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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이 나오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고가고 있다.

첫 안드로이드폰이기 때문에 관심이 많은가 보다.
나오기전에 스펙변경문제도 있었고, 급한 출시로 인한 버그문제들도 있었다.
얼마전에는 모토로이의 여유메모리가 100메가 밖에 안된다는 이야기가 화자되고 있다.
사실관계가 정확하지 못하게 전달되기도 하는 것 같다.(비난하는쪽/옹호하는 쪽 모두)
그래서 내가 아는 범위 안에서 정리해보고자 한다.

1. 모토로이의 메모리가 8기가 라면서 100메가 여유밖에 없나?
 모토로이는 내장메모리 512M 와 외장메모리 8G 나뉘어 있다.
 모토로이 사이트에 나오는 메모리 FAQ 이다.(참고로 넥서스원은 512M NAND + 512M SDRAM 이다.)
램인 256M 는 어플들이 실행될때 활용되는 공간이다. 어플이 설치되는 공간은 플래시메모리 영역인 512M 부분에 설치된다. 그리고,  보통 음악,동영상 등의 자료는 외장메모리(8기가)에 저장하여 사용하게 된다.

 마켓등의 앱(app)들은 512M 의 내장메모리 영역에 설치된다. 이번 모토로이는 안드로이드 기본 앱 이외에 SKT 전용어플, T스토어등의 어플들이 추가로 설치되어 남은 용량이 100메가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다고 하여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다.

 모토로이가 급하게 내놓는 바람에 데이터 정리가 덜 되었을 가능성이 많다. 즉, 앞으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되면서 어느정도 다이어트가 될 것으로 본다.

2. 안드로이드는 내장메모리 영역을 그 정도 밖에 지원하지 못하는가?
  정확히 말하면 안드로이드의 문제가 아니라 제조사의 문제이다. 제조사가 내장메모리를 용량으로 넣으면 된다. 가격상승등의 이유로 제조사가 적은 용량을 넣은 것이다.

 사용자가 큰 용량을 원하고 요구하면 제조사들은 변하게 될 것이다. 현재는 대용량 어플이 많지 않기 때문에 100M,200M 정도로도 충분하지만, 어플이 많아지면서 용량이 커지는 것들이 많을 것이다. 그에 발 맞춰 특정 제조사가 아이폰의 방식처럼 내장메모리 8G/16G 지원하게 되면 다른 제조사들도 따라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어떤 제조사가 먼저 치고 나올까?)

 분명 내장메모리가 적은 것은 약점이다. 앞으로 출시되는 안드로이드폰들은 메모리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본다. (당장 다음달부터 나오는 모델은 여전히 256M 이내의 내장메모리를 가지고 있다. 삼성,LG 등...)

3. 안드로이드 2.1 버전에서는 외장메모리에 앱을 설치할 수 있다는데 사실인가?
  현시점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지난 1월 구글의 넥서스원 출시때 Q&A 에서 지원가능성을 잠깐 언급한 정도이다. 즉, 아직 미정이다.  모토로이가 2.1 로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기로 했는데, 업그레이드 시에 외장메모리 설치를 지원하는 것은 결정된것이 없다.

 현재는 해결책이 될 수 있는 두가지 즉, 안드로이드 의 외장메모리 앱 설치 지원, 제조사의 고용량 내장메모리 지원 , 모두 결정된 것은 없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장메모리를 늘리는 것이 단말기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겠지만, 나 같은 경우 필요없는 DMB , 고화소 카메라 같은 스펙을 줄이고 내장메모리를 늘려줄 수 있으면 좋겠다. (1~2기가 정도만 되도 앞으로 1,2 년은 충분히 쓸 것이라 생각된다. 앱 이외의 데이터는 외장메모리가 있으니 문제없을테고...)

이번 100메가 이슈가 그런 제조사들의 인식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이미 출시된 모토로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향후 출시될 모델들에는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본다.(그사이에 플래시메모리 가격이 싸지는 영향으로 용량이 커질 수도)

즉, 이번 이슈를 키우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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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토로이를 우분투와 윈도우7 에 세팅해서 개발중에 있다.
윈도우7 은 모토로이 드라이버가 있어서 설치하면 된다.

우분투는 따로 모토로라에서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는다.
우분투의 usb 장치를 인식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때 udev 를 이용한다.
테스트는 우분투 8.04 hardy 버전과 9.10 karmic 버전에서 테스트했다.

먼저 안드로이드 SDK 를 설치한다.

$ adb devices

를 해보면.. (sdk 의 tools 디렉토리에  adb 명령이 있다.)

List of devices attached
???????????? no permissions


처럼 나온다.
디바이스가 인식되지 않아서 그렇다. udev 를 이용해 인식시켜보자.
(정확히 말하면 권한이 없다고 해야 겠다. lsusb 로는 이미 인식은 되어 있다)

모토로이를 연결하고 lsusb 명령을 내려보면.
$ lsusb

Bus 007 Device 001: ID 1d6b:0001 Linux Foundation 1.1 root hub
Bus 002 Device 001: ID 1d6b:0002 Linux Foundation 2.0 root hub
Bus 006 Device 001: ID 1d6b:0001 Linux Foundation 1.1 root hub
Bus 005 Device 001: ID 1d6b:0001 Linux Foundation 1.1 root hub
Bus 001 Device 005: ID 22b8:41db Motorola PCS
Bus 001 Device 002: ID 148f:2573 Ralink Technology, Corp. RT2501USB Wireless Adapter
Bus 001 Device 001: ID 1d6b:0002 Linux Foundation 2.0 root hub
Bus 003 Device 001: ID 1d6b:0001 Linux Foundation 1.1 root hub
Bus 004 Device 003: ID 05af:0802 Jing-Mold Enterprise Co., Ltd
Bus 004 Device 002: ID 045e:0040 Microsoft Corp. Wheel Mouse Optical
Bus 004 Device 001: ID 1d6b:0001 Linux Foundation 1.1 root hub



이런식으로 나온다. 모토로이가 어떤 것인지 딱 감이 올 것이다.

Bus 001 Device 005: ID 22b8:41db Motorola PCS


adb 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장치를 등록한다.(진한 부분이 핵심이다)

관리자 권한으로 udev rules 를 만들어 준다.

# vi /etc/udev/rules.d/99-android.rules


위와 같이 파일을 만들어서 내용은 다음과 같이 넣어준다.(vi 등의 편집기)

SUBSYSTEM=="usb", ATTRS{idVendor}=="22b8", SYMLINK+="android_adb", MODE="0666"


한줄로 위 내용을 적어주고, 저장한다.

$ ls /etc/udev/rules.d/ -al
합계 24
drwxr-xr-x 2 root root 4096 2010-02-14 01:54 .
drwxr-xr-x 3 root root 4096 2009-12-06 02:15 ..
-rw-r--r-- 1 root root 1405 2009-12-21 20:25 70-persistent-cd.rules
-rw-r--r-- 1 root root  787 2009-12-11 00:51 70-persistent-net.rules
-rw-r--r-- 1 root root   91 2010-02-14 01:54 99-android.rules
-rw-r--r-- 1 root root 1157 2009-10-16 15:01 README


위처럼 rules 파일을 만들어 주면 된다.

udev 를 다시 실행시켜주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관리자권한 필요)


/etc/init.d/udev restart
또는
restart udev


이때 모토로이의 usb 저장소(외장형 SD)도 같이 인식되는 것을 볼 수 있다.


adb 명령을 다시 해보면.(처음과 다른것을 볼 수 있다)

$ adb devices
List of devices attached
04031826748580332373    device


위 처럼 인식된 장치가 보이게 된다.(보이는 숫자는 다를 것이다.)

이클립스에서 빌드명령을 내려보면, 타겟이 모토로이로 지정되어 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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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KT 의 안드로이드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아! 어제군요)
다녀와서 잠시 쉬다가 글을 쓰니 어제가 되었네요.

제가 안드로이드는 초보이기 때문에 자세한 것을 모르는데, 강의중에 재미있는 것들을 알게되었습니다. 다만, 조금 디테일한 기술적인 부분을 원하셨던 분은 실망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 행사 녹화 영상이랍니다. http://twitonair.com/sktstore/vLf )

드로이드(http://www.kandroid.org) 의 양정수님이 간략한 안드로이드의 역사/흐름을 이야기해주셔서 유익했습니다. (물론 아시는 분들은 식상해 하셨을지 모르겠지만요 ^^)
참 많은 업체들이 관련되어 있고, 참여하고 있구나. 저들의 움직임이 바로 안드로이드의 움직이겠지요.

특히 마지막 퀴즈부분에 나왔던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관련해서는 아! 탄성이 나오더군요.
안드로이드 플랫폼 개발자들이 책의 내용을 인용했구나! 라는 것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자이고트? zygote 에서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블레이드러너는 알고 있었는데, 저 책은 그냥 있다는 것만 알고 있는 정도였죠) 책 사서 봐야 겠습니다.

드로이드펍(http://www.androidpub.com)의 박성서님 의 개발자입장에서는 강의도 유익했습니다. 자! 따라~~와~ 의 그 마음가짐을 꼭 새겨야 겠습니다.
자! 고민하지 말고, 만들어서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리세요.
안드로이드마켓 유료 결제 부분은 빨리 해결이 되면 좋겠네요.(^^ 웃음의 의미...)

요즘 개발자들이 여러모로 많이 힘들어하는데, 앱스토어,안드로이드마켓 등이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관련 업계들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같습니다.(통신사,제조사 등...)


그리고, SKT 의 진헌규님의 티스토어에 대한 의지(애정?)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진헌규님 트위터 아이디 @hkjinlee  입니다. 많이 팔로우 하시길 ^^ )
앞으로도 행사,교육,공모전 등이 여러차례 있다고 합니다.
아직은 시작단계라 조금 의아한 부분도 있지만, 차츰 개선되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SKT 가 안드로이드의 흐름을 자기쪽으로 가져가려고 애쓰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모토로이를 시작으로 거의 매달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을 예정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T발 애플 아이폰에 한방 맞은 것에 대한 반사작용인지, 큰 고민끝에 나온 것인지는 모르지만, 제대로 해볼려고 여러가지를 준비하고 실행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간의 악평들을 다 흘려버리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이것이 '그 변화의 시작이다' 라는 제스쳐라고 보여지길 바라겠습니다.


대인배 모토롤라는 모토로이를 50개나 풀었더군요.
예, 저는 못 받았습니다. ^^  그렇지만, 모토로이 앞으로 업그레이드 신경써 주세요.
그거면 불만 없습니다. (달빅 터보는 언제쯤 적용될려나? 기대중...)


저의 짧은 지식으로 안드로이드가 대세가 될거나, 아이폰을 이길거다(누가 이기고 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 그런 판단을 하지는 못하지만, 통신사, 제조사등의 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가 거의 유일한 대안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SKT 처럼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앞으로가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 흐름의 중심이 아닌 언저리에서 지켜보는 입장이지만, 그것만으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네요.

Just Fun.  재미있으면 빠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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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개발환경 구성을 윈도우에서도 하고자 한다.
(우분투에 설정해 놓았지만, 필요에 따라 윈도우도 설정해 놓는게 좋겠다)

간단하게 요약정도만 한다.

1. JDK 와 eclipse JDT 를 설치한다.
소스코드 컴파일을 위해 jre 가 아닌 JDK 를 설치한다.
이클립스 설치 : http://www.eclipse.org/downloads/
eclipse 에서 설정하는 것은 http://blog.1day1.org/394 를 참조한다.

2. android SDK 를 설치/설정한다.
윈도우용 SDK 를 설치한다 : http://developer.android.com/sdk/index.html

3. eclipse ADT 플러그인을 설치한다.
설치전에 install/update 의 http://download.eclipse.org/releases/galileo/ 에서
WST 패키지를 찾아 먼저 설치를 하고 진행 (WST Server Adapter)

eclipse ADT 플러그인
https://dl-ssl.google.com/android/eclipse/
다음과 같은 항목이다.


4. 이클립스에 android SDK 위치를 지정한다.
 SDK 설치한 위치를 지정하면 된다.



5. android SDK 에 추가 패키지를 설치한다.
 안드로이드 API 버전별로 추가 패키지를 설치한다.
 2.0 이상의 API 버전을 선택했다.


6. 타겟 장치를 생성한다.
 avd manager 에서 Virtual Devices 항목에서 "NEW" 로 새로 생성한다.

이 지정한 디바이스는 개발후 에뮬레이터로 이 가상장치를 사용하게 된다.


여기까지 설정을 했으면 준비는 완료되었다.
새 프로젝트로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로 생성해서 테스트 해 본다.


실행시키면 에뮬레이터가 뜨면서 테스트 어플이 실행된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분투를 가상머신내에서 돌린 에뮬보다 느린것 같다.(그냥 느낌상인가?)


모토로이를 연결해서 테스트 해봤다.(빠르다.)
[2010-02-14 18:41:57 - HelloAndroid]------------------------------
[2010-02-14 18:41:57 - HelloAndroid]Android Launch!
[2010-02-14 18:41:57 - HelloAndroid]adb is running normally.
[2010-02-14 18:41:57 - HelloAndroid]Performing com.onedayone.helloandroid.HelloAndroid activity launch
[2010-02-14 18:41:57 - HelloAndroid]Automatic Target Mode: using device '04032948904003013'
[2010-02-14 18:41:57 - HelloAndroid]Uploading HelloAndroid.apk onto device '042344694003013'
[2010-02-14 18:41:57 - HelloAndroid]Installing HelloAndroid.apk...
[2010-02-14 18:42:01 - HelloAndroid]Success!
[2010-02-14 18:42:01 - HelloAndroid]Starting activity com.onedayone.helloandroid.HelloAndroid on device
[2010-02-14 18:42:02 - HelloAndroid]ActivityManager: Starting: Intent { cmp=com.onedayone.helloandroid/.HelloAndroid }
역시나 빠르군.  에뮬로만 개발하다가 개발폰연결하면 정말 감동이겠다.


우분투, 윈도우7  둘다 개발환경 세팅하는거 어렵지 않네.(자바개발하던 분들은 눈감고도 할 것 같고)
맥은 없어서 패스.(맥사면 아이폰/안드로이드 같이 개발할 수 있겠군 ^^)

앞으로 안드로이드 어플들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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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를 usb 디버깅 모드로  바로 실행시켜볼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현재 virtualbox + ubuntu ( http://blog.1day1.org/394 ) 조합으로 사용중이다.
호스트OS인 윈7에 모토로이 드라이버 설치하고,
http://www.mymotorola.co.kr/product/PrdDownUsb.aspx?id=0045

가상머신에 우분투를 실행시켜 udev 로 인식시키는 것 까지는 되었는데.
http://aphyr.com/journals/show/debugging-the-droid-on-ubuntu-karmic

이클립스에서 어플을 실행시키면 연결된 모토로이로 apk 파일을 업로드해서 실행되는데.
업로드를 못하는 것 같다. 가상머신과 연결상의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따로 우분투용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하는 것인지? (모토로라 쪽에서는 윈도우 드라이버만 제공하는데.)

가상머신이 아닌, 우분투 호스트로 부팅을 해서 다시 테스트 해봐야 겠다.
이것도 안되면 윈도우7 에 개발환경을 만들어야 할 듯 하다.


에뮬을 로딩하는 방식보다 엄청빠르다고 한다.(당연하지만...)
그래서 꼭 하긴 해야 하는데...


[추가]
우분투를 가상머신이 아닌, 호스트로 부팅해서 테스트를 해봤다. 잘 된다.
(android 개발환경을 처음부터 다시 세팅했다.)
64bit 환경이라 몇가지 32bit 라이브러리를 설치해줘야 하는 것 빼고는 별 차이가 없다.

정말 빠르다. 바로 실행되네.

새해첫날에 이상한 짓 하고 있는것 같군요. ^^
개발폰에 직접 실행시키는 재미가 색다르네요.
에뮬에서 실행시키는 것과는 느낌이 상당히 다릅니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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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한 느낌. 의미를 가질 필요없는 잡담.

# 윈모.
왜 그랬을까? 자신만만했을까?
너무 신경을 안 쓴것 같다. 그동안 점유한 기간이 길어서 어플이 많긴 하다.
그러나 편하지 않다. (찾아야 한다. 똑똑해야 한다. 힘들다)

# 심비안
노키아는 잘 키웠으면 좋았을 것을 그동안 피쳐폰에 너무 신경을 썼나?
앱스토어를 심비안에서 먼저 내놓을 수 있었을 텐데, 정말 아쉽다.
뒤늦게나마 오픈소스로 내놓기는 했는데, 어떻게 될까?

# 아이폰OS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준비를 많이하고, 윈모의 약점을 제대로 파고 들었다.
대단하다. 경쟁자들이 시원찮다는 것을 간파하고, 적재적소에 치고들어와 이정도까지 해내다니.
짱먹어라.

# 안드로이드
구글로서는 최선의 방법이다.
새로운OS 를 만들 수는 없고, 리눅스를 채택했으니 당연히 오픈할 수 밖에 없었고,
직접 폰을 제조할 수도 없으니, 제조사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마음대로 안되었고.
그동안 속 많이 태우면서도 표정관리 하느라 무지 힘들었을 것 같다.
그나마 많이 따라 왔지만, 쉽지 않겠어. 제조사와 통신사를 잘 구슬려야 하는게 가장 힘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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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마도 모토로이가 올 것 같다.

다른일에 바빠서 신경을 못 쓰고 있었는데...

어플을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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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안드로이드폰이 나온다.(개인적으로는 아이폰보다 더 기다렸다)
빠르면 다음달에 볼 수 있다.(며칠후면 예약판매도 들어간다고 한다.)

첫 타자는 모토로이.
http://www.motoroi.co.kr
공식사이트

# 관련글들과 동영상이다.
발표회 후기
http://www.androidpub.com/74266
http://superadopter.com/332
http://logfile.tistory.com/799

스펙이 이렇다.
http://kkendd.egloos.com/2522159

멀티터치가 된다.
http://www.youtube.com/watch?v=Ohnd7U0pCJQ

넥서스원도 기대되지만, 이건 좀 들여오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
KT 가 SKT 한방 더 먹이려면 넥서스원을 들여오는 것도 좋겠지만, 아이폰에 신경쓰느라 어떨지...


# 가격이 문제다.
SKT 가 바보가 아닌이상. 최소한 아이폰 보다 싸게 내놓을 것 같다. 옴니아2 수준.

T스토어쪽에도 신경을 쓰는 것 같고, 앞으로 지켜봐야 겠다.


ps. 총알을 준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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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명령이 좀 바뀌었다. oracle 로 넘어가면서 바뀌었나? 상관없이?
위치도 이렇게 바뀌고.
  "c:\Program Files\Oracle\VirtualBox\VBoxManage.exe"
명령은 setvdiuuid -> sethduuid 로 바뀜.
  VBoxManage.exeinternalcommands sethduuid {VDI 파일}
clonevdi 명령은 converthd  로 바뀐듯.


그냥 간단한 팁.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한후, 개발환경을 vbox 로 구성하고 있다.
정말 편하다. 시스템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 가장큰 매력이다.
테스트용 개발환경도 마음대로 구성하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vm 이미지를 삭제하면 끝이다.

그래서 가상이미지를 다루다 보니, 기본베이스(클린인스톨?)를 복사해서 쓰게 된다.
virtualbox 에서 이런 메세지를 보게된다.
기존 VDI 파일을 복사해서 사용할려니 UUID 가 중복된다는 것이다.
해결책은 UUID 를 바꿔주면 끝이다.
이렇게.
vboxmanage internalcommands setvdiuuid {VDI 파일패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vboxmanage 가 명령을 제공한다. 바로 Clonevdi
vboxmanager clonevdi {원본VDI} {복사할VDI}

어느 방법이든, 작업상의 차이는 없어 보인다(속도 이점도 큰 차이도 없고,)
선택은 알아서...


ps. 이봐! 이봐! 개발환경만 구성하지 말고, 뭣좀 만들어봐.
  예!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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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연말부터 2010년 연초는 스마트폰으로 시끄러웠다.
이미 해외에서는 대세가 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뒤늦게 이슈가 되는 느낌도 있다.
이렇거나 저렇거나.
일단 포문은 아이폰이 열었다. 그 반향은 아는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느낄 것이다.
모르는 사람들도 최소한 아이폰이 뭐길래?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제 스마트폰 시대라고 불러도 될까? (국내의 점유율은 1~2% 수준이라 시기상조일지도...)

지금의 구도는 지난시절 PC시대의 모습과 왠지 닮아있다.
쿨한 애플의 아이폰 과 다양성의 안드로이드 는 예전 애플컴퓨터와 IBM PC 와
아직은 제약이 있는 통신채널(속도,비용등)은 PC통신시대를 떠올리게 한다.

누군가의 승리,패배를 예측하는 것은 재미없고, 그들의 경쟁은 앞으로 어떤 것을 가능케 할지 짐작하기 어렵다.(그 당시 지금의 인터넷빅뱅을 예측한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 처럼,또는 평가절하하거나...)

PC시대에는 접점인 컴퓨터가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옮겨가고, 가족단위에서 개인단위로 옮겨가고 있다.
통신(네트웍)도 초고속라인의 유선에서 무선으로 지역별로는 거주지에서 개인의 행동반경으로 점점 좁혀지고 있다. 그리고 각 개인의 채널이 열려있고 연결되어 있다면 모든지역을 아우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나의 행동하나하나가 네트웍에 연결될 수 있고, 누군가에 의해 모니터링 될 수도 있다.(좋은 의미에서든, 나쁜의미에서든...)

이런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세대)은 사고방식이 지금과는 엄청난 차이를 보일 듯 하다.
모든것이 투명한 세대. 투명한 옷을 입고 생활하는 것 처럼.(거창하게 말해서 일종의 진화의 한 모습일까?)
혹자는 사생활침해의 문제, 통제되는 생활 등의 문제를 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런 시대가 오는 것을 거스를 수는 없을 것이다. 그 흐름을 어떻게 대처할지는 우리의 몫이다.

그 흐름의 시작(이미 시작되었을지도...)을 지금 보고 있는 것 같다.
흥미진진한데...

ps. 안드로이드야! 빨리 나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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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전에

지금 안드로이드 개발 관련해서 보고 있는 문서와 책은 다음과 같다.
(자료를 더 확보하게 되면 추가할 예정이다)

# 안드로이드 책.

알짜만 골라 배우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예제로 시작하는 안드로이드 개발

위 두 책을 같이 보고 있다.
"알짜만 ..." 이 좀더 보기 편하고, 보면서 같은 내용을 "예제로 ..." 에서 같이 찾아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있다. 서로 보완하면서 보고 있는데, 괜찮아 보인다.(초보로서의 느낌)

시작하세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이건 두께가 위 두책을 합한 정도라, 내용도 내용이고 자세하게 다루다 보니 나 같은 초보에게는 바로 보기에는 벅차보여서 위 두책을 보고 난 후에 보기로 했다.


# 온라인 문서.
http://developer.android.com  여기는 필수코스.
난 프로그래밍은 많이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코드는 그냥 훑지 말고 꼭 돌려볼 것.


http://graynote.tistory.com/92
  androidpub.com 커뮤니티의 운영자의 기본강좌 링크(실제 내용은 androidpub.com 에 있다)
  기초강좌이고, 요약형식인 부분도 있어 처음부분은 빠르게 보고 넘어간다.
  예전 버전을 기준으로 해서 최신버전과 안 맞는 부분도 있다.

http://rsequence.com/android_blog/study_android_concept
 * http://rsequence.com/android_blog/study_android_example_1

안드로이드 입문

http://www.grid.pe.kr/category/Android


# 기타.
커뮤니티 자료
 * http://www.kandroid.org/board/board.php?board=sourcecode
 * http://www.androidside.com/bbs/board.php?bo_table=03_2

한글키보드 관련
 * http://graynote.tistory.com/174
 * http://www.androidpub.com/14256
 * http://www.androidpub.com/keyboard


계속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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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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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box 를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다. 개발자라면 필수가 아닐까 한다.
윈도우7 에서 virtualbox 를 실행하고, 가상머신을 실행하는 두단계를 거친다.

매번 해야 하면 좀 번거롭다.

그래서 직접 가상머신을 띄우는 방법은 다음처럼 한다.

버쳘박스 설치폴더에 가면 vboxmanage 라는 파일이 있다.
바탕화면등에 바로가기를 만들고, 바로가기 속성으로 들어가서 다음처럼 바꿔준다.
VBoxManage.exe  startvm "ubuntu9.10"
ubuntu9.10 등은 가상머신의 명칭을 써준다.

UUID 를 직접 써줄 수도 있다.
".Virtualbox" 폴더에 Virtualbox.xml 을 열어보면 해당 가상머신 부분을 보면.
      <MachineEntry uuid="{670e746d-abea-4ba6-adaa-2a3b043810a5}" src="Machines/Centos5.3/Centos5.3.xml"/>
이런식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 UUID 를 직접 넣어서 설정해도 된다.
VBoxManage.exe  startvm 670e746d-abea-4ba6-adaa-2a3b043810a5


참고로 vmware 같은 경우 이런식으로 바로 실행이 되서 편하다.
아마 조만간 virtualbox 도 윈도우7 에 맞게 바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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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는 안드로이드폰이 많이 나올것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과연 나올까?
나온다고 본다. 다만 그 시기가 언제일지는 모르겠다.
빠르면 2월정도, 상반기에는 꼭 출시되었으면 한다.(구글코리아야! 도와줘!!  전파인증)

안드로이드 개발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플랫폼은 우분투.
조합은 이렇다.
우분투 9.10 + eclipse 3.5 (galileo) + android eclair (2.01)
가능한 쉽고, 빠른 개발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핵심은 어플개발이기 때문에 개발환경에서 삽질은 최소로 줄여야 겠지.

일단 eclipe 까지는 한방에(우분투는 먼저 깔려있어야죠.)
apt-get install eclipse eclipse-jdt
를 하면 관련 패키지를 알아서 설치해준다.


그다음은 developer.android.com 에서 관련 정보를 찾는다.

기본 Quick Start 문서 : http://developer.android.com/sdk/index.html

1. Android SDK 설치.
  링크를 찾아 설치 : linux 를 찾아서 설치해야 겠죠.
  실행할 수 있도록 패스를 설정한다.(PATH=andriod-sdk/tools:$PATH)

2. eclipse 플러그인 설치 (ADT)

 http://developer.android.com/sdk/eclipse-adt.html
 이클립스를 잘 안다면  이 주소만 알려주면 알아서 깔겠죠.
https://dl-ssl.google.com/android/eclipse/
install/update 로 설치하면 됨.

이부분은 eclipse / eclipse-pde 패키지를 설치하면 되는 듯.

3. android SDK 컴포넌트 추가
http://developer.android.com/sdk/adding-components.html
SDK 를 설치하고 AVD Manager 를 실행한다.
왼쪽메뉴의 Avaliable Packages 를 선택하고, 필요한 패키지(컴포넌트)를 설치한다.
혹시 에러가 난다면.

난 2.0 버전 이상의 패키지를 설치했다.(목표는 eclair 이기 때문에...)

4. 안녕! 빵꾸똥꾸야!
자! 여기까지는 준비운동은 끝났다. 본격적인 어플개발을 시작.
제대로 되나. 확인할 겸.
http://developer.android.com/resources/tutorials/hello-world.html
안녕! 세상아를 찍어봐야지.

이클립스에서 android 프로젝트를 생성한다.
이때 이런 메세지가 나올 것이다.
The location of the Android SDK has not been setup. Please go to Preferences > Android and set it up
처음 실행시 기본 SDK 의 위치를 찾지 못하는 것이다. 메뉴의 Window > Preference > Android 탭으로 가서
설치한 SDK 위치를 지정해준다.  (andriod-sdk 까지 지정해주면 된다. 풀패스로.)

그리고, 소스를 알맞게 수정을 하고, Run 해주면 나온다.
이렇게! (에뮬실행이 오래걸리는구나! vbox 에서 실행해서 그런가?)

좀더 개발환경에 적응을 하고, 어플을 만들어 봐야 겠다.
뭘 만들지...

아이폰어플에 비해 참 쉽다. 물론 맥북사면 비슷하려나? ^^


[참조]
# avd 디바이스 설정.(Android Virtual Devices)
android list targets
android 타겟지정 avd 생성

 android create avd -n my_avd -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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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포스팅.

2010 에는 재미있는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재미있는 일을 많이 만들어갈 생각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일 가득하세요.

경인년. 호랑이 처럼, 하시는 일 강하게 밀고 나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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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탐나서 그런것은 아니고 ^^ ( 전 요금제가 비싸서 못 씀 ^^ )
아이폰이 이슈긴 이슈인가 보네요.

체크아웃 연말 이벤트! 100명에게 아이폰을 쏜다! 이벤트 보기

개인적인 바램은 네이버 체크아웃 대신에 트위터,페이스북 처럼 계정(플랫폼?) 오픈 했으면 함.
그러면 체크아웃도 파급효과가 클텐데.

아! 그러고 보니. 네이버 체크아웃 + 트위터 연동 같은게 가능할까? (힘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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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9.10 을 설치하고, 파이어폭스를 띄우면 자동으로 플래시플레이어 플러그인을 설치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플레이는 되는데, 컨트롤을 할 수 없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64bit 버전으로 수동설치해봤다.


지난번. 우분투 9.04 의 방법과 크게 다르지않다. ( http://blog.1day1.org/262 )

다운로드 주소가 바뀐것 같다.
http://labs.adobe.com/technologies/flashplayer10/64bit.html

다운로드주소
http://labs.adobe.com/downloads/flashplayer10_64bit.html

압축풀고. 해당위치에 복사.


flashplugin-installer 라는 패키지로 설치한 듯 하다.
이상하게 동작하는 것 같아. 그냥 예전방식으로 처리했다.
위 방법도 상관없는 듯. (방법은 알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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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box 를 사용해서 개발환경을 만든다. 매우 유용하다.
한 시스템에 서로다른 개발환경을 구축한다면 필수라고 볼 수 있다.
vmware 도 자주 쓰는데, 가벼운(?) virtualbox 를 주로 사용한다.

새로 시스템을 설치하고, virtualbox 를 세팅했다.
예전 시스템의 가상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오면 되니 편하다.

centos 를 부팅했다. 그런데.
memory for crash kernel (0x0 to 0x0) notwithin permissible range
이런메세지가 나오면서 부팅이 되지 않고 멈춰버린다.(우분투vm 은 상관없었다.)

다음설정을 체크해주면 정상부팅된다.
"IP APIC 사용하기"  를 체크해준다.
그리고 다시 부팅해보면, 위의 메세지가 나오긴 하지만, 부팅은 정상적으로 된다.
(그러면 저 메세지는 뭐지? 예전에도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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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용 ssh 클라이언트로 putty 를 사용한다. 가볍고 편하다.

윈도우7 을 새 시스템에 재설치한 후 기존설정이 사라진 상태이다.
기존 시스템에서 관련 설정이 어디에 저장되어 있나?

regedit 로 찾아봤다.

저장된 위치는 다음과 같다.

[HKEY_CURRENT_USER\Software\SimonTatham\PuTTY\Sessions]


해당 값을 내보내기로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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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로 메일설정해서 잘 쓰고 있다.
간단한 메일은 스마트폰이 참 편한것 같다.

회사 메일서버에 smtp auth 설정을 해놓았다.(메일 보내기 설정에 관한 것이다)
아웃룩 익스프레스에는 다음과 같은 설정이다.

예전 아이팟터치에서도 있었는지 정확하지 않다.

그런데, 노키아 n5800 에서는 관련 설정이 보이지 않는다.
지메일 같은 경우  SSL/TLS 를 써서 그것을 사용하면 된다.
메일 보내기에 관한 설정이라 메일확인하는 것은 이상없지만, 메일을 보내야 하는 경우 불편하다.

노키아 심비안.  트윗어플도 그렇고, 메일설정도 그렇고, 2% 부족한 느낌이다.
메일설정도 5개까지 되는 것 같다.(꼭 필요한 계정만 설정해 놓았지만, 이것도 아쉽다)


[추가]
App. -> 설정마법사 -> 이메일설정 
은 자세한 이메일설정이 안되는 듯 하다.
설정 -> 폰 -> 애플리케이션 설정 -> 메세지 -> 동기화이메일
또는  메세지 -> 옵션(설정)                         으로 들어가면 동일함
에서 설정하면 된다.
둘의 차이가 뭐지?  이메일마법사 와 사서함마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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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매쉬업 경진대회를 하는구나.
http://mashupkorea.org/106

관련 아이디어가 생각나긴 하는데, 이번에는 한번 참여를 해볼까?

사실 개인프로젝트를 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시간내기가 쉽지않다.
회사일을 하면서 짬을 내기가 쉽지않다. (사실 핑계겠지만.)

저런 대회에 참여를 하면 일종의 '채찍질' 효과? 같은 것이 있으니.
이 핑계 저 핑계에 미루던 개인프로젝트를 하기에 좋을 듯 하다.
기간도 넉넉한 것 같다.

행사 일정

기간내용
2009년 12월 04일 ~ 2010년 01월 20일참가 신청
2009년 01월 01일 ~ 2010년 01월 20일결과물 접수
2010년 01월 20일 ~ 2009년 01월 22일네티즌 평가
2010년 01월 22일 ~ 2009년 01월 25일전문가 평가
2010년 01월 26일본선 참가자 발표
2010년 02월 06일본선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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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용 구글크롬이 나온지 좀 지난것 같은데.
지금 설치해 봤다.


우분투용  deb 를 지원하니 다운받아 바로 설치하면 끝이다.

설치후 실행.
역시나 빨라서 좋다. 근데, 폰트가 안 맞는지 이상하다.(우분투 8.04)


ps. 우분투 9.10 에서는 폰트도 괜찮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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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의 디스크도구에서 이런 경고메세지를 보낸다.

Pallmpsest 이라는 디스크도구 인 듯 하다.

하나는 "디스크가 현재 잘못된 속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메세지
하나는 배드섹터.
둘다 삼성 하드디스크라는 것이 불안.

윈도우7 을 쓰고 있는데, 별다른 에러메세지를 내보내지는 않는다.
디스크도구가 민감한 것인가?
두 하드디스크가 윈도우7 이 설치되어 있다.
윈도우7 이 설치되면서 하드디스크의 속성을 변화시킨 것일까?

Pallmpsest 가 SMART 기능에 관한 것인듯 하다.

윈도우쪽에서 따로 테스트해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일단 데이터를 백업해야 겠다.
문제는 윈도우7 시스템이 깔려있는데, 뭘로 옮기면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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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os 의 기본패키지에 proftpd 가 빠져있다.
proftpd + mysql 설정을 위해 rpmforge 를 저장소로 추가한다.

# rpm -Uhv http://apt.sw.be/redhat/el5/en/x86_64/rpmforge/RPMS/rpmforge-release-0.3.6-1.el5.rf.x86_64.rpm
# yum install proftpd proftpd-mysql
여기까지 설치 끝.


가상계정 설정은 다음을 참조 : http://blog.1day1.org/363


# 추가
Centos 에서 설정후에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
가상계정으로 로그인이 되지 않는 것이다.
AuthPAMConfig                   proftpd
AuthOrder                      mod_auth_pam.c* mod_auth_unix.c
위와 같이 설정되어 있는데, AuthOrder 를 주석처리했다.( # AuthOrder  ... ...)
위 설정은 가상계정을 확인하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

AuthPAMConfig 부분은 설정되어 있어야 정상작동한다.
우분투쪽의 설정에는 없는데, 정확한 이유는 확인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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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자용 다운로드를 FTP + filezilla 를 사용하고 있다.
물론 전용프로그램을 제작하면 좋겠지만, 개발여건이 좋지 않아 공개프로토콜/어플 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사용상의 지장은 없는데, 약간 부족한 부분이 있다.
1. filezilla 설치의 어려움(사용자가 거의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아 이마저도 어려워한다)
2. 다운로드 파일의 심볼릭링크 문제.(mount --bind )

그래서 다른 프로토콜을 알아보고 있다.
일단 WebDAV 가 눈에 띈다. 어느정도 활용이 가능할까?
현재의 구성을 바꿀 경우 어떤 이득이 있고, 문제가 있는지 알아봐야 겠다.

조건은
1. 파일관리(사용자관리) 가 쉬워야한다(현재 심볼릭링크 처리문제)
2. 사용자가 별다른 노력없이 바로 사용해야 한다.


WebDAV 로 해결가능하면 좋겠는데, 안되면 전용어플을 개발해야 할지도...


ftp + mysql 인증 까지는 가능한듯 하다.
문제는  각 계정별 chroot 인데. WebDAV 혹은 apache 에서 지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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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만 쓰다가, 3G 를 쓰게되니 처음 접하는 것이 유심칩.
유심칩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

2G 에 모바일칩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 신용카드,교통카드 용도로 말이다.(RF칩)
모바일뱅킹은 딱 한번 써봤다.(유용하긴 하지만, 사용빈도가 극히 적어 없어도 무방)

유심칩에서도 금융지원하는 금융유심칩이라는 것으로 2G 의 모바일칩의 기능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일반유심칩은 7,700 원, 금융유심칩은 9,900 원 하는 것 같다.
미리 알았으면 금융유심칩으로 사는 건데, 뭐 써봤어야지.

좀더 알아보고 금융유심칩으로 2G의 모바일칩을 완전히 대체하면 같이 쓰고 있는 2G 폰을 완전히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2G폰 + 스마트폰 을 쓰고 있다.)


유심칩이 있으면 폰을 바꿔사용할 수 있다고 한 것 같은데, 국내에서는 동일 통신사끼리만 되는 듯.
KT <---> SKT  이렇게 바꾸는 것은  국내통신사의 담합인지 안되는 것 같다.

2G 폰. 이제 내년에 안드로이드폰 나오면 완전히 작별이 될 듯.
LGT 는 계속 2G 만 밀어 붙일려나? LGT 의 계획은 어떤지 궁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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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걸로 하면 끝.
# rpm -Uhv http://apt.sw.be/redhat/el5/en/x86_64/rpmforge/RPMS/rpmforge-release-0.3.6-1.el5.rf.x86_64.rpm

# yum install ffmpeg

=== 이전 내용 =====================================
Centos 의 기본패키지에 ffmpeg 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써드파티 저장소를 이용해야 한다.

/etc/yum.repos.d 에  임의의 파일을 만든다.
# vi /etc/yum.repos.d/CentOS-DAG.repo
내용은 다음을 넣는다.
[dag]
name=Dag RPM Repository for Red Hat Enterprise Linux
baseurl=http://apt.sw.be/redhat/el$releasever/en/$basearch/dag
gpgcheck=1
enabled=1
ffmpeg 패키지를 설치한다.
# yum install ffmpeg
SDL , lame 등의 패키지가 같이 설치된다.
  SDL.i386 0:1.2.10-8.el5                  a52dec.i386 0:0.7.4-8.el5.rf      amrnb.i386 0:7.0.0.2-1.el5.rf
  amrwb.i386 0:7.0.0.3-1.el5.rf            cppunit.i386 0:1.12.0-3.el5.rf    dirac.i386 0:1.0.2-1.el5.rf
  faac.i386 0:1.26-1.el5.rf                faad2.i386 0:2.7-1.el5.rf         ffmpeg-libpostproc.i386 0:0.5-3.el5.rf
  giflib.i386 0:4.1.3-7.1.el5_3.1          imlib2.i386 0:1.4.0-1.el5.rf      lame.i386 0:3.98.2-1.el5.rf
  libid3tag.i386 0:0.15.1b-3.el5.rf        libogg.i386 2:1.1.3-3.el5         libtheora.i386 0:1.0alpha7-1
  x264.i386 0:0.0.0-0.4.20090708.el5.rf



ffmpeg 를 사용하는 용도는 동영상사이트까지는 아니고, 사용자가 올리는 flv 파일에서 이미지를 추출하는 간단한 용도이다. 그래서 위 패키지(ffmpeg) 설치만으로 충분하다.

그외에 avi 를 flv 로 변환한다거나 음성을 추출한다거나 하는 경우 추가로 필요한 패키지를 설치해야 할 것이다.( 이곳을 참조한다 : http://www.mysql-apache-php.com/ffmpeg-install.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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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심비안을 만져보고 있다.
나름 쓸만하다. WiFi 가 되고 안되고의 느낌은 천지차이다.
안되는 폰을 쓴다는 것은 뒤에서 누가 몽둥이를 들고 때릴것만 같은 불안감이 있다.
와이파이는 그런 불안감을 없애준다.

노키아에도 OVI 스토어 라는 곳에서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처럼 구색을 갖추었다. 게임 카테고리로 가 봤다.
몇페이지를 넘기니 끝이었다. 이것이 현실이구나. 점유율1위의 모습이다.

그래도 쓸만하니 계속 쓸것같다. 왜냐! 내가 필요로 하는 것만 되면 되니까!
사실 그래서 아이팟터치도 넘겨버렸다.(나중에 아이폰으로 복귀할 지 모르지만...)

심비안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하나씩 정리해봐야 겠다.
벨소리는? 스샷은 어떻게 찍지?  등등 말이다.

윈모도 그런거 할려고 했는데, 초기에 김 빠져서 관두었다.(윈모는 그냥 PDA 로 써야지.)
심비안은 오래가길 바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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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모 를 버리고 심비안을 써보기로 했다.
일단 첫 만남은 좋았다. (오! 등의 그런 감탄사는 아니지만...)

일단 심비안 과 윈모를 비교해보면(느낌상) 기능상? 자유도 등은 윈모가 나은 느낌이다.
그러나, 휴대폰으로서의 사용성?(UI,UX?)은 심비안이 나아보인다.

주로 사용할 일정/메일 등의 싱크는 둘다 마음에 든다. (결론은 구글싱크가 짱이다.)
구글싱크 덕분에  윈모,심비안,아이폰 등을 서로 갈아타도 동기화가 되니. (구글 짱 먹어라!)
그런데, 잠깐 찾아본 상태인데 심비안에 메일클라이언트(pop,imap)가 눈에 안 띈다.(따로 apps 를 설치해야하나?)

윈모는 자유도가 높고, 개발도 쉬운편이고 (비교적 편하다고 한 것 같은데) 그런 장점이 있지만, 다만 휴대폰OS 로서는 좀 아니다 싶은 점이 있다. 딱히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아이폰(or 터치) 를 써보면 왜 그런지 알것이다.
심비안은 윈모와 아이폰의 중간적인 성격인것같은 느낌이다.(그래도 아이폰이 아쉽다)

윈모 <= 심비안 <<< 아이폰   이라고 할까? (넘사벽 비슷한 뭔가가 있다)

이제 안드로이드폰이 나오면 마지막으로 테스트해봐야 겠다.(빠르면 내년초에 볼 수 있을 듯 하다)
드로이드야! 나와줘!!


ps. 다 써본후 어떤 결론을 내릴 것인가? 아마 윈모는 예선탈락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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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몇개의 휴대폰을 사용해봤다. 그리 많지 않은 수이다.(개인이 써봐야 얼마나 쓰겠나!)
그렇지만, 부모님/동생들 것까지 합하면 꽤 될 것이다. 휴대폰 제조사도 여러개 였다.

아이러니하게도 국내 제일의 핸드폰회사의 폰에 가장 실망했다.
내가 고른 것만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모든 종류를 다 사용해 본 것이 아니니...)
TV/신문에서도 나오던 폰이니 듣보잡 폰은 아니었었다.

디자인측면 보다는 휴대폰을 운용하는 OS 의 기능들이 이해할 수 없는 동작을 하곤 했다.
최근의 윈도우모바일OS 를 탑재한 폰도 경험해봤지만, 왠지 2% 부족했다.

그와 반대로 cyon 제품은 특출나지는 않지만, 최소한 실패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좋아하는 폰이다. 그런데, 스마트폰쪽은 아쉽게도 해외를 위주로 하는지 보기가 힘들다.

크리스탈폰이 나온단다. 몇개월전에 해외 모행사에서 선보였던것을 본 것 같다.
그냥 단순히 키패드부분이 투명인가 보다 하고 넘어갔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http://blog.lge.com/100  를 보다보니 단순한 투명키패드가 아닌가 보다.
어떤 느낌일까 상당히 궁금하다.
요즘 유행하는 스마트폰은 아닌듯 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폰OS 에 대한 우려는 없다.

지금까지 실망시키지 않았던 cyon 의 폰 중 하나일 뿐이지만,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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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m4655 로 간단한 미션을 시작했다.(http://blog.1day1.org/374)
워낙 간단한 것들이라 미션수행은 금방 끝났다.

1. 웹서핑.
 오페라를 설치해봤는데, 다른 것보다 나은 편이지만,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이팟터치를 기준으로 했을때 10~20% 수준. 웹서핑 할 맛 안난다.

2. 트윗어플.
 포켓트윗 대신에 모트윗 을 테스트 했다. 역시 그나마 낫다.
 웹서핑 수준은 아니지만. 40~50% 수준. 참으면서 할만하다.

3. 메일/일정.
  이건 마음에 든다. 설정도 어렵지 않고, 구글메일,캘린더 연결했는데, 연동잘되고 좋다.

윈모6.5 로 테스트한것인데, m4655 기기 자체와 안 맞는지. 통신사의 정책인지.
왜 그렇게 EVDO 접속을 수시로 하는지, 배터리 관리가 안된다.

아이폰도 통신사쪽과 연동될때 그런문제가 생길려나?

과연 쓸 수 있는 물건인가 라는 답에 어떻게 답을 줘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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