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하는 글 683건

우분투를 쓰다보면, 가끔 아래처럼 SCIM 이 두개 뜨는 경우가 있다.

동작에는 별 문제는 없지만, 뭔가 충돌(?)하는 듯 싶은데.

vnc 또는 virtualbox 와 관련이 있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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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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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자체는 이미 있던것들과 큰 차이가 없다.
http://i-dreaming.com/2511638

일단 도메인이 Cool 하다.

  여기(durl) 

저렇게 딱 맞아 떨어질수가 ^^

그리고, 기존 url 줄이기 서비스와 차별성은
바로

  미리보기

Good 이다.

http://dur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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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한글과 컴퓨터.
http://neoocean.net/blog/1940

사실 한컴의 제품은 특혜제품이다.
저렇게 밀어주는 제품이 또 있을까?

그런데, 하는 짓은 참 가관이다.

한컴이 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얼마전 네이버 인수설이 잠깐 있었는데, 네이버에 인수되서, 파일포맷 공개하는 것이다.
한글이 살아야, 한컴이 산다.

과연 한컴은 그냥 죽을 것인가?
한컴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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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히스레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2&oid=001&aid=0002516847
남우조연상 수상.


그가 있었기에, 다크나이트가 있었다.

다시 그를 볼 수 없다는 것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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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보고 좀 심하네! 라는 생각을 했었다.
http://itviewpoint.com/105965

1억을 번다? 일단 미칠(?)만한 요소가 있네.

과연 저런 상황을 보고, 시스템의 문제인가? 사용자의 문제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게임업계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지. 아이템을 사고파는 문제가 조금 비슷할 것 같다.

자유표현 에 대한 문제일 수도 있고, 그것과는 상관없는 문제일 수도 있겠죠.
이런 문제에 대한 대처는 애초부터 막아버린다면 자유표현을 해친다고 보지만,
사후대처는 그 부분을 피해갈 수 있을 겁니다.

과연, 아프리카는 막을까요? 방관(?)할까요?
게임업계처럼 할 가능성이 많을듯.(왜 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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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파이어폭스) 나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아이디/암호 넣을때 암호를 저장할 것인가를 물어본다. PC 방 같은 공동으로 쓰는 곳이 아니면, 상당히 편하다. 매번 입력할 필요가 없으니까!

그런데, 이 기능을 쓰다보면, 내가 무슨 암호를 썼었던가?  기억이 안 날때가 있다.
요즘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때문에 사이트에서 암호를 주기적으로 바꾸도록 권장을 한다.
그래서 바꾸다 보면 예전에 주로 쓰던 암호와 다른경우가 생겨 정말 기억이 안 날때가 있다. 따로 어디다 적어두지 않는 이상. 결국에는 '아이디/암호 찾기' 를 눌러야 한다.

그런데, 브라우저의 암호 자동입력(암호기억하기) 하기 기능을 쓴다면, 알아낼 수 있다.

아래 파란메일의 로그인 화면이다. 자동으로 암호가 입력된 상태인데, 저 암호를 알아내려면 주소창에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된다.
사이트 마다 다른 로그인 폼의 이름(fmLogin)과 암호 입력폼 이름(wbPasswd) 등을 찾아내야 한다.(소스보기로 해당 값을 알아내면 된다)
그러면 경고창이 뜨면서 암호를 알려준다.
FF 만 테스트를 해봤지만, 다른 것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기능의 구조상 암호화 된 값을 넣을 수 없으니, 암호화 되지 않은 평문값이 입력될 수밖에 없다.

결국에는 아주 개인적으로 쓰는 경우가 아니면 암호기억하기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쓰더라도 주기적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이다.
혹은 노트북에서 암호기억하기를 사용한다가 도난당했다면, 모든 사이트 암호를 바로 바꾸는 것이 상책이다.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도 위험하지만...)

브라우저 기능이외에 프로그램을 쓰는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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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인용도로 쓰기위해 신청을 했다.
개인용도라 평생무료형으로 신청했다.
세팅비를 받는다. 5000원.
따져보면 월200원짜리 웹호스팅 상품이다. ^^ (2년이상 써야 본전 뽑는다는 이야기)

예전에 한시적으로 무료(세팅비도 없는)였었을때 신청을 했었는데, 사용하지 않아서 짤렸다. 이번에는 좀 제대로(?) 써보려고 다시 신청을 했다.
물론 찾아보면 더 싼곳(무료) 도 있겠지만, 조금이지만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것 같다.

개인용도를 넘어서 서비스용도로 바뀌게 된다면 트래픽등이 부족하겠지만, 그건 그때가서 옮기든지, 다른 상품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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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큐로보 라는 것이 있구나.'
한뼘검색 이라는 타이틀의 검색 사이트라고 한 것 같아.

이 정도의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http://www.qrobo.com

딱히 제대로 검색 테스트를 해본적도 없다.

그런데, 3월에 정식서비스를 하려는 것 같다.
http://itviewpoint.com/105519
투자(?)규모도 꽤 큰 것 같다.(한번에 다국어 서비스를 하려는 듯 하다)

그간, 검색을 표방한 서비스가 잠깐씩 생겼다가 사라지곤 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된 서비스가 생기는 듯 한 느낌이다.(투자도 많이 받았다고 한다)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즐겨찾기에 등록되는 사이트가 되길 바랍니다.


어디어디에 인수되는 것도 좋은데, 좀 제대로 서비스좀 운영되다가 했으면 좋겠음.


ps. 앤써미 : http://kr.enswer.me  도 좋은 소식이 들려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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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부터 잡음이 일어나는 것 같더니, 좀처럼 잦아 들지 않고, 커지고 있는 듯 하다.

하나둘씩 블로그 마케팅이 생겨나는 것은 효과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블로그에 제품의 사용기를 적는다. 그 사용기를 본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구매한다.
이런 경로가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 돈 받고 리뷰쓰는 것을 어떻게 볼까?
그 자체를 뭐라고 할 수는 없겠다.(그건 보기 좋지 않아! 라고 말하는 정도)
그럼 그런 행위가 아주 영향이 없을까?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고자 할때 여러 경로로 정보를 수집을 한다.
요즘은 제품의 홍보문구만 보고 구매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오픈마켓, 쇼핑몰 등의 사용기를 보거나, 관련 제품 커뮤니티를 둘러보거나, 블로그 등의 사용기를 보기도 한다.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접하고 결정하게 된다.

어느곳의 정보를 신뢰할지는 각 사용자 마다 다를 것이다.
비교적 신뢰를 많이 받고 있는 블로그는 지금 그 신뢰에 대한 테스트를 받고 있다고 본다.

주로 많이 활용되는 오픈마켓,쇼핑몰,커뮤니티 등은 소위 알바라는 인위적인 요소가 그 신뢰를 많이 깎아 먹은 상태이다. 리뷰어(?)를 고용해서 사용기를 작성하기도 한다.
리뷰방식이 제각각이다. 리뷰인지 제품홍보사진 관람인지 모를 그런 리뷰들도 많다.

리뷰를 실는 매체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 그런 면에서 블로그라는 매체는 일반 개인이라는 장점이 신뢰를 높이는 요소의 하나였다. 이번의 블로거 리뷰 문제는 그 이유로 악재일 수 밖에 없다. 장점하나를 깎아먹는다는 것이다. 다른 매체가 신뢰를 잃어버린 이유를 블로그도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이 사건이 당장은 별 다른 영향은 없을 것이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조금씩 영향을 받게 된다. 블로그에 절대적(?)인 신뢰를 주지 못하게 될 것이고, 사용자들은 좀더 똑똑해져야 할 것이다.
블로그에 불신의 문신이 하나 세겨진 것이다.

한가지 진실은 이렇다.

돈(또는 제품) 받고 리뷰  >>>>  제품 돌려주는 리뷰 >>= 직접구매해서 리뷰 >= 직접구매할 소비자

이런식이다.
돈(또는 제품) 받고 리뷰는 절대 직접구매할 소비자의 입장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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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텍스트큐브닷컴 은 자동저장이 안되었다.

윈도우, 리눅스, 맥OS 등 창닫기 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마우스로 X 를 눌러 닫는 것이 비슷하겠군.

단축키로는 윈도우의 경우 Alt-F4(그 F4 가 아니다  =3=3=3 ) 가 알려져 있는데,
이게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좀 어렵다.(일부러 어렵게 해놓았을까?)

그래서 난(NaN) Ctrl-W 를 주로 사용한다.(거의 다 라고 해야 할 듯)
한손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Alt-F4 보다 훨씬 쉽다.
프로그램 자체가 지원안하는 경우도 있고, 혹은 Ctrl-Q 인 경우도 있다.

특히 브라우저(FF, IE, 크롬등) 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 편하다.
Ctrl-T 과 Ctrl-W 신공(?)으로 빠르게 웹서핑을 할 수 있다. ^^

맥쪽은 사용을 안해봐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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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하드를 한 640기가 정도로 올릴까 생각중이었는데.
한발 늦어서 지금은 엄두도 못내고 있다.
또 환율이 요동을 치고 있어서, 하드디스크 가격은 안드로메다 수준.

하루가 다르게 가격이 변하고 있다. 최저가 검색도 무색할 지경.

계획은 일단 취소해야 겠다.
환율이 안정되면 다시 생각해봐야 겠다.(안정될까?)

근데, 용량은 어느정도가 좋을까?
무조건 큰놈 하나? 작은놈으로 여러개?


+1 하루에 천원씩 뛴다. 이건 재앙이다.ㅜㅜ

+2 오늘은 2천원넘게 뛰네, 난리다.

하루쉬고.

+4 오늘도 오른다. 천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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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첫 구매한 iApps 가 있다.
그런데, app store 를 가보면, 사라졌다.

그렇다.
http://dotty.org/2698993
한국에서는 아이폰 게임을 할 수 없다.
정확히 말하면 심의 뭐시기를 받아야 한다.

누군가는 명텐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지. 과연될까?(실제로 준비하고 있단다)
물론 규제가 필요하기는 하다. 그런데, 지금처럼은 아니다.

그런 예를 찾아면 수십가지가 나오겠지만, 굳이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소프트웨어가 천대(?)받고, 삽질만이 왕이 이 시대를 살고 있는데, 항변해봐야 뭐하겠나!

상상력은 제한받고, 어려서부터 집에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 온갖 규제에 머리가 굳어간다.
요즘은 더욱 어릴때부터 머리가 굳어간다.
그들에게 자유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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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은 주로 사용하는 인터넷 서점이다.
이번에 옥션에 중고팔기를 테스트 해보면서, 알라딘에 팔기도 같이 테스트 해봤다.
알라딘의 중고책은  알라딘에 직접 파는 경우와 회원에게 팔기 로 나뉜다.
그 중에서 알라딘에 직접 팔기를 테스트 해 봤다.

일단 편한 부분은
따로 배송요청(택배)을 할 필요없이 알라딘에서 알아서 택배기사를 부른다는 것이다.
배송비도 싸다. 1만원이상은 무료, 이하는 1500원.
(회원에게 팔기도 방식은 마찬가지 인 듯 하다. 단 2500원)

자주 이용하면 박스같은 것도 미리준비하겠지만, 가끔씩 하면 박스 준비가 가장 손이 많이 간다. 적당한 박스가 있으면 금방이지만 없으면 여간 구하기가 쉽지는 않다.(그 만큼 중고샵 이용이 쉽다는 이야기)

역시나 아쉬운 점은 가격문제이다.
책이라는 것이 가격이 급격히 변하기는 하지만, 좀 짠 듯한 가격이다.
신간의 경우 30% 선이 최고 가격인 듯 싶다.
상태가 아주 최상인 경우 좀더 플러스 하면 좋을텐데, 조금 아쉽다.
(어찌보면 재고가 쌓인다는 측면에서 이해는 한다.)


다음에는 회원에게 팔기를 테스트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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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 을 테스트 해보고 있다.
이것이 PCI 2.2? 방식으로 대부분 바뀌면서, 작동이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한다.
예전 점퍼 연결하던 방식은 요즘은 쓰기가 어렵다.
보드에 wol 점퍼가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PCI 방식은 5V(?)의 전원이 인가되어 있어야 작동을 하는 듯 하다.
근데, 종료시에 완전히 전원이 차단되는 경우 wol 이 작동하지 않는다.

리눅스의 경우 종료시 halt  옵션에 -i 를 빼고 하면 된다고 하는데, 잘 안된다.

윈도우는 아래 부분과 관련이 있을 듯 싶은데, 이것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전원을 내렸는데, 멀티탭의 전원을 차단했다가 그냥 연결하면 PCI 장치(보드?)에 전원이 인가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작동이 안되는 듯 하다.
WOL 이 주로 유사시에 쓰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즉, 정전이 된다거나 할때, 정전후에는 전원이 완전 차단되었다가 들어오게 되면 위와 마찬가지로 WOL 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WOL 은 임시적인 용도로 써야지 절대 과신(?)하면 안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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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은 발렌타인데이라고 한다.(모르는 척)

암튼. 또다른 의미로 1234567890 데이(?) 이기도 하다.

구글은 어떨까?
이건 뭐지? 

XO 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뭐지? 구글의 조크일까? 아니면 발렌타인데이 의 어떤의미?


ps. 난 저런 상술(?)데이 가 싫다.
그중에서 발렌타인데이만 인정.
나머지는 짝퉁이라서 싫고, 너무 노골적이라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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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의 개인장터의 수수료가 무척 싸져서(업계최저?) 시험삼아 판매를 해봤다.
처음해보는거라 조금 혼동이 되기는 했지만, 등록까지는 무리가 없었다.

물품을 8만3천원정도 가격에 판매를 했는데, 수수료가 1250 원정도 나왔다.

괜찮게 생각했던 점은 배송을 옥션에 요청해서 따로 택배를 부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배송비도 3500 원정도라 개인이 할때는 싼편이다.
물론 거래하는 곳이 있다면 3000원이하로 할 수 있을듯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의 경우.

그런데, 이 지역 제휴택배업체가 거래가 거의 없었는지, 잘 모르는 듯한 느낌이었다.
배송요청을 구매당일 오전에 했는데, 당일 오후에 왔으면 좋았을텐데,
다음날 오후에 오는 바람에 하루가 늦어지게 되었다.(개인거래가 많은 지역은 또 다를지도..)

그리고 하나더 아쉬운 부분은 송금액을 바로 입금하지 않고, 이머니로 적립해 버렸다.
송금완료라는 메세지가 나오고, 이머니로 입금되는 것도 반나절 이상 걸린다.
또 이머니를 다시 입금할 수 있는데, 송금완료까지 반나절이 걸렸다.
결국에는 예상시간보다 하루 이상 걸리게 되었다.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았다.
사람이 많이 모이다보니, 판매가 금방금방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가격을 싸게 내놓아서 일수도...)

전문적인 판매를 하는 것이 아닌, 가끔 하는 경우에 유용하게 쓰일 듯 하다(수수료가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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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의 libcurl 을 이용해서 aspx 사이트 로그인 부분을 테스트 중인데.
뭐가 빠졌는지 잘 안되는구나.

로그인시 얻은 cookie 를 넘겨도 인증이 안되는지, 접근이 안된다.

aspx 사이트에서는 따로 뭔가 처리를 하나?
(viewstate 설정도 꺼져 있는 것 같은데, 새 버전은 다른 방식을 쓰나?)

다른 aspx 사이트도 테스트해봐야 겠다.
유독 그 사이트만 그런지. aspx 사이트 모두가 그런지.

쿠키중에 header 로 (set-cookie) 넘어오지 않는 값이 있다.
__utma
__utmb
__utmc
__utmz
인데, 이 것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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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수익을 얻는다는 것을 블로거들은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것이다.
블로그로 인한 수익은 어디까지일까?

블로그의 글 올리는 것 만으로? 애드센스 등의 광고수익만?
좀더 나아가서 블로그의 글을 출판해서 받는 인세?
잡지,포털,신문 등의 미디어에 기사를 제공하고 받는 정도?
이 정도가 글 자체를 활용해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일 것이다.

그 다음은?
리뷰, 제품과 관련된 글등을 써서 얻는 수익이 될려나?
이 단계까지 가려면, 블로그의 글의 방향성(?)이 왜곡될 위험도 있을 듯 하다.

블로그글과 관련된 애드센스,광고 등은 간접적이고.
리뷰,제품관련글을 써서 얻는 수익은 직접적인 것 이외에는 동일하다고 봐야 할까?

내가 올린 글이 주목을 받아야 하고,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해줘야 하는 것이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해야할 필수항목일 것이다.

그렇다면, 블로그에 글을 올려서 먼저 유명(?)해지고, 나 자신을 광고해서 블로그글과는 상관없는 것으로 수익을 올려도 범위에 포함될 수 있으려나?
즉, 블로그가 수익과의 연관성이 강한가, 약한가의 문제로 구분될 수도 있겠다.

수익을 생각했다면, 애초에 글을 쓰기전에 그런 점을 고려하고, 계획/전략을 세우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글을 쓰다보니 수익이 자연히 생기네요.' 라는 것은 순진한 생각일 듯 싶다. 물론 쓰다보니 '이렇게 하면 수익이 발생할 수 있겠다' 라는 방향이 보이기도 하겠지.

결국에는 수익전략이 통하는 분야가 제한적일 수 있겠다.
모든 블로거가 얻을 수 있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란 말이다.
이쪽도 시장원리가 작동하는 것이다.(안 그런 곳이 없지)

ps. 결국에는 무의미한 잡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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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자(기술자) 신고제 라는 것을 한다고 한다.
당장 SI 업계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저 제도를 시행하는 이유는 그동안 SI 업계에 만연된
하청에 하청에 하청(갑을병정무기...) 과 경력부풀리기 가 원인일 것이다.
즉, 경력 4년 짜리라고 하는데, 그 만한 실력이 없어서 라는 것이다.
해당 업계가 자초한 일이라고 할까?

암튼 지난일은 그렇다 치고,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까?

당장 SI 업계는 따르게 될 것이다.
저 제도의 최대수혜자인 발주기업/공공기관 들(그들이 정치권에 로비를 했을 것이다)이
경력확인서를 요구하면 따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럼 하청업체들은?
건설업체에서 하는 것처럼 경력확인서를 빌리는 방식이 통할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쉽지는 않을 것이다. (건설업 보다 경력이 금방 들통(?)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결국에는 정부/기업 에 의한 강제적(?) 단가 조정(다운)이 될 것이다.
그들은 단가가 높다고 생각하는 거지.

ps. SI 쪽에 프리로 일하면서, 소득신고 안하던 개발자가 가장 피해를 볼 듯.
이참에 프리들 대부분 신고하던지, 업계를 떠나던지 그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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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머니 휴대폰 바꿔드리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그 샤인폰이 버스폰으로 풀리고 있네.

음. 샤인폰이 꽤 고급기종 아니었나?

샤인폰 과 와인폰 중에 어느것으로 할까 저울질 중.

어느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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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닷컴 은 어떻게 되는거지?
2008년 7월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그동안 TNC가 구글코리아로 인수되는 일도 있고 해서 그 경과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때가 9월경. 그로부터 4개월이 지났다.

공식블로그도 12월 18일이 마지막 글이다.
뭐지? 지금의 텍스트큐브는 살아 있는가?

그래서 요즘 고민하고 있다.
블로그 서비스를 옮길까 생각중이다.
호스팅을 알아볼까? 티스토리로 옮길까?

2월안에 어떻게 할지 결정해야 겠다.
일단 티스토리 이전 테스트 부터 해봐야 겠다.


ps. 살았니? 죽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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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을 많이 써본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모조리 실패했었다.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싶을 정도였다. 단순히 나랑 궁합(?)이 안 맞을 뿐이었을까?

암튼 마지막으로 도전(?)해보기로 했다.
M4655 , 사람들이 호평을 하는데 다시 한번 속아 보려한다.

대충알아보니, 요즘 4655 가 이벤트(?)로 풀리나 보다.
통신사가 가입받기 위해 전략폰(?)으로 풀곤 하는데, 요즘은 M4655 이다.(LGT)

옥션에서 알아보니 1000 원인데, 4만원짜리 요금제 한달유지, 3천원 부가서비스 한달유지
24개월약정, 이 정도가 기본사항이다.(24개월 약정은 다른 통신사도 거의 비슷)

즉, 최소 4만천원, 4만4천원 (경우에 따라 가입비 3만원 분납) 비용이 들어간다.

시도할 가치가 있기를 바란다.


ps. 그러고본, M4655 는 윈도우모바일이라 예전의 애니콜 폰OS 와 다르니
비교하기가 어려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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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 사이트들의 무개념에 묵념을 1초간 합니다.
금융권사이트들 너희들 말이야.

사이트 첫 화면부터 액티브엑스를 설치하지 않으면 사용을 할 수 없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대로 보안모듈을 설치하지 않으면 말이죠.

그래 필요하다고 합시다. 그런데 첫화면부터 그럴 필요가 있나?
계좌정보를 빠른 조회로 할 수 있을 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나?

도대체 그 무개념은 뭔가?
맥이니 리눅스등에서 안되는 것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윈도우 IE 사용자도 불편해서 죽을 지경이다.
설치하느라, 업데이트 하느라 몇 분간 마비다.

하나씩 계좌정리를 해야겠다.
신한카드 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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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이렇다.
범인 얼굴공개는 해서는 안된다. 최소한 국내에서는 해서는 안된다.
몇번되지 않지만, 단속 공무원들, 경찰. 검찰을 경험해 본 봐로는 대한민국에서 인권은 없다.
얼굴공개는 그나마 조금이라도 보호되는 최소한의 인권조차 없애버리는 것이다.

백번 양보해서 얼굴공개는 판결이 나기전까지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
경,검찰들은 용의자 선상에 올라도 범죄자 취급한다.
대다수의 경험자들은 같은 이야기를 할 것이다.

범죄의 경중은 별 문제가 안된다. 경,검의 태도가 문제다.
국민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취급하는 그 태도.
그것이 얼굴공개보다 더 중요시 되어야 할 문제라고 본다.


근데, 범인 얼굴 봐서 뭐하게? (꿈에라도 보고 싶어서?)
피해자들이 원하는 선에서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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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중요할까?
그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 기획이 중요할까?

아이디어는 어디까지 일까?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구체화 시키면서 자연스레 기획이 들어가기도 한다.
그 경계가 모호할 수도 있다.

생각해 보면 애매한 부분이 있다.

기획을 현실화(포장?)하는 기술 측면에서 보면 어떨까?
실제 구현시 기술력 부족으로 제대로 구체화 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단순한 디자인 개선 또는 사용자 UI/UX 의 개선일 수도 있다.

그런 사례들이 많을 듯 싶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새로운 변화를 주지 않으면 사라질 운명이라는 것이다.
아이디어에 기획을 덧붙인 서비스에 밀릴 수 있고, UI 를 개선한 서비스에 밀릴 수 있다.
간혹 개선된 서비스가 아이디어 도용/표절 시비에 빠지기도 한다.(사실여부를 떠나서)

서비스를 만들어 놓고 그로 인한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면 이런 점에서 치명적이다.
서비스 개선에 소홀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돈/자금인가?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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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 오프라인 모드를 테스트 해봤다.
파이어폭스(FF) 에서 테스트 했다.

동기화되는 메일 저장소의 위치를 바꿀 수 있게 하면 좋을 듯 싶다.
그렇게 하면 dropbox 같은 것으로 이중으로 동기화 할 수 있을 듯 하다.
(또는 USB 같은 저장소에 저장한다거나.)

사용법이야 온라인 모드와 동일하다(브라우저를 이용하므로...)

그런데, 버그인지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오프라인 설정을 하면, 다른 이메일 계정을 쓰지 못한다.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을 못 한다. 온라인 모드에서 로그아웃하고 다시 접속해도 그렇다.
결국에는 오프라인 설정을 해제하니, 정상적으로 접속이 된다.

지메일 계정을 여러개 쓰는 사람들은 쓰기 힘들 듯 하다.

위 문제를 해결하면 꽤 쓸만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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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한(?)일이 자주 생긴다.
지난번에는 경찰에서 연락이 오더니, 이번에는 시청 위생과.

시청 위생과 에서 나와서 한바탕 뒤지고 갔다.
이유인 즉슨, 쇼핑몰에서 건강식품을 팔았다는 것이다.

기사를 찾아보니, 이런 형태인 것 같다.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57297
제주는 아니지만, 이쪽 지역에서도 그런 식인 것 같다.

법적으로 따지자면, 할말은 없지만, 좀 억울한 면이 있다.

해당 쇼핑몰은 잡화쇼핑몰 같은 것인데, 흔히 보는 할인 판매점의 상품들이 올려져 있는 것이다. 약 3~4천개의 상품이 올려져 있다. 그 중에서 명절선물세트에 제품 하나에 그런 문구가 적혀 있었나 보다.(흔히 주력상품 이외에는 다른 것은 구색갖추기 용이다. 무슨 제품이 있는지도 모른다.)
스캔해서 자료를 올리다 보니, 문구 하나하나에 신경쓰지 못했던 것이다.

지금은 판매가 되지 않는 사이트고, 게다가 해당 제품은 한건도 판매된 적도 없다.

여기까지는 이해할 수 있다. 잘못 한 것이니.
그런데, 좀 너무한 면이 있다. 일단 신고가 들어왔는지, 범죄자 취급해 버린다.
다짜고짜 있지도 않은 몇년전(한 2년넘었을듯) 제품을 내놓으란다.
아마도 몰래 숨겨놓고 판매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자초지종을 설명해도 나 몰라라다. 그냥 검찰로 넘겨버린단다.

대형쇼핑몰에는 그런 전담반 이 있겠지, 또한 그런 실수를 했더라도 이렇게 범죄자 취급할지는 모르겠다. 영세쇼핑몰이라고 그러나? 영세쇼핑몰들은 다 범죄자, 비도덕적인가?
최소한의 경고조치나 그런것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건강식품 관련해서 많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무작정 모두를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 게다가 전문신고꾼.(파파라치?)까지 있는 것 같으니 이상하게 변질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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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bbyryu.blogspot.com/2009/01/blog-post_28.html

너무나 공감하는 이야기이다.
제발 손떼줘! 라고 간절히 빌고 싶다.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를 망친 주범까지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최소한 공범쯤은 될 거예요.
플랫폼을 쥐고, 다른이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어 버렸죠.
정작 자기네도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면서, 막아놓기만 하니, 어떻게 소프트웨어가 나올 수 있겠습니까!

요즘 스마트폰이 조금씩 부각(?)되고 있지만, 아마도 그 불씨가 꺼질지 더 타오를지는 저 두 집단(?)의 행동으로 결정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시장이 작으니 외부에서 영향을 받아 변화하기는 힘든 구조입니다. 즉, 자체적으로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과연 어떤 모습을 할지?
아이폰 사건만 봐도 조금은 짐작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이 비참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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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오래전에 나왔다.
그러나 지난해 영화로 나오면서 새로 주목되고 있는 듯 하다.

어느날 갑자기 한 사나이가 눈이 먼다.
그로부터 그와 접촉하는 사람들이 또 다시 눈이멀게 된다.
이 알수 없는 전염병이 한 도시를 덮친다.

왠지 SF 물 같기도 하고, 스릴러물? 재난영화? 등을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것을 예상하고 책을 들었다면 다소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나와 너, 우리들의 본성에 관한 이야기이며 또한 이 사회를 이야기하기도 한다.
눈이 멀었다는 것 자체가 또다른 의미를 말하기도 한다.
나도 지금 눈이 먼 것이 아닐까? 이 사회를 제대로 보고 있는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책의 독특한 문체(?)도 눈에 띈다. 호흡이 긴(?) 문체.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었지만(약간의 난독증), 책에 몰입한 후 부터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이름이 없다.
'처음 눈 먼 사내' , '의사의 아내' , '검은안경을 쓴 아가씨' 등 그저 그들을 지칭하는 명칭뿐이다. 그것은 그 들이 나,너, 우리 일 수 있다는 것을 더욱 강조하는 듯 하다.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실망할 것 같아서), 이 시리즈가 영화로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특히 다음 '눈 뜬 자들의 도시(Seeing)'은 지난해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일들이 오버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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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 뭐. 이벤트도 하는데, 거기 참가할 것까지는 없고.

고향까지는 아니고, 어릴적 초등학교때 가던 곳도 보고, 놀던 곳도 보는데,
위에서 보니, 긴가 민가 하군.(20년정도 넘었으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겠지)
그 사이 바뀐 것 같다. 그 때와 비교해 변하지 않은 곳도 있고.

스카이뷰가 자세하기는 하지만, 예전 기억과는 다르다.
개발지역은 전혀 다르겠지.
추억도 캡쳐해서 저장해 놓아야 할 것 같다.

동네 뛰어 놀던곳은 로드뷰가 가지 않아. 모르겠다. 근처만
어허! 저기가 초등학교 들어가던 입구군. 주변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네(당연하지)
입구를 지나, 언덕 비슷하게 올라가곤 했는데(무지 큰 언덕으로 느껴졌지)

추억이란 저런 사진처럼 하나의 단면으로 남아있다.
본 것과 기억되는 것이 다르기도 하겠지.

사진기들고 한번 찾아가 볼까? 아는 사람이 있으려나? 있어도 모르겠지 ^^



ps. 할머니 계시던 시골도 찾아봤는데, 주소만으로는 모르겠다.
이곳이 그곳 같고, 저곳 같고. 아버지께 여쭤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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