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하는 글 683건


일단 참조 URL
http://blog.naver.com/nmilkis/130099733508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owkim10&logNo=120120031591

핵심은
버그/취약점에 의한 루팅.
루팅앱들 저장.

위 두단계.

예전방식은 sqlite_stmt_journals , exploit (hotplug 취약성이라함)
직접하는방식, universial android root 앱쓰는 방식.

프로요에서는 rageagainstthecage 파일(RLIMIT_NPROC 관련이라함)
z4root , superoneclick 등이 이 방법을 이용.

직접하는 방법을 설명.(예전 exploit 하던 방법처럼)

adb push rageagainstthecage
adb shell
$ cp rageagainstthecage /tmp
$ chmod 755 rageagainstthecage
$ /tmp/rageagainstthecage

adb 가 버그로 튕긴다?
adb kill-server
adb devices
adb shell
#

다음부터는 Superuser.apk 설치.
# cp /sdcard/Superuser.apk /system/app/Superuser.apk
# cp /sdcard/su /system/sbin/su
# cp /sdcard/busybox /system/bin/busybox (optional)
# chown root.root /system/sbin/su
# chmod 6755 /system/sbin/su
# chown root.root /system/bin/busybox (optional)
# chmod 755 /system/bin/busybox (optional)
# chown root.root /system/app/Superuser.apk
# chmod 644 /system/app/Superuser.apk

그다음은 overclock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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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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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서버가 아닌 곳에서 메일을 보내는 경우.
메일을 거부당하는 경우가 있다.
 host mx3.naver.com[202.131.27.102] refused to talk to me: 421 Your ip is filtered by RBL (http://realip.naver.com/rbl/rblinfo.html)(IP:{메일보내는서버IP})(Caues:http://www.spamhaus.org/query/bl?ip={메일보내는서버IP})
이런식으로 거부당하기도 한다.

그래서 postfix 로 메일을 보낼때 메일서버를 relay 서버로 이용하는 것이다.
smtp auth 도 사용한다.(아웃룩등에 세팅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etc/postfix/main.cf
relayhost = {메일서버주소,도메인}:587
smtp_sasl_auth_enable = yes
smtp_sasl_password_maps = hash:/etc/postfix/sasl_passwd
smtp_sasl_security_options =
위와 같이 추가해준다.

/etc/postfix/sasl_passwd
의 내용은
{메일서버주소,도메인}:587    {계정이름}:{암호}
587 포트번호는 메일서버의 smtp 포트를 써주면 된다. (보통 25 , 587 은 submission)
계정이름은 경우에 따라 Full 메일주소를 써야한다.(qmail+vpopmail 의 경우등)

다음명령으로 sasl_passwd.db 파일을 만들어 준다.
# postmap /etc/postfix/sasl_passwd
위 명령을 하지 않으면  db 파일이 생성되지 않아. 다음과 같은 에러가 난다.
fatal: open database /etc/postfix/sasl_passwd.db: No such file or dire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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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넥서스S 가 공개되었군요.진저브레드와 함께.

http://www.google.com/nexus

디자인은 살짝 마음에 안들지만, 그외에는 마음에 드네요.
3축자이로, 전면카메라등, 아이폰을 따라가는 듯한 스펙도 환영.
이제 앞으로 나올 폰들도 따라하겠죠.

가격은 기존 넥서스원 가격정도 되려나?

진저브레드 도 나왔음.
http://developer.android.com/sdk/android-2.3.html
UI 상의 변화는 크지 않다고 했으니.

이클립스에서 업데이트 하니 이상하군.
SDK 의 SDK Manager.exe 를 실행시켜서 인스톨.
이클립스에서는 플러그인을 업데이트

아몰레드의 영향인가? 전체적으로 어둡군.

홈화면

브라우저 띄워서 넥서스S 페이지(html5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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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Xming 을 설치한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xming
윈도우7 까지 잘 지원한다.

설치시 putty 도 같이 설치하는게 편하다.


다 설치한 후 XLaunch 를 실행한다.
입맛에 맞게 선택한다.(타이틀바가 있는 창이 괜찮아 보임)

putty 를 사용해 원격지서버의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개념이다.

바로 gnome-session 을 실행시킬 것이다.(로컬의 데스크탑 화면 처럼 보인다)
원격지 서버의 IP 주소 / 아이디 / 암호 를 입력한다.
(With compression 은 압축전송 관련 옵션같은데, 큰 차이를 모르겠다.)

Xming 옵션 없이 그냥하면 전체화면으로 떠서 사용하기 불편하다.
1024x768 처럼 원하는 해상도를 적어준다. (@1 포함 - 없으면 에러나는 듯함)
putty 옵션은 원격지 ssh 포트를 기본 22 번이 아닌 다른주소를 사용한다면 바꿔준다.

모두 마쳤다. Save configuration 으로 설정을 저장할 수 있다. config.xlaunch 을 클릭해서 바로 실행시키면 된다.


사용해본 느낌. 예전에 Xmanager 같은 것으로 해본 기억이 있는데, 그 때는 좀 복잡하게 했던 것 같은데, 그보다 Xming 이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다.
그런데, 일반 인터넷라인이라 그런가 느린 감이 있다. vnc 가 속도 하나는 짱이다.

결론 : 그냥 vnc 써야지. 어쩔수 없는 경우 Xming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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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는 보통 APM 으로 웹프로그래밍에 주로 쓰인다.

그런데, 꼭 웹프로그래밍에만 쓴다는 것은 아니다. php 를 CLI (Command Line Interface) 로 써서 서버관리용으로 쓰기에도 편하다.
보통 shell 프로그래밍이라고도 하는데, perl , python 등도 주로 사용된다.

cron 으로 등록해놓고 사용하는데, ubuntu 에서는 주의할 부분이 있다.
centos 등 다른 배포판은 어떤지 모르겠다.(다를것이다)

우분투는 /etc/php5/apache2 , /etc/php5/cli  라는 다른 디렉토리에 php.ini 을 사용한다.
php.ini 을 수정해서 쓰고, CLI 모드로 사용하는 경우 cli/php.ini 도 수정해 준다.
그렇게 사용하지 않는 다면 프로그램내에 ini_set 함수를 써서 옵션을 변경해서 사용해도 된다.
ini_set("memory_limit", "32M");
이런식으로 사용한다.

php 를 cron 으로 등록해서 메일을 보내는 메일링시스템에 적용중이다.
그런데, 메일을 보낼때 첨부파일이 커지는 경우 memory_limit 에러가 난다.
Fatal error: Allowed memory size of 33554432 bytes exhausted (tried to allocate 17623691 bytes)
위와 같은 에러가 난다. 진한부분의 값에 맞게 memory_limit 값을 조정한다.


postfix 를 쓰는 경우
postfix/sendmail[26637]: fatal: root(0): message file too big
이런식의 에러가 날 수도 있다. postfix 는 기본으로 10M 이하로 제한하고 있는 듯 하다.
이것을 늘려주려면, /etc/postfix/main.cf 에 다음을 추가해준다.
message_size_limit = 20480000
대략 20M 정도를 잡아줬다.
기본값 "default: 10240000 bytes" 라고 한다.(byte 계산을 저렇게 하는게 아니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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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로 원하는 파일을 찾고
grep 으로 해당 파일의 원하는 단어를 찾습니다.

find . -type f -name "*.php" -exec grep -EH -n --color "str_|ereg" {} \;

-H 옵션은 해당 파일 이름을 보여주고
-n 은 찾은 단어의 라인번호를 보여줍니다.

확장자를 여러개 지정해서 사용하고 싶은 경우.

-name "*.php" -o -name "*.jsp" 처럼 -o 로 연결해 줍니다.( -or 를 생각하면 됨. 비슷한 예로 -a/-and 가 있음)



php 5.3.x 버전에서 deprecated 되는 함수들입니다.
http://php.net/manual/en/migration53.deprecated.php

자주쓰는 함수들이 있으면 대체 함수로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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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로 8.04 LTS 를 써왔다. 얼마전부터 10.04 LTS 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설정이 바뀐것이 꽤 된다.
8.10,9.04,9.10 등 3단계를 뛰어 넘어서 언제 바뀌었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https://wiki.ubuntu.com/LucidLynx/ReleaseNotes 여기를 참조)

1. /etc/inittab 이 어디로 갔지?
  inittab 에서 runlevel 설정을 하게 된다. 그런데 없어졌다. 어리둥절.

  부팅설정등이 init 이라는 디렉토리로 바뀌었다.
 /etc/init/rc-sysinit.conf 에서 기본런레벨을 설정한다.
env DEFAULT_RUNLEVE=2
라는 항목이다. (이놈은 9.04, 9.10 부터 바뀐것 같다)

2. 키보드, 모니터 를 빼면 부팅이 안되요.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1452600

grub 을 콘솔로 부팅하는 것이 좋다.
/etc/default/grub

GRUB_TERMINAL=console
GRUB_CMDLINE_LINUX="nomodeset"

gdm 은 모니터,키보드 kvm 체크를 하지 않는다.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1452600&page=3
echo options nouveau modeset=0 > /etc/modprobe.d/nouveau-kms.conf
xorg.conf 설정 변경(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1297815)
Section "Device"
  Identifier "VNC Device"
  Driver "vesa"
EndSection

Section "Screen"
  Identifier "VNC Screen"
  Device "VNC Device"
  Monitor "VNC Monitor"
  SubSection "Display"
    Modes "1024x768"
  EndSubSection
EndSection

Section "Monitor"
  Identifier "VNC Monitor"
  HorizSync 30-70
  VertRefresh 50-75
EndSection

BIOS 도 손봐야 하나?
Halt On 이라는 옵션을 No errors 로 해도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All , But keyboard]
[All errors]
[No errors]
키보드/모니터 어댑터를 연결한다.(하드웨어적 해결방법 - 이건 좀.)


3. gdm 은 자동으로 실행이 안되나?
  위 2번의 xorg.conf 설정을 바꿔서 해결한다. /etc/init/gdm 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4. fsck 검사가 민감해 졌나?
보통 /etc/fstab 에서 하드디스크를 마운트 시킨다.
마운트 옵션에서 파일시스템을 체크하도록 하는데, 이게 좀 민감해졌나?
계속 하드디스크에 에러가 있다면서 부팅이 멈춘다.

UUID=0685beb5-ac3f-4308-8cb1-bc1a70a05a42 /user  ext3 defaults 0 0
(정확한 원인을 아직 찾지 못했다.)
일단 뒤의 맨 숫자를 0 으로 해서 파일시스템을 체크하지 않도록 했다.(수동으로 해줘야 겠다)

5. php , ereg 함수는 사용하지 않아.
php 새 버전은 ereg 함수등 deprecate 된 함수들이 있다. 소스를 수정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임시적으로
/etc/php5/apache2/php.ini  에서
mbstring.func_overload = 4
로 임시조치한다.



ps. 사용하면서 이상한 부분을 클린설치한 시스템과 비교해 보면서 추가 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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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우분투 10.04 LTS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데스크탑, 프린터/팩스 서버, 개발서버 등..

데스크탑쪽에서는 별 문제 없었다.

프린터/팩스 서버에서 좀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었다.
서버를 업그레이드하고, 프린트 테스트를 해보니. cups 로는 넘어갔는데, 프린트를 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혹시나 해서 /dev/lp0 를 보니, 디바이스가 만들어져 있지 않았다.
프린터를 구형 레이저를 쓰는데(패러렐 포트를 쓰는) 이 것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것이다.

정상적으로는 이런식으로 나와야 한다.

# lpinfo -v
network beh
network socket
direct scsi
network lpd
network http
network ipp
direct parallel:/dev/lp0
serial serial:/dev/ttyS0?baud=115200
serial serial:/dev/ttyS1?baud=115200
network smb
direct hp:/par/HP_LaserJet_1100?device=/dev/parport0
direct hpfax

그런데, 문제가 생긴 부분은 위의 진한 부분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문제는 

# lsmod | grep par
parport_pc             25962  1
parport                32635  3 lp,ppdev,parport_pc

parport_pc 모듈이 올라오지 않는 문제였다. 10.04 의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로딩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etc/modules 에 parport_pc 를 한줄 추가해줬다.

재부팅해보면 정상적으로 로딩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팩스쪽도 자동으로 모듈이 올라오지 않았다.
http://blog.1day1.org/306 에서는 기본으로 드라이버가 있었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기본드라이버가 없었다.
http://linmodems.technion.ac.il/packages/ltmodem/kernel-2.6/
에서 ltmodem-20100102.tar.gz 의 최신버전으로 컴파일후 설치했다.
10.04 출시전인 1월경의 파일이라 안될지도 몰랐지만 시도했는데, 정상적으로 로딩이 되었다.

예전과는 모듈이 좀 달라진것 같다.( 예전에는 ltmodem , ltserial 이었다)

# lsmod | grep lt
ltmodem               554956  0
ungrab_serial           1075  1 ltmodem
v8250                   9643  3 ltmodem

일단 모듈이 올라오면 성공이다.
/dev/ttySV0  디바이스가 생겼을것이다.(예전과는 이름이 달라졌다. 예전은 ttySLTM0 )

hylafax , minicom 등에서 사용하기 위해 /dev/modem 을 심볼릭링크 시켜주는것이 좋다.
udev 로 자동 링크시켜주는 방법을 사용한다.

/etc/udev/rules.d 에 92-ltmodem.rules  이런식으로 파일을 만들어주고 내용에는

KERNEL=="ttySV[0-9]", NAME="%k", MODE="0660", GROUP="dialout", SYMLINK="modem"

처럼 넣어준다. KERNEL 다음에 == 을 넣어줘야 한다. ( = 가 두개이다. )
부팅해보면,

# ll /dev/modem
lrwxrwxrwx 1 root root 6 2010-09-28 18:17 /dev/modem -> ttySV0

이런식으로 자동으로 링크가 되어 있을 것이다.

ps. 참고로 팩스를 테스트 하는데, 인터넷팩스 제공업체에 가입해서 테스트를 했다.
 보통 가입시 포인트를 주어서 무료로 테스트 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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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가 벌써 10.10 버전이 나오는구나.
아직 베타버전이지만, 곧 나올겠구나.

virtualbox 에서 테스트로 설치해봤다.
virtualbox 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나 보다.

게스트확장(guest additions) 설치도 패키지로 제공한다.

apt-get install virtualbox-ose-guest-x11
으로 바로 적용된다.

아직 10.04 와의 차이점은 모르겠다. (좀더 써보면서...)

ps. 혹시 설치가 안된다면 다음 명령을 해본다.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linux-headers-$(uname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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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추석을 맞이하여(?) 업그레이드 했다. 기존은 8.04 LTS (주로 LTS 를 사용한다.)
ubuntu 10.04 LTS 버전이 나온지 꽤 되었는데 그동안 테스트를 미뤄왔다.(안정화 될때까지)

데스크탑으로 쓰고 있는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update-manage -d 로 하면 된다.

업그레이드 중에  zoneminder 때문에 에러가 생겨 삽질을 했다.(거의 다 깔린 상태였다)
(zoneminder 를 쓰신다면 삭제하고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을 듯 함)

재부팅하니, 예전 grub 화면이 나오고, 커널패닉이 발생하는 상황이었다.
즉, 마지막 단계에서 grub 을 업데이트 하지 못한 것이다.
일단 새 커널로 부팅을 해야 한다. grub 화면에서 c 를 눌러 grub 콘솔로 진입한다.
grub> 이런 화면이 나올 것이다.
grub> root (hd0,0)  
탭을 눌러주면 중간중간 뭘 입력할지 힌트를 준다
grub> kernel /boot/vmlinuz-2.6.32-24-generic root=/dev/sda1
역시 tab 으로 뭘 찾을지 선택한다. - sda 는 자신의 설정에 맞게 바꿔준다.
grub> initrd /boot/initrd.img-2.6.32-24-generic
각종 모듈이 들어 있는 이미지이다. 이 부분을 빼면 거의 커널패닉을 보게되니 추가해 준다.
grub> boot
그리고 부팅해주면, 새로 지정한 커널로 부팅이 된다.

부팅이 완료되면, grub-install , update-grub 등으로 grub 을 재설치 해준다.

대부분 기존설정이 따라오니, 크게 바꿔줄것은 없다.
다만, 내 경우에 vmware player 2.5.4 를 사용했었는데, 10.04 에서는 에러가 난다.(gcc 쪽의 문제인듯?)
vmware player  새버전을 설치하면 된다. 현재 버전은 3.1.1 버전이다.

그리고, compiz 상태에서 기본 vnc 는 성능이 좋지 못하다.(화면 갱신이 안된다)
그렇다고 compiz 를 끄기는 애매한 경우 x11vnc 를 설치해서 사용한다.

apt-get install x11vnc xinetd
로 설치해준다.
그리고, xinetd 는 x11vnc 를 자동실행시켜주기 위해 사용한다(취향에 따라 gdm 로그인시 자동실행시켜도 된다.)

/etc/xinetd.d/x11vnc 로 다음내용을 저장한다.
service x11vnc
{
   port = 5901
   type = UNLISTED
   socket_type = stream
   protocol = tcp
   wait = no
   user = root
   server = /usr/bin/x11vnc
   server_args = -inetd -o /var/log/x11vnc.log -display :0 -auth /var/lib/gdm/:0.Xauth -many -bg -noxdamage -rfbauth /etc/x11vnc.passwd
   disable = no
}
여기서 조심할 항목은 /etc/x11vnc.passwd 의 암호를 지정하는 것이다.
x11vnc -storepasswd /etc/x11vnc.passwd
로 하면 암호를 물어보고, 해당 파일로 저장이 된다.

server_args 부분에서  -noxdamage 가 있는데,  compiz 상에서 화면갱신등의 성능이 좋지 않는데, 저 옵션을 주면 좋아진다.

일단 이 정도만으로 기존 쓰던 부분에서 크게 지장되는 부분은 없다.
좀더 알아볼 부분은 virtualbox , 폰트 등을 알아볼 예정.(나눔폰트로 바꿔볼까?)
그냥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좀 빨라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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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았고, 한번 출시(유일하게)보류 당한 아이폰4

드디어 나오려나 보다.
그런데 역시나 또 뜸을 들인다. 입고예정일도 없이 예약가입부터 받는다.
http://phonestore.show.co.kr/handler/Presale-Preview

1차물량이 무려. 1만대.(7000 + 3000 - 각 16G/32G)나 된다. 젠장할.
18일 6시에 눈에 불을켜고, 광클하는 분 많으실듯.

ps. 광클해야 하나..흠.
 참 계륵같은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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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최초출시한 모토로라 의 모토로이.
그동안 잦은 버그와 성능 문제로 미디어의 표적이 되었다.
소송까지 진행중에 있다.

2.0 에서 2.1 로 버전업되면서 향상된 성능.
SKAF 삭제버전 펌웨어로 부족한 롬 용량이 증가.

그리고, 얼마전 모토로이가 루팅이 가능해졌다.
루팅의 핵심은 버그를 이용한
sqlite_stmt_journals 에 exploid 를 실행해서 루트쉘을 생성한다.
루트권한을 획득한 후 Superuser 파일(su)을 복사해서 루트권한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된다.

$ sqlite_stmt_journals/expolid
$ rootshell  ( secretlol )
# cp Superuser.apk /system/app
# cp su busybox /system/bin
루팅이 되어 커펌 및 JIT 적용도 시도되고 있다.(오버클럭은 기본이다.)

프로요에 대한 공식언급은 없지만, SKT 에서는 적극적이고, 모토로라측도 테스트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간 O뤠기 폰이라는 악평도 있었지만, 펍업/루팅 등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
그 정점은 프로요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다. 정말 다양한 모습의 모토로이.

. 버스폰으로 풀려서 가성비로 최고라고 할 수 있다.(다만 뽑기를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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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이 아이폰4 국내출시 였는데.
오늘 새벽 쏙 빠져버렸다.


아이폰4 , 괜히 기다렸어. 기다리지 말걸. 기다리지 말걸.

~~
뾰로롱.


.
무료범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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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통신사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KT 가 확실하겠죠.

이 사진은 감동입니다.


3Gs 나오기 전에 얼마나 기다렸던 것인지.
다음에는 출시1순위도 노려보면.

3Gs 매물이 쏟아질 것 같네요.


ps. 오늘은 삼성 갤럭시S 출시 발표라지요. ㅜㅜ (눈물좀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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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파일 전송하는 방법중 scp 와 rsync 를 주로 사용한다.
rsync 도 -e ssh 옵션을 붙여서 쓰니 둘의 차이는 별로 없다.

그런데, scp 의 경우 문제가 있다. 바로 symbolic link 의 처리.

scp -pr {local} {remote}
를 하면  local 의 파일을 원격으로 복사할 수 있다. 서브디렉토리포함, 파일시간 보존등.
그런데, 파일중 symbolic link 가 있다면 링크된 원본파일이 전송된다. symlink 가 유지 되지 않는다.

그런경우 rsync 를 쓴다.

rsync -avzu -e ssh  {local} {remote}
이렇게 하면 된다.
둘중 편한거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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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 닷컴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왔다.

TTXML 이 있으니, 간편하군.

아마도 계속 눌러 앉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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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buntu.com/products/whatisubuntu/1004features

LTS 버전을 주로 사용한다. 그래서 현재 Hardy 를 쓰고 있다.
이번 우분투는 LTS 버전.  즉, 대대적인 업그레이드의 계절이 돌아왔다.

서버 - 우분투 서버
데스크탑 - 우분투 데스크탑
노트북 - 우분투 alternate

다양하게 설치하게 된다. 우선 데스크탑 부터 테스트. 노트북, 서버 순으로 할 예정.

그동안 데스크탑. hardy 32bit 버전이었는데, 새로 설치하면서 64bit 로 바꿔봐야 겠다.

다운로드.
http://www.ubuntu.com/getubuntu/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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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로 넘어간 텍스트큐브닷컴.

이제 사라질 운명인가?
http://blog.textcube.com/91

블로거 라고 하면 이것을 말하겠지.
http://www.blogger.com

통합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텍스트큐브닷컴의 종말이라고 해야겠지.

난 이것 하나를 묻고 싶다.

텍스트큐브의 데이터호환형식 TTXML 을 블로거 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가?
블로거에서도 TTXML 백업을 지원하는가?

텍스트큐브닷컴을 버릴 것인지 블로거로 이전할 것인지 이 질문의 답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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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안드로이드를 살펴 본다고 블로깅도 못했다.

KT 가 아이폰을 들여온 후 업계에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개발자들은 이 이슈를 파악하기 위해 열심이다.
덩달아 일반사용자들도 스마트폰,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 쏟아지는 이슈에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

KT 가 들여온 아이폰 때문에 스마트폰 이슈를 빼앗겨 버린, SKT 는 안드로이드 폰을 대량으로 들여와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려 하고 있다. LGT 는 어찌할 줄 몰라 허둥되고 있다.


SKT 가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고, 급하게 출시한 폰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문제를 제조사 쪽에 떠 넘기고 있다. 첫 출시제품인 모토로라의 모토로이는 메모리 문제가 계속 불거지고, 사용자들은 '분쟁조정신청' 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모토로이 자체의 문제라고 볼 만한 지자기센서의 오작동을 일으켜 사실상 증강현실 앱들을 이용할 수 없다. 이 문제는 SKT 와 모토로라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잠잠해지거나 크게 문제가 불거질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들여올 안드로이드폰은 대부분 SKT 를 통해 출시하게 된다. 어떤 복안을 가지고 출시하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보는 입장은 그냥 무작정 수량으로 밀어붙이자는 것 처럼 보인다. 스마트폰은 피쳐폰과는 다르게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폰의 사용법을 알아야 하기에 커뮤니티활동이 필수적이다. 그러다 보니 문제점에 대해 서로 잘 알게 되고 그에 대한 대처도 단체로 하게 된다. 통신사/제조사는 스마트폰의 특성상 펌업등에 대한 지원이 필수적이다. 지난번 모토로이 2.1 업데이트이후의 상당한 성능향상과 버그수정이 그 예가 될 수 있다. 하드웨어 성능의 문제가 아닌 한 펌웨어 업그레이드 지원여부는 스마트폰의 선택사항중 1순위가 될 것이다.


KT 는 아이폰에 발목이 묶여 난처한 상황이다.
 아이폰 덕분에(?) 국내 제조사들과 사이가 안 좋아졌다. 그렇다고 무작정 해외폰들을 들여올 수가 없다. 해외폰 제조사들의 유통망(?)은 SKT 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판매망과 A/S 등 고려할 사항이 많다. 현재 KT 는 스마트폰 라인은 아이폰과 노키아, LG전자 윈모폰(??) 스마트폰이 차지하고 있다. 또 다른 스마트폰을 들여올지 모르겠지만, 스마트폰라인은 빈약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안드로이드폰은 LG전자의 구모델 안드로원이 전부다. 향후 LU2300 이 출시한다고 하지만, 그 이후는 기약이 없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아직 KT 가 다량의 안드로이드폰을 처리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 현재 아이폰에 주력을 쏟아서 그런지 다른 스마트폰에 대한 대처가 매끄럽지 못하다. 노키아의 익스프레스뮤직(n5800)의 펌업 문제와 LG 안드로원의 펌업문제,학내무료망 넷스팟 사용문제 등을 볼 수 있다. 물론 문제가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느냐가 중요하다.


LGT 는 그저 어찌할 도리가 없다.
 일단 2G 에서 동작하는 안드로이드폰이 거의 없다. 그저 LG전자(사이언) 만 바라보고 있다.
LU2300 이라는 폰을 기다리고 있지만, 그 이후는 예정이 없다.
내년에 4G 통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는데, 그 때까지 마냥 기다려야하는 상황이다. LG전자에서 안드로이드폰을 대량으로 찍어낼 수 없기에 많아야 내년까지 2~3 개 정도로 버텨야 하는 상황 인듯 하다. 4G 가 LGT 로서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지 모르겠지만, 내년까지 마냥 손 놓고 있을지 모르겠다.


이렇게 각 통신사별로 상황이 각각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
아직은 혼전 양상이고 SKT 가 안드로이드폰은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0년 상반기는 그렇게 혼전이 계속될 것 같다. 아직 전선에 참여하지 않은 제조사들도 있어서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도 기대가 된다. 그들은 전통 휴대폰제조사가 아닌 디지털기기 제조사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들의 작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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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가 모토롤라 홈페이지 발 2.1 업그레이드가 떴습니다.
http://www.mymotorola.co.kr/product/PrdRsdPhoneList.aspx

안드로이드폰은 폰에서 직접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일명 FOTA), 정식 업데이트가 아니라서 그런지 현재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윈도우7 사용자는 IE 를 관리자 모드로 실행시켜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업그레이드 관련 activex 파일들을 실행시키는 듯 합니다.

아직 정식업데이트(SKT발)가 아니라서 SKT 용 앱들이 불안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추후 정식업데이트 받으셔도 됩니다만...

반응속도가 현저하게 빨라져서 업그레이드 하시면 만족할 것입니다.
아직 잡히지 않은 버그들이 보이지만, 반응속도 하나 만으로도 좋아할 것입니다.

버그로 고생하셨던 분들이 만족할지는 모르겠지만, 전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Froyo(2.5) 버전에서는 메모리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니,
모토로라가 2.5 까지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모토로라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올 안드로이드폰은 이런 메모리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면, 기본 메모리 용량을 늘려서 나올 것입니다.(현재는 보통 512M 롬을 쓰는데, 최소 1기가 로 올리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안드로이드 1.5(1.6) 버전을 쓰는 보급형이 아닌이상, 저용량 메모리 장착하는 것은 '우리 폰 안팔겠다' 라고 선언하는 것이라고 봐야 할 겁니다. 아니면 2.5 나올때까지 기다리던가.

 
이번 업데이트는 모토로라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SKT 의 눈치를 보고 지연시켰던 일정을 만회하고자 하는 듯 합니다. SKT 에서 허락(?)을 했는지, 모토로라 단독으로 결정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번 결정은 잘 한듯 싶습니다. (어쩌면 SKT 앱들의 업그레이드? 가 문제가 생겨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모토로라. 앞으로 2.5 업그레이드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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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0.04 알파버전을 깨고, 베타1 이 나왔습니다.
http://www.ubuntu.com/testing/lucid/beta1

간만에 LTS 업그레이드라 바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베타라 virtualbox 에만.)
애칭은 Lucid Lynx 라고 함.

설치하고, 게스트 확장을 설치하니 X윈도 인식이 제대로 안되네요.
버쳘박스 버전은 3.1.4 입니다.

그래서 찾아보던중.
https://launchpad.net/ubuntu/lucid/+source/virtualbox-guest-additions/3.1.4-1
이건 소스로 해야 하는듯. 일단 패스.
http://www.virtualbox.org/ticket/6404
여기 괜찮은 해답이. 결론은 새 것으로 교체.

http://www.virtualbox.org/download/testcase/VBoxGuestAdditions-r59118.iso

를 다운받아서 설치.

OK 정상작동함.  대충 화면은 이렇다.


ps. 혹시나 virtualbox guest addition ISO 파일 다운속도가 늦다면. => 이곳에서
   (단, 호스팅계정이라 트래픽이 얼마안되서 몇번 다운 못받을 것임. 링크는 언제 끊어질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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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해킨토시를 시도해 봤다. (그동안 삽질이 줄었나 하고.)

근데, 아직도 여전하다.
vmware 로 시도했는데도 말이다.

그래도 어떻게 하다보니 설치화면 까지는 보인다.
근데, 설치후에 부팅이 제대로 안되네.

AMD 는 정말 힘들다. (따로 intel 머신으로 맞추기는 버겁고.)

그래도 요즘 추세는 usb 부팅에 (다양한 부트로더) , 오에스는 리테일 버전으로 설치하는 것 같다.
예전에 비하면 좋아진 것이지.

나중에 다시 시도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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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I 를 살펴보면서, 한번 운영까지 해볼까 했는데.
여기까지 해야 겠다. XE 의 문제인지, 윈도우쪽 IIS? 의 문제인지.
간혹 작동을 안 하는 것이 있다.

XE 가 리눅스쪽에서 최적화 되어 있어서 그럴까?
윈도우 세팅을 잘못한 것이 있을까?

암튼 더 시간을 쓰기는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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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하는 김에 어느정도 까지 순조롭게 갈지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있다.

XE 가 꽤 마음에 든다.

블로그를 설치하려고, WPI 의 textyle 로 설치를 해보니, 별도의 DB 를 쓰는 것 같다.
xe 와 동일하게 설정하면 될 듯 싶긴 한데. 그냥 무시하고
다시 xe 의 모듈로 설치를 했다. 쉬운설치를 위해 FTP 설정이 필요하다.
그래 하지, FTP 서버를 설치 했다. rewrite 도 그렇고, 자잘한 손이 많이 간다.

xe/blog 형태로 textyle 블로그를 설정했다.

근데, textyle 의  설정 > 블로그 설정   에서   블로그 제목 좀 바꾸려는데, '적용하기' 가 안된다.
ajax 처리로 했을 듯 한데, 뭔가 작동이 안된다. 다른 글쓰기 등은 잘 되는데, 버그인듯 하다.

갤러리만 추가하면 일단 운영하는데 별 무리 없을 것 같다.


ps. 성과는?  XE 꽤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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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I 를 테스트 하면서 xe 에서 rewrite rule 이 작동하지 않았다.
자료를 검색하니 IIS7 에서는 플러그인 형식으로 추가설치하면 지원되는 것 같긴하다.
http://learn.iis.net/page.aspx/460/using-url-rewrite-module/

그런데, 윈도우XP 에서 테스트 중이라 IIS 는 구버전인 IIS5.1 인가 그렇다.
IIS5.1 - 윈XP
IIS 6 - 윈2003
IIS 7 - 윈2008
이런식인것 같다. 즉 내 윈도우XP 에서는 IIS7 이 안된다.

IIS 5 용으로 찾아봤다.

ISAPI_Rewrite 라는 것이 있다.
http://www.helicontech.com/download-isapi_rewrite3.htm
http://www.iis.net/downloads/default.aspx?tabid=34&i=1512&g=6
Windows 2000 with IIS 5
Windows XP with IIS 5.1
Windows 2003 with IIS 6
Windows Vista with IIS 7
Windows Server 2008 with IIS 7
지원버전은 위와 같단다.
무료는 아닌것 같고, trial 버전인 것 같다.(무료버전은 기능제한 버전인 Lite 가 있는 듯 함)
위 링크를 통해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별다른 설정없이 되긴 하는 것 같다.(더 테스트를 해봐야 함)


ps. WPI 그냥 쓸만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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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버/디비서버 등을 윈도우에서 활용하기 쉽게 관련 서비스 서버를 설치해준다.
기존에 apache 를 기본으로 하는 APM 시스템들은 여러개 존재한다.
apmsetup , xampp , rwapm 등등이 있다.
APM 이란 apache , php , mysql 의 조합을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WPI 는 어떤 모습일까?
http://www.microsoft.com/web/downloads/platform.aspx?WT.mc_id=otc-web-ko-GarageServer_WPI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실행시키면, .NET framework 2.0 을 먼저 설치한다.

WPI 의 조합은 IIS 를 기반으로 한다.

블로그 쪽에는 Textyle 만 있다. 다른 것은 영어 판이다.(텍스트큐브가 없구나)

WPI 글로벌판에 XE 시리즈만 넣어서 국내에 내놓은 것 같다.(급하게?)
콘텐츠관리 쪽은 XE 가 직접들어간다.
전자상거래/갤러리/도구/위키 쪽은 다들 생소한 것 들이다.


XE 밖에 설치할 게 없다. 설치를 시작하면, 관련 패키지들을 같이 설치한다.
IIS / PHP / MySQL 등...

이런 주의!!
설치중간에 윈도우시디를 요구할 것이다.(IIS 설치를 위해 윈XP 프로페셔널 이상이 필요하다)

한참 찾았다. (윈도우 라이선스는 참 철저해...)  미리 준비하자.

설치가 완료되었다. 

다음 주소로 ( http://localhost/xe ) 접속해 본다.
뭐랄까?  글로벌 런칭한 것을 너무 성의없이 가져다가 국내 런칭한 느낌이다.
개념은 좋다만, 그리 편하지가 않네.(기존 APM 툴들이 편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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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서버 라는 이벤트(?)를 한다. 핵심은 WPI 와 XE 인 듯 싶다.
Web Platform Installer

다락방서버 이름 재미있다.(요즘 다락방이 있는 집이 거의 없다지만...)
그건 그렇고.
"집에서 서버를 운영한다" 이 생각. 난 이것을 집스팅이라고 한다. ^^
집스팅 운영은 좀 만질줄 아는 사람들은 누구나 생각해봤을 것이다.

그런데, 그리 쉽지는 않다.
그 첫째가 전기세.  둘째가 소음의 압박.  셋째가 전용회선의 속도 일 듯 하다.

앞의 두가지 문제는 저전력PC 들이 많이 등장해서 어느정도 상쇄가 되고 있다.
마지막의 문제도 초고속 라인을 쓰는 곳이 많아 속도면에서는 꽤 쓸만하다.

장비와 라인이 갖추어 진다면 소규모로 집의 미디어서버, 가족 앨범서버 등으로 활용할 만하다고 본다.



재미있을 것 같다. 다른건 관심없고, WPI 가 뭔지 살펴봐야 겠다.

ps. 소스 붙여넣기를 했는데, 너무 크잖아. 좀 작게 만들어 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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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무료 sms 를 잘 쓰고 있다.(감사합니다)
그런데, 집에서는 접속이 잘 되는 것 같은데, 사무실에서는 잘 안된다. 흠.
언제인가 부터 안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뭔가 광고가 삽입되었는데, 로딩이 잘 안되는 것 같다.(도메인문제인가?)

암튼. 그래서 예전에 테스트로 만들어 놓았던 파란무료sms 보내기를 사용하고 있다.
http://m.1day1.org/sms/sendsms.html
모바일용으로 만들어 놓았던 것인데,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폰은 될 것이다.
(내가 사용하는 폰만 테스트해서 다른 폰은 잘 될지 모르겠다)
그냥 된다는데 의의를 두었다.

그리고, 의심이 많은 사람은 사용하지 말기를.
폰 --> cafe24 호스팅(m.1day1.org)  --> 파란sms

이렇게 아이디/암호 가 plain text 로 날라다니기 때문에 결벽증있으면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이다. 물론 따로 아이디/암호를 빼가는 피싱코드는 없다. 시간이 되면 https 로 연결해볼 생각이지만, 언제될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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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PC 는 참 여러가지 모델로 나오는 것 같다.
그러나, 딱히 히트를 친 제품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제조사마다 다양한 제품을 끊임없이 선보이고 있다.
그런데, 왜 히트를 치지 못했던 것일까?

애플의 아이맥을 꿈꾸는 올인원PC 들.


왜!
애플제품처럼 디자인이 아름답지 않아서?
멋진 디자인을 돋보이게 해줄 소프트웨어(OS)가 별로여서?
올인원PC 사양이 별로 좋지 못해서?


난 왜! 올인원PC 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기억을 더듬어 보면
1. 작은 공간에 넣다보니 성능등의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
2. 하드웨어를 교체하거나 추가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
3. 모니터 크기의 문제?

예전에는 그랬던 것 같다.  그러나 요즘은 생각이 바뀌었다.
1. 이제는 컴퓨터파워(성능)이 충분히 상향 평준화 된 듯 하고.
2. 이제는 하드웨어 추가,교체 하는 것이 귀찮아 졌고.
3. 모니터도 와이드등 쓸만하게 커졌다.

아마 선택하라고 하면 여전히 망설일 것 같다.

그러나, 예전 제품과는 차별되는 것이 보인다.
바로 터치스크린 과 윈도우7

지금 데스크탑을 윈도우7 으로 쓰고 있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과연 터치와의 궁합은 어떨까?
꽤 괜찮다는 평가가 나온다면, 앞으로 모니터에 터치스크린이 필수 옵션이 될지도 모르겠다.
(아직은 그런 소문은 못 듣고 있긴 하다.)

사실 터치를 표방한 제품들이 많이 있었지만, 유일하게 성공한 제품은 애플제품이 아닐까?
과연 HP 의 이 제품의 도전은 성공할 것인가? 윈도우7 은 지원군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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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앱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이슈다.
스마트폰이 계속 보급되면서 더 가속될 것이다.

모바일앱에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이 또한 화두이다.
그런데 현상황은 기대만큼은 아닌것 같다.(물론 시간문제라고 본다.)
증강현실을 내세우는 앱들을 보면 그렇다.

1. 위치기반이 거의 대부분이다.
카메라로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카메라에 나오는 사물을 인식하지 않는다.
그저 위치기반으로 주위의 커피숍,정거장,약국,가게들 을 보여줄 뿐이다.
(개별앱들이 모두 사물을 인식할 필요가 없는 것들이기도 하다.)

2. 사물인식을 위해서는 아직 CPU 파워가 부족한 듯 하다.
대표적인 증강현실이라 할 수 있는 QR코드, 구글 고글스(Google Goggles) 를 보면 카메라의 성능과 해석에 필요한 CPU 성능에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물자체를 인식하는 것은 좀더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다. 예전 TED 의 식스센스에 보였던 수준을 구현하기에는 아직 무리인가?

3. 보조장치를 추가하면 좀더 현실적(?)이 되지 않을까?
예를 들어 충분한 화질을 확보하기 위해 보조카메라를 장착한다거나(헤드셋같은형태?), 좀더 큰 외부모니터나 프로젝터 같은(식스센스는 프로젝터를 썼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보조장치들.

아직은 제한적인 부분이지만, 쓸만한 것들이 나오고 있다.(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쓸만하다)
앞으로 더 주변장치들이 보완되면 정말 재미있는 앱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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