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하는 글 683건

자동로그온 설정을 하는 방법.

1. 콘솔창(cmd.exe) 에서 control userpasswords2  입력
2.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해야 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음(E)'  의 체크 해제
3. 자동로그인할 사용자계정 암호입력.  끝.

그림 하나로 설명.


ps. 윈도우7 : 이거 쓰면쓸수록 이거 물건이네. 당장 옮겨도 될 듯.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그동안 32bit 를 기본으로 썼었다. 64bit 는 아직은 효용성(?)이 떨어진다는 생각이었다.
마침 메모리를 4기가로 늘릴일이 있어서 귀찮게 PAE 설정이니 램디스크니 설정하기 싫어서 64bit 를 써볼까 한다. 그동안 많이 안정화되었겠지라는 생각이다.

얼마전 나온 Ubuntu 9.04 도 64bit 로 깔고, 주용도로 쓰는 8.04(LTS)도 64bit 테스트 중이다.
그리고 베타버전에서 많이 안정화되어 RC 버전까지 나온 windows 7 도 64bit 로 깔아서 써보려 한다.
윈도우를 처음 설치하고, 가장 먼저 설치하는 프로그램
1. Firefox (Browser)
2. irfanview (이미지)
3. Filezilla (FTP)
4. 7zip (압축)

그외에는 사용하며서 필요할때마다 깔아서.
irfanview 깔다보니, 이상한게 눈에 띈다.

Program Files (x86)  이라는 게 따로 있네.
64bit 전용프로그램과  32bit 용 프로그램과 분리를 하기 위한 것 같다.
기존 윈도우비스타 64bit 버전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비스타에서도 있군)

험난한 과정이 될지, 즐거운 경험이 될지

근데, 64bit 프로그램이 생각보다 별로 없군.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지난 화요일에 한 세미나인데, 이제야 여유가 생겨. 자료를 정리한다.
자세한 사항은 다른분들이 많이 남겨주셨고. 링크하나로 대신한다.
http://lovesera.com/tt/387


강의 슬라이드 : http://talks.php.net/show/korea09

첫세션 (슬라이드 1~22까지)

둘째세션(슬라이드 24부터)

지난번 처럼 이번에도 녹음을 해봤는데, 녹음환경이 좋지 않았다.(일찍가서 스피커앞에 두면 좋았을듯) 뭐 전문적으로 녹음하겠다는 것이 아니었으니, 들을 수 있을 정도면 되겠지.


세미나를 듣고, 고민이 생겼다.
php 와 성능, 퍼포먼스.
그리고 프레임워크. 과연 프레임워크를 쓰지 않는 것이 좋을까?
물론 결론은 프로젝트에 따라 다르겠지.

php 언어의 특성상. 프레임워크가 맞지 않은 측면이 많은 것 같다.
이 논란은 한동안 계속될 듯 싶다.


ps. 슬라이드 보면서 다시 들어봐야겠다.
  녹음상태가 안좋아서 그렇지, 영어라서 못 알아듣는 것이 아니야(정말?) =3=3=3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요즘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가히 놀랍다.
주력기종이 500G, 640G 의 용량이다. 기가급에서 테라 급으로 옮겨가고 있다.
내가 처음 하드디스크를 구매했을때의 용량이 수십메가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면서, 기가급이 나왔을때 정말 놀랐던 기억이 난다.(이게 1.6 기가 짜리란 말이냐!!!)

사용했던 하드디스크 회사들도 가지각색이다.
초창기때 퀀텀 파이어볼 이 기억난다. 맥스터 라는 회사도 있었다.
(지금은 어딘가에 합병이 된 것으로 안다.)
그때 하드를 지금도 가지고 있는 것도 있다.(사용가능한 것도 있고 뻑난 것들도 있고...)

그러다가, 씨게이트, 웬디의 양강(?)체재가 된 것 같다.
(이봐! 삼성은 왜 빼느냐. 라고 하겠지만, 삼성의 악명을 알고 있다면 고개를 끄덕끄덕 할 것이다)

그런데, 씨게이트에 위기가 닥쳐온다.
바로 안정성 문제.(삼성거 그래서 안쓴다) 그것은 치명적이었다.
바로 나만해도 그동안 계속 씨게이트 것을 써왔었다.(다행히 문제되는 제품은 없었다)
그 소식후로는 웬디것을 사고 있다.( http://blog.1day1.org/222 )

하드디스크의 제1원칙은 안정성. 제2원칙도 안정성. 제3원칙도 안정성 이라고 본다.
앞으로 씨게이트의 위기 극복 노력을 보게 될 것이다.

씨게이트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http://seagate.bloter.net/archives/125

아마도 신제품에 대한 의심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일 것이다.
사람들은 어느정도 검증이 된 후에 구매하려고 할 것이다.


하드 용량이 늘어나는 것을 좋아만 해야할까?
하드디스크가 용량이 커지면서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
이번 씨게이트 사건처럼 한순간에 데이터가 사라지는 문제.
용량이 커지다 보니, 사고후에 받는 데미지도 상당히 커졌다.
앞으로 디지털자료로 변환되는 비율이 지금보다 더 늘어날것이다.
예전 수기가(수메가)의 데이터와 수백기가, 테라급의 데이터가 날라가면 그 데미지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난 누르지 않았어!

난 누르지 않았어!


단순히 복구 시간만의 문제가 아니라, 추억의 상실, 노력의 상실등 그 상실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래서 불편하지만, 미디어(CD,DVD) 의 백업을 하는 것일 것이다.

CPU 가 더이상 클럭 경쟁에서 듀얼코어, 쿼드코어의 안정적인(?) 성능위주로 경쟁구도가 바뀌었다. 하드디스크도 비슷하게 바뀌어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용량 경쟁을 넘어서,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즉, 하드디스크내에 백업솔루션이 탑재될 수도 있겠고(플래터 RAID 같은형태?), 서비스 차원에서 데이터 복구 서비스 같은 것도 제공될 수도 있겠다.
하드디스크내에 자체 RAID 시스템에 탑재되어, 하드디스크의 한 플래터가 나가도 데이터 손실을 방지한다거나, 컨트롤러가 나가버려도 손쉽게 교체가능해서 데이터를 직접 살릴 수 있게 한다거나, 등등 기술적으로 안정성을 확보해 나가지 않을까?
(하드디스크관련 기술을 알아서 언급한 것이 아니라, 그런게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다)

사실 요즘 용량큰 하드디스크는 예전 것에 비해 고장률이 많이 줄어들었다.
보통 2년 쓰면 많이 쓴다고 하는데, 요즘 것들은 큰 사고가 아닌이상 별 문제 없는 듯 하다.
(경험상 예전 40기가, 80기가 급이 좀 말썽이 많았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용량이 커짐에 따라 안정성도 그 만큼 확보하는 것이 하드디스크 업체의 화두인 것 같다.
이번 씨게이트 사건으로 더욱 명확해 졌다.

근데, 조만간 SSD 가 대중화 되게 되면, 안정성은 SSD 가 맞고, 용량은 여전히 하드디스크가 맞게 되는 형태가 될려나?
하드디스크 쪽은 여전히 용량경쟁으로만 될까?
레이드등의 주변기기(?)가 따로 발전하는 방향으로 말이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되어 갈까?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넷북을 써보지 않았다.
그러나 노트북을 써보면서 넷북을 살까 말까 고민을 했었다.
CPU 속도가 1.33Ghz 와 1.7Ghz 짜리를 써봤다.
넷북에 주로사용되는 아톰프로세스 성능은 http://loa1.tistory.com/62
내가 써본 노트북의 중간쯤 되는 듯 하다.

요즘 나오는 성능좋은 노트북들은 다르겠지만(코어듀오 이상급), 내가 썼던 노트북들은 성능상의 불만이 약간씩 있었다. 넷북은 성능상 그보다 못하면서 해상도도 작아졌다. 그 사용의 범위가 상당히 축소된다는 의미이다. 누군가는 그러겠지, 간단한 작업들만 하면 되지 않느냐!
내가 생각하기에는 애매한 구석이 있다. 충분할 것 같으면서도 아쉬운 구석.

넷북 써봤어요? 안 써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일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내가 만족하려면, 코어듀오급의 넷북이 나오면 선택을 할지 모르겠다.
또는 내가 노트북을 사용해보지 않았으면 선택했을지도 모르겠다.

나에겐 넷북은 그런 위치에 있다.(조금만 성능을 높여주면 좋을텐데...)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http://www.ubuntu.com
ubuntu 9.04 가 드디어 나왔네요.

사실 우분투가 처음 나왔을때, 또다른 배포판이 나오는구나! 그냥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리눅스의 배포판은 참 많고 다양합니다. 그런 많은 것들중의 하나가 또 나오는가 그런 느낌이었죠.

그러나, 설치해보고 사용해보면서 딱! 하고 무릎을 치게 된 것이었습니다.
나에게 딱 맞는 배포판이구나!  그런 거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듯 배포판에도 그런 취향이 있습니다.
그것이 우분투가 딱 맞춰줬던 것이죠.

그게 벌써 햇수로 5년이 되는군요.(http://en.wikipedia.org/wiki/History_of_Ubuntu)
물론 리눅스를 쓴지는 더 되지만, 한 배포판을 계속 쓴 것은 우분투가 유일합니다.
또 다른 배포판이 나와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은 계속 우분투를 쓰게 될 듯 합니다.

국내 인터넷 환경이 조금 바뀌면 좀더 즐거울텐데, 그 점이 좀 아쉽기는 합니다.

아무튼 우분투 포에버!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jaunty 를 업그레이드 하다 보니, tracker 가 에러난다.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1126130

그냥 쓰지 말까?
beagle ? 같은 것을 써봐?

별로 데스크탑 검색할 일이 없는데..

일단 tracker 재설치 해보고 그래도 에러나면 다시 생각해보자.


추가: 재설치해도 계속 에러나네. 그냥 삭제했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이찬진 님께서 아이폰,앱스토어에 굉장히 열정적이신 것 같다.
http://blog.dreamwiz.com/chanjin/10128173

과연 국내에 아이폰이 나오게 될 것인가?
그건 사실 저의 관심의 초점이 아닙니다.
당연히 나올 것이라 믿는 측면도 있습니다.(문제는 언제냐!)

다만 더 궁금한것은 국내의 환경이 세계적(?)환경처럼 될 것이냐 라는 것.
그것이 무슨말이냐!
음악같은 저작권과 관련된 부분. 현재 iTunes 뮤직인가?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죠.
또한 게임의 경우. 앱스토어의 최고 인기 카테고리인 게임이 빠져있습니다.
게임 심의와 관련이 되어 있겠지만, 그 부분이 과연 해결이 될 것인가!
터치커넥트 관련 제품도 몇개 구매했지만, 유틸보다는 게임쪽이 핵심일 듯 한데, 아이폰 발매 시점에 그 부분이 해결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부분이 더 궁금하긴 합니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언제부터 AppArmor 가 사용되었지? (ubuntu 7.04 버전인듯)
https://help.ubuntu.com/community/AppArmor

기본 mysqld 의 설정이  /var/lib/mysql 을 기준으로 하는데.
DB 저장소 위치를 바꾸어서 사용하고 있었다.

8.04 버전부터, mysqld 가 좀 까다로운 설정을 하나보다. (enforcing)
/var/lib/mysql 이외의 위치를 사용하면 프로파일에 넣어줘야 한다.

/etc/apparmor.d/usr.sbin.mysqld  를 열어서.
/새로운위치/mysql r ,
/새로운위치/mysql/** rwk ,
처럼 추가를 해주어야 한다.

보안관련 설정이니, 나름 규칙을 지켜줘야 겠다.

/var/log 의 kern.log , messages 등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남는다.
Apr 23 11:05:19 yourhost kernel: [47939.567241] audit(1240416319.933:116023): type=1502 operation="inode_permission" requested_mask="r::" denied_mask="r::" name="/database/mysql/db_name/" pid=9475 profile="/usr/sbin/mysqld" namespace="default"
정상적인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Apr 23 11:07:01 yourhost kernel: [48040.807284] audit(1240416421.333:116024): type=1502 operation="capable" name="sys_resource" pid=9652 profile="/usr/sbin/mysqld" namespace="default"

ps. 위 문제는 7.10(Gutsy) 에서 8.04(Hardy) 로 버전업그레이드 하다가 mysql 이 실행되지 않아 살펴보다가 알게되었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오라클이 썬을 .

생각할일 2009. 4. 21. 12:04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오라클의 품으로 갔다.
조금 충격!

썬의 자바, 솔라리스, Mysql 이 오픈소스 진영(?)에서는 꽤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인수소식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생각을 안 할수가 없다.
오라클은 현재의 상태를 유지할까? 방향을 다르게 바꿀까?

아! 이참에 자바자체를 오픈소스화 시켜주면 바로 '오라클 찬양' 모드로...
자바는 아파치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자바자체가 오픈소스화 되면 정말 대단한 이슈가 될 것이다.(그러나 오라클의 마음을 어찌알랴)
어찌될지...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을 것 같은 Mysql . 어찌보면 서로의 영역이 다른 측면이 있으니, 별다른 영향이 없을지도 모르겠다.
오히려 Mysql 입장에서는 든든한 벤더(?)가 생겼으니, 영업상의 이익도 클 것 같다.
오라클 입장에서 Mysql 담당자를 두어야 겠지만, 기존 오라클DB 와 병행할 수 있을 듯 하다.
분명히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선을 그어 분리할 것 같다.

오라클이 운용되는 시스템(OS)이 없었다. 그래서 알게 모르게 리눅스 플랫폼에 공을 들이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썬의 솔라리스를 얻게 됨으로서 든든한 플랫폼을 얻게 된 셈이다. 그러고 보니 리눅스 플랫폼은 어떻게 될까? 레드햇과의 관계는?

과연 오라클은 어떤 예언을 할까?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알라딘 중고판매를 해봤다.(예전에는 알라딘에 팔기)
이번에는 회원에게 팔기를 해봤다.

전체적으로 괜찮긴 하다.
근데, 정산일이 너무 길다.
31일 등록 / 주문
1일 발송
2일 배송완료
...
13일 정산완료
정산에 거의 11일의 기간이 소요된다.

다른 한건은 아직 정산전이다.
9일 주문
...
11일 배송 (12일 일요일)
13일 배송완료
...
예상일 24일.
빨리 정산해주는 것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옵션으로 구매자가 구매결정 같은 것을 해주면 바로 정산해주는 것을 도입하면 좋을 듯 하다.(옥션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알라딘에 팔기는 가격이 너무 낮게 책정이 되는 것 같고.
회원에게 팔기는 정산이 좀 늦는 것이 흠이다.
그외에는 별 무리없이 진행이 되고, 책을 박스만 싸놓으면 되니 신경쓸 것이 없어 편하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이런 오프라인 행사에 간혹참석하기는 하는데, 여전히 뻘쭘하다.
내 성격탓이겠지만. ^^

암튼. 미투데이 , 엔써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잡음이 심하지만, 녹음한 것을 들으실 분은 들어보세요. ^^
잡음 없애고, 목소리만 끄집어 내는 어플같은 거 없나요?

# 미투데이
  허락을 맞지 않아 뺍니다(문제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엔써즈

(들어보니 괜찮네요. 앞부분이 좀 잡음이 심합니다. 앞부분은 참으세요 ^^)

세미나가서 재미있었던 사진(세미나와는 상관없는)


ps. 첫세션은 시간을 잘못 맞춰 녹음을 못했음.
  혹시 녹음한것중 문제가 되면 말씀해주세요. 잘라 넣던가 빼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예전에 폴포츠 인가. 유명세를 탔었던 것이 기억난다.
코니 탈벗 인가도 '오버더 레인보우'를 불러서 천상의 목소리 라고 유명세를 탔었다.

그때당시 동영상으로 보기도 했는데. 나의 느낌은.

'난 모르겠다' 였다.

봤던 동영상이 저화질에 오디오가 꽝이라서 그런건지.
내가 막귀라서 그런건지. 별 감흥이 없었다.

이번에도 수잔보일 이 이슈가 되는 듯 하다.
http://www.youtube.com/watch?v=6PPlkOyaqaQ
이번에는 고화질로 봤다.

'음. 그래도 모르겠다.'
잘하는 건 알겠는데, 심사위원들의 감동적인 표정, 관중들의 환호성 까지의 감흥은 아니었다.

아! 내가 감정이 메마른 것인가?
영국사람들이 좀 오버가 심하잖아!
아니야! 오디오가 꽝인거야! 제대로 된 사운드로 들어야해!
막귀 인증!

어느쪽일까? ㅜㅜ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코어호스팅을 신청했다.
서버운영체제로 많이 쓰는 Centos 가 설치되어 있었다.

그런데, root 를 열어놓다니(ssh) 헐! (centos 가 원래 그런가?)
호스팅업체가 관리편의를 위해 그런 듯.

일단 개인 계정을 만들고, 우선 ssh 로 root 접속을 막았다.
ssh 의 기본포트인 22 번도 다른 포트번호로 할당했다.

방화벽을 사용한다면, 다르게 지정한 ssh 포트번호를 방화벽에서 허용해준다.

일단 접속시의 보안설정은 이정도로...
FTP 는 sftp 로 사용한다. vsftpd 가 깔려있는데, sftp 만 사용할 것이므로, 서비스 중지시킨다.
# chkconfig vsftpd --del  ( --list 로 현재 서비스상태를 확인한다)

가상호스팅이라서 그런지(관리 편의상?), vnc 를 열어놓았는데(5901 포트)
일단 방화벽으로 막아놓았다.(정확히는 열어놓지 않았다)

이제 웹서버 설정을 하자.


ps. centos 커널  2.6.18-128.1.6.el5  으로 4월1일자 업데이트 되었나 보다.
 kernel panic 이 나길래, 재설치 ( yum remove .. , yum install ) 한 후 이상없이 재가동 되었다.
 커널이미지가 깨진 것일까?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비스타를 쓴다. 그런데, 마우스 동작이 이상했었다.
클릭이 잘 안되서, 여러번 클릭을 해야 했다.
뭔가 비스타와 마우스가 충돌이 일어나나?

클릭을 여러번 하다보니, 손목에도 무리가 갔었다.
마우스나 바꿔볼까?
(사실 마우스를 산지 얼마 안된 것이라. 설마 마우스 문제겠어!)

그런데, 마우스를 바꿔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클릭이 잘 된다.
아주 부드럽게.

바꾼 마우스는 마우스 전문업체인 MS 의 것으로 했다.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며칠 더 써봐야 겠지만, 아주 편해졌다.

키보드, 마우스는 좋은 것을 쓰자.
짝퉁싫어!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윤석찬 님의 오픈소스 관련 게시물 http://channy.creation.net/blog/700
을 보다보니, 프리젠테이션에 이런게 눈에 띈다.
제주대에서 강좌를 하시는 듯 한데. 실제 참여를 하면서 진행하는 듯 하다.
그런데, 2009년이 눈에 띈다.

음. 저게 뭘까?
Daum Editor 오픈소스 프로젝트.

하나의 예를 들은 듯 한데, 아무 상관없는 것을 넣지는 않았을 듯 하고.
다음측에서 예정이 잡혀 있는 것일까?

네이버는 이미 '스마트에디터' 를 오픈소스화 시켰다.
http://dev.naver.com/projects/smarteditor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가져다 쓰기에 무리일 정도는 아니다.(손을 봐야 한다)

솔직히 다음측에서도 네이버보다 먼저 오픈소스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오고 있었다.
그런데, 네이버가 좀더 다듬고 광고를 해서 그런지 주목은 네이버가 더 많이 받은 듯 하다.
네이버가 '개발자센터' 라는 것을 오픈해서 주목을 받았었다.
다음의 입장에서는 좀 배가 아플 듯 싶다.(내부사정은 모르니 그냥 소설...)

다음에서도 뭔가를 내놓아야할 시기인듯 한데, 준비를 하고 있는지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외부 유출을 철저히 막고 있나? 아니면 준비같은 것은 없나?)
저 다음 에디터 오픈소스 프로젝트 라는 것이 그냥 가상의 예인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다음의 네이버 '개발자센터' 에 대한 반격(?)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란 가정은 할 수 있겠다.(아니 그러길 바라고 있다)

저런 경쟁은 언제나 환영.
보는 입장에서는 재미.
나오는 결과물은 축복.

이게 오픈소스의 재미이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지난 2월 환율이 폭등하던때 하드디스크를 구매할 시기를 놓쳤었다.
http://blog.1day1.org/169
지금은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 예전 가격을 되찾았다.
올랐을때 11만원정도 까지 오르던게, 8만6천원대로 떨어졌다.(600기가)
지금 살까 좀더 떨어지는거 지켜보고 살까. 고민중이다.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니 선뜻 결제를 못하겠다. ^^
그냥 가격이 고정되면 좋으련만.

그건 그렇고, 1테라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으니, 그쪽도 관심이 간다.
나의 지름신은 소심한 A 형이 아닌가 한다.
좀 하나만 결정해 주면 안되겠니? (저걸! 질러라)

암튼 조만간 구매해야 겠다.

ps. 근데, 환율이 안정된것은 아니겠지. 언제 다시 폭등할지 모르니.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여러개의 파일을 업로드할때는 HTML 의 스펙으로는 부족하다.
정확히 말하면 불편하다. 파일폼에 하나씩 파일을 선택해야 한다.
파일이 여러개인 경우 짜증이 밀려온다.

그래서 예전에는 active-x 로 처리했었다.

그런데, 플래시8 이던가? 그때부터 플래시가 파일업로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그 후부터는 플래시 파일 업로드를 많이 쓴다.
블로그의 이미지/첨부파일 올리기는 거의다(전부?) 플래시로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많이 편해졌다. 여러개의 파일을 선택할 수 있으니, 하나씩 선택하던 때를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핑돌 지경이다. ^^;;

그러나, 사람이 편해지면 또 다른 불만이 보이게 마련인 것인가? ㅜㅜ
한가지 문제점이 보인다.
1. 드래그앤드랍이 안된다.(보안상 문제가 많나?)
2. 파일업로드 창이 열릴때 항상 같은 창으로 열린다.
  여러폴더를 오가면서 올리는 경우, 매번 폴더를 찾아가야 한다.

위 문제는 어느 한쪽이 해결되면 다른 한쪽은 덜 문제가 되는 연관된 부분이긴 하다.
플래시가 보안에 많이 신경을 쓰는데, 저 문제가 얼마나 악영향을 끼쳐서 구현하지 않았는지는 모르겠다. 다음 버전에 적용이 되면 좋겠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php 프레임웍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뽑아보면, zend framework , cakephp , symfony , code igniter 정도 될 듯 합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거의 쓰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php 사용자에 비해)
그나마 많이 쓰인다는 cakephp 도 그 사용자는 눈에 띌 정도 입니다.
국내 최초의 커뮤니티도 cakephp 일 듯 합니다.(http://cakephp.co.kr)
지금은 활동이 뜸하다 못해 거의 방치된 듯 합니다.

그런데, 요즘 새롭게(?) 태동할려는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아직 공식 사이트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code igniter(일명 CI) 관련 커뮤니티가 곧 출범을 할 듯 합니다.(http://day.pe.kr/gnuboard4/bbs/board.php?bo_table=bar)

왜! php 계열은 프레임웍이 활성화 되지 못하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추측하기는 php 사용자가 개인, 소규모가 많다보니, 프레임웍까지 도입하기는 무리인 듯 싶습니다. 그래도 2명이상만 되어도 유지보수측면에서는 필수이기에 공개프레임웍은 아니더라도 자체 개발프레임웍을 쓰는 추세는 맞는 듯 합니다. 다만 관련 커뮤니티의 트렌드가 될 정도의 규모는 아직 아닌 듯 하네요.

그래도 ajax , jquery , prototype 등의 UI 측면은 꽤 이슈로 많이 언급되곤 합니다. svn 같은 소스 관리 툴도 종종 언급되구요. 그 단계가 한단계정도 나아가면 프레임웍까지 넘어갈 듯 한데, 아직 2% 정도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저런 커뮤니티가 채워주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알게 모르게 사용하는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 듯 한데, 사용자가 모이는 커뮤니티가 해당 프레임웍을 전파하는데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php 커뮤니티내에서 하기 어렵다면 별개로 생겨도 좋다고 봅니다. CI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공식 도메인은 : http://codeigniter-kr.org
축하! 축하!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Xpress Engine 이 점점 안정화 되고 있는 듯 하다.
물론 이미 바로 쓸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있다.

얼마전 1.2.x 버전을 발표했다.
http://www.xpressengine.com/zbxe_download

engine 이라는 말처럼 XE 는 Core 부분과 주요기능을 모듈형태로 나뉜다.
다른 개발자가 쉽게(?) 모듈을 만들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블로그XE , 카페XE 등이 그런 형태이다.

메타블로그 모듈인 LiveXE 도 http://www.xpressengine.com/17921668 나오게 되었다.
메타블로그 관련 어플을 찾고 있었는데, 테스트 1순위로 놔야 겠다.

어찌보면 메타블로그가 개인에게 무슨 소용인가 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그런데, 올블로그, 블로거뉴스 등을 보면 자신의 입맞에 맞는 메타블로그가 되기는 어렵다.
자신만의 관심RSS 를 모아놓으면 최적의 메타블로그가 될 가능성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그렇게 모아서 활용하시는 분들도 있다.

RSS 리더 와 비슷한 측면이 있지만, 메타블로그 만의 장점도 있다.
어느 정도의 방문자가 있다면, 인기글 등을 따로 추출할 수 있게 된다.
개인 메타블로그 는 바로 저게 최대의 난점이긴 하다.(어느정도의 방문자.)

일단 테스트 모드로...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한메일 익스프레스 - 편리한 메일 서비스
아주 잘 쓰고 있다.(감사! 감사!)


이메일 미리보기
그런데, 이 부분이 좀 걸린다.
메일을 볼때, 제목 옆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메일내용을 '미리보기' 할 수 있다.
그래서 종종 출처를 알 수 없는 메일을 미리보기 로 보곤 한다.

스팸업자는 이미지로 확인한다.
그런데, 보통 스팸메일은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메일 아이디)에게 메일을 보내는데, 사용자를 확인하는 방법중 하나가, 메일에 첨부된 이미지의 조회(열람)여부로 확인하기도 한다.
그래서 메일을 본다는 것 자체가 살아있는 계정으로 보고, '나에게 메일 폭탄을 보내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 된다.

이미지 열람 확인 여부는 국내 메일서비스의 '메일수신확인' 에도 이용되는 방법이다.
그래서인지 국내 메일서비스의 '메일수신확인'을 너무 맹신하기도 한다.

'미리보기' 기능까지는 좋은데,  저런식으로 메일내용에 이미지를 보이게 하면 '미리보기' 하는 의미가 없어진다.(내부적으로 메일을 서버에 임시 저장하고, 임시파일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괜찮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구글 지메일은 어떻게 하고 있나?
구글은 메일본문보기에 다음과 같은 방법을 쓰고 있다.
기본설정으로 아예 외부 이미지는 보여주지 않는다.
메일의 이미지를 보고 싶으면, 이미지 보여주기 를 클릭해줘야 한다.
(부가적인 효과는 메일 확인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미리보기 만이라도 구글처럼 이미지 안보이게 해주세요.(혹은 옵션으로)
(또는 내부적으로 썸네일 이미지를 만들어서 그것을 보는 방식도 좋을 것 같음)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구글이 알라딘은 악성사이트 라고 경고한다.
알라딘 TTB 도 영향을 받는 듯.
해당 사이트 자체가 차단되고 있다.

알라딘 도와줘요!

해결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시하고 쓰란 말은 너무 가혹합니다.

도와주실꺼죠?

ps. 당분간 TTB 는 꺼 놓을게요. 이해해 주실꺼죠?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버철박스가 업그레이드 되었다. 2.2.0 버전. (지난 버전은 2.1.4 버전.)
http://www.virtualbox.org/wiki/Downloads : 4월 8일에 나왔다.
변경사항은 http://www.virtualbox.org/wiki/Changelog 를 참조.

예전(처음) 방식의 HOST interface 가 다시 추가되었다.
이전 방식은 브리지 네트워크 형태로 따로 추가되었다.
별로 쓰지 않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데(난, 브리지 네트워크로 사용한다), 다시 추가된 것을 보니 요구하는 사람이 많았나 보다.
네트워크 연결 을 보면 위와 같이 호스트 전용 네트워크 어댑터가 생긴다.


호스트네트워크가 변경되다 보니, 기존 브리지 네트워크 설정하던 것이 문제가 되기도 했다.(나만 그런지 모르겠다)
위처럼 브리지 네트워크 를 선택했을때 '어댑터' 부분에 지정 랜카드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일종의 설치시 버그인데, 다시 설치파일을 실행해 Repair 를 해준다.
아래처럼 정상적으로 브리지 네트워크 어댑터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설치후 문제 없으면 그냥 넘어가면 된다)


설치하고 나서 또 다른 문제는  가상머신 의 설명을 적어놨는데, 한글이 깨지는지 아래처럼 나와 버린다. 지우고 다시 적어줬다.


그외 변경사항은 http://www.virtualbox.org/wiki/Changelog 를 참조.
  • OVF (Open Virtualization Format) appliance import and export (see chapter 3.8, Importing and exporting virtual machines, User Manual page 55)
  • Host-only networking mode (see chapter 6.7, Host-only networking, User Manual page 88)
  • Hypervisor optimizations with significant performance gains for high context switching rates
  • Raised the memory limit for VMs on 64-bit hosts to 16GB
  • VT-x/AMD-V are enabled by default for newly created virtual machines
  • USB (OHCI & EHCI) is enabled by default for newly created virtual machines (Qt GUI only)
  • Experimental USB support for OpenSolaris hosts
  • Shared folders for Solaris and OpenSolaris guests
  • OpenGL 3D acceleration for Linux and Solaris guests (see chapter 4.8, Hardware 3D acceleration (OpenGL), User Manual page 70)
  • Added C API in addition to C++, Java, Python and Web Services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동영상 편집 서비스 란다.
http://www.flaon.com

동영상을 올려봤다.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나? 거의 쓰기 어려운 정도 이다.
70메가 정도의 동영상을 올렸는데, 인코딩에서 감감 무소식이다.
몇십분째 저 화면만 계속된다.

핸드폰 정도의 영상만 가능한가?
보통 동영상 서비스의 용량이 100메가 정도로 제한하고 있는데,
70메가 정도도 처리못하면 사용하기 어렵다고 봐야겠지.

이글쓰는 중에도 계속 저화면... 포기했다.

동영상 편집은 이미지 편집하고 다르게 사이즈가 크다.
그점을 기술적으로 어떻게 풀었는지 궁금했는데, 그들도 못 풀었나 보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누구나 USB 메모리를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을 것이다.
주위 사람들을 보면 그 USB 메모리를 너무 신뢰하는 것 같다.

USB 메모리 상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중요한 데이터를 가지고 다닌다.
사실 편리하기는 하다. 어디서나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

백업은 필수다. 그저 보조로 사용해야 한다.
가격도 매우 싸졌다. 그래서 인지 국적불명의 USB 메모리도 많다.
중요한 데이터를 보조로 사용할때 만 써야 한다.
USB 메모리가 주로 FAT 파일시스템이나, FAT32 를 사용한다.
윈95, 98 시절의 파일시스템이다. 데이터 손실은 밥먹듯이 한다고 보면 된다.
아마 윈95,98 의 재설치 신공, 그 악명은 파일시스템의 기여가 한 몫을 했을 것이다.

윈98의 악몽이 USB 메모리에 의해 다시 태어난 것이라고 봐야 하나?
그 경험을 해본 사람은 USB 메모리를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요즘은 USB 메모리용 바이러스도 유행하고 있다.
PC 에 연결하면 자동실행되어 그 전파력은 그 신뢰도(?) 만큼이나 파격적이다.
누가 내 PC 를 사용할때 USB 메모리를 연결하려 할때면 NO 라고 절대 사양한다.

게다가 하드웨어적으로도 문제점이 많다.
보통 메인보드의 USB 단자에 직접연결된다. 5V 의 전원이 인가된다.
하드웨어 적으로 이상이 있다면, 메인보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말이 된다.
한마디로 USB 폭탄 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정확한 통계는 모르겠지만, PC 이상의 주원인중 하나일지도...)

데이터 유실의 가능성과 PC 파손의 우려(극히 드물지만) 때문에
난 USB 메모리를 신뢰하지 않는다.
옮겨야할 데이터는 인터넷 혹은 WiFi 가 훨씬 낫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국민은행에 접속했다.



나보고 어쩌란 거지? 모르겠다.
active-x 제대로 안 깔았다고 무한루프에 빠졌다.
뭐가 필요한지 말이라도 해줘!


근데, active-x 안쓰는 사람은 국민이 아닌가 보다.



화면 녹화는 이곳에서 http://screencastle.com
한번 올리면 삭제 못하는 것 같다. 조심!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다음 메일을 자주 활용한다.
왜냐고?
편해서 이다. 구글 지메일을 쓰는 이유와도 같다.

오늘 메일을 보고 있다가.  다시 목록으로 가려고 '목록' 을 누르려다 위의 '삭제' 를 눌러버렸다. 잠시동안 목록이 이상하게 나오네 라고 생각했다. 근데, 순간 정신차려보니 삭제 되는 것이었다. 어쨌든 둘다 목록이 나오니 몽롱한(?) 상태에서는 메일 사용은 위험할 수도 있겠다.

그래서, 그런지 구글의 지메일 실험실에서는 이런게 있다.

메일 은 위험한 거야!

한메일 익스프레스의 버튼 위치를 좀 바꿔주면 안될려나?
아니면, 마우스 올려졌을때 단축키(삭제 - del , 목록 - backspace)를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지금은 단축키를 사용하려고 노력(?) 중이다 ^^ )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우분투를 hoary 버전부터 썼던것 같다.(warty 는 그냥 잠깐 설치정도?)
일명 효리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다.
hoary 에서 breezy 로 업그레이드 하고 dapper 버전까지 왔다.
2005(hoary), 2006(breezy), 2007(dapper), 2008 ... 2009
이렇게 업그레이드를 한 것 같다.(릴리즈 되고 바로 설치하지 않고 조금 지난후 설치했다)
dapper 가 LTS 버전이라 오래쓰고 있다.
다음 LTS 버전인 hardy 버전 사이의 edgy , feisty , gutsy 등은 다른 PC에 잠깐씩 설치해 본 정도이다. (우분투 릴리스는 다음 참조 : http://en.wikipedia.org/wiki/Ubuntu#Releases )

조만간 hardy 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그래서 여러번 테스트 중에 있다.
그동안 동일 PC 에서는 거의 재설치 없이 버전 업그레이드로 써왔다.
이점이 우분투(데비안) 계열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일 듯 하다.
(아마도 95번 설치해본 윈95, 98번 재설치한 윈98 의 악몽때문일지 모르겠다)

이제 9.04 , jaunty 의 릴리스가 얼마남지 않았다.
(테스트 PC 에 베타를 이미 설치해서 써보고 있다.)
큰 변화는 아니지만, 작은 개선이 눈에 띈다.(ext4 같은 경우 큰 변화겠구나!)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오늘은 식목일.
사실. 난 무슨날. 무슨날. 그런 것들을 딱히 좋아하지는 않는다.
특히 5월이 그런날이 많지.

암튼. 구글이 먼저 시작했으려나?(행사처럼)
무슨 이벤트가 있으면 구글의 로고는 새로운 모습으로 바뀐다.
유명인의 생일등을 기념하거나, 의미있는 날등, 각 지역의 명절등에는 어김없이 구글로고로 축하를 해준다.(그 로고 담당자가 한국인이었다고 본 것 같다)

오늘 식목일 국내 포털들도 모습을 바꾸었다.
http://min.kr/579
포털들이 신경을 써 작은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그런데, 신경을 써야 할 관련부서는 소홀하다(물론 이것은 의무라기보다는 센스측면!)

행정당국에 그런 센스가 있을까?
그런데, 행정당국(?)에 그런 센스를 바라는 것은 무리일지도.
저게 가능하려면 당당자의 센스만으로는 안된다.
왜냐! 당당자는 문책소지가 있는 그런 행동은 안한다. 상관에서 공문으로 받아야 행동한다.
아마 저 로고 바꾸려면 이벤트요청 -> 실행공문 -> 홈페이지담당자 수정요청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할 것이다. 공무원들과 상대를 해본 사람은 왜! 못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뭐! 지금 그런 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아니고.

네이버가 좀 신경쓰는 것 같다
최근에 느끼는 것이지만, 그런 로고 이벤트에 네이버가 가장 적극적인 것 같다.
자체 행사/이벤트 때 그런 모습을 본 적도 있고, 얼마전 WBC 준결승 도 그렇고.
오늘 식목일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로고를 보면 꽤 신경을 쓴 것을 볼 수 있다.
전문 팀(담당자)이 있으려나?
아무튼 1인자의 여유가 느껴진다 라는 느낌도 있다.

그런데, 다음은?
문득. 저런 이벤트를 다음에서 본적은 드물다. (최소한 눈에 띄는 것은 없었다)
왜! 그럴까? 그게 좀 궁금하다.

꼭 전문 담당자까지 둘 필요는 없겠지만, 파트타임으로라도 신경을 쓰면 충분히 가능할 듯 싶은데, 오늘도 잠잠하다.(주말 근무는 절대 안해! 그런 정신인가?)
작은 센스, 여유가 다음에 필요할 듯 싶다.
누군가 그러겠지.
저런거에 신경쓸바에 돈 버는 일에나 신경쓰라고!
그것이 맞을 지도 모른다. 저게 돈을 벌어주지는 않으니까!

난! 단지 다음의 센스를 보고 싶을 뿐이고...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