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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 닷컴 사용자 간담회 - 16일
http://www.onoffmix.com/e/textcube/806

제9회 데모데이 : 미투데이, 로이월드 - 9일
http://www.onoffmix.com/e/smartplace/800

가고 싶다~ 가고 싶다~

^^

이거! 이거!

9일날 다른 세미나가 있군.
이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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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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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밍님의 프리젠테이션 방법.
http://i-dreaming.com/2511646

예전 프리젠테이션젠 인가 책을 봤었는데, 그런 방식인듯 하다.
물론 이런방식, 저런 방식이 딱 정해진 것은 아니겠지.

그러고 보니, Flickr 는 프리젠테이션 하는 사람의 필수 서비스가 된 것인가? ^^

http://www.flickr.com

근데, 젠 방식은 말빨이 되는 사람들의 방식이란 것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된다.
또는 수많은 시행착오나 연습이 있어야 되거나. ^^

암튼  화면가득 텍스트를 쏟아내는 프리젠테이션 보다는 좋은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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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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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개념을 잡고 있다.
알아낸 정보를 기반으로 정리해보자면...

1. 통신사의 데이터접속 서비스를 이용한다.
통신사를 통하는 경우 아시다시피 막대한 요금압박이 있다.
정액요금제도 있지만, 요금압박은 피할 수 없다.

2. 블루투스 로 PC 를 통해 인터넷을 한다.
이런방법 http://agent808.tistory.com/11 으로 한다.
문제는 WiFi 와는 다르게 PC 와 연결되어야 한다.(PC를 켜야 한다는 문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공유기가 있다면 좋겠지만, 내가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안다.


M4655 에 WiFi 를 뺀 이유는 통신사의 압력이 있었을 것이다.
블루투스로 인터넷을 한다는 것은 '포기하지마!' 를 수십번 외쳐야 한다.
결국 전용요금제를 쓰게 만들려는 것이다.
(애플 아이폰이 여기서 다시 한번 진가를 발휘한다.)


ps. 윈도우모바일의 액티브싱크(active sync) 라는 것은 정확히 어떤개념인지 파악중이다.
인터넷 접속과는 좀 다른 개념인듯 싶다.
sync 라는 말처럼 동기화와 관련인 것 같다. 즉 PC(아웃룩) 과 M4655 간의 데이터 동기화.
구글과 동기화 하려면,  구글 <-> PC(아웃룩) <-> M4655 처럼 되는 듯 하다.
터치 처럼 WiFi 가 되면  구글 <-> 터치  같이 바로 가능 할 듯 한데, M4655 는 바로는 어려운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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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오픈캐스트를 보고 디그닷컴을 생각했었다.
디그닷컴을 생각을 왜 한것이냐.

오픈캐스트때문에 링크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사실 좀더 일찍 논의가 되었어야 했다.
비슷한 일이 이미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다음(Daum)에서 있었다.

다음 RSS 넷
그때의 주제는 RSS 였다. 바로 다음 RSS넷.
http://www.likejazz.com/29575.html(그때가 2005년 이었군)

RSS 자체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다음이 트래픽을 가져간다는 문제가 제기되었었다.
그때 이후로 RSS 전문공개에서 요약공개로 많이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때 결론이 어떻게 났는지 모르겠지만, 다음RSS넷이 사라진것으로 해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용자는 싫었던 것이다. 어느정도 사용자가 이해한 부분도 있었다.

올블로그등 메타블로그 서비스들 대부분이 RSS 를 사용자 본인의 것을 올리도록 되어있다.
그런 관점과 비슷할 것이다.
블로그 검색이라는 서비스 정도가 그런 비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럼 디그닷컴은?
여기서 디그닷컴을 언급하자면, RSS 공개와 링크논쟁의 그 중간 정도가 디그닷컴 모델이 아닐까?
디그닷컴은 링크를 연결시키면서 짧은 코멘트를 추가한다. 서비스가 시작하면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구글이펙트 처럼  디그이펙트라는 말까지도 나오게 되었다.

디그닷컴이 한국에서 나왔다면, 어땠을까?
바로 무단 링크 라고 비난을 했을것이다. 실제로 국내 디그닷컴 카피서비스들에서 그런 논란이 있었다(다만 서비스가 크지 못해서 논란이 이어지진 않았다)

오픈캐스트는 링크로 논란이 되고 있다.

정말 링크도 안되는 것인가?

오픈캐스트는 다른 사용자(캐스터)가 다른 사람의 글을 링크를 걸 수 있다.
트래픽폭탄, 어뷰징(악풀), 저작권 모호함 등의 문제를 이야기 하지만,
정작 링크도 안되는 것인가 라고 묻고 싶다.

오픈캐스트 의 캐스트 내에 글을 모아놓는 형태에 해당글로 직접링크되는 형태다.
비교를 하자면, 메타블로그 등의 툴바를 사용하는 형태들이 있고, 블로거뉴스 같은 경우 툴바를 사용하다, 최근 툴바를 없앴다. 오픈캐스트의 차이는 자신이 아닌 다른이가 올린다는 차이가 다르다.
오픈캐스트 형태의 링크 직접 연결 형태도 문제가 되는가?

그렇다면, 문서(블로그 포스팅등)내의 링크,요약은 괜찮은가?
문서내의 링크와 오픈캐스트의 캐스트내 링크와 차이는 무엇인가?
설명글이 더 들어간 것이 다르다?

이건 사실 링크의 문제가 아니고, 네이버가 싫고 좋고의 문제인가?
어느쪽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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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655 - 본격적으로 사용해 보기로 했다.
터치를 먼저 사용해봐서 그런지, 솔직히 기계자체는 마음에 안든다.
왠지 동작이 부자연스럽다 라고나 할까? 그리고 반응속도도 살짝 느리게 느껴진다.

PDA 폰이기 때문에 꾸미기 나름이라 생각하며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있다.
그래서 알아낸것중 마음에 드는 것이 '한방팩' 시리즈.

그래 한방팩이야!
한방팩도 여러가지가 있고, 버전도 제각각 인 것 같다.
한번 알아보고 정리를 해보면 재미있을 듯 하다.
지금은 '아이폰 한방팩' 을 설치해서 사용해 보고 있다.
솔직히 터치와 비교해서 좀 웃기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다.

그외에 햅틱, 옴니아 한방팩 등도 있는 것 같다.
우선 아이폰 한방팩 부터 살펴보고 나머지도 살펴봐야 겠다.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Micro SDHC 8G 짜리를 구했다.
M4655 는 WiFi 대신에 블루투스가 되는데, 데탑과 연결하기 위해 블투 동글도 구했다.
이제 준비는 대충 된 것 같고, 제대로 활용해야 겠다.

어디에 활용하지?
일단 터치에서 주로 사용하는 일정관리/VOIP 등을 해봐야 겠다.
앱스토어 활용은 아직인듯 하고, 게임도 일단 별로고, 업무활용측면에서 접근할 예정이다.

역시나 배터리가 안습인데, 조만간 대용량 배터리를 지르지 않을까 생각된다.
(애니콜의 문제인지, Windows 모바일의 문제인지...)


ps. 근데, 외부저장장치는 FAT32 로 해야 하나?
FAT32 의 악명은 말을 할 필요도 없으니, NTFS 도 인식되나 알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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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 폰은 처음이라 그런지 이상한 부분이 많다.

오늘은 전화기 전원은 들어와 있는데, 통신사와 연결이 끊어져 있었네.
음. 문자수신이 왜 안되나 이상했었는데, 통신사와 연결을 수동(?)으로 끊을 수 있나?
내가 뭘 만지다 끊어진 것인가? 알 수 없다.

암튼 블루투스 동글과 micro SDHC 까지 구매를 했으니, 제대로 써봐야 겠다.
그나저나 배터리가 안습이다.  대용량 배터리를 파는 것 같은데, 그것도 알아봐야 하나.

별로 만족스럽지 않지만, 좀더 참아 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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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라는 책을 많이 읽는 듯 하다.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http://blog.1day1.org/183  꽤 인상깊어 언급을 한 적이 있다.

http://agile.egloos.com/4850834
근데,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저자라는 사람자체가 오버(?)를 하니, 읽는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것인가.
아니면, ㅈ선에서 잘못 이해한 것인가?

암튼. 1만시간이 사람에 따라 또는 무엇인가에 따라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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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오픈캐스트.
잠시 생각해보면, 오픈캐스트를 보다 보면 디그(digg) 가 생각난다.
사실 겉으로는 비슷한 점이 없다.
사용자가 외부(글)링크를 가져와 게시한다 는 것만 비슷하다.
디그의 추천버튼은 캐스트 구독자수와 비교될 수 있을 듯 하다.(물론 차이는 있다)
디그는 게시글이 기본단위가 되는데, 오픈캐스트는 캐스트 가 기본단위가 된다.

국내에서 디그닷컴 모델이 될까?
한국에서 디그 형식을 따온 서비스들이 몇개 있긴하다.
어찌보면, 메타블로그 서비스들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디그닷컴 처럼 폭발적(?) 이지는 못하고 있다. 아마도 디그닷컴이 들어와도 같은 상황일 듯 하다. 한국에서는 그런 형태가 통하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네이버에는 사용자 참여 서비스가 없나?
네이버판 메타블로그 서비스로 블링크라는 것이 있다.
네이버 메인에 노출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네이버 사용자중 블링크를 아는 사용자는 많지 않을 것이다. 네이버는 블링크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번 오픈캐스트는 전면에 내세울까?
언론용 뉴스캐스트와 함께 개편하면서 사용자용 오픈캐스트로 구색을 갖추기 위한 것일까?

오픈캐스트는 네이버의 고민끝의 결과물?
사용자를 끌어들리면서도 일정 제한을 가해서 네이버가 원하는 것을 취한다.
아마도 사용자 위주의 서비스는 네이버도 원하지 않을 듯 하다.
그 중간단계 가 바로 캐스터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캐스트 가 아닐까 한다.

네이버는 사용자들을 어떻게 끌어들일까 고민을 많이 했을 듯 싶다.
다음의 블로거뉴스 같은 것이 나오면서 더 고민 했을 것이다.
그런 고민의 결과물이 오픈캐스트 일까?
오픈캐스트는 디그가 한국에서 나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 그런 생각이 든다.

정식오픈 전에 작은 기능 수정이 있을 듯 한데, 어떻게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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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설치할때 마다 까먹는다.(맛있나봐!)
둘다 MBR 을 좋아해서 서로 차지하려고 난리도 아니다.

윈도우 재설치를 한 후 grub 을 재설정 하는 방법이다.
라이브CD 로 부팅해서 재설정하는 방법.

부팅후(설치 파티션이 /dev/hda4 라고 할때)
# mkdir /mnt/hda4
# mount /dev/hda4 /mnt/hda4
해당 파티션을 적당한 위치에 마운트 시킨다.
# mount -t proc /proc /mnt/hda4/proc
# mount -o bind /dev /mnt/hda4/dev
chroot 전에 필요한 시스템을 마운트한다.
# chroot /mnt/hda4 /bin/bash
chroot 한 후 grub 설정을 한다.
# grub
다음은 grub 명령이다.(grub> 은 grub 명령 프롬프트)
에러가 나면, 디바이스 장치들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것이다.
grub> root (hd0,3)
grub> setup (hd0)
grub> quit
hda4 는 (hd0,3) 을 나타낸다.
"(hd0,"  까지 입력하고 TAB 키를 눌러보면 원하는 파티션을 볼 수 있다.

root (hd0,3) 은 /boot/grub/stage1 이 위치한 곳을 지정하면 된다.
setup (hd0) 는 MBR 에 해당한다.

다시 재부팅하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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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myLG070 의 SIP 계정을 알아냈었다.(http://blog.1day1.org/112)
방법은 http://notepad.tistory.com/20 을 이용하면 된다.

아이팟터치 Fring 에서 설정했었는데, 언젠가 부터 작동이 되지 않는다.
공유기 따로 빼서 연결하기 귀찮아서 그냥 두고 있었다.
아마도 proxy 서버 주소가 바뀐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확인하기 귀찮아!)

그래서, wyz070 을 신청했다. 여기는 계정자체가 공개하고 있다.
제공폰이 WiFi 폰은 아니지만, 무선이 되긴한다. 폰에 계정설정을 하는 방식이다.
기계도 S사 답지 않게 괜찮다.

계정이 공개되니, 터치의 Fring 에도 설정을 했다. 잘 된다.(이렇게 편한것을...)
Nimbuzz 도 설정해서 해봤는데, 여긴 안되네.(일시적인가?)

Fring 이 짱이다.

암튼 myLG070 을 버린까닭은 위와 같다.


ps. 근데, 터치에 블루투스가 잠들어 있다는 것이 사실?
대박이군! 대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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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답은 모르겠다.
더 리더(The Reader) 영화가 개봉되었다.
뭐 그 내용과는 상관없는 잡 생각이 문득 난다.


책 읽어 주는 남자는 저작권을 위반한 것일까?
저작권 위반이라고 해도, 개인적인 활용이니 문제될 것은 없어 보인다.

생각을 넓혀 보면.
그렇다면, 팟캐스팅은?
책을 읽어서 그 내용을 팟캐스팅으로 포스팅 한다면, 이건 저작권위반이 될까?
책을 사서 읽어준다. 여러사람이 모아서 각자 책을 읽어서 팟캐스팅한다면?

물론 힘든 작업이지만, 저작권 문제가 안된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
목소리가 좋아야 겠지만...

그냥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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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티브엑스(active-x) 를 선택적으로 깔아서 쓰면 문제될 것 없잖아!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럴 수 있을까?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친절하게(?) 메시지를 보내주기는 한다.
액티브엑스가 차단되었다고, 아래처럼 흔히 보는 메세지를 보여준다.

자! 과연 저 한줄로 저 액티브엑스가 신뢰할 만한지 알 수 있나?
난! 도저히 모르겠다.
관련 정보는 저게 전부다. 좀 친절하게 알려주면 안되나!


엑티브엑스 관련해서 브라우저창에 나오는 정보들이다.
보아하니, 설치가 중단되었다라는 것도 있고, 추가기능이 실행 중단 된 것도 있나보다.
여러개의 엑티스엑스가 실행되어야 하는 페이지 인가 본데, 뭐가 실행되는지도 모르겠다.
단순히 '추가기능실행' 만 나와있다. (뭐를 실행할건데?)
그냥 궁금해 하지 말고, 실행하면 되나?

'이 컴퓨터에 있는 모든 사용자를 위해 이 추가 기능 설치'  뭘까?
뭔! 대단한 기능이길래.


사용자에게 쓸데없는 고민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한 MS 의 배려인가?
그냥 엑티브엑스는 모두 신뢰할 만한 거야. 잔말 말고 설치해!  그건가?


편리함을 가장한 저 불친절함이 정말 불편하다.(난, 보안폐해 보다 저 불친절함이 더 싫다)
사실 그렇게 편리하지도 않다.
잡다하게 깔리는 엑티브엑스(active-x)인지 추가기능인지 깔다보면, 듀얼코어 프로세서도 예전 펜티엄처럼 늦어진다.  ( 너! 왜그러니. 재설치 시즌이 다가온거니! )

금융사이트 몇군데 돌다보면, 수십개의 엑티브엑스가 깔린다. 기능들도 서로 비슷한 것이 많다. 흔히 키보드보안, 개인방화벽 이 그것이다. 개중에는 서로 충돌하고 난리도 아닐 것이다. 정말 필요한 기능인지도 모르겠다.



추가 : 프로그램 이 뭐하는지도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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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용하는 자들의 비애?  랄까.
한영전환이 참 불편할 때가 있다.

한글을 쓸려고 하는데, 영문이 나오거나, 혹은 그 반대거나.
입력을 많이하는 경우 살짝 짜증이 밀려올때가 있다.

HTML 속성에 한영 표현을 할 수 있게 한다거나, 혹은 브라우저 확장으로 있으면 좋을 것 같다.(확장으로 있을 법도 하군, 찾아봐야지)

아래처럼 입력폼에 포커스가 가게 되면 현재 설정되어 있는 한영전환 표시를 해주는 거지.

바로 입력하려는 시선에 바로 보이니까 혼동되지 않을 듯 하다.
공간이 좁다면, 입력폼의 배경으로 흐리게 보여도 좋고.

괜찮을 듯 싶은데, 무슨 문제가 있을까?
마이너 언어 사용자인 한글 문제이니,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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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를 거부합니다.
제대로 FF 를 검출도 못한다.
그냥 Netscape. 음 일제시대의 코드를 쓰나보다.

그래 그 정도는 애교로 봐주자.

저 아이디/암호 넣는 창.
active-x 로 암호화를 해서 보낸다.
즉 IE 에서 active-x 를 허용하지 않으면 로그인도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http://channy.tistory.com/342
http://kldp.org/node/104111
이런 노력을 하는 분들은 참 힘빠질 것 같다.(나도 힘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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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사람들 상대하기 힘들다.
예전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지만, 요즘은 그런 사람이 많아졌다.

칼날을 세우고 있는 사람.
그래서 그와 상대하는 사람들은 항상 해를 입게 된다.

흔히 이야기하는 갑/을 의 관계가 아니더라도 서로간에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이 요구하는 것에 대해 너무 과민한다.
조금이라도 흠이라고 생각되면. 아니 흠이 없는데도, 날카로운 칼날을 들이댄다.
같은 말을 해도 꼭 정떨어지는 말만 골라서 한다.
작은 양해도 구할 줄을 모른다.
그렇게 칼날을 세우고 있으면, 상대방도 칼날을 맞 세워 대응한다는 것을 모른다.

계급을 스스로 나누고 자기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면 철저하게 굽신되며,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면 철저하게 부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왜 그렇게 비굴하게 사는 것일까?
그런 사람들을 보면 한편으로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참 사람 상대하기 힘든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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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국내 포털 점유율을 70%(80%?) 이상 차지하고 있다.
국내 인터넷을 대표한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래서 네이버의 행동 하나하나에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다.
혹자는 지금의 네이버는 '아무거나 해도 대박' 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암튼 네이버에 대해 좋은점, 나쁜점 이 공존해 있는데,
요즘 오픈소스 관련 정책이 맘에 들어 호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말이 많다.
오픈캐스트 때문에 말이 많다.

네이버의 서비스들을 보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가 채우는 방식이 많다.
그것은 네이버가 가진 점유율때문에 가능한 것일 것이다.
그 강점을 최대로 살리는 네이버는 잘 하고 있다.
다만, 그런 방식(하향식?)은 사용자들의 불만이 쌓이기 마련이다.
그런 불만을 아주 없앨 수는 없지만,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네이버에는 그런 것을 관리하는 '위기관리(가칭) 부서' 같은 것이 있을까?
불만들을 계속 쌓이게 놔두지 않고, 풀어줘야 할 역할을 하는 부서 말이다.
네이버 직원들의 자발적(?) 노력으로 해결하고 있나? ( 그것으로 해결될까? )

위기관리부서가 있다면 좀 직무를 소홀히 하는 듯 싶다.

사용자의 눈높이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우리 시스템에 맞추세요'  라는 말은 요즘은 써먹기 힘들다.

해결방법은 사용자의 목소리를 들으려 할때 해결책이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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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품인 M4655.
PDA 폰이라고 볼 수 있지.
운영체제는 윈도우 모바일 6.0 (6.x?)

안그래도 배터리가 조루인데, 이거 문자만 받아도 LCD 가 켜져버린다.
잠시후(1분? 30초?)에 다시 꺼지지만, 경우에 따라 꺼지지 않고 계속 켜져 있다.
그래서 배터리가 간당간당.

삼성이 만들어서 다른 것인가? 윈도우 모바일 탑재 제품이 다 그 모양인가?
나참. 싫어진다.(이 폰은 애니콜에 대한 인식전환을 하고 싶어서 구한 것이란 말이야!)
햅틱, 옴니아 시리즈도 보아하니 말이 많은데, 더 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으려나?

블루투스 동글 등, 주변기기(?)도 장만해서 본격적으로 사용해 볼려고 하는데, 이거 영 찝찝하다.(괜히 돈만 버릴 것 같아서)

대용량 배터리도 있다지만, 그렇게 까지 해야 할까?

좀더 만져보고, 결정해야 겠어.


추가 : 이거 대책 안서네, 왜 문자받고 계속 켜져 있느냔 말이다.
   설정이 있나? 이것때문에 배터리가 하루도 못 버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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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쓰면서 정말 싫은 것이 있다.
팝업, active-x 를 사용하는 것 까지는 좋단 말이다.

그런데, 난 둘다 기본 차단해서 쓰거든.
근데, 몇몇 빌어먹을 사이트중에 팝업 임시허용 하고, active-x 설치를 하면,
다시 처음 단계로 돌아가 버린다.

한 4~5 단계 진행하다가, 저런 경우를 만나면 미쳐버린다.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하는 경우가 생겨버리기 때문이다.

막판에 '완료되었습니다' 와 함께 뜨는 팝업으로 인해 다시 처음단계로 돌아가기도 한다.
저 팝업메세지가 완료되었다는 메세지 인지, 실패했다는 메세지 인지 알 수 없다.
완료되었는데, 다시 시도하면 2번 신청될텐데, 찜찜하다.

저런 입력페이지는 신청페이지가 많다.
실명인증 부터 해서, 계좌번호 확인, 공인인증. 등등.
정말 사용성 제로 인 사이트들이다.

그런 문제가 있을 법 하면, 팝업차단해제하라, active-x 허용해라  메세지를 미리 띄워 주면 모를까. 진행하다가 저런 상황 만나면, 폭파해 버리고 싶어진다.

이 빌어먹을 사이트들.
(찔리면 좀 고치란 말이야)

삼성 wyz070 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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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c-kr 을 utf-8 으로 변환하는 스크립트를 이용한다.
http://kldp.net/forum/forum.php?thread_id=48670&forum_id=712

해당 스크립트에서 변환할 부분이 있다.
모니위키 블로그 형식이  blog/2009-03  일때,
데이터가 blog_2f2009_2d03  이렇게 저장이 되는데, 위 스크립트는 _2d 가 사라져 버린다.

위 링크의 변환 스크립트 를 다운받고(http://moniwiki.kldp.org/dev/pds/2utf.pl)
한줄을 수정한다.
91         $pagename=~ s/_([a-f0-9]{2})/hex($1)>127?chr(hex($1)):$&/eg;
92         #$pagename=~ s/_([a-f0-9]{2})/chr(hex($1))/eg;
원래 92 라인인데, 주석처리하고, 91 라인처럼 수정한다.
그러면  blog_2f2009_2d03   형식도 제대로 변환된다.(꼭 테스트는 하시길...)


moniwiki 설치 디렉토리의 data / text , cache 의 데이터를 변환한다.
text 만 변환하면, 간혹 깨진 데이터가 보일 수 있다.
BlogChanges 등에서 깨져 보일 수 있다.(cache 데이터를 이용하는 듯)

변환 후 이런 문제.
깨지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은 RecentChanges 부분인 듯 하다.)
이 부분의 데이터는  data / editlog 파일을 변환하면 된다.

즉, 과정은.
1. 스크립트 변환 ( data 디렉토리의 text , cache )
2. data / editlog 변환


일단 여기까지 변환하면 별다른 문제는 발견하지 못했다.
아직 테스트 중이고 별 이상이 없으면 실제로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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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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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6개월에서 1년 정도?
http://distrowatch.com
에서 새로운 배포판이 나왔나 보고, 깔아보곤 한다.

다 새로설치하면 좋겠지만, virtualbox 라는 아주 좋은 놈이 있어.
VM 상에 깔아보곤 한다.

그래서 Suse 와 mandriva 를 발견(?)했었다.
http://blog.1day1.org/search/suse
http://blog.1day1.org/search/mandriva

이번에 또 한번 설치시즌(?)이 되서 설치해 보려하는데, 좀 괜찮은 놈을 발견해야 할텐데.
일단 순위상에서는 눈에 띄지는 않는다.

지난번에 실패한 open solaris 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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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 크로스브라우징.

같은 의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다르다.
그런데, 어느쪽이 먼저일까? 어느쪽이 우선일까?

웹표준이 우선이라고 본다. 그런데, 사실 표준 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길고 지루한 작업이기도 하다.
그래서 현실적(?)인 선택이 필요했다.
바로 크로스브라우징 이라는 것으로 웹표준을 포장(?)해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크로스브라우징을 통해서 각각의 브라우저 간의 통일된 UI 를 지향한다는 것.
그로 인해 웹표준으로 정착되어 가는 과정이 지금의 모습처럼 보인다.
(어떤 경우는 통일된 UI 를 위해 웹표준을 무시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지금의 현실은 각 브라우저 간의 웹표준 구현이 제 각각 이기 때문에 통일된 UI 를 위해서는 잡다한 코드가 들어가야 한다. 또는 통일된 UI 를 포기하는 것이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통일된 UI 를 포기할 수 없다. 예전에는 그것을 고려할 필요가 없었다.
인터넷 브라우저는 IE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다르다. 변화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IE = 인터넷 의 공식이 90% 이상 들어맞지만, 점점 변화할 것이고 변하고 있다.

웹표준브라우저가 본격적으로 경쟁을 하기 시작했다. 얼마전 IE8 이 새로 발표되었다.
그간 MS 에서 등한시 했던 웹표준 경쟁이 IE8 을 시작으로 본격화 될 듯 싶다.

이런 경쟁은 모바일쪽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경쟁은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준다.
누군가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혼란이라고 보기도 하지만, 난 그 선택의 자유가 좋다.

다만, 크로스브라우징 때문에 웹표준을 무시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는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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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관리 업체로 부터 연락이 옵니다.

'저기요. 왜 작업해달라는거 안해주시나요?'

          어! 해드렸는데요. 확인 안해보셨어요?

'그래요? 메일 보낸거 수신확인 안되어 있던데요. 읽지도 않고 작업했나요?'

          메일확인해서 수정사항 처리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면 다 되어 있을텐데요.
          확인해보셨어요?

'홈페이지에서는 확인안해봤지요. 메일 수신이 안되어 있어서 안되어 있는줄 알았어요'


헉!
사무실에서는 아웃룩을 쓰는데, 아웃룩에서 메일을 봐도 수신확인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렇다, 메일서비스의 수신확인은 일종의 편법인데, 메일클라이언트에서 이미지보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으면 수신확인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온다.

메일서비스의 수신확인을 너무 맹신(?)하다 보니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메일서비스의 수신확인은 제대로 확인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점을 대부분 모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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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및 리눅스 에서 root ( / ) 와 var 가 같은 파티션으로 운영중이다가,
var 를 다른 파티션으로 분리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
(경우에 따라서 네트웍 인터페이스가 안 올라오기도 한다)

/var/lock 과 /var/run  은  root (/) 와 같은 파티션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shell 에서 df 명령을 내려보면.
varrun     517888  224   517664   1%   /var/run
varlock    517888     0   517888   0%   /var/lock
이런식으로 나올것이다.

예를 들어
sda1  에 root (/) 와 /var  가 운영되다가.
sda2  로  /var 를 분리한다고 한다면.

sda1 /
sda2 /var

sda2 /var --> var/run , var/lock  이 위치하는 것이 아닌.
sda1 / var/run , var/lock 을 만들고,  /var  를 sda2 로 마운트 시킨다.

그래야 varrun , varlock 이 정상적으로 마운트된다.


ps. varrun , varlock 은 아마도 프로세스 관리에 필요한 듯 하다.
리눅스 커널 어느 버전부터 적용된 것인지는 모르겠다.
최소 dapper 부터는 봤으니, 꽤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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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블로거뉴스가 새로운 이름으로 나오는 듯 하네요.

새로운 이름은 다음 뷰(View) 라고 하네요.

이름에서 블로거 라는 것을 뺀 이유는 블로거에 한정짓지 않겠다는 것이겠죠.
그런면에서 뭔가 생각이 납니다.

예. 바로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라는 놈이죠.

다음이 먼저 시작했지만, 네이버가 오픈캐스트로 더 확장(?)시켜버리죠.
다음도 그냥 보고만 있지 않겠다는 뜻 같습니다.(그전에 이미 생각을 하고 있었겠죠.)
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가야 체하지 않고 제대로 소화를 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이런 방법을 좋아하고, 지지합니다.

네이버는 좀 다른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죠.
네이버라는 트래픽을 무기로 또는 미끼로 딱 공간을 만들어 놓고, 사용자들이 알아서 쓰게 만듭니다. 물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니, 사용자의 불만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모든 사용자를 만족시킬 수 없으니, 조금씩 불만이 쌓여갑니다.
지금까지의 네이버 서비스들이 그런 비슷한 수순을 밟은 것 같네요.(그냥 제 느낌)

사실 어느 방법이 옳다 그르다 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저 자신들이 선호하는 방법이 있고, 그에 따라주는 사용자들이 있는 것이겠죠.
전 다음쪽이 마음에 들 뿐입니다.
그렇다고 네이버에 대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불만을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서비스를 사용안하면 그만이거든요.

암튼 새로운 모습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다음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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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캘린더

예전부터 쓰긴 했는데, 최근에는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아이팟 터치의 동기화로 시작했는데, 터치가 WiFi 만 되서 실제로 그리 활용을 하지 못했다.
(아이폰아! 이제는 나와도 환율때문에 안드로메다 겠구나!)

시작은 터치 때문이었다.
그런데, 정작 구글캘린더의 SMS 알림 서비스때문에 더 적극활용하고 있다.

그래서 지인에게도 추천하려고 한다.
SMS 가 계속 무료로 서비스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정말 유용하다.

Thanks! 구글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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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게 한메일이란 무슨의미일까?

지금의 다음이 있을 수 있게 한 서비스. 다음 한메일.
아직 베타 딱지를 붙이고 있지만, 한메일EXpress 가 많이 편해졌다.

국내 메일 중에서 쓸만한 메일 서비스는 손으로 꼽을 정도밖에 없다.
내 기준으로 본다면,  다음 한메일, 파란 메일 정도이다.
다른 서비스는 그저 구색갖추기 정도일 뿐이다.(정말 개편좀 해줘!)

그 중 다음 한메일의 사용성( UX ? ) 은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구글의 지메일과 견줘도 좋을 정도다.

아래 처럼 현재 메일과 관련된 메일의 색깔을 바꿔서 보여준다
지메일의 메일 쓰레드(?) 기능과 비슷하려나!

작은 부분이지만, 이런 작은 변화(실험)를 계속 시도하고 있다.



ps. 다른 메일은 차마 언급하기 싫을 정도로 불편하다.
그러면서 대부분  '외부메일 가져오기' 등으로 외부 pop3 메일을 긁어오도록 한다.
그런 쓸데 없는거좀 집어 치우고, 자체적으로 pop3 나 imap 을 지원하길 바란다.
불편하면 다른 어플로 쓸 수 있게라도 해야 할 것 아닌가? (특히 이동통신사.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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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ldp.org/node/103550
늘 '아웃라이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을 감싸고 있는 문화나 환경 등 외적인 조건도 중요하다, 어떤 일이든 전문가가 되려면 1만 시간 정도는 들여서 정진하여야 한다, 그리고 끈기있게 노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제가 기억하는 대략적인 요지인데요. 그에 대해 제시하고 있는 증거가 자못 흥미롭습니다.
당신의 일생에서 1만시간을 투자한 것이 있습니까?

먼저 1만시간이면 어느정도지?
24 x 365 = 8760
그러나 하루통일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테니.
하루에 4시간정도 투자한다고 볼까? (4시간이면 정말 많은 시간)
4 x 365 x 7 = 10 220
거의 7년이라는 기간이 필요하군.
현실적으로 보면 하루 2시간정도로 줄여보면 14년!

내가 그 정도로 투자한 것이 있는가?
그래 한번 생각해보면, 1만 시간 투자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그 정도로 투자할 만한 것은 만들어 놓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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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기사들이 좀 오버(?)해서 나오지 않나 싶다.
즉, 단맛에 대한 것만 나오고 있다. 성공스토리?

애플의 앱스토어 하루에 수백만원씩 수입이 생긴다.
개발자라면 누구나! 혹 할 것이다. 아니 개발자가 아니라도...

그런데, 왠지 짜투리 시간을 써서 개발하면 누구가 대박을 할 수 있다는 분위기이다.
그럴까? 그 대박 프로그램이 노력없이 나왔을까?(그럴수도 있겠지만...)
그간의 그 개발자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관한 내용은 없거나, 짤막하다.
관련회사에 근무경력도 무시할 수도 없다.

즉, 짬짬히 시간을 내서 할 만한 일이 아니라는 거지.
아이디어가 특별나다거나, 그간 다진 스킬이 있어 짬짬히 시간내도 질이 높은 놈이 나올 수 있다거나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시간 낭비가 되기 십상이다.
앱스토어가 자유경쟁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괜히 혹해서 아이폰이나 터치사고, 맥북 까지 사지 말란 말이다.(애플이 앵벌이 하나?)
몇개월, 몇년후에 옥션등에 맥북 매물이 쏟아져 나올지도...^^


ps. 호기심은 막을 수 없으나, 그 이상은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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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RSS 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한RSS 페이퍼는 하루에도 몇번씩 접속하곤 합니다.

http://www.hanrss.com/paper

제가 관심있어 하는 글들이 자주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다음DNA렌즈 도 마찬가지로 자주 갑니다.
두 사이트는 제 메일사이트들보다 더 자주갑니다.

그런데, 한RSS 가 개편을 하면서 페이퍼가 사라진다고 하네요.
http://www.hanrss.com/bbs/thread.qst?tsrl=1381
http://ypshin.com/2690625
http://photohistory.tistory.com/4945

운영자의 고민도 엿볼 수 있다.
http://srlog.egloos.com/4802674

그 고민의 결과물일까?


사실 한RSS , 구글 리더 등의 RSS 구독기(?)를 쓰지 않는 것이
RSS 피드 관리의 어려움이 많더군요.
올블 같은 메타블로그도 기웃거리기도 해봤지만, 저하고는 안 맞았습니다.

최종적으로 정착(?) 한 것이  렌즈와 페이퍼 였는데, 그중 한 서비스가 사라지면 정말 아쉽네요.

한RSS 페이퍼 폐쇄하지 말아 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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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호스팅을 써보려고 테스트 하고 있다.
zend framework 를 테스트 중이다.
실제 웹어플,서비스를 하기에는 아직 젠드프레임웍에 익숙하지 않아서 당분간 공부모드.


파란호스팅은 PDO 를 지원하라! 지원하라!

zend 에서는 DB 아답터(라이브러리?)를 PDO 를 밀고 있는 듯 하다.
예제도 그것을 기준으로 되어 있는게 많다.(뭐! 2개밖에 확인을 안했지만... =3=3=3)

근데, 파란호스팅에서는 PDO 를 공식 지원하지 않는다.
pdo_sqlite 는 되는데(공식지원은 아님), pdo_mysql 는 php 확장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그래도, zend 의 mysqli 아답터를 사용할 수 있다.
db adapter 를 pdo_mysql(pdo_sqlite) 를 mysqli 로 바꾸면 끝.


DB 캐릭터 셋도 utf8 으로 바꾸자.

파란호스팅의 mysql 은 euckr 으로 설정되어 있다.
utf8 을 쓰기 위해서는 'set names utf8' 쿼리를 DB connection 후에 날려준다.

내 경우에는 bootstrap.php 에 다음을 추가했다.
$dbAdapter = Zend_Db::factory($configuration->database);

$dbAdapter->query('SET NAMES utf8');  // 라인 추가

이상없이 utf8 을 쓸 수 있다.


직접 pdo_mysql 을 올려볼까?
http://www.buggy.id.au/2007/02/19/installing-pdo-on-ubuntu/
다른곳에서 컴파일하고 pdo_mysql.so 를 올리고, php 소스상에서 올린다는 거지.

근데, 안되는군.
disable_functions    dl,mysql_pconnect
dl 함수를 막아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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