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인용도로 쓰기위해 신청을 했다.
개인용도라 평생무료형으로 신청했다.
세팅비를 받는다. 5000원.
따져보면 월200원짜리 웹호스팅 상품이다. ^^ (2년이상 써야 본전 뽑는다는 이야기)

예전에 한시적으로 무료(세팅비도 없는)였었을때 신청을 했었는데, 사용하지 않아서 짤렸다. 이번에는 좀 제대로(?) 써보려고 다시 신청을 했다.
물론 찾아보면 더 싼곳(무료) 도 있겠지만, 조금이지만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것 같다.

개인용도를 넘어서 서비스용도로 바뀌게 된다면 트래픽등이 부족하겠지만, 그건 그때가서 옮기든지, 다른 상품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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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큐로보 라는 것이 있구나.'
한뼘검색 이라는 타이틀의 검색 사이트라고 한 것 같아.

이 정도의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http://www.qrobo.com

딱히 제대로 검색 테스트를 해본적도 없다.

그런데, 3월에 정식서비스를 하려는 것 같다.
http://itviewpoint.com/105519
투자(?)규모도 꽤 큰 것 같다.(한번에 다국어 서비스를 하려는 듯 하다)

그간, 검색을 표방한 서비스가 잠깐씩 생겼다가 사라지곤 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된 서비스가 생기는 듯 한 느낌이다.(투자도 많이 받았다고 한다)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즐겨찾기에 등록되는 사이트가 되길 바랍니다.


어디어디에 인수되는 것도 좋은데, 좀 제대로 서비스좀 운영되다가 했으면 좋겠음.


ps. 앤써미 : http://kr.enswer.me  도 좋은 소식이 들려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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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부터 잡음이 일어나는 것 같더니, 좀처럼 잦아 들지 않고, 커지고 있는 듯 하다.

하나둘씩 블로그 마케팅이 생겨나는 것은 효과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블로그에 제품의 사용기를 적는다. 그 사용기를 본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구매한다.
이런 경로가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 돈 받고 리뷰쓰는 것을 어떻게 볼까?
그 자체를 뭐라고 할 수는 없겠다.(그건 보기 좋지 않아! 라고 말하는 정도)
그럼 그런 행위가 아주 영향이 없을까?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고자 할때 여러 경로로 정보를 수집을 한다.
요즘은 제품의 홍보문구만 보고 구매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오픈마켓, 쇼핑몰 등의 사용기를 보거나, 관련 제품 커뮤니티를 둘러보거나, 블로그 등의 사용기를 보기도 한다.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접하고 결정하게 된다.

어느곳의 정보를 신뢰할지는 각 사용자 마다 다를 것이다.
비교적 신뢰를 많이 받고 있는 블로그는 지금 그 신뢰에 대한 테스트를 받고 있다고 본다.

주로 많이 활용되는 오픈마켓,쇼핑몰,커뮤니티 등은 소위 알바라는 인위적인 요소가 그 신뢰를 많이 깎아 먹은 상태이다. 리뷰어(?)를 고용해서 사용기를 작성하기도 한다.
리뷰방식이 제각각이다. 리뷰인지 제품홍보사진 관람인지 모를 그런 리뷰들도 많다.

리뷰를 실는 매체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 그런 면에서 블로그라는 매체는 일반 개인이라는 장점이 신뢰를 높이는 요소의 하나였다. 이번의 블로거 리뷰 문제는 그 이유로 악재일 수 밖에 없다. 장점하나를 깎아먹는다는 것이다. 다른 매체가 신뢰를 잃어버린 이유를 블로그도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이 사건이 당장은 별 다른 영향은 없을 것이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조금씩 영향을 받게 된다. 블로그에 절대적(?)인 신뢰를 주지 못하게 될 것이고, 사용자들은 좀더 똑똑해져야 할 것이다.
블로그에 불신의 문신이 하나 세겨진 것이다.

한가지 진실은 이렇다.

돈(또는 제품) 받고 리뷰  >>>>  제품 돌려주는 리뷰 >>= 직접구매해서 리뷰 >= 직접구매할 소비자

이런식이다.
돈(또는 제품) 받고 리뷰는 절대 직접구매할 소비자의 입장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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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텍스트큐브닷컴 은 자동저장이 안되었다.

윈도우, 리눅스, 맥OS 등 창닫기 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마우스로 X 를 눌러 닫는 것이 비슷하겠군.

단축키로는 윈도우의 경우 Alt-F4(그 F4 가 아니다  =3=3=3 ) 가 알려져 있는데,
이게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좀 어렵다.(일부러 어렵게 해놓았을까?)

그래서 난(NaN) Ctrl-W 를 주로 사용한다.(거의 다 라고 해야 할 듯)
한손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Alt-F4 보다 훨씬 쉽다.
프로그램 자체가 지원안하는 경우도 있고, 혹은 Ctrl-Q 인 경우도 있다.

특히 브라우저(FF, IE, 크롬등) 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 편하다.
Ctrl-T 과 Ctrl-W 신공(?)으로 빠르게 웹서핑을 할 수 있다. ^^

맥쪽은 사용을 안해봐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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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하드를 한 640기가 정도로 올릴까 생각중이었는데.
한발 늦어서 지금은 엄두도 못내고 있다.
또 환율이 요동을 치고 있어서, 하드디스크 가격은 안드로메다 수준.

하루가 다르게 가격이 변하고 있다. 최저가 검색도 무색할 지경.

계획은 일단 취소해야 겠다.
환율이 안정되면 다시 생각해봐야 겠다.(안정될까?)

근데, 용량은 어느정도가 좋을까?
무조건 큰놈 하나? 작은놈으로 여러개?


+1 하루에 천원씩 뛴다. 이건 재앙이다.ㅜㅜ

+2 오늘은 2천원넘게 뛰네, 난리다.

하루쉬고.

+4 오늘도 오른다. 천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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