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가상머신을 띄워 작업을 한다. 이제는 거의 필수가 되었다.

윈도우의 특성상, 재설치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도 하다.
그동안 사무실에서 리눅스 데탑을 사용했다. 필요한 것은 가상머신을 이용했다.
그러다가, 윈도우7 을 테스트하기 위해 깔아 볼 생각이다.
윈도우7 RC 버전이기 때문에 내년까지밖에 사용할 수 없다.

그렇다보니, 풀세팅을 하기가 뭐해서 가상머신을 이용할 예정이다.
윈도우7 용을 따로 가상머신을 만드는 것은 낭비일 듯 싶어, 기존 리눅스에 쓰던 것을 활용할 예정이다.

일단 파일공유를 어떻게 할 것인가?

리눅스 파일시스템을 쓸 것인가? 윈도우7 의 파일시스템을 쓸 것인가?
윈도우파일시스템을 쓰는 것이 나을 듯 하다. 그런데, FAT 시스템은 미심쩍어서 못쓰겠다.
NTFS 는 쓰기성능이 심증적으로 검증이 안되었다.(요즘 많이 좋아졌다고 하던데...)

네트웍공유를 이용할까? 그런데, 가상머신에서 지원하는가?
리눅스에서는 NFS 로 공유해서 써봤는데, 윈도우에서도 가능할까?

1. NTFS 로 파일시스템 공유 - vm 파일 공유
2. NFS 으로 네트웍 공유

일단 윈도우7 설치부터.
지난번 삽질한 (http://blog.1day1.org/283) usb 를 이용할 예정.
시스템에서 usb HDD 로 잡힌다.(그래서 하드디스크의 순서를 바꿔서 부팅)

윈도우7 을 설치하고 나면, grub 이 망가질테니, grub 다시 설치해야 할 듯
하드디스크를 분리하면  grub 재설치 안해도 될 듯 하니, 분리해서 설치하는 것이 좋겠다.

sda (SATA) , hda(IDE) , sdb(SCSI) 의 하드가 있다.(종류별로 다 있군.)
hda 에 리눅스시스템이 깔려 있으니, sda 나 sdb 에 설치해야 할텐데. 어디가 좋을까?

윈도우7 설치시 삽질이 없기를...  (다음 포스팅은 설치후에...)

추가1. 역시나 순조로울리가 없지.
 윈도우7 을 설치하려면 16G 정도가 필요하군. 뭐가 그렇게 많아?
 10G 정도 할당하려고 하니, 안되는군. (데이터 옮기고 나서 다시 시도...)

추가2. 일단 용량을 확보하고 재시도.
 그런데, 다음과 같은 메세지와 함께 설치불가.
 "Setup was unable to create a new system partition or locate an existing system partition. .... "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다른 하드의 파티션이 NTFS 로 인식하고, 시스템 파티션을 만들수 없다고 인식하는지, 설치하려는 하드의 파티션에 설치를 하지 못한다. 다른 하드를 빼고 시도해보니 정상설치된다. 일단 설치까지는 완료. 음 오디오 드라이버가 자동인식이 안되는듯.(이런.)

추가3. 설치까지는 무리없이 진행. 한글팩을 깔려니, 설치마지막 부분에서 실패.
 산넘어 산이라더니.
 7229, 64bit 를 설치했는데(7229 한글팩이 이상인가? 내PC 만 그런가?)
 다시깔기는 그렇고, 그냥 영문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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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NAS : http://durl.kr/k8a 가 좋을까? 이런 베어본: http://durl.kr/k8b 이 좋을까?
트위터에서 고민을 썼었는데...

딱히 답을 내리기 힘들다...
가격대는 적당한 같다. 저기에 하드를 추가해야 하니, 싸다고 하긴 그렇고.

NAS 로 하는 것이 편할 듯 한데, 성능이 아쉽다.
베어본쪽으로 하고, FreeNAS 같은 것으로 세팅하면 이득이려나?
그런데, Raid 같은 것은 안되는 것 같아. 또 그 부분이 아쉽다.

둘다 저전력이니 그부분은 무승부(아톰과 arm 계열)

활용용도는 가정용 데이터보관, 외부 자료전송 정도.
토런트 같은 것은 별루고, 웹서버로 쓰긴 NAS 가 좀 딸려보이고.
그냥 Raid 무시하고 베어본으로 하면 괜찮아 보이긴 하단말이야.

터치용 데이터 보관? 이것도 그리 활용성은? 그렇지.

예전에는 시스템병(?) 같은거 때문에 일단 지르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생각이 많아졌다. ㅜㅜ


뭐 이런 고민은.
일단 적금깨고... (이봐 돈 없잖아!)
아니면 데탑 하나 처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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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E3 에서 MS 의 xbox360 차기 컨트롤러 관련 project natal 에 관한 영상을 보았었다.
(좀 지난 이야기이다. 예전에 글을 써놓고 발행을 지금함.)


그 영상을 보면 예전에 봤던 영상이 떠오른다.
http://www.camspace.com


두 기술간의 연관성이 어느정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고 있으면 꽤 닮아있다.
실제로도 관련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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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면서, 기존의 비스타 보다 편한 환경이 마음에 든다.

# 편한사항 (다들 아는 것들이라 그냥 내용만 정리)

첫째. 큼지막한 폰트(글자크기)가 마음에 든다.
  기존 비스타로 부팅하면, 글씨가 깨알같아 보인다.

둘째. 어플창을 마우스로 끌어서 좌우로 위로 옮길때 작업창의 좌우,전체화면으로 바뀌는 것이 편하다.
  마우스로 하는 방법은 그렇고, 키보드로도 가능하다.  윈도우키 + 좌우 화살표키 또는 위 화살표키 로 하면 동일한 동작을 할 수 있다. (키보드도 꽤 편하다)


# 약간 아쉬운점

작업하다가 어플을 최소화 시켰을때 하단의 작업표시줄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아래처럼 나온다.
그런데, 작업표시줄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시 원상복귀(이전크기로) 되면 좋을텐데, 그렇게 동작하지 않는다. 작업표시줄 위로 뜨는 스냅샷을 클릭해야 한다. 어플창이 하나만 띄워져 있을 때는 원하는 동작을 한다. 이게 UX 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다르게 동작하기 때문에 혼란스러워진다.

좀 다른 방법으로 Ctrl 을 누르고 클릭하면 개별 창이 번갈아 가며 뜨긴한다. 그냥 클릭했을때 숨겨져 있는 모든창이 뜨면 좋을 듯 한데 원하는 동작이 안된다.(설정으로 바꿀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하기에 정상적인 방법은
1. 어플창이 하나든 여러개든 아이콘을 클릭하면, '최소화' 또는 '이전크기로' 가 번갈아 되어야 한다.
2. 여러개 일때 마우스가 올려지면 스냅샷이 나오고 클릭하면 해당 어플창만 뜨도록 한다.(기존)
3. 추가적인 동작은 Ctrl, Alt 등으로 조합해서 설정할 수 있게 한다.(옵션)

왠지 통일성 없는 동작하나 때문에 윈도우7 의 작업환경이 바보가 되는 느낌이지만, 이전 작업환경에 비하면야 감지덕지긴 하다. 윈도우7 에 더 바랄것은 한가지 빼고 없다.(가격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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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즐겁다.
http://twinblog.tistory.com/3


과연 어떤 물건이 나올까?
알 수 없다. 장담할 수 없다. 7월7일에 알 수 있다.

쉽지않은 일이다. 누군가의 말처럼 희대의 '사기극?' 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최소한 1000명이나 불러놓고, 되지도 않는 것을 공개하지는 않을 듯 싶다.

암튼 그날 봐야 겠다.
http://www.tmaxwindow.co.kr


다음은 잡설.
사실 그쪽 생태계(?)는 잘 모른다. SI 쪽에서는 좀 안 좋은 소리를 많이 듣는 듯 싶다.
그것이 궁금했었다. 왜 능력좋은 사람들 데려다 놓고,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는지.
기술기업으로 SW기업으로 명성을 날리려 하지 않는지 말이다.(물론 쉽지 않은 문제다)

이번 OS 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나와서 제대로된(?) SW 기업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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