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표준. 크로스브라우징.

같은 의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다르다.
그런데, 어느쪽이 먼저일까? 어느쪽이 우선일까?

웹표준이 우선이라고 본다. 그런데, 사실 표준 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길고 지루한 작업이기도 하다.
그래서 현실적(?)인 선택이 필요했다.
바로 크로스브라우징 이라는 것으로 웹표준을 포장(?)해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크로스브라우징을 통해서 각각의 브라우저 간의 통일된 UI 를 지향한다는 것.
그로 인해 웹표준으로 정착되어 가는 과정이 지금의 모습처럼 보인다.
(어떤 경우는 통일된 UI 를 위해 웹표준을 무시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지금의 현실은 각 브라우저 간의 웹표준 구현이 제 각각 이기 때문에 통일된 UI 를 위해서는 잡다한 코드가 들어가야 한다. 또는 통일된 UI 를 포기하는 것이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통일된 UI 를 포기할 수 없다. 예전에는 그것을 고려할 필요가 없었다.
인터넷 브라우저는 IE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다르다. 변화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IE = 인터넷 의 공식이 90% 이상 들어맞지만, 점점 변화할 것이고 변하고 있다.

웹표준브라우저가 본격적으로 경쟁을 하기 시작했다. 얼마전 IE8 이 새로 발표되었다.
그간 MS 에서 등한시 했던 웹표준 경쟁이 IE8 을 시작으로 본격화 될 듯 싶다.

이런 경쟁은 모바일쪽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경쟁은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준다.
누군가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혼란이라고 보기도 하지만, 난 그 선택의 자유가 좋다.

다만, 크로스브라우징 때문에 웹표준을 무시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는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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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관리 업체로 부터 연락이 옵니다.

'저기요. 왜 작업해달라는거 안해주시나요?'

          어! 해드렸는데요. 확인 안해보셨어요?

'그래요? 메일 보낸거 수신확인 안되어 있던데요. 읽지도 않고 작업했나요?'

          메일확인해서 수정사항 처리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면 다 되어 있을텐데요.
          확인해보셨어요?

'홈페이지에서는 확인안해봤지요. 메일 수신이 안되어 있어서 안되어 있는줄 알았어요'


헉!
사무실에서는 아웃룩을 쓰는데, 아웃룩에서 메일을 봐도 수신확인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렇다, 메일서비스의 수신확인은 일종의 편법인데, 메일클라이언트에서 이미지보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으면 수신확인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온다.

메일서비스의 수신확인을 너무 맹신(?)하다 보니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메일서비스의 수신확인은 제대로 확인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점을 대부분 모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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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및 리눅스 에서 root ( / ) 와 var 가 같은 파티션으로 운영중이다가,
var 를 다른 파티션으로 분리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
(경우에 따라서 네트웍 인터페이스가 안 올라오기도 한다)

/var/lock 과 /var/run  은  root (/) 와 같은 파티션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shell 에서 df 명령을 내려보면.
varrun     517888  224   517664   1%   /var/run
varlock    517888     0   517888   0%   /var/lock
이런식으로 나올것이다.

예를 들어
sda1  에 root (/) 와 /var  가 운영되다가.
sda2  로  /var 를 분리한다고 한다면.

sda1 /
sda2 /var

sda2 /var --> var/run , var/lock  이 위치하는 것이 아닌.
sda1 / var/run , var/lock 을 만들고,  /var  를 sda2 로 마운트 시킨다.

그래야 varrun , varlock 이 정상적으로 마운트된다.


ps. varrun , varlock 은 아마도 프로세스 관리에 필요한 듯 하다.
리눅스 커널 어느 버전부터 적용된 것인지는 모르겠다.
최소 dapper 부터는 봤으니, 꽤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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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블로거뉴스가 새로운 이름으로 나오는 듯 하네요.

새로운 이름은 다음 뷰(View) 라고 하네요.

이름에서 블로거 라는 것을 뺀 이유는 블로거에 한정짓지 않겠다는 것이겠죠.
그런면에서 뭔가 생각이 납니다.

예. 바로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라는 놈이죠.

다음이 먼저 시작했지만, 네이버가 오픈캐스트로 더 확장(?)시켜버리죠.
다음도 그냥 보고만 있지 않겠다는 뜻 같습니다.(그전에 이미 생각을 하고 있었겠죠.)
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가야 체하지 않고 제대로 소화를 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이런 방법을 좋아하고, 지지합니다.

네이버는 좀 다른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죠.
네이버라는 트래픽을 무기로 또는 미끼로 딱 공간을 만들어 놓고, 사용자들이 알아서 쓰게 만듭니다. 물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니, 사용자의 불만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모든 사용자를 만족시킬 수 없으니, 조금씩 불만이 쌓여갑니다.
지금까지의 네이버 서비스들이 그런 비슷한 수순을 밟은 것 같네요.(그냥 제 느낌)

사실 어느 방법이 옳다 그르다 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저 자신들이 선호하는 방법이 있고, 그에 따라주는 사용자들이 있는 것이겠죠.
전 다음쪽이 마음에 들 뿐입니다.
그렇다고 네이버에 대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불만을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서비스를 사용안하면 그만이거든요.

암튼 새로운 모습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다음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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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캘린더

예전부터 쓰긴 했는데, 최근에는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아이팟 터치의 동기화로 시작했는데, 터치가 WiFi 만 되서 실제로 그리 활용을 하지 못했다.
(아이폰아! 이제는 나와도 환율때문에 안드로메다 겠구나!)

시작은 터치 때문이었다.
그런데, 정작 구글캘린더의 SMS 알림 서비스때문에 더 적극활용하고 있다.

그래서 지인에게도 추천하려고 한다.
SMS 가 계속 무료로 서비스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정말 유용하다.

Thanks! 구글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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