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자체는 이미 있던것들과 큰 차이가 없다.
http://i-dreaming.com/2511638

일단 도메인이 Cool 하다.

  여기(durl) 

저렇게 딱 맞아 떨어질수가 ^^

그리고, 기존 url 줄이기 서비스와 차별성은
바로

  미리보기

Good 이다.

http://dur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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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한글과 컴퓨터.
http://neoocean.net/blog/1940

사실 한컴의 제품은 특혜제품이다.
저렇게 밀어주는 제품이 또 있을까?

그런데, 하는 짓은 참 가관이다.

한컴이 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얼마전 네이버 인수설이 잠깐 있었는데, 네이버에 인수되서, 파일포맷 공개하는 것이다.
한글이 살아야, 한컴이 산다.

과연 한컴은 그냥 죽을 것인가?
한컴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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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히스레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2&oid=001&aid=0002516847
남우조연상 수상.


그가 있었기에, 다크나이트가 있었다.

다시 그를 볼 수 없다는 것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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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보고 좀 심하네! 라는 생각을 했었다.
http://itviewpoint.com/105965

1억을 번다? 일단 미칠(?)만한 요소가 있네.

과연 저런 상황을 보고, 시스템의 문제인가? 사용자의 문제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게임업계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지. 아이템을 사고파는 문제가 조금 비슷할 것 같다.

자유표현 에 대한 문제일 수도 있고, 그것과는 상관없는 문제일 수도 있겠죠.
이런 문제에 대한 대처는 애초부터 막아버린다면 자유표현을 해친다고 보지만,
사후대처는 그 부분을 피해갈 수 있을 겁니다.

과연, 아프리카는 막을까요? 방관(?)할까요?
게임업계처럼 할 가능성이 많을듯.(왜 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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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파이어폭스) 나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아이디/암호 넣을때 암호를 저장할 것인가를 물어본다. PC 방 같은 공동으로 쓰는 곳이 아니면, 상당히 편하다. 매번 입력할 필요가 없으니까!

그런데, 이 기능을 쓰다보면, 내가 무슨 암호를 썼었던가?  기억이 안 날때가 있다.
요즘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때문에 사이트에서 암호를 주기적으로 바꾸도록 권장을 한다.
그래서 바꾸다 보면 예전에 주로 쓰던 암호와 다른경우가 생겨 정말 기억이 안 날때가 있다. 따로 어디다 적어두지 않는 이상. 결국에는 '아이디/암호 찾기' 를 눌러야 한다.

그런데, 브라우저의 암호 자동입력(암호기억하기) 하기 기능을 쓴다면, 알아낼 수 있다.

아래 파란메일의 로그인 화면이다. 자동으로 암호가 입력된 상태인데, 저 암호를 알아내려면 주소창에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된다.
사이트 마다 다른 로그인 폼의 이름(fmLogin)과 암호 입력폼 이름(wbPasswd) 등을 찾아내야 한다.(소스보기로 해당 값을 알아내면 된다)
그러면 경고창이 뜨면서 암호를 알려준다.
FF 만 테스트를 해봤지만, 다른 것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기능의 구조상 암호화 된 값을 넣을 수 없으니, 암호화 되지 않은 평문값이 입력될 수밖에 없다.

결국에는 아주 개인적으로 쓰는 경우가 아니면 암호기억하기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쓰더라도 주기적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이다.
혹은 노트북에서 암호기억하기를 사용한다가 도난당했다면, 모든 사이트 암호를 바로 바꾸는 것이 상책이다.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도 위험하지만...)

브라우저 기능이외에 프로그램을 쓰는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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