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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os 에서 yum update 를 하면.  sqlite 관련 에러가 나오면서. 에러가 난다.
yum  File "/usr/bin/yum", line 29, in
...
...

 TypeError: unsubscriptable object.
해결 방법은
yum clean metadata
또는
yum clean all


또 다른 에러는
TypeError: rpmdb open failed
인 경우에는
rm -f /var/lib/rpm/__db*
rpm --rebuilddb
하라고 한다.


참조 :
sqlite 패키지를 이전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 하라는 방법도 있는데, 왠지 이건 아니다 싶다.
rpm -Uvh --oldpackage sqlite-3.2.8-1.i386.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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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로 utf-8 인코딩 된 파일을 열었는데, 제대로 표시를 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저장이 잘 못된것인지? (다른 편집기에서는 제대로 연다)
다음 옵션을 바꿔준다.

그래 이런것은 별 문제 아니니 넘어가자.
그런데, 너무 느리다.

네가 하얗게 질려버리면 , 나도 질려버린다.
그래 잠시 안녕.

Good Bye eclipse.
난 , kdevelop 으로 간다.
(kdevelop 은 잘 될까? , 다시 eclipse 로 돌아오는 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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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를 저사양(?)에서 사용하다보니, 사용중 느려지는 현상이 있다.

바로 아래와 같은 기능.
단순히 "$" 입력했는데,  저 화면을 띄우기위해 엄청나게 버벅거린다.
거의 수십초(1분에 가까운)가량을 응답없음 이 나와 버린다.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던지, 이 기능을 끄고 쓸 수 밖에 없다.


Window -> Preferences -> PHP -> Editor -> Code Assist -> Auto Activation  항목의
Enable auto activation 이 체크되어 있는 것을 체크 해제한다.



ps. 지금까지 느리다는 생각은 별로 안했는데, eclipse 쓰면서 느끼게 되다니. 업그레이드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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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를 깔고, 그냥 로컬에서 처리할려고 했는데, svn 을 쓰긴 써야 겠다.

그래서 자료를 찾아보니, 많이 편해졌다.
svn 도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것 같다(install 해야하지만)
기본 galileo 저장소에서 찾을 수 있다.(여기저기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된다)

svn connect 라는 것만 깔아주면 된단다.(via http://rahxephon.tistory.com/1286 )

svn connect update 사이트
http://community.polarion.com/projects/subversive/download/eclipse/2.0/galileo-site/
여기까지 eclipse 준비는 되었다.

svn 저장소를 만들면 된다.

svncreate create {my_repo} —fs-type fsfs
svn+ssh://user@svn.mydomain.com:2222/home/user/svn

뭐 이런식.

그 다음은 eclipse 에서 프로젝트 import 시키고 프로젝트를 즐기자.


처음에 하려던 방식은 eclipse + 로컬저장소 + vm 개발서버 
이런식으로 하려고 했는데, vm 개발서버에서 원격으로 로컬저장소로 virtualhost 설정이 안되네.
원래 그런가? 네트웍드라이브로 지정해서 하는 것이 문제인가?

그 다음에 조금 바꿔서  eclipse + 서브네트웍 저장소 + vm 개발서버
이렇게 처리할려고 했는데, 서버네트웍저장소 의 프로젝트를 eclipse 에서 가져오는데 너무 시간이 걸린다.
왜 그렇게 느린지 모르겠다. 1G 네트웍은 되어야 쓸만한가? 아니면 내 PC 성능이 딸려서 그런가?

최소로 eclipse 만 설치하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로컬에 개발환경을 만들어야 바로 확인이 가능하겠다. 제일 마지막으로 하려던 것을 어쩔 수 없이 해야 되나?
그냥 svn 을 한김에 vm개발서버에서 svn checkout 해서 확인하도록 할까?

아니면 vm 개발서버를 윈도우기반이 아닌 리눅스 기반으로 바꿔보는 것도 좋겠다.
(아무튼 지금의 상황은 svn 이 해결방법은 아니다.ㅜㅜ)


vm 개발서버를 리눅스로 바꿨다. 이렇게 편한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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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clipse.org

얼마전에 갈릴레오가 릴리스 되었다.
http://eclipse.org/galileo/


언제 부터인지 모르겠지만,  PHP Developers 패키지가 기본 등록되어 있다.
(예전에는 PDT 를 따로 설치했던것으로 기억한다.)

PHP 의 이클립스 패키지는 zend 것도 괜찮은 것으로 기억한다. (PDT 를 쓰는 것으로 기억)
웹어플 개발용인 Aptana 도 꽤 인상적이었다.

이클립스가 좀더 가벼웠으면 좋기는 하지만, 복잡한 프로젝트에서는 필수적이니, 써야지.

ps. 얼마전 써본 Kdevelop 도 괜찮던데(PHP 개발도 가능할려나? 되는 것 같군.)
   code block 도 괜찮아 보이고.

  kdevelop 관련 글 (via joinc wiki) :  제대로 써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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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윈도 홈페이지가 바뀌었다.
예전 티맥스데이에 맞추어진 홈페이지가 티맥스 윈도 제품군 소개를 중심으로 바뀌었다.
http://www.tmaxwindow.co.kr/Products/TmaxWindow/Spec
티맥스 윈도 제품 특징과  사양이 인상적이다. ( 저대로만 나와준다면... )

과연 어떤 놈이 나올지 조금 기대가 된다.
10월? 11월에 과연 베타를 볼 수 있을까?

내가 리눅스를 쓰다보니, 다른 것은 둘째고. 이게 관심이 간다.
컴퓨팅 영역의 확장성 : Multiple OS 지원

Tmax Window는 MS Windows는 물론 UNIX, Linux를 모두 지원합니다.
- 복합 API 구성을 통해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플랫폼 독립성(Platform Independent)을 지니고 있습니다.
- Tmax Window 환경에서 Linux/Windows 기반 모든 어플리케이션 구동이 가능합니다.
나오기 전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

일단 손으로 만져보고, 내용을 뜯어봐야 재미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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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DevDay 가 제주에서 한다고 한다.http://dna.daum.net/archives/543

행사페이지 : http://dna.daum.net/devday/devday8/

참가 자격은 다음과 같단다.
  • 포럼 활동정도 (신청시 포럼ID 기재)
  • Daum API를 이용한 예제 제출 (DNA 포럼 내 [자작프로그램 소개]를 통해 제출)
  • 제안한 프로젝트 (프로젝트 설명에 URL 기재)
재미있을 것 같다.
그런데, 저곳에서 네이버 오픈소스프로젝트를 하면 안될려나?

이건 마치  '피자헛' 에서 '미스터피자' 를 시켜먹는 것일까? ^^

휴가지에서 쉬면서 개발한다.
개발자들의 로망이 아닐까?

아! 부러워!


ps. DevDay  기간이 iDoCode 이후구나! 
  iDoCode 끝나도 할 수 있으니 상관은 없겠지만, 테러 당하겠지? ^^
  아! 근데, 웹서비스에 한정되는 것인가? (웹애플리케이션 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그런 듯 한데)

  웹서비스라면 하나 생각이 나는군.
  미투데이 , 트위터 통합 SNS - metwit ? twitme ?


암튼  다음, 네이버 이런 이벤트 많이 많이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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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호스팅은  하나의 서버에 여러 사이트를 VirtualHost 방식으로 운용된다.
요즘 뜨는(?) 서비스가 가상서버호스팅이다.
보통 Vmware , VirtualBox 등의 가상머신을 돌려 단독 시스템으로 운용되는 방식이다.
물리적 서버위에 가상서버가 돌아가는 형태이다.

http://www.1000dedi.net/docs/renew/core_host/core_host02_01.htm
처럼 비교적 시스템자원을 최대한 끌어올려 서비스하는 형태가 보통이다.
물리적 서버냐 가상서버냐의 차이만 있지 제공되는 서비스는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좀더 찾아보니, 웹호스팅과 위 가상서버호스팅의 중간형태도 있다.
http://www.just4fun.co.kr/drupal/?q=node/3125
이것도 가상서버호스팅이라고 봐야 하지만, 실제 IP 를 할당받는 형태가 아닌 사설 IP (192.168.x.x 형태)를 할당받기 때문에 위의 가상서버와는 운용방식이 다를 수 밖에 없다.
구분하려면  실IP가상서버호스팅 과 사설IP가상서버호스팅 이라고 불러야 할 듯 하다.

사설IP가상서버호스팅은 실제IP가 할당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웹사이트도 가상서버에 직접세팅하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서버에 웹호스팅(Virtualhost)형태로 제공된다.

기존 웹호스팅은 보통 한서버에 수백개의 사이트가 운영되는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보안을 철저히 하지 않으면 보안에 노출될 위험이 많은것이 사실이다. 호스팅업체에서도 신경이 꽤 많이 쓰이는 상품이다.

그래서, 기존 웹호스팅에 좀 불안함을 느끼거나, 가상서버호스팅이 비싸게 느껴지는 중간점(?)을 잘 파고 들면 괜찮을 듯 싶다. 가격이 거의 웹호스팅 수준만큼 싼데, 서버/회선 유지비가 제대로 나올지 걱정된다. 제대로 계산해서 정했겠지.

그러고 보니 궁금한것이 물리적서버에 가상서버가 몇개까지 운용가능한거지?
시스템 자원을 잘 할당 해야 할 듯 싶다. (오히려 그쪽이 궁금하네)

상품이 다양해지면 복잡해지긴 하지만, 사용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다.
자신의 사이트에 맞는 적절한 상품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그 말은 비용절감을 의미한다)


ps. 지금 좀 비싼(?) 가상서버호스팅을 하나 받고 있는데, 저곳으로 옮겨볼까?
테스트 기간도 있으니 한번 해봐야 겠다.(우분투를 기본 지원하는게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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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늘은 신기한(?) 일들이 버라이어티 하게 벌어졌다.

하늘에서 쇼를 하고.
국회에서 쇼를 하고.

아무튼 역사적인 날이다.

그래 니들이 수고가 많다.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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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http://distrowatch.com  을 찾았다.

오랜만에 방문해서 그런가 처음 보는 것들이 많이 띈다.
한번씩은 깔아봐야 겠다. 일단 정리부터.

1. http://www.pcbsd.org ( http://distrowatch.com/pcbsd )
  freeBSD 기반인 듯 하다. ( http://docs.pcbsd.org/guide )
  프로젝트 시작은 2005 년 부터 시작했군.(왠지 얼핏 봤던 느낌)
BSD 를 그래픽인스톨러로 설치할 수 있다니... 감동!
한글 폰트가 이상하지만, 한글로도 메세지가 나온다.


2. http://www.calculate-linux.ru ( http://distrowatch.com/calculate )
 젠투 기반의 배포판
   아니! 젠투 설치가 이렇게 간단하다니.
   fdisk 로 디스크 할당 하고,  calculate --disk=/dev/sda2 ( 설치할 파티션)  이게 전부.
 
3. http://www.zevenos.com ( http://distrowatch.com/zevenos )
  우분투 기반의 배포판, 데스크탑 모양이 BeOS 를 닮았다.
  부팅해보니, ubuntu + xfce + beos 테마 인 듯 싶다.

4. http://www.tinycorelinux.com
Tiny Core Linux is a very small (10 MB) minimal Linux Desktop. It is based on Linux 2.6 kernel, Busybox, Tiny X, Fltk, and Jwm.

5. http://www.puppylinux.com ( http://distrowatch.com/puppy )

6. http://frugalware.org ( http://distrowatch.com/frugalw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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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윈도우 까기는 재미없고. 이랬으면 어땠을까?
제대로 된 물건이 나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에스전문가도 아니고, 제대로 강의를 받은것도 아니기에 그저 상상의 나래일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

마이크로커널 그것이 무엇일까?
기본적인 기능을 하는 작은 커널위에 OS 호환 레이어 를 가동한다.
윈도우 호환레이어, 리눅스 호환레이어, 맥OS 호환레이어 위에 각 오에스 어플들이 돌아간다는 것.
어제 시연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은 이유가 호환레이어가 불안정 하거나 그래픽디바이스 드라이버가 불안했던 것일까?

암튼 말대로 그런 것이 가능하다면 정말 좋겠다라는 것이다.
특정 어플을 돌리기 위해 해당 오에스를 사는 것은 둘째치고, 깔고 설치하기가 힘들단 말이지.
특히 맥OS 는 깔아서 쓸수도 없단 말이야(해킨방식 제외)

티맥스쪽에서도 그런 방향으로 목표를 잡은 것 같은데, 이론적으로 어떤 한계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된 놈이 나오면 좋겠다 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호환성의 문제 때문에 한 박자씩 늦은 지원은 어쩔 수 없겠지,  윈도우7 시대에 윈도우XP 호환 , 맥OS 스노우레퍼드 시대에 맥OS 타이거  이런식으로 말이다.
그래도 그 정도만이라도 실현시킨다면, 꽤 좋을 듯 싶다.

먼저 오픈소스커뮤니티 부터 홍보했으면 어땠을까?
예를 들어 '티맥스리눅스 발표. 마이크로 커널 방식의 리눅스.  리눅스 어플을 자연스럽게 가동한다.
향후 윈도우호환 레이어로 윈도우 어플을 가동시킨다. 맥OS 도 가능'
이런 방식이었다면 오픈소스커뮤니티, 리눅스 커뮤니티에서 난리 났을거다.
모르긴 몰라도 반응도 호의적이었을 것이다.
오픈오피스 기반의 티맥스오피스 라고 발표를 하고, MS오피스 문서 완벽(?) 호환 이라고 했으면 오픈소스커뮤니티는 티맥스교 라도 만들었을 것이다.
애플교, 잡스교 처럼 티맥스교 같은 거라도 생겼을지도..

티맥스는 좀! 아군 만드는 법을 좀 배워야 겠어.


아무튼 지금부터 3개월후 어떤 놈이 나올지 기다려 봐야 겠다.
그 사이에 티맥스가  행사를 할지 모르겠지만, 한다면 좀더 제대로 된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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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티맥스윈도우 발표와 같은날, SK컴즈에서 네이트 커넥트와 앱스토어에 대한 발표회가 있었다.
꽤 신경써서 준비를 한 것 같다. 7월1일 네이트 개편도 했다.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구나. 그동안 네이트가 삽질을 좀 했는데, 뭔가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

네이트커넥트 , 네이트온 알리미
스크랩API , 제휴사 인증.

꽤 흥미로운 주제들이다. 백퍼센트 만족할 수 없지만, 그런 시도를 응원한다.
만족할 수 없겠지만, 이에 대한 성과가 나타나면 조금씩이라도 더 개방하는 정책을 취할 것으로 본다.

네이트 자체는 포털순위에서 떨어지지만, 싸이월드, 네이트온 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많은 변화가 있을 듯 하다. 여러 제휴사와 협력되어 그 변화가 배가될 것으로 본다.

다만 중소,벤처 업체에게는 아직 먼 이야기일 듯 싶지만,  그 판가름은 이 정책의 성공여부에 달려 있다고 본다. 성공사례뿐 아니라 사용자들의 호응도등 그 성공여부에 달려 있을 듯 싶다.

미흡하지만, 그래도, 다음, 네이버의 오픈정책보다 한 걸음 앞서있다.
다음, 네이버도 뭔가 변화를 줄 것이다.(그것 만으로도 환영)

특히 다음은 좀 분발해야 할 듯 하다. 이러다가 포털 순위 2위 마저 빼앗기게 될 듯 싶다.
싸이,네이트온 포함 시키면 이미 2위자리는 빼았겼나?
다음은 겉으로 보이는 것이 별로 없어, 느긋해 보인다랄까? (내부에서는 전쟁중인지 모르지만.)
뭔가 카운터 펀치를 준비하고 있기를 바란다.


참조 : 잘 정리되어있음.  http://lovesera.com/tt/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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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베타가 기다려집니다.

라고 목소리 높여 부르기는 좀 그렇다.

3개월,아니 2개월 후에 과연 베타로 나올 수 있을까 의문이 살짝.
드라이버 호환성까지 마무리 짓기는 어려울 것 같고, 최소한 특정 하드웨어에서 만이라도 제대로 나오면 좋겠음.

# 성능은 꼭 좀.
 관련 동영상을 보면, UI 고 뭐고, 성능저하가 무지 심해보임.
 시연용으로 빵빵한 시스템에 올렸을텐데도 그 정도 성능이라면.
 호환성을 위해 에뮬레이션 비슷한 방법을 쓴 것인지 모르겠지만, 꼭 해결해야 할 문제.
 해결못하면 그냥 vmware 쓰지, 쓸 이유 없음.

베타판으로 공개를 하려면 할일이 태산일 것 같다. 개발자들의 고생이 훤하다.

베타판 공개전에 블로거 간담회 같은 것을 하면 좋을 듯 싶다.
티맥스 윈도우에 비판적(?)인 사람을 위주로 불러다가 말이다.
아무튼 시작을 했고, 중간 결과물(?)이 나왔으니, 마무리는 져야 겠지.
그런 의미에서 확실히 하자는 것이다. 문제점은 팍팍 찔러야 한다는 말.


ps. 근데, 티맥스 윈도우 9 , 작명이 MS 가 좀 아파하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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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7 한글팩을 설치하는데, 계속 실패한다.(영문판->한글팩)

계속 안된다면, 방법은 처음부터 한글로 설치?
설치전에 한글팩을 설치본에 넣어버려서 해봐야 겠다.
(참조 : http://snoopy.textcube.com/752 )

윈7 이 이미 깔려있는 상태에서 하느게 편함.(따로 설치할 것이 없음)
dism 은 있는데, imagex 가 없다. 흠.(비스타용을 가져왔다. 괜찮을까?)


# 필요한것
1. 관리자모드로 cmd 실행 , dism 확인
2. 설치ISO 에서 sources \ install.wim 파일.
3. 한글 언어팩 lp.cab


# 통합 과정
1. install.wim 마운트 (64bit 의 ultimate 는 5 대신 4 로 , 확인방법 : imagex /info install.wim )
imagex /mountrw J:\install.wim 4 J:\mount
dism 으로
Dism /Mount-Wim /WimFile:J:\install.wim /index:4 /MountDir:J:\mount

2. 내용물 확인.
Dism  /image:J:\mount /Get-Packages

3. 언어팩 통합.
Dism /image:J:\mount /Add-Package /PackagePath:J:\lp.cab

4. 패키지 삭제.
Dism /image:J:\mount /Remove-Package /PackageName:{패키지identity}

5. 기본언어 지정.
intlcfg  -image:J:\mount -skudefaults:ko-KR
확인은   intlcfg -image:J:\mount -report

6. 이미지 저장
imagex /unmount  /commit J:\mount

7. 이미지 내보내기.
imagex /export J:\install.wim 4 J:\export\install.wim "Windows 7 UltimateK"
==> 이 단계를 처음에 하는 것이 좋을 듯.(추출하면 용량이 많이 차이날줄 알았는데, 별로?)


# 마지막, 설정 수정
1. 인스톨ISO 파일수정
sources/lang.ini  에 ko-KR 추가 또는 대체
[Available UI Languages]
ko-KR = 3
en-US = 2

[Fallback Languages]
ko-KR = en-us
en-US = en-us
lp.cab 의 파일 추출
 setup/sources/ko-kr     => 인스톨ISO 의 sources 에 복사.
 sources/license/ko-kr   =>   sources / license 에 복사
2. 인스톨ISO 의 boot.wim 파일 수정.
imagex /mountrw J:\boot.wim 2 J:\mount
마운트 후에 위 작업 그대로 처리.

완료후 저장
imagex /unmount /commit J:\mount

수정된 install.wim , boot.wim 과 lang.ini 등의 설정파일을 대체함
usb 설치 는 이게 편하다.(파일만 교체하면 끝)


ps. boot.wim 에 폰트팩(?)을 설치하는 것은 꼭 필요한 사항은 아님.
설치시 영문으로 나와도 설치후에는 한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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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암울한 시대를 살고 있다.
외형적으로는 행복한 삶인지 모르겠지만, 내면적으로는 그렇지 못하다.

헌법 제 10조 가 이렇다.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이것이 헌법에 명시된 행복. 인간의 존엄. 인권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렇다. 우리는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졌다.

그러나. 우리는 행복하지 않다. 기본적 인권이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

참 아이러니 하게도. 저 헌법 제 10조는 전두환에 의해 만들어졌다.(헌법개정)
그 불행한(?) 시대에 저 문구가 추가되었다.

그래 절망속에서도 희망이 있는 것이다.

유시민의 후불제 민주주의 를 보다보니, 아직 치르지 못한 대가를 지금 치르고 있구나 란 생각이 든다.
내가 그 대가를 지불하겠다.
'다음 세대를 위해.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이런 거창한 구호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내가 지불할 수 있는 만큼 지불하겠다. 앞으로 몇년후 혹은 몇십년후 그 대가가 모두 지불되면 좀더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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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NAS : http://durl.kr/k8a 가 좋을까? 이런 베어본: http://durl.kr/k8b 이 좋을까?
트위터에서 고민을 썼었는데...

딱히 답을 내리기 힘들다...
가격대는 적당한 같다. 저기에 하드를 추가해야 하니, 싸다고 하긴 그렇고.

NAS 로 하는 것이 편할 듯 한데, 성능이 아쉽다.
베어본쪽으로 하고, FreeNAS 같은 것으로 세팅하면 이득이려나?
그런데, Raid 같은 것은 안되는 것 같아. 또 그 부분이 아쉽다.

둘다 저전력이니 그부분은 무승부(아톰과 arm 계열)

활용용도는 가정용 데이터보관, 외부 자료전송 정도.
토런트 같은 것은 별루고, 웹서버로 쓰긴 NAS 가 좀 딸려보이고.
그냥 Raid 무시하고 베어본으로 하면 괜찮아 보이긴 하단말이야.

터치용 데이터 보관? 이것도 그리 활용성은? 그렇지.

예전에는 시스템병(?) 같은거 때문에 일단 지르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생각이 많아졌다. ㅜㅜ


뭐 이런 고민은.
일단 적금깨고... (이봐 돈 없잖아!)
아니면 데탑 하나 처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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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E3 에서 MS 의 xbox360 차기 컨트롤러 관련 project natal 에 관한 영상을 보았었다.
(좀 지난 이야기이다. 예전에 글을 써놓고 발행을 지금함.)


그 영상을 보면 예전에 봤던 영상이 떠오른다.
http://www.camspace.com


두 기술간의 연관성이 어느정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고 있으면 꽤 닮아있다.
실제로도 관련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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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면서, 기존의 비스타 보다 편한 환경이 마음에 든다.

# 편한사항 (다들 아는 것들이라 그냥 내용만 정리)

첫째. 큼지막한 폰트(글자크기)가 마음에 든다.
  기존 비스타로 부팅하면, 글씨가 깨알같아 보인다.

둘째. 어플창을 마우스로 끌어서 좌우로 위로 옮길때 작업창의 좌우,전체화면으로 바뀌는 것이 편하다.
  마우스로 하는 방법은 그렇고, 키보드로도 가능하다.  윈도우키 + 좌우 화살표키 또는 위 화살표키 로 하면 동일한 동작을 할 수 있다. (키보드도 꽤 편하다)


# 약간 아쉬운점

작업하다가 어플을 최소화 시켰을때 하단의 작업표시줄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아래처럼 나온다.
그런데, 작업표시줄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시 원상복귀(이전크기로) 되면 좋을텐데, 그렇게 동작하지 않는다. 작업표시줄 위로 뜨는 스냅샷을 클릭해야 한다. 어플창이 하나만 띄워져 있을 때는 원하는 동작을 한다. 이게 UX 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다르게 동작하기 때문에 혼란스러워진다.

좀 다른 방법으로 Ctrl 을 누르고 클릭하면 개별 창이 번갈아 가며 뜨긴한다. 그냥 클릭했을때 숨겨져 있는 모든창이 뜨면 좋을 듯 한데 원하는 동작이 안된다.(설정으로 바꿀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하기에 정상적인 방법은
1. 어플창이 하나든 여러개든 아이콘을 클릭하면, '최소화' 또는 '이전크기로' 가 번갈아 되어야 한다.
2. 여러개 일때 마우스가 올려지면 스냅샷이 나오고 클릭하면 해당 어플창만 뜨도록 한다.(기존)
3. 추가적인 동작은 Ctrl, Alt 등으로 조합해서 설정할 수 있게 한다.(옵션)

왠지 통일성 없는 동작하나 때문에 윈도우7 의 작업환경이 바보가 되는 느낌이지만, 이전 작업환경에 비하면야 감지덕지긴 하다. 윈도우7 에 더 바랄것은 한가지 빼고 없다.(가격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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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7299 , usb 로 설치하기.  (2)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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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nate.com 에 가봤다.
안가본지 오래인데, 그 사이에 empas 가 네이트에 흡수되기도 했다.
아듀! 엠파스.

간만에 가서 그런지 반겨주는 메세지가 있다.
아! 반가워라.

아무튼 그것때문에 간 것은 아니고
요런 물건이 나와서, 계정확인하러 갔다.
SKT 회원이면  네이트온 문자 100건을 준다.
기타 회원은 10건이다. (어휴 짜라 - 예전에는 50건이었던가?)

네이트 메일도 그렇고, 네이트온 문자도 그렇고, 비용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 같아, 안쓰럽다.

10건이지만, 잘 쓰겠음. 감사! (그래야 가끔 nate 에도 갈거 아닌가?)

Ultimate SMS ? 써봤는데, 좀 빠른 것이 장점이다.(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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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나오느냐 마느냐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오고간다.

과연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되면, 일대 혁명(?)이 일어날 것인가?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한가지 확실한 것은 아이폰이 나오게 되면 절대 애플코리아에 A/S 를 맞겨서는 안된다.
KT 든, SKT 든 자체적으로 A/S 센터를 만들던지, 대행하던지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폰 sucks 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애플은 앱스토어에 대한 정비를 좀 해야할 듯 싶다.
지금은 관심있는 사람(혹은 애플빠)들이 앱스토어를 많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별 말은 없는 듯 하다.
그런데, 일반인들이 유입되어도 괜찮을까?

몇가지 문제점이 보인다.

1. 어플구매에 대한 재 확인이 필요하다.
구매시 계정암호를 확인하기는 하지만, 첫번째 이후는 그냥 바로 구매가 되버린다.
혹시 유료어플을 구매하게 되면 되 돌릴 방법이 없다.
카드결제도 바로 표시(처리?)가 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난 결제되면 sms 가 바로 오도록 설정해 놓았는데, 어플구매시 구매문자가 바로올때도 있고, 하루~이틀 후에 오는 경우도 있다. 앱스토어에서 카드결제 프로세스가 지연되서 그런것인지, 들쑥날쑥한 점이 거슬린다.

2. 유료어플에 대한 환불절차를 제대로 명시해야 하고, 간편하게 만들어라.
위 어플구매 부분과 연계될 듯 싶다. 환불절차를 알 수 없다.
현재까지 관련 절차를 찾아보고 있는데, 찾을 수 없었다. 어플 설명 부분에 환불절차에 대한 명시도 없고, 관련 링크도 없다. 애플 사이트에서 검색해봐도 찾을 수 없었다. 심지어 구글검색으로 해봐도 없다.(다른 사람은 환불을 생각도 안하나? , 혹은 나만 찾지 못해서일수도 있다.)

현재 방법을 알 수 없어, 최종적으로 어플개발자와 컨택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에 있다.
고생해서 개발한 사람에게 환불해달라 라는 것은 좀 낯간지럽기 때문이다.(혹시 애플의 속셈?)
(그냥 얼마나 한다고 그만두자 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런 절차가 불편하다는 것은 이야기하고 싶다)


위처럼 어플에만 해당하는 내용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서비스의 A/S 라 할 수 있는 부분이 미흡하다. 왠지 '팔고 나면 너랑 끝' 이란 느낌이 든다.

내가 까탈스러운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불만이 없는 것이 신기하다.(관련 게시물을 찾아볼 수 없다)
한번도 환불할 만한 어플이 없었나? 또는 다들 애플빠들이야?

최소한 어플구매하고, 사용하다보니 이건 아니다 싶은 것이 있기 마련인데, 그런경험이 정말 없나?
관련 규정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하루 단위 혹은 몇시간 단위로는 바로 환불할 수 있는 절차가 필요할 듯 싶다.

사실 애플의 앱스토어 같은 서비스가 기존에 없었기 때문에 애플로서는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일 것이다. 하나씩 고쳐나갈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폰이 들어오는 파급효과는 인정하지만, 괜히 들여와 놓고 욕을 먹는 상황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팜프리 등 다양한 스마트폰이 나와서 서로 경쟁하는 시장을 한국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란다.(언제쯤 가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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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베타,RC 버전등을 설치하려다 보니, DVD 미디어도 만만치 않다.

usb 로 설치하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가급적 별도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는 방법을 이용한다.

1. diskpart 와 xcopy 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윈도우 비스타 이상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방법인 듯 싶다.


2. UltraISO 를 이용하는 방법.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복잡한 방법필요없이 손쉽게 가능하다.
디스크이미지 쓰기 명령을 이용한다.( http://docuya.tistory.com/62 )
상당히 쉬워보인다.  그런데, 쉐어웨어 버전은 사용이 어렵다.(용량제한)



자! 자료를 찾았으니, 실제 설치를 해보자.

diskpart 의 clean 을 하다가, 먹통.
그후 메모리 인식 불가.
AS 를 찾아서 (080-688-0880)

시간,미디어 아껴보려다 배로 당하는구나!


추가 1. 다행히(?) HP usb disk storage format tool 이라는것이 있어, 다시 포맷까지는 했는데.
  빠른포맷으로 해서, 제대로 된것인지 모르겠다(그냥 포맷은 에러로 불가-뭔가 이상이...)

추가 2. 위 프로그램을 윈도우XP 에서 해보니, 그냥 포맷도 에러없이 잘 되네.
  윈도우7 의 문제? 64bit 의 문제?  일단 윈도우7 에서는 하드웨어 작업은 하지 말아야 겠다.

위 작업을 윈도우비스타에서 다시 해봐야 겠다.
윈도우XP 에서 diskpart 가 실행은 되는데, > list disk  명령을 하면 usb 가 인식이 안된다.
아무튼 산넘어 산인데, 마지막으로 비스타에서 다시 해보고 마무리 해야 겠다. 과연 성공할지.


추가 3. 비스타에서 다시 시도.
diskpart 를 실행
list disk                           # usb 가 어떤건지 알아야지.
select disk X                    # 찾았으면  선택하고.
clean                               # 저번에 여기서 뻑났다. 두근두근.
create partition primary       # 우와! 넘어갔다. 파티션 만들고.
list partition                       # 만든 파티션을 볼 수 있다.
select partition 1                # 만든 파티션을 선택하고.
active                               # 파티션 활성 - 부팅시 필요한가?
format fs=fat32 quick           # 포맷한다. 난 빠르게 quick (ntfs 로 할까?)
                                       # 굳이 또 포맷을 해야 하나? (뭔가 단계를 뛰어 넘을 수 듯?)
assign                             # 뭐지?
exit
위 부분이 굳이 필요한가? (포맷하는 과정인듯 한데...)

아무튼 madicdisc 를 이용해 ISO 파일을 마운트 한후 - 파일 내용을 USB 로 복사를 한다.

xcopy 로 복사 ( ISO 는 G 에 마운트. usb 는 H 드라이브 )
xcopy g:\*.* /sef h:\
명령으로 복사. 3기가가 넘으니 좀 걸리겠다.

복사 시작하고 얼마 안 있어 오류...ㅜㅜ
어쩌라는 거지?
그냥 위 상태에서  윈도우XP 에서 xcopy 를 해봐야 겠다.

윈도우7,비스타 -> 데스크탑  ,  윈도우XP -> 노트북  인데,
혹시 데스크탑의 usb 장치가 말썽인것일까? 비스타,윈7 하고 상관없이?


추가 4. xcopy 를 윈도우XP 에서 하고 있다. 현재까지 오류없이 정상 복사중.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데스크탑 usb 의 문제? (전압이 불안정하다거나, 드라이버의 문제)
  윈도우비스타,윈도우7 의 문제?

추가 5. 윈도우7, 비스타에서는 여전히 오류.
usb 연장케이블이 혹시 라는 생각에 빼고 해보니, diskpart 까지는 제대로 된다.
그런데, 복사시에 오류. usb 쪽이 문제가 있긴 있는 듯 하다.

bootsect /nt60 H: ( usb 드라이브명)  으로 해야 정상부팅이 된다.
xcopy 가 실패해서 그냥 복사로 했다. (xcopy 로 하면 필요없을지도?)

즉, diskpart 는 윈도우7,비스타에서 했고, bootsect 로 부팅가능하게 하고,
윈XP 에서 ISO 내용 파일들을 복사했다.

이제서야 겨우 설치를 해볼 수 있겠다.

usb 가 문제인지는 다른 PC 에 윈도우7,비스타를 깔아서 해보면 되겠지만, 그건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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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655 를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다.
WiFi 가 있으면 딱 인데, 국내 이동통신사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의 WiFi 를 빼고 출시한다.
(아이폰도 WiFi 를 빼고 출시하는 만행을 저지를지도...)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PC를 통해 인터넷을 하는 방법이 있다고는 하는데, 복잡해서 하기 싫다.
요금제를 알아서 신청하라는 것은 거의 학술논문수준의 분석이 필요하다.
뭔 요금제가 그렇게 많으며, 명확하지가 않다. (이 요금제 가입하면 인터넷 쓸 수 있는거야?)
너무 사용자 친화적이라 황송할 지경이다.

그나마 요금제가 나은 LGT 에도 OZ 전용 요금제 같은 것이 있다.
가장 저렴한 것이 6천원수준에 1기가 용량을 제공한다.
타통신사도 1만원내외 요금제가 있지만, 용량은 수십~수백메가 정도밖에 안됨(썩을...)

OZ 전용 휴대폰은 다른 생각없이 그냥 신청해서 하면 될 듯 한데.
M4655(PDA) 는 뭔가 헷갈린다. 웹서핑은 뭐고, 직접접속은 뭐지? (그렇게만 적어놓으면 뭐가 뭔지 어떻게 아냐고!)
대부분 윈도우모바일OS 일텐데,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웹서핑이고, 저 프로그램은 직접접속이다
라고 설명을 해주면 안되나?
'사용자를 공부하도록 하기 위해 긴 설명은 생략한다.'  라는 취지인가?

공부해! 공부해!


웹서핑은 M4655 의 인터넷브라우저(PC인터넷뷰어?)를 통해 하는 경우이고, 직접접속은 M4655 가 AP 역할을 할때를 말하나? SMS, MMS 등은 별도과금인가?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다음등의 모바일 포털을 보거나, 이메일 확인하고, 간혹 트위터를 한다거나 하는 정도이다.
모바일 포털은 웹서핑에 해당할테고, 이메일은 별도 클라이언트를 쓰게 되면 직접접속인가?
트위터도 어플을 쓰면 이것도 직접접속?

이런 모호한 규정등이 참 어렵게 만든다.

아이폰이 나와도 그런식으로 서비스할려나?

와이파이를 빼지 않은 아이폰이 나오면 모두 해결되겠지만, 지금의 데이터 정액제는 사용자에게 부당하다. 언제쯤 서비스를 개방하는 날이 올까?

(왜 날 싫어해!!)


와이파이 없는 스마트폰과 이이팟터치의 조합이면 조금 해결 될려나?
와이파이 가능한 지역에서는 터치를 사용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지, 그런데 서로 다른 기기이니 사용에 불편할 듯 하다.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어떨까?

트위터를 예를들면 두 기기를 서로 동기화 하는 것이다. 방법은 블루투스를 이용하면 될 듯 하다.
블루투스는 그런 식의 용도로는 괜찮을 듯 싶다. 문제점은 서로다른 모바일OS 간의 동기화를 위한 별도의 어플이 필요하다는 것이 문제겠지. 그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으련만, 메일 같은 경우 별도의 어플이라도 상관없지만, 트위터 같은 경우 어디까지 봤는지 알 수 없기는 하다.(원래 트위터가 제공을 안하나? 메일의 읽음 표시같은..) 터치어플은 트위터 데이터를 저장해 놓는 듯 한데, 또 다른 어플간에도 동기화가 안된다.(역시 트위터 API 자체에 없는 듯) 트위터 뿐 아니라, SNS 서비스는 그런 API 가 필요하겠다.

SNS 는 그렇고, RSS 리더같은 것도 그런식으로 동기화할 수 있으면 좋겠지, 구글리더 같은 것을 쓰면 상관없겠구나. 웹서핑만 하면 될테니.

메일도 별 상관없겠고, 트위터도 사실 웹서비스 형태로 하면 상관없긴 하지만, 좀 불편하긴 하다.
어플이 모바일에서는 좀더 편한것 같다.(웹서비스를 더 잘 만들면 오히려 웹서비스가 나을 듯 싶지만...)

블로깅(글쓰기) 같은 경우 구글독스, 스프링노트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면 동기화 문제는 필요가 없게 된다.

그럼 웹서비스를 이용해서 동기화가 필요없게 만들면, 두개의 기기를 사용한다고 해도 문제 없겠다.

M4655(PDA) 와 터치 조합으로 하면 되겠구나!
PDA 요금제는 최소로 잡아놓으면 될테고(어차피 이동중에는 별로 사용할 일이 많지 않으니.) 와이파이 지역에서는 터치를 이용하면 된다.

와이브로가 좀더 넓은 지역에서 가능하면 딱이긴 한데, 과도기 상품일지도 모르고, 아직은 시기상조 인 듯 하다. 대도시에 산다면 딱이다. (와이브로 + 에그 + 터치가 딱인데, 와이브로 AP 좀 늘려줘!)


아직 모바일 환경은 절름발이다.
그 이유는 이동통신사의 탐욕때문이라고 본다.(독과점이기도 하다)
이 환경이 언제까지 계속될까?


ps. 과연 WWDC 에서 아이폰이 발표될까? (정확히 한국에 발매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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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기존 비스타의 아이튠즈 데이터를 가져오고자 한다.

# 백업할 것은
1) 내 음악(My Music) 의 iTunes 폴더
2) 사용자폴더 / AppData / Roaming / Apple Computer / iTunes 폴더.

해당 폴더의 데이터를 백업한 후.

윈도우 7에서 아이튠즈를 설치하고, 해당 위치에 복사해 주면 된다.


# 백업한 후 증상.
데이터가 꼬여서 그런 것일까? usb 연결이 불안해서 일까?
윈도우7 에서 불안해서 그럴까? 64bit 라서 그럴까?

동기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진행이 90% 정도에서 멈춰버렸다.
껐다 켜기를 몇번을 시도했다.
그러다 되는 듯 하였는데, 터치의 몇몇 어플을 삭제한다.(기준이 뭐지? 다 삭제하는 것도 아니네)

유료어플 삭제된것은 어떻게 되지? (무료 다운로드가 되나?)

# 왜 그럴까?
터치가 이상일까? 가끔 초기화를 시켜줘야 하는가?
아이튠즈가 이상일까?  아이튠즈가 편하긴 하지만, 수동으로 할 방법이 없으니 속수무책.
PC 이상일까? usb 연결이 불안하거나, 드라이버가 안 맞는 다거나.
OS(윈도우7) 이상일까?  아이튠즈64bit 로 설치했는데, 궁합이 안 맞나?

일단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으니, 좀더 상황을 지켜봐야 겠다.


추가 : 아이튠즈의 Stores > 컴퓨터인증  으로 인증을 해주어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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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겁습니다.
패닉상태는 아니지만, 온갖 감정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당분간 블로깅을 중단합니다.
언제 재개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당분간 온라인 자체를 끊을 듯 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포기하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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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서비스가 생겼다.  http://profile.helizet.com
헬리젯이 위젯을 중심으로 하는데, 이번에 프로필 위젯이 나온 것 같다.(맞게 이해했지?)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해서 그런가, 프로필을 단 블로그가 꽤 눈에 띈다.

프로필이라는 것이 블로그를 중점으로 타겟으로 잡은 것 같다.
프로필이 사용되는 곳이 블로그가 많을테니, 커뮤니티도 있긴 한데, 커뮤니티의 사용자 프로필을 개인이 개별적으로 달기는 힘드니 블로그 전문이라고 봐도 될 듯 하다.

(커뮤니티에 넣으면, 이런느낌일까? 짜집기 하기 힘들다)

커뮤니티 툴(제로보드같은)에 프로필 위젯 플러그인을 제공하면 커뮤니티 쪽도 퍼질 수 있겠다.(말은 그렇지만, 블로그툴보다는 힘든 이야기.)  차라리 커뮤니티 쪽은 커뮤니티 주인장(?)과 방문자의 실시간 대화창을 겸한 프로필 위젯이 좀더 나을 듯 싶긴하다.

프로필 위젯의 사용처는 그렇고, 위젯 자체를 보면, 왠지 프로필 만으로는 부족해 보인다.
프로필간의 연결이 부족해 보인다고 할까? (위젯에 너무 많은 기능을 바라는 것도 좀 그렇긴 하다)
그 부족함을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까?
그래서인지, 프로필에 '댓글' 이라는 것이 있긴 하다. 충분할까?
좀더 느낌을 SNS 스럽게 하면 어떨까?
좀더 살펴보니, 그런 SNS 쪽으로 방향을 잡긴 한것 같다.
프로필 위젯에 '댓글 000 개' 보다는 몇개라도 새 댓글을 보여주면 좋겠다.

SNS 는 자신의 독백(?)을 중심으로 하는 경향인데, 프로필 위젯은 남의 댓글(안부?)이 중심이 된다.
그점이 차이라면 차이겠군.
어찌보면 외로운(?) SNS 보다 나으려나? (댓글이 없어도 황량해지긴 마찬가지겠지)

오픈아이디 쪽에서도 이런식의 프로필형식을 본 것 같은데, 프로필위젯은 좀더 친숙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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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한국에서 트위터식의 SNS 가 성공(?)할까?

한국식 SNS 이라 할 수 있는 싸이가 있긴 하지만, 트위터,미투데이 등의 SNS 는 아직 큰 이슈가 되지 않고 있다.(외국에서의 트위터의 인기에 비해)

사실 난 싸이도 하지 않았었다.
당시 같이 싸이할 친구가 없었긴 하지만, 일부러 하지 않은 이유가 많다.

싸이가 지극히 개인적이고 자칫하면 프라이버시 침해등의 문제를 알고 있었기에 더욱 그랬다.
물론 조심하면 되지만(비공개,일촌공개),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게 그리 쉬운일인가!
그런 점을 싸이하는 지인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수시로 했었다.
또한 진입장벽이 좀 높은 편이었다.(가입은 물론 실명제까지)

그에 비해, 최근 나오는 SNS 들은(트위터, 미투데이..)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다.
개인이 원하는바에 따라 실명제가 될 수 있고, 익명제가 될 수도 있다.
프라이버시 문제는 어찌보면 싸이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실명제를 강제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완화된다고 본다. 대부분의 SNS 가 비공개정책이 없어서 사용자가 더 조심하는 것으로 보인다.

내 느낌은 SNS 는 '느슨한 싸이 라고할까?' 그런 느낌이다.
나에겐 좀더 접근하기 편한 것 같다.

그런데, 난 왜 망설일까?

내 친구들은 비IT계 사람들이다. 그렇다 보니 SNS 를 같이 하려면 가입을 시켜야 한다.
그게 참 어렵다. 써야하는 이유를 설명하기가 힘들다.
그렇다 보니 홀로 떨어진 섬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
물론 싸이스러운 관점에서는 그렇다.

그런데, 다른 관점에서는 참 새로운 느낌이다. 바로 정보성(?) SNS.
짧은 글이 기본이 되어 다양한 모습으로 바뀐다.
짧은 코멘트의 메타사이트처럼 되기도 하고, 뉴스속보가 되기도 한다.
뮤직리스트가 되기도 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변한다.

이게 참 묘한 부분이 있다. 마치 생명체의 DNA 같다고 할까? (너무 확대해석했나?)
사용자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모습이 바뀐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휴대폰(모바일)과 만나서 더욱 사람들과 가까워지겠지.
폰의 카메라를 통해 사진이 같이 올라가기도 한다. 마이크를 통해 음성도, 그리고 영상도 같이 올라가는 것은 시간문제겠지. 그 때가 되면 또 지금과 상당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지도 모르겠다.

새로운 생명체와 같이 스스로(?) 진화하고 있다. 그렇게 보인다.

누군가는 의미없는 데이터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분주한 도시에서 누군가 중얼거리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 의미없는 데이터라고. 그런데, 그것이 모든곳 모든 사람이 중얼거리는 것이라고 해도 의미가 없는 것일까? 그렇게 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모든 사람이 그런 상황을 용납할 수 있을지 그것 또한 의문이다.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느낌 만이 아니다.(뭔가 설명할 수 없는...아니 난 설명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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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RC 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고자 한다.(내년 3월까지라고 했던가)
그사이에 RTM 도 나오고, 정식버전도 나오겠지.(어차피 재설치될 운명.)

그래서 최대한 설치해야할 프로그램을 줄이고, 꼭 필요한 것도 설치형 보다는 압축풀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로 고르고 있다. 나중에 어차피 재설치를 해야하는 이유도 있지만,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면 조금씩 느려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마도 설치형프로그램은 윈도우의 레지스트리(?)에 관련 정보를 등록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그래서 가급적 설치필요없는 다운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설치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것들.
- tightvnc : vnc 클라이언트
- filezilla : FTP 클라이언트
 백업 : 사용자폴더/AppData/Roaming/FileZilla

설치해야 할 것들(설치형)
- firefox : 인터넷 브라우저
 백업 : http://blog.1day1.org/248 참조
- 7zip : 압축프로그램
- virtualbox : 가상머신
  백업 : 사용자폴더/.VirtualBox
- java(jvm)
- utorrent : torrent 클라이언트
  백업 : 사용자폴더/AppData/Roaming/uTorrent
- 곰플레이어 : 동영상 플레이어
- irfanview : 이미지 뷰어


ps. 계속 추가. 설치형이 꽤 많군. ㅜㅜ
 위 언급되는 것들이, 재설치후 최소한으로 설치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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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32bit 버전을 설치해 사용중이다. (왜! 64bit 를 설치안했었지?)
그러다 보니 메모리 4기가가 다 인식되지 않는다.
root@ubuntubox:/home/young# free
             total       used       free     shared    buffers     cached
Mem:       3107784    2109980     997804          0     127832    1393036
-/+ buffers/cache:     589112    2518672
Swap:      1469908      37536    1432372
아까운 1기가 메모리.

그래서 64bit 로 재설치 하려고 했다.
그런데, 이 놈한테는 CD-ROM(DVD-ROM)이 없네.ㅜㅜ

64비트 버전으로 설치하기 위해 케이스열고, 시디롬 달고, 하기 싫다.
어디서 외장형 DVD-ROM 이나 구해서 설치할까?(어디서?)
이참에 하나 사둘까? (잘 팔리는지 품절이네. 다른 놈은 비싸고.)

그러고보니, 윈도우에서도 PAE 니 뭐니 해서 32bit 에서도 4기가 이상 인식하던거 같던데,
그거 알아보면 되겠구나. 우분투 데스크탑 커널은 기본 지원이 안되나 보다.
sudo apt-get install linux-server linux-headers-server linux-restricted-modules-server
음 저게 우분투 서버용 커널인가? (서버용 커널은 PAE 가 기본으로 켜져있나 보다.)
설치후에 재부팅을 하면 다음 과 같이 나머지 용량을 인식하게된다.(4기가는 진짜? 4기가가 아니지)
root@ubuntubox:/home/young# free
             total       used       free     shared    buffers     cached
Mem:       3887932     668008    3219924          0      15780     339876
-/+ buffers/cache:     312352    3575580
Swap:      1469908          0    1469908
우분투 데스크탑으로 설치하고, 커널은 서버용으로 써도 상관없겠지?(부팅은 정상적이다)


ps. 다른방법으로 커널컴파일로 PAE 옵션을 직접켜면 되겠지만, 커널컴파일 해본지가 언제였더라!(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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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쓰다보면, /etc/fstab 이라는 파일을 보게 된다.
하드디스크를 추가하거나 하면, 편집해서 추가해줘야 한다.(자동으로 해주는 GUI 툴이 있나?)

그런데, 종종 하드디스크를 추가한 후 드라이브명(?)이 바뀌는 경우가 있다.
/dev/sda , sdb , sdc 의 순서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

이런경우 하드디스크의 고유한 UUID 를 이용하면 바뀌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스텝 원! - 하드디스크를 추가하자.
 하드디스크를 달자.
 추가한 후 fdisk -l 을 입력해본다. 참! 쉽~죠잉.

예를 들어 본인의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진한색만 보면 됨)
root@ubuntubox:/home/young# fdisk -l

Disk /dev/sda: 160.0 GB, 160041885696 bytes
255 heads, 63 sectors/track, 19457 cylinders
Units = cylinders of 16065 * 512 = 8225280 bytes
Disk identifier: 0xa8b8174c

   Device Boot      Start         End      Blocks   Id  System
/dev/sda1               1        5472    43952128    7  HPFS/NTFS
/dev/sda2            5473       10579    41021977+  83  Linux
/dev/sda3           10580       19458    71312384    7  HPFS/NTFS

Disk /dev/hda: 120.0 GB, 120034123776 bytes
255 heads, 63 sectors/track, 14593 cylinders
Units = cylinders of 16065 * 512 = 8225280 bytes
Disk identifier: 0x0fda4a0a

   Device Boot      Start         End      Blocks   Id  System
/dev/hda1   *           1        1216     9767488+  83  Linux
/dev/hda2            1217        5472    34186320    5  Extended
/dev/hda3            5473       10579    41021977+  83  Linux
/dev/hda4           10580       14593    32242455   83  Linux
/dev/hda5            1217        5289    32716341   83  Linux
/dev/hda6            5290        5472     1469916   82  Linux swap / Solaris

Disk /dev/sdb: 73.4 GB, 73407900160 bytes
255 heads, 63 sectors/track, 8924 cylinders
Units = cylinders of 16065 * 512 = 8225280 bytes
Disk identifier: 0x00000000

   Device Boot      Start         End      Blocks   Id  System
/dev/sdb1               1        1337    10739421   83  Linux
/dev/sdb2            1338        6444    41021977+  83  Linux
/dev/sdb3            6445        8924    19920600   83  Linux
원래는 hda , sda 이렇게 두개가 있었다.( hda : 120기가 - IDE 하드 , sda : 73기가 - SCSI 하드)
그런데, 위에서 보시다 시피 추가한 160기가 SATA 하드가 sda 로 잡히고,
기존의 sda 였던 스카시 하드가 sdb 로 잡힌것을 볼 수 있다.

보통 fstab 을 보면 이런식으로 드라이브문자(sda,hda) 를 쓰고는 하는데.
/dev/sda1  /work1     ext3    defaults        0       2
/dev/sda2  /work2     ext3    defaults        0       2
/dev/sda3  /work3     ext3    defaults        0       2
위의 경우처럼 하드를 추가한 것 뿐인데, 시스템이 부팅이 안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배포판에서도 그런 이유인지, 드라이브문자를 직접쓰기보다는 UUID 를 사용하는 추세인 듯 하다.
기존에 쓰던 방식에 익숙해서 UUID 보다는 드라이브문자를 쓰곤 했는데, 앞으로 UUID 를 써보자.


스텝 투! - UUID 를 알아내자.
  그럼 UUID 를 어떻게 알 수 있지?(시스템의 루트 파티션이 다음과 같다)
UUID=e38c77a6-0990-44bf-a592-9c156920fb5d /       ext3    errors=remount-ro 0       1
UUID 가 e38c .. b5d (적기도 힘든데, 외울 수도 없고) 어떻게 알 수 있나?
UUID 를 알아내는 명령은 바로 blkid (뭐야, bl 키드?) - 아마도 block ID(블럭 아이디) 일 듯 하다.

위 시스템의 blkid 명령을 내려봤다.
/dev/hda1: UUID="e38c77a6-0990-44bf-a592-9c156920fb5d" SEC_TYPE="ext2" TYPE="ext3"
/dev/hda3: UUID="9fa0f339-1fa5-4c75-942a-b6001b7bcde8" SEC_TYPE="ext2" TYPE="ext3"
/dev/hda4: UUID="26474b1a-8353-4a15-8add-94df2a6784b7" SEC_TYPE="ext2" TYPE="ext3"
/dev/hda5: UUID="9dfa1ff8-b91c-47db-9d8d-8cfb78ff7432" SEC_TYPE="ext2" TYPE="ext3"
/dev/hda6: TYPE="swap" UUID="0e7bd3d5-88dd-4a06-81bd-2dd1f2870a5c"
/dev/sda1: UUID="00CC65DDCC65CE0A" LABEL="Data1" TYPE="ntfs"
/dev/sda2: UUID="8d6f7e4f-4bfe-4ad1-83b8-22d71065193f" SEC_TYPE="ext2" TYPE="ext3"
/dev/sda3: UUID="2E38726838722EC9" LABEL="Data2" TYPE="ntfs"
/dev/sdb2: UUID="1ed998db-712f-4fc3-9155-02e091fd8380" TYPE="ext3"
/dev/sdb3: UUID="4c907521-a4fb-4a2c-86ce-9b8206aaf33a" TYPE="ext3"
/dev/sdb1: UUID="feeb3d31-7c74-41e3-87fd-9a60c900430f" SEC_TYPE="ext2" TYPE="ext3"
위 루트시스템 파티션인 e38c77a6-0990-44bf-a592-9c156920fb5d  뭐시기가 보인다.
그외 다른 파티션들도 UUID 를 확인할 수 있다. 저걸 하나하나 입력하긴 뭐할테니 필요한것은 복사하자.


스텝! 쑤~우리 : fstab 에 UUID 로 기록하자.
  /etc/fstab 파일을 편집하자. 위의 /dev/sda1 , sda2 ... 등으로 쓰던 부분을 UUID 로 바꿨다.
UUID=feeb3d31-7c74-41e3-87fd-9a60c900430f /work1     ext3    defaults        0       2
UUID=1ed998db-712f-4fc3-9155-02e091fd8380 /work2     ext3    defaults        0       2
UUID=4c907521-a4fb-4a2c-86ce-9b8206aaf33a /work3     ext3    defaults        0       2
/dev/sda1 에 해당하는 부분을  UUID=feeb3d31-7c74-41e3-87fd-9a60c900430f  이런식으로 바꿔주기만 하면 된다. 나머지 sda2, sda3 도 같은 방식으로 바꿔준다.

이렇게 하면 추후 하드디스크를 추가해서 드라이브문자가 바뀐다고 해도 이상없이 작동한다.
(위의 sda1 도 하드가 추가되면서 sdb1 으로 바뀐것이다)


참! 쉽~죠잉


ps. 예전에 LABEL 을 이용하는 방법도 잠깐 유행(?) 했었는데, 방법도 편하지 않고 관리하기 힘들어서 그런지 그 방법은 요즘은 잘 쓰지 않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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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블로거뉴스가 다음 View 로 개편되었다.
다른 건 나중에 이야기할 기회가 있으면 하고, 우선 한마디.

블로거뉴스 마지막 개편때 빼 버린 툴바(?)가 왜! 다시 나왔지?
이름이 뭔지 모르겠지만, View Bar 라고 하자.
왜 나온거야!
다음도 역시 트래픽에 신경이 쓰이나 보군.
다음 운영자가 다음 view 팀에서 압력을 줬나 보군.(이봐! 왜! 트래픽이 안나오나!)

암튼. 그거 하나 때문에 다른거 관심 두기 싫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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