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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기존 비스타의 아이튠즈 데이터를 가져오고자 한다.

# 백업할 것은
1) 내 음악(My Music) 의 iTunes 폴더
2) 사용자폴더 / AppData / Roaming / Apple Computer / iTunes 폴더.

해당 폴더의 데이터를 백업한 후.

윈도우 7에서 아이튠즈를 설치하고, 해당 위치에 복사해 주면 된다.


# 백업한 후 증상.
데이터가 꼬여서 그런 것일까? usb 연결이 불안해서 일까?
윈도우7 에서 불안해서 그럴까? 64bit 라서 그럴까?

동기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진행이 90% 정도에서 멈춰버렸다.
껐다 켜기를 몇번을 시도했다.
그러다 되는 듯 하였는데, 터치의 몇몇 어플을 삭제한다.(기준이 뭐지? 다 삭제하는 것도 아니네)

유료어플 삭제된것은 어떻게 되지? (무료 다운로드가 되나?)

# 왜 그럴까?
터치가 이상일까? 가끔 초기화를 시켜줘야 하는가?
아이튠즈가 이상일까?  아이튠즈가 편하긴 하지만, 수동으로 할 방법이 없으니 속수무책.
PC 이상일까? usb 연결이 불안하거나, 드라이버가 안 맞는 다거나.
OS(윈도우7) 이상일까?  아이튠즈64bit 로 설치했는데, 궁합이 안 맞나?

일단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으니, 좀더 상황을 지켜봐야 겠다.


추가 : 아이튠즈의 Stores > 컴퓨터인증  으로 인증을 해주어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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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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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겁습니다.
패닉상태는 아니지만, 온갖 감정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당분간 블로깅을 중단합니다.
언제 재개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당분간 온라인 자체를 끊을 듯 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포기하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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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오늘 잠이 오지 않았다.
밤을 꼴딱 새버렸다. 아침이 밝아오고, 전해오는 소식.

아! 인생 허망하구나.
무엇을 위해 그렇게 싸워왔던 것인가?

이땅에 평화가 오기를 그는 원했을까? 그건 모르겠다.
그가 평화를 가져오지는 못했다.
치졸한 적에 의해 망신창이 누더기가 되버렸다. 더이상 망가질 것도 없었다.

이제 어떻게 될까?
전쟁일까? 칼끝처럼 대립하던 양날이 서로를 찌르게 될까?

아! 허망하구나.

그냥 이기적인 삶을 사는 것이 현명한 것일까?
왠지 슬픔보다 분노가 먼저 끓어 오른다.
이땅에 평화가 오기를 바란다. 어쩌면 그 마지막 기회를 잃어버렸는지 모르겠다.

아! 허망하구나.



Daum 아고라

서명 진행중 노무현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67408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김해 사저 뒤 봉화산에서 투신해 오전 9시 30분께 서거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사고 직후 사저에서 가까운 김해시 세영병원으로 먼저 옮겨졌으나 이미 의식불명 상태였다고 합니다.

노 전 대통령 사망 소식을 전해들은 권양숙 여사는 오전 9시 25분께 양산 부산대병원에 도착, 시신을 확인한 후 실신, 입원실로 옮겨져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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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서비스가 생겼다.  http://profile.helizet.com
헬리젯이 위젯을 중심으로 하는데, 이번에 프로필 위젯이 나온 것 같다.(맞게 이해했지?)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해서 그런가, 프로필을 단 블로그가 꽤 눈에 띈다.

프로필이라는 것이 블로그를 중점으로 타겟으로 잡은 것 같다.
프로필이 사용되는 곳이 블로그가 많을테니, 커뮤니티도 있긴 한데, 커뮤니티의 사용자 프로필을 개인이 개별적으로 달기는 힘드니 블로그 전문이라고 봐도 될 듯 하다.

(커뮤니티에 넣으면, 이런느낌일까? 짜집기 하기 힘들다)

커뮤니티 툴(제로보드같은)에 프로필 위젯 플러그인을 제공하면 커뮤니티 쪽도 퍼질 수 있겠다.(말은 그렇지만, 블로그툴보다는 힘든 이야기.)  차라리 커뮤니티 쪽은 커뮤니티 주인장(?)과 방문자의 실시간 대화창을 겸한 프로필 위젯이 좀더 나을 듯 싶긴하다.

프로필 위젯의 사용처는 그렇고, 위젯 자체를 보면, 왠지 프로필 만으로는 부족해 보인다.
프로필간의 연결이 부족해 보인다고 할까? (위젯에 너무 많은 기능을 바라는 것도 좀 그렇긴 하다)
그 부족함을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까?
그래서인지, 프로필에 '댓글' 이라는 것이 있긴 하다. 충분할까?
좀더 느낌을 SNS 스럽게 하면 어떨까?
좀더 살펴보니, 그런 SNS 쪽으로 방향을 잡긴 한것 같다.
프로필 위젯에 '댓글 000 개' 보다는 몇개라도 새 댓글을 보여주면 좋겠다.

SNS 는 자신의 독백(?)을 중심으로 하는 경향인데, 프로필 위젯은 남의 댓글(안부?)이 중심이 된다.
그점이 차이라면 차이겠군.
어찌보면 외로운(?) SNS 보다 나으려나? (댓글이 없어도 황량해지긴 마찬가지겠지)

오픈아이디 쪽에서도 이런식의 프로필형식을 본 것 같은데, 프로필위젯은 좀더 친숙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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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한국에서 트위터식의 SNS 가 성공(?)할까?

한국식 SNS 이라 할 수 있는 싸이가 있긴 하지만, 트위터,미투데이 등의 SNS 는 아직 큰 이슈가 되지 않고 있다.(외국에서의 트위터의 인기에 비해)

사실 난 싸이도 하지 않았었다.
당시 같이 싸이할 친구가 없었긴 하지만, 일부러 하지 않은 이유가 많다.

싸이가 지극히 개인적이고 자칫하면 프라이버시 침해등의 문제를 알고 있었기에 더욱 그랬다.
물론 조심하면 되지만(비공개,일촌공개),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게 그리 쉬운일인가!
그런 점을 싸이하는 지인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수시로 했었다.
또한 진입장벽이 좀 높은 편이었다.(가입은 물론 실명제까지)

그에 비해, 최근 나오는 SNS 들은(트위터, 미투데이..)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다.
개인이 원하는바에 따라 실명제가 될 수 있고, 익명제가 될 수도 있다.
프라이버시 문제는 어찌보면 싸이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실명제를 강제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완화된다고 본다. 대부분의 SNS 가 비공개정책이 없어서 사용자가 더 조심하는 것으로 보인다.

내 느낌은 SNS 는 '느슨한 싸이 라고할까?' 그런 느낌이다.
나에겐 좀더 접근하기 편한 것 같다.

그런데, 난 왜 망설일까?

내 친구들은 비IT계 사람들이다. 그렇다 보니 SNS 를 같이 하려면 가입을 시켜야 한다.
그게 참 어렵다. 써야하는 이유를 설명하기가 힘들다.
그렇다 보니 홀로 떨어진 섬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
물론 싸이스러운 관점에서는 그렇다.

그런데, 다른 관점에서는 참 새로운 느낌이다. 바로 정보성(?) SNS.
짧은 글이 기본이 되어 다양한 모습으로 바뀐다.
짧은 코멘트의 메타사이트처럼 되기도 하고, 뉴스속보가 되기도 한다.
뮤직리스트가 되기도 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변한다.

이게 참 묘한 부분이 있다. 마치 생명체의 DNA 같다고 할까? (너무 확대해석했나?)
사용자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모습이 바뀐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휴대폰(모바일)과 만나서 더욱 사람들과 가까워지겠지.
폰의 카메라를 통해 사진이 같이 올라가기도 한다. 마이크를 통해 음성도, 그리고 영상도 같이 올라가는 것은 시간문제겠지. 그 때가 되면 또 지금과 상당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지도 모르겠다.

새로운 생명체와 같이 스스로(?) 진화하고 있다. 그렇게 보인다.

누군가는 의미없는 데이터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분주한 도시에서 누군가 중얼거리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 의미없는 데이터라고. 그런데, 그것이 모든곳 모든 사람이 중얼거리는 것이라고 해도 의미가 없는 것일까? 그렇게 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모든 사람이 그런 상황을 용납할 수 있을지 그것 또한 의문이다.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느낌 만이 아니다.(뭔가 설명할 수 없는...아니 난 설명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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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RC 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고자 한다.(내년 3월까지라고 했던가)
그사이에 RTM 도 나오고, 정식버전도 나오겠지.(어차피 재설치될 운명.)

그래서 최대한 설치해야할 프로그램을 줄이고, 꼭 필요한 것도 설치형 보다는 압축풀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로 고르고 있다. 나중에 어차피 재설치를 해야하는 이유도 있지만,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면 조금씩 느려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마도 설치형프로그램은 윈도우의 레지스트리(?)에 관련 정보를 등록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그래서 가급적 설치필요없는 다운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설치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것들.
- tightvnc : vnc 클라이언트
- filezilla : FTP 클라이언트
 백업 : 사용자폴더/AppData/Roaming/FileZilla

설치해야 할 것들(설치형)
- firefox : 인터넷 브라우저
 백업 : http://blog.1day1.org/248 참조
- 7zip : 압축프로그램
- virtualbox : 가상머신
  백업 : 사용자폴더/.VirtualBox
- java(jvm)
- utorrent : torrent 클라이언트
  백업 : 사용자폴더/AppData/Roaming/uTorrent
- 곰플레이어 : 동영상 플레이어
- irfanview : 이미지 뷰어


ps. 계속 추가. 설치형이 꽤 많군. ㅜㅜ
 위 언급되는 것들이, 재설치후 최소한으로 설치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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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32bit 버전을 설치해 사용중이다. (왜! 64bit 를 설치안했었지?)
그러다 보니 메모리 4기가가 다 인식되지 않는다.
root@ubuntubox:/home/young# free
             total       used       free     shared    buffers     cached
Mem:       3107784    2109980     997804          0     127832    1393036
-/+ buffers/cache:     589112    2518672
Swap:      1469908      37536    1432372
아까운 1기가 메모리.

그래서 64bit 로 재설치 하려고 했다.
그런데, 이 놈한테는 CD-ROM(DVD-ROM)이 없네.ㅜㅜ

64비트 버전으로 설치하기 위해 케이스열고, 시디롬 달고, 하기 싫다.
어디서 외장형 DVD-ROM 이나 구해서 설치할까?(어디서?)
이참에 하나 사둘까? (잘 팔리는지 품절이네. 다른 놈은 비싸고.)

그러고보니, 윈도우에서도 PAE 니 뭐니 해서 32bit 에서도 4기가 이상 인식하던거 같던데,
그거 알아보면 되겠구나. 우분투 데스크탑 커널은 기본 지원이 안되나 보다.
sudo apt-get install linux-server linux-headers-server linux-restricted-modules-server
음 저게 우분투 서버용 커널인가? (서버용 커널은 PAE 가 기본으로 켜져있나 보다.)
설치후에 재부팅을 하면 다음 과 같이 나머지 용량을 인식하게된다.(4기가는 진짜? 4기가가 아니지)
root@ubuntubox:/home/young# free
             total       used       free     shared    buffers     cached
Mem:       3887932     668008    3219924          0      15780     339876
-/+ buffers/cache:     312352    3575580
Swap:      1469908          0    1469908
우분투 데스크탑으로 설치하고, 커널은 서버용으로 써도 상관없겠지?(부팅은 정상적이다)


ps. 다른방법으로 커널컴파일로 PAE 옵션을 직접켜면 되겠지만, 커널컴파일 해본지가 언제였더라!(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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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쓰다보면, /etc/fstab 이라는 파일을 보게 된다.
하드디스크를 추가하거나 하면, 편집해서 추가해줘야 한다.(자동으로 해주는 GUI 툴이 있나?)

그런데, 종종 하드디스크를 추가한 후 드라이브명(?)이 바뀌는 경우가 있다.
/dev/sda , sdb , sdc 의 순서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

이런경우 하드디스크의 고유한 UUID 를 이용하면 바뀌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스텝 원! - 하드디스크를 추가하자.
 하드디스크를 달자.
 추가한 후 fdisk -l 을 입력해본다. 참! 쉽~죠잉.

예를 들어 본인의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진한색만 보면 됨)
root@ubuntubox:/home/young# fdisk -l

Disk /dev/sda: 160.0 GB, 160041885696 bytes
255 heads, 63 sectors/track, 19457 cylinders
Units = cylinders of 16065 * 512 = 8225280 bytes
Disk identifier: 0xa8b8174c

   Device Boot      Start         End      Blocks   Id  System
/dev/sda1               1        5472    43952128    7  HPFS/NTFS
/dev/sda2            5473       10579    41021977+  83  Linux
/dev/sda3           10580       19458    71312384    7  HPFS/NTFS

Disk /dev/hda: 120.0 GB, 120034123776 bytes
255 heads, 63 sectors/track, 14593 cylinders
Units = cylinders of 16065 * 512 = 8225280 bytes
Disk identifier: 0x0fda4a0a

   Device Boot      Start         End      Blocks   Id  System
/dev/hda1   *           1        1216     9767488+  83  Linux
/dev/hda2            1217        5472    34186320    5  Extended
/dev/hda3            5473       10579    41021977+  83  Linux
/dev/hda4           10580       14593    32242455   83  Linux
/dev/hda5            1217        5289    32716341   83  Linux
/dev/hda6            5290        5472     1469916   82  Linux swap / Solaris

Disk /dev/sdb: 73.4 GB, 73407900160 bytes
255 heads, 63 sectors/track, 8924 cylinders
Units = cylinders of 16065 * 512 = 8225280 bytes
Disk identifier: 0x00000000

   Device Boot      Start         End      Blocks   Id  System
/dev/sdb1               1        1337    10739421   83  Linux
/dev/sdb2            1338        6444    41021977+  83  Linux
/dev/sdb3            6445        8924    19920600   83  Linux
원래는 hda , sda 이렇게 두개가 있었다.( hda : 120기가 - IDE 하드 , sda : 73기가 - SCSI 하드)
그런데, 위에서 보시다 시피 추가한 160기가 SATA 하드가 sda 로 잡히고,
기존의 sda 였던 스카시 하드가 sdb 로 잡힌것을 볼 수 있다.

보통 fstab 을 보면 이런식으로 드라이브문자(sda,hda) 를 쓰고는 하는데.
/dev/sda1  /work1     ext3    defaults        0       2
/dev/sda2  /work2     ext3    defaults        0       2
/dev/sda3  /work3     ext3    defaults        0       2
위의 경우처럼 하드를 추가한 것 뿐인데, 시스템이 부팅이 안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배포판에서도 그런 이유인지, 드라이브문자를 직접쓰기보다는 UUID 를 사용하는 추세인 듯 하다.
기존에 쓰던 방식에 익숙해서 UUID 보다는 드라이브문자를 쓰곤 했는데, 앞으로 UUID 를 써보자.


스텝 투! - UUID 를 알아내자.
  그럼 UUID 를 어떻게 알 수 있지?(시스템의 루트 파티션이 다음과 같다)
UUID=e38c77a6-0990-44bf-a592-9c156920fb5d /       ext3    errors=remount-ro 0       1
UUID 가 e38c .. b5d (적기도 힘든데, 외울 수도 없고) 어떻게 알 수 있나?
UUID 를 알아내는 명령은 바로 blkid (뭐야, bl 키드?) - 아마도 block ID(블럭 아이디) 일 듯 하다.

위 시스템의 blkid 명령을 내려봤다.
/dev/hda1: UUID="e38c77a6-0990-44bf-a592-9c156920fb5d" SEC_TYPE="ext2" TYPE="ext3"
/dev/hda3: UUID="9fa0f339-1fa5-4c75-942a-b6001b7bcde8" SEC_TYPE="ext2" TYPE="ext3"
/dev/hda4: UUID="26474b1a-8353-4a15-8add-94df2a6784b7" SEC_TYPE="ext2" TYPE="ext3"
/dev/hda5: UUID="9dfa1ff8-b91c-47db-9d8d-8cfb78ff7432" SEC_TYPE="ext2" TYPE="ext3"
/dev/hda6: TYPE="swap" UUID="0e7bd3d5-88dd-4a06-81bd-2dd1f2870a5c"
/dev/sda1: UUID="00CC65DDCC65CE0A" LABEL="Data1" TYPE="ntfs"
/dev/sda2: UUID="8d6f7e4f-4bfe-4ad1-83b8-22d71065193f" SEC_TYPE="ext2" TYPE="ext3"
/dev/sda3: UUID="2E38726838722EC9" LABEL="Data2" TYPE="ntfs"
/dev/sdb2: UUID="1ed998db-712f-4fc3-9155-02e091fd8380" TYPE="ext3"
/dev/sdb3: UUID="4c907521-a4fb-4a2c-86ce-9b8206aaf33a" TYPE="ext3"
/dev/sdb1: UUID="feeb3d31-7c74-41e3-87fd-9a60c900430f" SEC_TYPE="ext2" TYPE="ext3"
위 루트시스템 파티션인 e38c77a6-0990-44bf-a592-9c156920fb5d  뭐시기가 보인다.
그외 다른 파티션들도 UUID 를 확인할 수 있다. 저걸 하나하나 입력하긴 뭐할테니 필요한것은 복사하자.


스텝! 쑤~우리 : fstab 에 UUID 로 기록하자.
  /etc/fstab 파일을 편집하자. 위의 /dev/sda1 , sda2 ... 등으로 쓰던 부분을 UUID 로 바꿨다.
UUID=feeb3d31-7c74-41e3-87fd-9a60c900430f /work1     ext3    defaults        0       2
UUID=1ed998db-712f-4fc3-9155-02e091fd8380 /work2     ext3    defaults        0       2
UUID=4c907521-a4fb-4a2c-86ce-9b8206aaf33a /work3     ext3    defaults        0       2
/dev/sda1 에 해당하는 부분을  UUID=feeb3d31-7c74-41e3-87fd-9a60c900430f  이런식으로 바꿔주기만 하면 된다. 나머지 sda2, sda3 도 같은 방식으로 바꿔준다.

이렇게 하면 추후 하드디스크를 추가해서 드라이브문자가 바뀐다고 해도 이상없이 작동한다.
(위의 sda1 도 하드가 추가되면서 sdb1 으로 바뀐것이다)


참! 쉽~죠잉


ps. 예전에 LABEL 을 이용하는 방법도 잠깐 유행(?) 했었는데, 방법도 편하지 않고 관리하기 힘들어서 그런지 그 방법은 요즘은 잘 쓰지 않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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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닷컴(이거 짧은 이름 없을까? 너무 길다.)
구글로 간후 이제 작은 움직임을 시작했다. 그런데, 향후 어떤 모습을 지향할까?

댓글과 트랙백 등을 커뮤니케이션 이라는 개념으로 넣고 있다.(물론 텍스트큐브 자체가 그렇긴하다)

또 하나의 특징은 바로 관심블로그(네트워크)

블로그 서비스 이기 때문에 글(포스트) 가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그렇지만, 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 도 중요한 위치에 놓고 있는 것 같다.

아무런 사전정보없는 그냥 생각일 뿐이지만, 구글로 간 텍스트큐브닷컴이 구글에서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하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할 듯 싶다. 구글에 의해서든 텍스트큐브닷컴 담당자에 의해서든 말이다.

그렇다면 그 위치는 무엇일까? 최소한 단순한 블로그 서비스는 아니라고 본다.
혹! 그것은 SNS 의 모습이 아닐까?

관심블로그를 보면, 왠지 트위터가 생각난다.

트위터의 following , followers 와 비슷해 보인다.
자! 비슷하지 않은가? ^^


물론 구글이 트위터 같은 서비스를 확! 인수해 버릴지도 모르겠지만, 텍스트큐브닷컴이 선택할 만한 요소가 아닐까한다.  이런식으로도 좋을 듯 하다.

[Flash] http://v.wordpress.com/YYNW9iSj

왠지 구현될 것 같은 느낌 ( http://moreover.co.kr/246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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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블로거뉴스가 다음 View 로 개편되었다.
다른 건 나중에 이야기할 기회가 있으면 하고, 우선 한마디.

블로거뉴스 마지막 개편때 빼 버린 툴바(?)가 왜! 다시 나왔지?
이름이 뭔지 모르겠지만, View Bar 라고 하자.
왜 나온거야!
다음도 역시 트래픽에 신경이 쓰이나 보군.
다음 운영자가 다음 view 팀에서 압력을 줬나 보군.(이봐! 왜! 트래픽이 안나오나!)

암튼. 그거 하나 때문에 다른거 관심 두기 싫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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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정확한 원인을 모르겠다. 왜 그런지 고민을 하고 있다.
한국사람의 특성일까?(사실 외국에서도 어떤지 모르겠다 =3=3=3)
왜! 왜! 왜!
오프라인 세미나, 강의등을 참석해보면 이 좋은 내용을 왜! 그냥 사라지게 할까?
그런 의문이 계속 들었다. 왜! 무슨이유가 있을까?

후기등은 자주 올라온다. 참석자들의 느낌. 행사주변 사진들. 행사에서 받은 전리품(?)들.
그런데, 강의내용은 대부분 단편적이다. 전체내용을 정리한 경우는 드물다.
조금 신경쓰면 파워포인트 자료정도 올려놓는 정도다.
가장 잘 된 경우는 어떤분의 블로그에 파워포인트자료와 내용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한 것으로 기억한다.


외국의 좋은 사례 좀 알려줘!
외국의 MIT 같은 경우는 강의자료까지 공개하고 있다.
http://ocw.mit.edu/OcwWeb/web/home/home/index.htm (예, 알고리즘 강의)
그런데, 저런 정도로 제공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또 아주 좋은 사례로는 TED 일 것이다.(http://www.ted.com)
우와! 저 정도 영상자료를 제공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겠는데.


우리도 하면 되잖아!
그러나, 영상자료는 소규모에서 다루기는 어렵다.
1. 우선 찍는 것도 어렵다.(어느 정도 장비가 필요하다)
   참석자가 직접하기는 더 어렵다.
2. 인코딩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웹에 올리기 위해 인코딩이 꼭 필요하다)
  시간을 줄이기 위해 고성능 장비가 필요하다. 역시 참석자가 직접하기는 무리다.
3. 유지비용이 많이든다.
  동영상을 올려놓으려면 비용이 많이든다.(별도로 호스팅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다음,유투브등의 무료업로드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이 유일한 방법일 듯)
4. 사용자가 이동하며 보기 힘들다.
  휴대장비(PMP, 스마트폰등)에서 영상보기는 힘들다.
  내 개인 적인 느낌일지 모르지만, 솔직히 엔터테인먼트류의 영상자료이외에는 이동하며
  본다는 것은 참 힘들다. 집중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물론 영상자료가 현장의 상황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위에 열거한 것처럼 다루기가 힘든 자료이다.
그렇다면, 관리하기 좀 편하고 현장상황을 비교적 잘 담아내는 것이 무엇일까?
그런 고민을 하고 있다.


영상 말고 다른 것은 없을까?
그래서 작은 실험(?)을 하고 있다.
바로 음성을 담아내면 어떨까? (위 MIT 에서도 음성자료도 공개하고 있다)

어떤 이점이 있는가?
1. 비교적 음성녹음하기가 어렵지 않다.
  짧으면 30분, 길면 1시간이 넘어가는 오프라인 행사를 담아내기에는 휴대폰으로는 조금
  어려울 듯 하다.(배터리문제, 녹음량(?)의 문제) 그렇지만, 값싼 디지털녹음기면 충분하다.
 (실험에 사용한 것은 소니 ICD-P620 이라는 모델이다.)
2. 관리하기 편하다.
  바로 MP3 로 저장되기 때문에 그냥 블로그등에 올리면 된다.
  1시간 넘는 시간임에도 용량이 몇메가 정도로 작다.(음질이 떨어지나, 알아듣기에 충분함)
3. 유지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
  용량이 작기 때문에 일반 계정에 올려도 충분하다.
  티스토리,텍스트큐브닷컴등의 블로그에는 첨부파일로 무료로 올릴 수 있다.
4. 사용자가 듣기에 비교적 쉽다.
  휴대폰이나 MP3 플레이어로 듣기에 편하다. 영상보다는 집중하기 좋다고 본다.

다만 영상보다 음성만 있기 때문에 파워포인트 자료를 보면서 이야기한 내용을 잘 파악하기 힘든 경우도 있다. 파워포인트 자료를 공개한다면, 스마트폰(아이폰등)에 넣고 자료보면서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면 꽤 좋은 환경이 될 듯 하다.

충분히 효과적이라면, 이런 방식으로 강의내용을 공개하면 참석하지 못한 사용자도 볼 수 있게된다. 물론 현장 강의(세미나)보다는 못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차후 세미나에 참석을 유도할 수 있다고 본다.


기술적인 부분은 그렇고, 다른 부분은?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했을때도 문제가 없을까?
저런(음성또는 영상) 전체내용을 공개하는 것을 꺼려할까?
사실 이 부분을 잘 모르겠다. (실험하기도 어려운 부분이다.)

온라인에 자료를 올려놓으면, 오프라인에 참석한 사람만의 혜택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혹은 오프라인 참석률이 현저히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때문일까?

강의(세미나,컨퍼런스) 참석자의 느낌,요약등은 상관없는데, 전체내용 녹음, 영상 등은 또 다른 의미일까? 마치 블로그의 글처럼 요약,링크 가 아니라  퍼가기 같은 개념으로 생각되어 지는 것일까? 그런 거부감 같은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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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램(메모리)이 있어서 장터에 올려볼려고 점검중이다.
팔릴지 어떨지 모르겠다. 그래서 메모리용량이 얼마이고, 에러가 없는지 체크하고 있다.
메모리 체크가 상당히 오래걸린다. 빨리 하는 방법이 없을까? (내가 체크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일까?)

메모리 테스트를 하면 에러가 나는 것들이 몇개 있다.
그러다가 문득 지우개 신공이 생각났다.
그래 한번 해보자.
지금까지 3개가 에러났는데, 2개를 살렸다(?).(하나는 인식자체가 안되는 놈)
헐. 이렇게 성공률(?)이 좋은가?

문득, 최근 메모리 에러가 나서, 수리를 맡겼던 DDR 램 2개가 생각난다.
개당 2만원 넘게 비용이 들었다. ㅜㅜ

왜! 지우개 신공을 안해봤을까?

과연 지우개신공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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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9.04 를 64bit 버전으로 설치했다.

64bit 버전 다운로드 : http://labs.adobe.com/downloads/flashplayer10.html

설치방법은 다운받은 파일을 압축을 풀면, libflashplayer.so  파일 하나가 나온다.
tar xvzf libflashplayer-10.0.22.87.linux-x86_64.so.tar.gz
그 파일을 /usr/lib/mozilla/plugins/  에 복사.
cp libflashplayer.so /usr/lib/mozilla/plugins/
/usr/lib/firefox-addons/plugins/  , /usr/lib/xulrunner-addons/plugins/  에는 심볼릭 링크
ln -sf /usr/lib/mozilla/plugins/libflashplayer.so /usr/lib/firefox-addons/plugins/
ln -sf /usr/lib/mozilla/plugins/libflashplayer.so /usr/lib/xulrunner-addons/plugins/
root 권한또는 sudo 명령으로 복사/링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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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포스트)을 꾸미기(?)를 할 때 인용이라는 것이 있다.
blockquote 라는 태그인데, 텍큐닷컴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인용표시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내가 쓰고 있는 스킨만 그런것인지, 다른 것도 같은지는 모르겠다.
style.css 부분에 blockquote가 빠져 있어서 그런듯 하다.(왜 빠졌지?)

텍스트큐브닷컴 관리메뉴의 꾸미기 > 스킨편집(코드편집) 부분으로 직접 편집해서 사용하고 있다.
아래와 같은 코드를 넣으면 된다.(style.css 부분)
.article blockquote     { background:url(images/ico_blockquote.gif) top left no-repeat;  padding-left:25px;  margin:10px 20px;}

위와 같이 css 파일 부분을 수정하고, 저장한다.
수정후에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면, Ctrl-F5 를 눌러 CSS 파일을 다시 불러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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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동안 텍스트큐브닷컴을 계속 사용할지, 티스토리로 옮길지 고민이었다.
혹. 구글이 텍큐닷컴을 버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그런데, 간담회도 하고, 업그레이드 하고 이번에는
http://memoriesreloaded.net/2257490
블로거 이벤트도 한다고 한다.

http://www.textcube.com/event/blogger_support
근데, 새 가입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듯 하다.
다른 블로그 사용하는 사람을 끌어들이려 하나보다.

구글 우수 블로거 지원 프로그램에 이어서 모든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거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두번째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기존 사용자를 이벤트도 곧 할 듯.

암튼. 텍큐닷컴이 움직이기 시작했으니 환영.

혹시 이거 여유분 있으면 풀어주세요.(이벤트든 뭐든. ^^)


ps. 블로그의 오른쪽 사이드바에도 붙여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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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프로그래밍 개발이 즐거운 것 중에 하나가 바로 diff / patch 조합일 듯 싶다.
편집기에서도 vi 와 emacs 가 또한 즐거움을 준다.

그런데, 윈도우에 친숙한 사람들은 텍스트환경에 약간의 알러지가 있는 듯 하다.
나도 윈도우와 리눅스를 둘다쓰고 있다. 둘중 어느하나가 뛰어나다 말하기 곤란하다.
윈도우에서 편한 작업이 있고, 리눅스에서 편한 작업이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에서 작업하다 보면 리눅스의 diff 가 그리울 때가 있다.
간혹 쓰기 때문에 어찌보면 별 효용성을 못 느꼈지만, 많이 쓸일이 있을 때는 리눅스 diff 를 쓰곤했다.

물론 윈도우에서도 Diff 툴(파일비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딱히 써보지 않았다.

구글링 해서 찾아낸, 추천하는 몇가지 diff 툴을 써봤다.

1. AcroDiff
  http://www.acrosoft.co.kr
  윈도우텍스트 편집기인 아크로에디터(AcroEdit) 에 포함되어 있는 AcroDiff 프로그램이다. 편집기는 쓰지 않고, Diff 프로그램만 가져다 쓰고 있다(그래도 되나?) 편집기 설치후에 설치폴더에서 AcroDiff.exe 파일과 Languages/ae_kor.dll 파일을 원하는 위치에 복사하고 사용하면 된다.

2. Compare It
  http://www.grigsoft.com/wincmp3.htm
  쉐어웨어이지만, 쓰는데 지장은 없다.

3. WinMerge
  http://winmerge.org
   * http://sourceforge.net/projects/winmerge/
  오픈소스이며, 다양한 기능이 있다.

4. WinDiff
  http://www.grigsoft.com/download-windiff.htm
  아주 간단한 형태의 windiff 파일이다. (MS 프로그램이라고 하던데 맞나?)


개인적으로는 AcroDiff 와 Compare It 이 좋아보인다. 하나만 고른다면, AcroDiff 가 짱.

현재 EditPlus 의 외부프로그램 형태로 등록해 쓰고 있다. 4가지 모두 실행에 지장없다.
각 각을 써보면서, 순위가 달라질 수 있을 듯 하다.(지금은 잠깐 써본 느낌)
1,2,3 번에서 순위 변동가능(4번 windiff 는 쓰기좀 그럴듯-보기가 힘든면이 있다)
써보면서 추가적인 느낌, 기능등을 추후 넣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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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닷컴
글제목(포스트제목)이 블로그명보다 앞에 넣으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스킨 편집으로 들어가서 하면 안되나?

꾸미기 > 스킨편집에서
원래
<title>One Day One - 하루하루 즐거운 일 한가지씩 ::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5 Page)</title>
이렇게 된 것을 순서를 바꿔보았다.
<title>'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5 Page) :: One Day One - 하루하루 즐거운 일 한가지씩</title>

그런데, 실제 페이지를 보면 적용되지 않는다.
상단부분이 스킨 부분하고 다른 것을 보니, 아예 따로 처리하나 보다.


따로 환경설정 부분에도 없는 것 같고, 원래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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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에디터를 에디트플러스(EditPlus) 를 쓰고 있다.
요즘 IDE 가 아주 잘나와서 같이쓰고는 있지만, 가벼움과 익숙함에 버릴 수가 없다.
물론 버릴 이유도 없다. 편하면 쓰는거지. 계속쓰기 위해 구매까지 했는데, 더욱 그럴 필요는 없다.

그러나, 한가지 툴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 다른 것도 써보면서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본다. 서로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에디트플러스를 못 버리는 기능이 있다.(다른 에디터에는 없거나 불편하다)
바로, '선택영역 바꾸기' , 여러파일을 한꺼번에 바꿀 수도 있다.

다른 에디터는 그런 기능이 없나 찾아보고 있다.(IDE 계열보다는 텍스트에디터를 찾아보고 있다)

그중에 마음에 드는 것은 notepad++ 와 jEdit 이다.
jEdit 가 java vm(JVM) 상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약간 느린감이 있지만, eclipse 같은 IDE 보다는 가볍다. notepad++ 과 함께 오픈소스인것도 마음에 든다.

위에 말한 에디트플러스 의 기능도 jEdit 는 가능하다.(notepad++ 은 안된다)

어떤 것을 쓰든 자기에게 맞는 툴을 쓰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각자 다를 것이다. 나처럼 위와 같은 기능때문일 수도 있고, 누군가는 FTP 기능때문일 수도 있고, 누구는 디자인 때문일 수도 있는 것이다.

jEdit 는 다른 에디터와 조금 다른면이 있다. (다양한 플러그인이 인상적이다)
명령체계가 왠지 유닉스의 유명한 에디터인 emacs 와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그냥 느낌)

jEdit 를 써봐야 겠다. java 어플답지(?) 않게 그렇게 느리지도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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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RC 버전 다운로드가 내일(5월6일)부터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한다.(몇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링크를 찾아들어가 다운받고는 있다.

먼저 파이어폭스(Firefox) 에서 시도를 했는데, 디스크 여유공간이 없어서 중간에 취소.ㅜㅜ

다시 IE 의 active-x 를 설치해서 다운로드 중이다.(akamai download manager 란다)

근데, 다운로드하는 파일명을 보니.
7100.0.090421-1700_x86fre_client_en-us_retail_ultimate-grc1culxfrer_en_dvd.iso
라는 파일이다. 파일명만 봐서는 지난달(4월21일경?)에 유출된 7100 인 것 같다.

7100 이 RC 버전이다라는 이야기는 있었지만, 그래도 윈도우7 RC 버전은 좀더 손을 봐서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그대로 나오는 것인가?

근데, 한글팩을 따로 설치해야 하나보다.
한국MS 에서는 한글팩이 포함된 RC 버전을 배포할지도 모르겠다.(그렇겠죠? 나중에 따로 그걸 받는 것이 좋을지도)

흠. 아직도 많이 남았군(시간이 뜰쭉날쭉 10분남았다. 20분남았다. ...)


추가 : 따로 한글판 RC 는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는단다. 흠.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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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윈도우7 을 테스트하느라, 설치를 했다 지웠다 하고 있다.

다른 파티션에 설치를 하고, 기존에 있던 윈도우를 지우려고 하면 잘 되지 않는다.
위처럼 'TrustedInstaller' 권한이 어쩌구 나오면서 삭제가 되지 않는다.

그냥 속 편하게 해당 파티션을 포맷해버리면 그만이긴 하다.
그런데, 시스템 전체가 아닌, 몇몇 파일만 삭제하려고 하면 조금 골치아프게 된다.

방법은 해당 파일, 폴더의 권한을 지금 소유자로 바꾸는 것이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려준다.
 takeown /f c:\windows\deleteme.plz

또는 하위폴더 까지 바꾸려면
 takeown /f c:\windows\deleteme_dir /R

위 명령으로 바꿔주면, 해당 파일, 폴더를 삭제할 수 있게 된다.

위 명령은 수행하려면 먼저 cmd.exe 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다.
주의할 것은 중요한 폴더까지 삭제하지 않도록 한다.

자세한 옵션은 takeown /?  로 확인한다.


[추가]
경우에 따라서 위와 같이 하고도 삭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해당파일/폴더의 삭제권한이 없어서인 경우일 것이다. 다음 명령을 추가로 내려준다.
cacls c:\windows\deleteme_dir /T /G {user_name}:F
/T 는 하위폴더까지, {user_name} 은 해당사용자를 적어준다. F 는 모든권한을 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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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리눅스의 ext2/ext3 파티션을 읽을 수 없다.
난 윈도우와 리눅스를 듀얼부팅해서 사용하는데, 잠깐 리눅스에 접근할 일이 있을때 재부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리눅스쪽에서는 ntfs-3g 로 윈도우의 NTFS 파일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다.


1. Linux Reader
http://www.diskinternals.com/linux-reader
linux reader  공식적으로 Vista/2008 까지 지원한다. 윈도우7 도 가능할 듯 하다.

역시 리눅스 파티션을 잘 읽어낸다.

그런데, 한글파일은 깨져서 보인다.


2. Ext2 IFS
http://www.fs-driver.org
Linux Reader 처럼 Vista/2008 까지 지원하긴 하지만, 윈도우7 은 설치하지 못하게 해놨다.
OS 의 커널 모듈(드라이버)형태로 설치가 되는 것이라 버전을 엄격하게 체크하는 듯 싶다.
(비스타까지 지원하니 곧 윈도우7도 지원할 것이다.)


3. Explore2fs
http://www.chrysocome.net/explore2fs
explore2fs 는 윈도우XP(윈2003) 까지만 지원되는 듯 하다.
그렇지만, 윈도우7에서 시도를 해보니, ext3 파티션을 찾는 듯 하지만, 내용을 볼 수 없다.



결론?
 아직 윈도우7 이 정식으로 나오지 않아서, 공식지원하는 것은 없다. 공식지원은 아니지만, Linux Reader 는 접근가능했다. 그러나 오동작의 위험이 있으니 읽기전용(Read Only) 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추후 정식출시되고, 공식지원되면 다시 내용을 추가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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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비스타, 윈도우7 모두 적용될 듯 싶다.

시스템 부팅하고 얼마나 지났을까?
리눅스에서는 uptime 이라는 명령이 있다.
윈도우에도 있을까?
윈도우에는 없다.
아예 없을까?

1. 윈도우 작업관리자
작업관리자를 시작한다.
성능의 시스템 항목을 보면.
바로 '지정 시간' 이라는 것이 있다.(영문에서는 uptime 으로 표시된다)
부팅한지 2시간 46분이 지나고 있다는 것이다.(시간이 계속 늘어난다)

2. 커맨드(CMD) 창에서 systeminfo 명령
윈도우 커맨드 창을 연다.
systeminfo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를 누른다.
위와 같이 나오는데, '시스템 부트 시간' 이라는 항목이 있다.
언제 시스템이 부팅했는지 알 수 있다.


ps. 모두 테스트하진 않았지만, 윈도우 NT 시스템은 다 적용될 듯 (윈2000 , 윈XP , 윈비스타. 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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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사면, 따라오는 시디들이 있다.
메인보드 드라이버,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들 그리고 그외 주변기기 드라이버.
처음에는 잘 보관하다가 1년이 지나고, 2~3년 정도되면 도대체 어디에 두었을까 떠오르지 않는다.
이사를 했다거나 대청소를 했다거나 하면 찾을 길은 거의 없게 된다.

컴퓨터가 느려져 포맷하고 재설치를 하게되면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제조회사가 드라이버를 잘 관리하면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금방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검색해봐도 못찾는 경우는 난감해진다.
제조회사가 망했다면 찾기는 불가능, 유명회사라고 해도 드라이버 관리를 엉망으로 하는 곳은(S모사) 또한 찾기가 힘들다. 제조회사가 틀려도 칩셋등을 찾아내 타회사의 드라이버를 깔아서 해결되는 경우도 있다.

주변기기가 특이한 장비다 싶으면 필수적으로 드라이버 시디를 보관하던지 온라인에 보관해야 할 것이다.
시디보관은 어렵다. 그래서 가능하면 필수/주변기기 드라이버들을 온라인에 올려놓고는 했다.
예전 엠파스의 파일박스를 잘 사용했었다.(그러나 엠파스는 이제 역사속에...)
이제 파일박스를 쓸 수 없어 애매한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몇몇 곳을 찾아서 쓰고 있다.

1. 드랍박스(Dropbox)
http://www.getdropbox.com
무료이고, 2기가의 용량을 제공한다.

2.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http://skydrive.live.com
무려 25기가의 용량을 제공한다.


그런데, 느리다. (이거 사용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올라가긴 한다.(정확하진 않지만, 속도가 몇백K 정도인듯)

현재는 서로 장단점이 있어서 같이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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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 구형램인 SD-RAM PC133/PC100  열댓개 정도 있는데, 팔면 팔릴라나?
옥션에 가격대를 알아보니, 이거 요즘 팔리는 DDR2 / DDR 램보다 더 비싸네?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런가?

그냥 모셔두기도 그러니, 옥션에 중고로 내놓긴 할텐데, 팔릴지는 모르겠군.

구형PC 처분하기도 참 힘들단 말이야.
집앞에 그냥 놔두기도 그렇고, 고철값정도 나오려나?

봄이고 하니 정리해서 처분해야 겠다.
쌓아놓으니 마음만 흐트러지니.
램에 제대로 팔리면 꽤 쏠쏠할 것 같은데, 모니터나 하나 사야 겠다.(팔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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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베타,RC 버전이 나왔을때
이토록 호의적, 열광적(?)인 경우가 있었던가?

윈도우7 일단 물건이다.

현재 비스타를 쓰지만, 당장 RC 깔아써도 될 정도다.

MS 로서는 윈도우7 의 7이 Lucky Seven 이 될 것인가?
PC 업계에서는 비스타에서 업글 호황(?)이 전혀 발휘를 못했는데, 윈도우7은 가능할 것인가?

윈도우XP 까지 끌어안으면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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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64bit 를 설치하고, 기존 윈도우비스타 32bit 의 데이터를 하나씩 옮겨가고 있다.
우선 파이어폭스 의 북마크를 백업하고, 윈도우7 에서 복원하기로 불러오려 한다.

나처럼 시스템을 옮기는 경우나, 윈도우를 다시 재설치한 경우등 기존의 설정을 가져오고 싶을때 유용하다. 정확하진 않지만, 윈도우 <--> 리눅스 , 윈도우 <--> 맥OS  의 경우등도 가능할 것이다.


북마크 백업하기
백업하기를 선택하니, json 파일형식으로 백업된다.

북마크 복원하기
복원하기에서 '파일선택' 으로 백업시 저장한 json 파일을 선택한다.
선택하면 위와 같은 메세지가 나온다. 확인을 누르면 백업한 북마크가 복원된다.


암호기억하기 도 백업/복원 가능한가?

그리고, 암호 도 백업/복원하고 싶다.
이건 좀 복잡(?)한 방법으로 해야 한다.

우선 윈도우폴더옵션에서 '숨김파일 및 폴더 표시' 를 체크한다.
(체크해야 원하는 폴더로 이동할 수 있다.)

암호기억하기 관련 파일 백업하기
윈도우설치폴더 > 사용자 폴더
                      > AppData > Roaming > Mozilla > Firefox > Profiles > xxx.default  폴더에서 
signons3.txt (또는 signons.txt ) 파일과 key3.db 을 백업한다.

윈도우7 의 파이어폭스에 '암호기억하기' 정보 복구하기
윈도우7 도 마찬가지로 '폴더 및 검색 옵션' 으로 들어가서 '숨김파일을 표시' 를 체크한다.

백업한 파일 복사/붙여넣기 하면 OK
복사했던 파일을 해당위치에 붙여넣기를 한다.(비스타의 위치와 비슷하다. 끝부분만 차이남)

다시 파이어폭스를 실행시키면 암호기억하기 가 복원된 것을 볼 수 있다.


ps. key3.db 파일은 FF 의 자체암호화를 위한 키인듯 싶다.
signons3.txt 이외의 파일에도 적용되는지는 좀더 살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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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 쓰면 쓸 수록 마음에 든다.

키보드의 전원단추를 눌렀을때 '시스템종료' 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다.
난 최대절전모드로 놓는 것을 선호한다.

제어판의 전원옵션을 보면
'전원단추를 사용할 작업 선택' 항목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최대절전모드 를 선택한다.

그리고, '절전 모드 해제시 암호 보호' 는 최대절전모드 로 들어갔다가 다시 켜질때(절전모드해제)
암호를 입력하고 사용할것인가, 그냥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할 것이냐를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사용할 수 없는 설정 변경' 을 클릭해서  암호 사용여부를 선택한다.
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암호 보호를 사용하지 않음 을 선택했다.
선택후 당연히 '변경 내용 저장' 을 누른다.

PC 가 책상밑의 구석에 있어 전원버튼 누르기가 힘들다. (엄지발가락 켜기 신공을 할 수 있지만, 이것도 쉽지 않다. ^^ )
키보드로 최대절전모드 로 끄고, 다시 키보드 아무키나 누르면 다시 켜지기 때문에 꽤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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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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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닷컴
얼마전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디자인 변경하기 참 쉽다. 좋다.


최근글 보기가 있다.
저거 댓글 없을때는 (0) 보다는 아예 안나오면 안될까?
댓글 없는 서러움에 눈물이 뚝뚝.
그냥 안보이게 해주세요.(설정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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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무슨 관련이 있을까?

인터넷익스플로러 의 사용비율은 국내에서 IE6 가 50% 이상을 차지한다.
윈도우비스타가 헛발질을 하면서, IE7 의 점유율은 초라할 정도다.
윈도우XP 의 기본은 IE6 이다.
윈도우업데이트에서 IE7 로 업데이트 하라고 알려주지만, 업데이트를 잘 하지 않나 보다.

윈도우7 은 IE8 이 기본브라우저가 된다.
윈도우7 이 성공하면 IE7 을 건너뛰고 IE8 를 쓰는 사용자가 많아질 것이다.
MS 에서도 그렇게 밀고 있는 것 같다.

한국MS 의 엘리베이터


윈도우7 의 IE8 은 뭐가 다를까?
영문윈도우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IE8 의 브라우저가 125% 확대상태가 기본설정되어 있다.

그렇다보니, 사이트 접속하면 매번 가던 사이트라도 좀 색다르게(?) 보인다.

IE8 - 100% 일때


IE8 - 125% 일때



사용자는 보통 기본설정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사이트 디자인 담당자는 IE8 이 본격 사용되면 좀 신경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해상도뿐아니라 125% 확대시에도 이상하지 않게 보여지도록 신경을 써야 할 듯 하다. (비교적 100% 로 바꾸기 쉬워서 사용자가 알아서 변경할까?)

근데, 125% 로 해놓고 보니, 글자가 큼지막하고 잘보여서 어르신들은 그냥 쓸지도, 나 같은 경우도 큰 해상도의 모니터에서 큰글씨가 나름 괜찮아서 바꾸지 않고 쓰고 있다.

근데, 한글을 확대하니 보기가 별로다(영문은 괜찮은데, 폰트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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