인간의 다양성 만큼 많아질 것이고, 그렇게 되길 바란다.

자! 펄 코드페스트에 신청하고 가보자.(펄 몰라도 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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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miriya/15397454
DSLR 한번도 못 써본 내가 글을 보고 놀랐다.

'어! DSLR 은 동영상이 안되었었나?'  ㅜㅜ
그랬나보다.

그런데, 이제 된다. 니콘 D90.  근데, 좀 쎄보인다.
1000만화소가 넘는구나. 거의 전문가 수준아닌가?

http://chsvimg.nikon.com/products/imaging/lineup/d90/en/d-movie/
동영상 보고 있으니, 정말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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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AIR 와 me2day

즐거운일 2008. 8. 22. 00:47
미투데이 어플에 관한글을 보고 Adobe AIR 가 궁금해졌다. 물론 AIR 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그러나, 실제로 써보지는 못했다.(보기도 힘들었다)

# 설치를 해봤다.

(미투데이는 잊고 있었는데, 지난번 오픈아이디 이벤트할때 만들었던게 기억났다.)
http://me2day.net/me2/app 에서 설치를 누르면 바로 설치된다.


그냥 쭉 넘어가면 된다.

넘어가면서 AIR 가 같이 설치된다.(한번 설치되면 다음부터는 그냥 넘어갈 듯)

이 단계에서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설치가 완료되고 실행하면, 이렇게 me2DC(?) 가 뜬다.
아이디/사용자키를 입력해야 한다. 여기에서 좀 혼동을 했는데(처음에 me2day 로그인시 오픈아이디를 입력했었다), 로그인ID(오픈아이디)가 아니라 계정(?) 아이디(http://me2day.net/1day1 에서 1day1 )를 입력해야 하는 듯 하다. 각자 자신의 아이디를 입력한다.

사용자키는 미투데이 환경설정 -> 계정설정의 'me2API 사용자키' 의 숫자를 입력한다.
음. 저 API 키는 노출되면 안될 듯 한데. 입력화면이 암호화( **** ) 표시없이 그대로 보여진다. 보여지는 부분만이라도 안보이게 처리해야 할 듯 싶다.

# 로그인 해봤다.
오픈아이디 행사할때가 2월달이었군. ^o^
이 포스팅 소개가 두번째 글이 되겠군.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다.(그래서, 뒤의 블로그 관리자 화면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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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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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방법론 이란 것이 어떻게 태어났을까?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을까? 개발자들에 의해? 팀장에 의해?

프로그램, 개발 관련 책은 많이 읽지만, 사실 그리 재미있지는 않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의미로는 재미있지만, 쉽게 재미있게 읽혀지는 책은 참 드물다.

간만에 쉽게 읽히면서 재미있는 책을 봤다.
블로깅하듯 읽으면 될 듯한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다.
어려운 용어로 도배하지도 않는다.(적절한)

(다른 사람은 별점을 어떤 의미로 줄까?
블로깅 할 정도면 다 줘야하나?)


아!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애자일방법론이란 여러 방법론중에 하나라기보다 팀에서 필연적으로 써야하는 것처럼 느껴진다.(이론적으로 알아왔던 것을 몸소 느낀다고 할까?)
물론 나중에는 이 또한 계속 진화해서 다른 모습으로 바뀌겠지만...

꼭 팀장이 아니더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난 팀장이 아니야 ^^)
팀장들은 오히려 재미없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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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woon.egloos.com/201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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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위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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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랭을 공부하기 시작했다.(책이 왔다.^^)

얼랭에 관련글(계속 업데이트 해야 겠다.)
 * http://dna.daum.net/lens/361
   * http://thinkr.egloos.com (구매한 책의 저자분인 것 같다)
 * http://kaistizen.net/EE/index.php/weblog/tags/Erlang
 * http://www.jong10.com/tag/Erlang
 * http://www.freesearch.pe.kr/tag/309 ( 마소웨어 에 기사를 작성하신분)
 * http://ageldama.egloos.com/3341376
 * http://wookay.egloos.com/tag/erlang
 * http://groups.google.com/group/erlangstudy (커뮤니티)
 * http://blog.insightbook.co.kr/83
 * http://langstudy.metaschool.org/4669

여기를 주시하면 관심있는 사람을 찾을 수 있을 듯 ^^
 * http://me2day.net/tag/%EC%96%BC%EB%9E%AD
 * http://langstudy.metaschool.org/4630

음. 글을 찾아보면서, 무슨 보물찾기 하는것 같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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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bbyryu.blogspot.com/2008/08/enswer.html

공식 블로그 : http://blog.enswer.net/
서비스 : http://www.enswer.net/

간만에 서비스만족도 최고다.
기본이 딱 되어 있는게 아주 끝내줘요. ^.^

개인적으로 동영상 서비스는 블로그 돌아다니다가 보는 경우가 대부분.
동영상 사이트에서 찾아서 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왜!  불편하니까.

그것을 해결해 줄 듯 싶다.

ps. 더 이용해보고, 추가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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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태를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포드캐스팅이라 불러야 하나? (근데, 그것과는 좀 차이가 있는 듯)

대화형?, 인터뷰형? (뭐라고 불러야 하죠?)

1. Talk2Man - http://talk2man.com
 두 남자가 소개하는 문화 컨텐츠.
 재미있다. 정말. ^^
 회가 거듭할 수록 레벨업이 보여요. ^^

2. ebadak TV - http://ebadak.tv
 IT,web 생태계의 흥미로운 것들을 소개한다?
 이것도 재미있다.
 업데이트 좀만 빠르게 ㅜㅜ

3. 라킬비 - 라디오 킬 더 비디오 스타
 http://ozzyz.egloos.com/3848308 (이건 공식 사이트로 연결할 만한 곳이 마땅치 않다.)
 아직 1회라서 그런듯 , 2,3회에서는 공식사이트도 만들어 주세요. ^^
 (아쉬운 대로 라킬비 링크)
 1회지만, 입담이 아주 끝내줘요. ^^


나의 생각 - 이거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거야? !!
이런거 많이 많이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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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먼치킨 그런 말을 여기저기서 가끔 듣곤(보곤) 했었다.
그저 DC 식 신조어인가 라고 그냥 넘어갔는데.
꽤 오래된 말인것 같다.

http://gomufan.tistory.com/2
http://kaistizen.net/EE/index.php/weblog/comments/munchkin/

인터넷을 접하면서, 이상한 신조어가 많아져서.
어떤 단어(이상한)를 봐도 바로 검색을 안해볼때가 꽤 많다.
검색해보고 '별거아니네' 라는 결과를 많이 봐서 그런가?

저 단어도 그렇게 놓쳤던 단어중 하나이다. ^^


ps. 텍스트큐브닷컴 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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