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하다.
사실 물질적으로 풍부하고, 볼거리, 놀거리도 참 많다.
'행복하겠지' 라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이런 의문이 이상해 보이긴 한다.

풍요로움이 행복을 줄 수는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풍요로움뿐이라면 글쎄라는 의문이 생긴다.

아이들은 행복할까?

풍요로움에 젖어 살다가, 그 풍요로움을 항상 충족할 수 없을때는 어떻게 되지?
아이들에게 잘못된 행복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요즘 아이들은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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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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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모임을 지원하고 싶다면 어떤 점을 지원해 주는 것이 좋을까?
개발자 커뮤니티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금전지원? 서버등의 물적지원?   무엇일까?

개발자들이 모이는 워크샵,컨퍼런스 등에 지원하는 것이 가장 좋아보인다.
다음 DevDay : http://dna.daum.net/devday
각종 언어별 워크샵/컨퍼런스 :
  예) http://agile.egloos.com/4538251(altlang.org 는?) , http://event.perl.kr/kpw2008

(출처:http://kldp.org/node/96854)


저런 모임들이 많아지는 것이 최종목표일 것이다.
근데, '개발,IT,공대,이공계' 이런 것들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떨어진 이 한국사회.
사람이 있어야 저런 모임을 많이 하지. 그것이 문제다.
그 최종목표에 도달하는 것이 정말 어렵게 느껴진다.

각종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도 그런 고민은 항상 이슈가 된다.
http://kldp.org/node/96826  이글을 보면 그 방향이 보인다.
그럼 실질적인 행동으로 어떤 것이 가능할까?

포털의 오픈소스,개발자 지원이 그런 쪽으로도 지원했으면 한다.
즉, 홍보부대가 되어 주면 좋겠는데, 이런 방법은 어떨까?

보기좋은(먹고싶은) 떡, 보고싶은 자료, 유용한 자료.
일명 홍보꺼리를 만들자.
이번 모임에 경품도 많구요. 재미있는 이벤트도 많답니다. 이런거 이제 좀 식상하다.

저런 워크샵, 컨퍼런스 들은 일종의 강의형태로 자료정리가 가능할 듯 하다.
짧게 20-30분가량을 녹화해서 동영상을 만들어 공개를 하면, 상당한 자료가 축적될 것이다.
오프라인 워크샵의 참여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고, 주최측도 무한정 인원을 감당할 수도 없다.
워크샵,컨퍼런스의 그 유용한 자료(?)를 그냥 사라지게 만드는 것 같아 보면서 항상 안타까웠다.
대부분은 끝난후의 후기정도로 끝이 난다. 행사사진, 느낀점등이 거의 전부다.
물론 이런 형태로 자료를 정리하는 분도 있지만, 개인이 하기는 무리가 있다.
그리고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포털들이 오픈소스/개발자에 저런 자료정리 지원을 한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자료를 모으다 보면, http://blog.1day1.org/9  처럼 일련의 주제를 가진 컨텐츠가 생성될 수 있을 것이다. 문서(ppt,마인드맵) + 동영상 은 정말 환상의 궁합이 된다. 이중에 동영상 부분을 포털쪽에서 도움을 주면 충분히 자료모으기가 가능할 듯 하다.

포털 개발자 지원(?)연합이라도 만들어, 동영상 제작/편집 등을 담당해주면, 단순한 물적지원이상의 효과를 낼 듯 싶다.(동영상쪽은 개인이 하기에는 정말 힘들다.)
포털들의 지원 의도가 단순 개발자에 대한 홍보(이미지,마케팅)효과만을 노린다면 저런 것들은 성가신다고 생각하겠지만, 진정으로 도움을 주고자 한다면 한번 고려해볼만하지 않을까?

다음,네이버 연합으로 OpenAPI 연합 행사같은 것도 하던거 같은데, 위의 협력같은 것도 충분히 가능할 듯 싶은데, 내가 모르는 어려움이 많은가?

워크샵,컨퍼런스 등의 유용한 자료들을 그냥 보내기 아까워요.
포털 지원을 동영상,자료 정리에도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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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woon.egloos.com/201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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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위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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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열기가 식은 것 같습니다.(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느낌)
양적으로는 늘어난 것처럼 보입니다.(실제로도 늘었겠죠?)
올블로그, 블로거뉴스 등을 보면 올라오는 글의 블로그들을 보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느낌뿐아니라, 통계적으로도 정체되었다고 하네요.
http://multiwriter.tistory.com/237
글 내용을 일본의 게임산업에 비유해서 설명하는데, 잘 해석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그냥 느끼는 것은  '볼게 없네!' 라는 것입니다.
이슈성 글들은 참 많습니다. 아니! 폭발할 지경입니다.
그런데, 그 뿐입니다. 이슈는 금방 타올랐다가 사라집니다.
한국사람이 냄비네 뭐네 하는 것도 저런 이슈성 사건에 열올리기 때문이라 생각되요.
꼭 한국사람뿐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죠.

위 블로그에서 해법(?)으로 제시한 컨텐츠.
그것이 정답이라고 생각됩니다. 읽을 거리를 줘야, 다시 찾아오는 것이겠죠.
꼭 블로그만의 해법은 아니지만, 지금의 블로그(블로고스피어?) 는 변화할 때라고 봅니다.

올블로그 안 간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이슈성글이 덮고 있어서, 읽을 만한 글을 찾기 위해 머무는 시간이 꽤 짧아졌습니다.
다른 메타블로그 사이트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언급한 블로거뉴스의 '창작,연재' 코너는 시도는 좋지만, 다른 코너와 별다른 차별성이 없어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지금은 각 코너가 평면적으로 추천수,조회수 같은 것으로 나열하는데, 그런 부분은 시사쪽에나 어울리는 것이라고 봅니다.
창작,연재 / 책이야기 / 여행 / 요리,맛집   같은 컨텐츠가 들어가기 좋은 코너들은 지금의 구조를 벗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조만간 블로거뉴스가 이름도 바꾸면서 뭔가 변화를 꽤할 듯 한데, 그런 점이 반영되면 좋겠습니다.
읽을 거리를 주세요.
정확히 말하면 읽을거리를 잘 차려주세요.  가 되겠네요.


ps. 추가 : 블로거뉴스 개편이 단순한 채널변화인가? 내가 생각했던 것 과는 차이가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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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os-php-future/
읽어보면 좋은 내용.

현재는 php5 가 나와있는 상태. php6 는 개발버전.
그런데, 여전히 웹호스팅에서는 php4 버전을 주로 사용한다.
php5 로의 이전은 그리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음에도, php4 에서 업그레이드하길 꺼려하는 것 같다.

php6 는 더 험난(?)할 듯.
보안상 문제시 되는 것들은 아예 없애는 방법을 썼다. 환영! 환영!

개발버전을 써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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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 888  중국사람들이 8 자를 좋아한다고 했던가?
그래서 날짜를 저렇게 맞추었을까?

그런데, 난 올림픽으로 기억하지 못할 것 같다.
오늘은 치욕의 날이다.(http://minoci.net/572)

좀 심하다. 너무 노골적이다.
삼성하드 처럼 너무 직설적이다.

정치적인 글은 안 쓸까 했는데, 기억하기 위해 적어둔다.
적어놓지 않아도 기억되겠지만, 그래도 기록한다.

치욕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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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Cool)한 삼성하드.
'난 너무 쿨해요. 소! 쿨~~ 난 짧고 굻게 살아요. 소! 쿨~~'
정말이지 굵고 짧은 삶을 살았다. 넌. 대인배다.

오늘 A/S 를 맡겼다.
사용하면서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컨트롤러 부분만 교체해서 인식하게 해달라고 했다.
컨트롤러 교체. 별 소리 없이 잘 해주네. 그러나, 교체해도 여전히 인식이 안된다.
ㅜㅜ

읽고 쓰는 헤드(?)부분이 이상있는 듯 싶다.(디스크는 별 이상 없을 듯 한데...)
아주 작게. '달그락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리긴 한다.
다른 소음에 묻혀 그냥들으면 들리지 않고, 주변소음을 없애야 겨우 들린다.

컨트롤러 부분정도는 수리가 가능한데. 헤드부분만 교체는 어려운가 보다.
저것때문에 복구업체에 맞기기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들겠어(보통 20만원 넘겠지)

디스크를 직접 읽을 수 있는 장비가 비싼가?
참 삼성하드 때문에 그런 생각도 하네.

그래. 너 삼성하드 쿨하다. 깔끔하게 인생마감한다.

삼성하드 A/S 항목에 데이터복구도 추가하라! 추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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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블로그 서비스를 개인도메인을 연결해 사용하고 있다.
따로 웹호스팅이나 서버를 운영하지 않고, 서비스를 통해 사용가능하다.
서버관리니, 백업이니 보안관리니 디테일한 것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하다.
그중에 참 성가신 것중하나인 이메일 서비스도 블로그처럼 그런식으로 가능하다.


파란닷컴이 요즘 서비스질이 좋아지고 있다.(개인적인 느낌)

그중에 메일서비스가 마음에 든다.
특히 오픈메일이라는 것은 구글앱스와 비슷하게 파란닷컴에서 메일서버를 제공해준다.
따로 메일서버를 설치하지 않고, 파란닷컴의 오픈메일을 이용하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픈메일 관리자 신청시 - 파란닷컴에 가입을 해야한다.)

오픈메일 : http://openmail.paran.com

1. 오픈메일 가입/신청하기.

처음 화면.
로그인 박스(설정후 여기서 로그인 한다.)
우선 신청해야죠. 로그인 박스 아래 '오픈메일 신규 개설하기' 로 개설신청하러 간다.

가입신청을 보면 몇가지 형태가 있다.
개인형, 기본형, 교육형이 있다.(메일 계정수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난 많이 필요없으니, 개인형으로 신청했다.
다음 단계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도메인을 적어준다.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다) 적으라는 정보를 쭉 적어주면된다.
관련정보를 입력하고, '오픈메일 가입하기' 로 넘어간다.
여기까지는 그냥 일반적인 신청사항이니 어렵지 않을 것이다.

가입완료되면, '메일함 활성화하기' 를 누르고,

입력했던 관리자 아이디/암호로 로그인한다.

2. 도메인 메일서버설정(MX서버 설정)

실제 메일을 보내고/받을 수 있게 하려면, 도메인 설정에서 해주어야 할 것이있다.
메일주소가 admin@1day1.org 라고 한다면, 메일이 제대로 가려면 1day1.org 라는 도메인정보에서 MX 서버주소를 지정해 주어야한다.
위 설명을 잘보고 따라하면 되는데, 따로 웹호스팅을 이용하지 않을 것이기에
방법2를 선택했다. MX레코드 변경은 모두 해줘야 한다. (즉, MX레코드변경 + 방법2)

도메인 관리도 네임서버 없이 DNS Ever 서비스를 이용한다.(http://kr.dnsever.com)
오! 이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보통 웹서버+네임서버+메일서버 등이 필요하다)
DNSever 메뉴의 '메일서버(MX)관리' 에서 설정한다.

방법2는 '고급기능' 의 '도메인 별명(CNAME) 관리' 에서 설정한다.
가입신청시 나온 본인의 값을 적어준다.

여기까지 하면 필요한 설정은 마무리 된다.
오픈메일 관리자 화면에서 설정을 확인할 수 있다.

도메인을 가지고 있다면, 설정해보시기 바랍니다.
파란닷컴에서 계속 서비스되고, 다른 좋은 서비스들이 또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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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랭을 공부하기 시작했다.(책이 왔다.^^)

얼랭에 관련글(계속 업데이트 해야 겠다.)
 * http://dna.daum.net/lens/361
   * http://thinkr.egloos.com (구매한 책의 저자분인 것 같다)
 * http://kaistizen.net/EE/index.php/weblog/tags/Erlang
 * http://www.jong10.com/tag/Erlang
 * http://www.freesearch.pe.kr/tag/309 ( 마소웨어 에 기사를 작성하신분)
 * http://ageldama.egloos.com/3341376
 * http://wookay.egloos.com/tag/erlang
 * http://groups.google.com/group/erlangstudy (커뮤니티)
 * http://blog.insightbook.co.kr/83
 * http://langstudy.metaschool.org/4669

여기를 주시하면 관심있는 사람을 찾을 수 있을 듯 ^^
 * http://me2day.net/tag/%EC%96%BC%EB%9E%AD
 * http://langstudy.metaschool.org/4630

음. 글을 찾아보면서, 무슨 보물찾기 하는것 같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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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하드 참 뭐라고 할까? 정말이지.

삼성하드가 A/S 는 필수조건.
정말이지 알 수 없는, 예고없는 에러. 죽음.

어찌하란 말이냐. 예고나 좀 해줘야 백업이라도 미리 받아놓지.

예전의 악명은 그렇다치고, 최근 생산 제품도 마찬가지구나.
1년좀 넘었나?

삼성하드는 A/S 뿐아니라, 데이터복구 서비스도 무료로 해줘야한다.
현재 2년의 A/S 기간은 한 5년정도로 늘려야 한다.

'나! 삼성하드야! 인생 뭐 있어. 한순간 살고 미련없이 죽는거지!'
'찌질하게 배드섹터 같은 것은 싫다. 깔끔하게 죽어야지.'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아서 뭐하니. 굻고 짧게 사는거야.'

그래 너 멋진 놈이다.

번개맞은 것도 아닌데, 전원버튼,리셋버튼 몇번 눌러준 것 뿐인데, 그냥 사망하신다.
아예 바이오스에서 인식을 안해버리네. 헉! ㅜㅜ
너 너무 약골아니니? 좀 골골하거나 앓는소리라도 해야.
'어! 이놈 상태가 안 좋구나. 준비를 해야겠어'  라는 생각에 백업도 받고 하는거 아니겠니.

삼성하드. 너란 놈은 참.  너무 쿨한거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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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bbyryu.blogspot.com/2008/08/enswer.html

공식 블로그 : http://blog.enswer.net/
서비스 : http://www.enswer.net/

간만에 서비스만족도 최고다.
기본이 딱 되어 있는게 아주 끝내줘요. ^.^

개인적으로 동영상 서비스는 블로그 돌아다니다가 보는 경우가 대부분.
동영상 사이트에서 찾아서 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왜!  불편하니까.

그것을 해결해 줄 듯 싶다.

ps. 더 이용해보고, 추가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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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베타라 스킨편집을 지원하지 않나 봅니다.

알라딘의 TTB 를 넣어볼까 해서 보니, 안되네.
좀더 기다려 보자.

근데, 몇몇 블로그는 배너, 광고 등을 넣은 것도 보이는데, 어떻게 한거지?
아무튼 공식지원은 아직인가 보다.(스킨위저드?)

음. 내가 방법을 몰라서 안되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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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언제든지 옮겨갈 수 있다라는 것.

서비스 제공업자(TNC)에게는 안 좋은 이야기인 듯 하지만, 오히려 그 반대.

온라인 서비스가 언제까지 운영되면 정말 좋겠지만,
더이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은 언제든지 올 수 있다.
그동안 쌓아놓았던 자료들이 유실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점점 온라인에 저장되는 자료들은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다.
서비스중지라는 상황은 이런 시대흐름에서 최악의 상황일 것이다.

텍스트큐브닷컴은 텍스트큐브기반이고, 하위버전인 태터툴즈와도 데이터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비스중지라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유연함을 가진다.
즉, 텍스트큐브닷컴이 서비스중지되더라도, 티스토리 혹은 웹호스팅후 텍스트큐브를 설치하고 재운영을 할 수도 있다.
물론 각 서비스의 전용기능은 사용할 수 없지만, 데이터는 충분히 살릴수 있다.

타 서비스(블로그외)중에도 데이터 백업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말그대로 백업이지 재운영을 위한 백업은 사실상 어렵다.

이것은 오픈소스의 서비스사용개인도메인의 연결제공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런 형태로 위키서비스도 있으면 좋겠다.(스프링노트가 있지만, 조금 부족하다)
스프링노트가 '블로그로 내보내기' 같은 것으로 제한적으로나마 가능하긴 하지만, 스프링노트가 오픈소스화한다면 위키서비스도 텍스트큐브닷컴처럼 완벽(?)한 상황이 된다.

모든서비스가 모두 오픈소스화 될 수는 없겠지만, 몇몇 서비스들은 충분히 가능하다.
텍스트큐브닷컴의 성공이 그것을 말해 줄 것이다.
그 성공을 위해 가입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 바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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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woon.egloos.com/2004547
이 글을 보다가, 어허!

내가 사진을 먼저 보는구나! (글이 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런가 보다.
위의 글을 읽는둥 마는둥 스크롤해서 사진(그림)을 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인지 마지막 사진까지 보고. 헐!
(근데, 그 내용이 맨 앞의 글에 있네. ㅜㅜ )
글자(문자)를 내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그런가?

그런데, 내가 글을 쓸때는 주로 글(생각)을 먼저 쓰고,
그와 관련된 그림(사진)을 첨부하는 방식을 쓰고 있다.

저런 인식차이가 사람마다 다른가? 나만 특이한가?
다른 사람들(아니 인간의 시각,인식?)도 비슷하다면, 내가 글쓰기를 잘못 하고 있는 것일까?

사진(그림)을 먼저 보여주고, 글을 써 내려가는 방식을 써야 할까?
어떻게 하나 별 차이 없을까?
생각좀 해봐야 겠네. ^^

ps. 정확히 말하면 한눈에 글과 사진이 동시에 들어왔을때 라고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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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얼랭. Erlang
어라. 자료찾기 쉽지 않다.

책으로는 유일? (한글판)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268404

# 관련 자료들
- http://thinkr.egloos.com/1979412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opendw/20080520/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opendw/20080617/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opendw/20080715/
- http://www.storyq.net/boxes/1206

# 순서를 대충 정해보면
1. yaws 설치, 실행. 간단한 프로그래밍
2. 책을 구해서 Erlang 학습
3. couchDB

뭐 이런식,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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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태를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포드캐스팅이라 불러야 하나? (근데, 그것과는 좀 차이가 있는 듯)

대화형?, 인터뷰형? (뭐라고 불러야 하죠?)

1. Talk2Man - http://talk2man.com
 두 남자가 소개하는 문화 컨텐츠.
 재미있다. 정말. ^^
 회가 거듭할 수록 레벨업이 보여요. ^^

2. ebadak TV - http://ebadak.tv
 IT,web 생태계의 흥미로운 것들을 소개한다?
 이것도 재미있다.
 업데이트 좀만 빠르게 ㅜㅜ

3. 라킬비 - 라디오 킬 더 비디오 스타
 http://ozzyz.egloos.com/3848308 (이건 공식 사이트로 연결할 만한 곳이 마땅치 않다.)
 아직 1회라서 그런듯 , 2,3회에서는 공식사이트도 만들어 주세요. ^^
 (아쉬운 대로 라킬비 링크)
 1회지만, 입담이 아주 끝내줘요. ^^


나의 생각 - 이거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거야? !!
이런거 많이 많이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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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하루종일 책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고 싶다.
한때는 책을 참 보기싫어 했는데, 어쩐일인지 요즘은 책을 보고 싶다.

인터넷서점. 난 두개밖에 모른다. 알라딘, yes24.
그러고보니, 어디가 업계1위인지도 모르겠군.(yes24 인가?)

얼마전부터 알라딘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yes24 가 좀더 편하긴 하다.
장바구니 부분이 특히 그렇다.(내 습관상 그런듯)

난 일단 관심있는 책들을 장바구니에 일단 담아둔다.
구매할 것은 그냥 놔두고 보관할 것은 보관함에 넣어둔다.

알라딘과 yes24 의 차이는
알라딘은 장바구니와 보관함이 별개로 나뉘어져 있고, yes24 는 장바구니 밑으로 보관함이 있는 형태이다.

그렇다 보니, 보관함에서 장바구니로(혹은 반대로) 이동하는 것이 yes24 가 편하다.
저 방식을 yes24 가 특허(?)를 낸 것이 아니라면, 알라딘도 그런 방식으로 바꾸면 좋을 듯 하다.
알라딘의 의도는 보관함을 일종의 블로그(서재라는 개념?)로 운영하려는 의도인 듯 하다.
그 방식도 좋겠지만, 장바구니에서 보관함으로 넣고 빼는 것이 편하게 처리하면 좋겠다.

아무튼 둘다 좋다. ^^  알라딘이 아주 조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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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mysql 을 사용한다.
그런데, 점점 무거워지는 mysql 을 보면서 내 마음도 무거워진다.
그런데, 흥미로운 주제를 보게 되었다.
http://channy.creation.net/blog/535
Lightweight DB (경량DB 라고 해석해도 되겠지?) 라는 주제.

mysql 이 썬에 넘어간 이후에 아직은 특별한 변화는 없지만,
지금보다 더 무거워질 것이 예상된다.

CouchDB 가 괜찮아 보이는 군. 기존 mysql 사용자라면, Drizzle 이 좋으려나?

아무튼 경량DB 에 관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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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모뎀으로 인터넷을 하고, 통신을 하고 꼭 필요한 필수품 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전혀 필요없는 놈으로 천대받고 있는 듯 합니다.

통신하던 시절 모뎀속도 2400bps 부터 썼던가?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네요.)
돈모아서 9600bps 로 바꾸고 그렇게 좋아했었는데, 14400, 19200 등이 나오고
최대 속도가 57600 인가? 그 후부터는 안 나오는 것 같네요.

아마도 그 때즈음 초고속인터넷 이니 뭐니 나왔을 듯 합니다.
(전 중간에 ISDN 이라는 놈을 잠깐 쓰기도 했었죠.)

초고속인터넷으로 바뀌면서, 모뎀의 자리를 랜카드로 대체가 되었습니다.
모뎀으로 인터넷할때는 랜카드는 내부네트웍을 구성할때나 썼었죠.

아무튼 모뎀과 함께 팩스 기능이 되는 것들도 나오고 했었고, 컴퓨터 살때는
필수 항목이었는데, 요즘은 빠져버리고, 모뎀과 플로피디스크 를 랜카드와 광디스크가
그 자리를 대체를 합니다.

근데,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팩스라는 놈!
팩스라는 것이 없어지지가 않는군요. 여전히 팩스가 쓰이고 있습니다.
개인사용자는 거의 안쓰겠지만, 인터넷하고 친하지(?)않은 곳은 여전히 쓰고 있어요.
인터넷회사라고 해도 상대 거래처때문에 팩스를 쓰고 있는 곳도 많을 것입니다.
팩스라는 것을 이메일이 대신 할 줄 알았는데, 여전히 쓰입니다.
※ 누군가 디지털화 되면서 종이가 안 쓰일것이다 라고 한것과 비슷한 맥락?
   아무튼 종이도 여전히 쓰이고 있죠.(오히려 더 많이?)

인터넷,PC와 친하지 않은 분들은 그래도 팩스가 편한가 봅니다.
이메일 하는 법을 알려줘도 여전히 팩스로 보내시는 분이 많으시더군요. ^^

그런 분들을 상대하다보니, 팩스가 필요하게 됩니다.(수년,수십년안에 없어지지는 않을 듯)
그렇다고, 팩스기를 사기는 아깝고, 이미있는경우 잉크값도 만만찮고.
요즘 나오는 것들은 프린터+복사기+스캐너+팩스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좋지만,
이미 있는 것들인데(각각), 새로 사기는 애매합니다.

그래서 추억의 모뎀(?)을 장착해서 PC에 팩스 기능을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팩스머신을 만들어 보자
그렇게 시작이 됩니다.(양이 좀 될 듯 하니, 몇 편에 나눠서 ^^)
제 경우 몇가지 제약이 있었습니다.(리눅스 환경, 프린터도 같이, 있는 것을 활용해서...)
1. 팩스가능한 모뎀을 찾아라. 리눅스환경에 잘 맞는 모뎀을 찾아라.
2. 모뎀을 인식시켜야지! 드라이버설치
3. 팩스를 받고, 보낼 프로그램을 설치(hylafax)
4. 그외에 유용한 프로그램들.
대충 구성은 저 정도로 정리됩니다.
모뎀만 구해서 설치 받은 팩스는 TIFF 파일로 저장되고, 파일을 확인해서 필요하면 저장.
필요없으면 삭제(광고또는 쓸모없는 것들이 옵니다. 꽤!), 잉크값은 걱정없겠죠. ^^

강좌까지는 뭐하고, 그냥 잡다한 정리 를 할 예정입니다.
(리눅스 환경에서의 설치이니, 다른 OS 는 별 의미가 없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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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1 설치후에 몇가지 업데이트를 한다.
다음과 같은 것들.

그리고 당신이 정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면(크랙해서 사용한다면)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보게 될 것이다.

문제(?)가 되는 업데이트는  KB940510 이라는 업데이트.
업데이트 날짜가 http://support.microsoft.com/kb/940510  를 보면 지난 4월경인듯 하다.
비스타를 안 쓰다보니, 이제서야 알았다.

저 업데이트에 대한 크랙도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MS 에서 불법복제에 대한 좀더 빠른(자주?) 대처를 하는 듯 싶다.
저런 빠른 대처가 비스타를 더 꺼리게 만드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나?
비스타는 이러거나 저러거나 애매한 놈은 맞는 것 같다.
(저 크랙이 안 나왔다면, 정말 비스타에 관심없구나! 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려나? ^^)

MS 는 비스타때문에 속좀 썩긴 썩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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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봐봐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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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먼치킨 그런 말을 여기저기서 가끔 듣곤(보곤) 했었다.
그저 DC 식 신조어인가 라고 그냥 넘어갔는데.
꽤 오래된 말인것 같다.

http://gomufan.tistory.com/2
http://kaistizen.net/EE/index.php/weblog/comments/munchkin/

인터넷을 접하면서, 이상한 신조어가 많아져서.
어떤 단어(이상한)를 봐도 바로 검색을 안해볼때가 꽤 많다.
검색해보고 '별거아니네' 라는 결과를 많이 봐서 그런가?

저 단어도 그렇게 놓쳤던 단어중 하나이다. ^^


ps. 텍스트큐브닷컴 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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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을 쓰며...

잡다한일 2008. 7. 21. 18:47
블로그란 무엇일까?
여러가지 기술적 혹은 문화적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난 이 블로그를 어떻게 쓰고 싶은가?

저마다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블로그에 자신을 드러내기도 하고, 감추기도 한다.

난 아직 모르겠다. 모습을 드러내야 할지, 어느정도만 보여줘야 할지.
쉽게 결정이 나진 않겠지.

얼굴은 감춰도 마음을 글로 쓸 수는 있겠지...
그것이 글이 주는 묘미 아닌가.

하루하루 즐거운일, 재미있는일, 행복한일 이 하나씩 만이라도 생겼으면 한다.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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