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솔루션 관련해서 고도몰을 사용하고 있다.

솔루션 고객들이 쓰는 것을 봐주는 경우가 간혹있다. 오래되었다 보니 잘 만들긴 한듯 하다.(보이는 부분)


그런데, 대용량에 대한 설계가 안되어 있는 듯 하다.

그동안 버전업 하면서 성능에 대한 개선은 어려웠는지 상품이 10만개가 넘어가면 현저하게 느려진다.

지금 17만개정도 상품이 있는 쇼핑몰의 상품을 지우는데(관리자페이지 에서)

세월아! 네월아!  300여개 지우는데 10분이 넘어간다. 그냥 DB 에서 삭제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부분에 영향이 없을까 그냥 관리자에서 지우고 있는데, 이거 너무한 듯 싶다.


고도몰에서 호스팅 사업도 하고 있으니 "더 좋은 서버를 쓰세요" 라는 마케팅 전략일지도 모르겠다.


네이버에서 인수했으니(정확히는 NHN 인가?) 좀 개선좀 해주면 좋겠다.

당분간 고도몰을 써야할 듯 한데, 조금씩 영카트 등 완전 오픈소스로 이전을 해야겠다.


솔루션 고객들에게 추천을 못하겠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다음에서 다음에디터를 오픈소스로 오픈했었다.
네이버는 이미 스마트에디터를 오픈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스마트에디터를 사용하는데, 조금 불편한점이 있었다.(많이 개선되었겠지)

이번에 다음에디터를 테스트 해보기로 했다.
http://code.google.com/p/daumopeneditor/
에서 다운받아서 사용하면 된다.

설명에 나와있는 설치/적용 을 보면.
http://uie.daum.net/openeditor/sample/1.5.1/install.html

apache 와 tomcat 을 언급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처음에는 저 환경만 되나? 라는 의문이 생겼다.
apache + tomcat 환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그만 둘까 하다가, 가만 생각해보면 웹에디터가 클라이언트 환경에 대한 것인데, 서버를 굳이 가릴 필요가 없다라는 생각에 소스를 살펴보기로 했다.

역시나 tomcat 에 대한 것은 아무 의미 없는 내용이었다.
서버부분에 대한 내용은 아예 빠져있다. 설명페이지는 아예 빼는 것이 혼란스럽지 않을 것 같다.

php 환경에 적용하기 위해 조금 수정했다.(이미지,파일 업로드 부분을 추가한 정도)
http://m.1day1.org/daumeditor/daumeditor-simple.html
소스보기를 해보면 알겠지만, 특별한 것은 없다.
마지막 부분을 보면, 이미지,파일,외부컨텐츠등을 불러오는 페이지를 따로 지정해놨다.
popPageUrl: "attache/image.php"
popPageUrl: "attache/file.php"
popPageUrl: "attache/multimedia.html"
이미지,파일 업로드는  attache 라는 폴더에 단순 저장할 뿐이다.
등록부분(register.php) 도 단순 넘어오는 _POST 값을 보여줄 뿐이다.(나머지는 직접 구현필요)

다운로드 : http://m.1day1.org/daumeditor/daumeditor-php.zip
구글코드 의 다운로드에서 daumopeneditor 를 먼저 다운받아야 한다.(추가되는 파일만 압축해놓았다)

잠깐 써보니 마음에 든다. ( 다만, install 에 대한 설명은 오히려 없는 것이 나을 듯 싶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오늘은 한글날이다. 한글이 창제된 후 부터 지금까지 제대로 대접받은 적이 있던가?
조선시대때는 한자에 무시당하고, 일제시대에는 일본어에, 요즘은 또 영어에 무시당하고 있는 듯 하다.
어찌보면 한글은 참 기구한 운명을 타고 난 듯 하다.
그러나, 한글자체의 우수성을 알아주기 때문에 지금까지 생존(?)할 수 있었으리라 본다.

얼마전인가, 인도네시아의 한 지역에서 자신의 고유의 언어를 보존하고자 한글을 도입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세상에서 수많은 언어가 지금도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왜? 그들의 언어를 기록할 문자가 없어서라고 한다.
한글의 우수성은 배우기 쉽다는 것이다.(한글과 한국어 는 다르다. 한글은 쉽다. 그러나 한국어는 어렵다)

서론이 길었다. 오픈소스에서도 한글화 작업이 이슈다.
요즘은 개발초기에 다국어 환경을 염두해두고 개발을 많이 하기때문에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한글화 작업이 우선인 경우가 많다. KLDP 라는 곳이 생기고, 한글 문서화 작업이 진행되다가 지금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자체에 대한 커뮤니티로 발전하게 된다. 그동안 한글화 작업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었다고 본다.

여러 오픈소스들이 있고, 아직도 한글화 작업이 필요한 곳이 많다.
해당 오픈소스가 다국어 환경을 갖추고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고, 갖추고 개발하더라도 한글이 빠지는 경우가 많다. 왜? 참여하는 개발자가 한글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한글화 작업은 사후(개발후) 작업이 대부분이다.
개발후에 사용자가 직접 수정하고 패치를 만들고 커뮤니티에 공개하는 방식이다.

한글화 작업은 다양한 오픈소스를 도입하거나 사용해보도록 할 때(혹은 권유할때) 제일 큰 난관이다. 미려한 화면이나 UI,UX 는 둘째고 한글화가 되어 있지 않으면 아오안(아웃오브안중^^)이 되기 십상이다.
한글이 깨지지 않고 보여야 다음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다음은 매뉴얼일 수도 있고, 플러그인 개발일 수도 있다.) 아마도 일차관문에 쓰러지는 좋은 오픈소스들이 꽤 많으리라 생각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런 지루한 한글화 작업이 다람쥐 쳇바퀴도는 것 같은 느낌이다.
개발시 다국어 지원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라면 개별언어에 따른 별도 개발자가 따로 있을지도 모르고, 언어 번역 단어집(?) 같은 것이 있지 않을까? 메뉴에 쓰이거나 메세지에 쓰이는 문장은 비교적 일정한 범위에 있기 마련이다. 시나 소설을 번역하는 것보다는 일정부분 정형화 되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국내의 한글화 작업은 그런 부분을 무시하고 무대뽀로 진행되는 듯 하다. 그런 단어집(?) 같은 것이 있다면 한글화 작업도 그 부분에 집중할 수 있을테고, 그러면 개발시에 바로 도입하는 오픈소스들이 많을 듯 싶다.
특이한 메세지에 대해 사후 번역하는 정도로 바로 한글화 작업을 할 수 있을 듯 싶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런 형태는 큰 프로젝트에서는 있을 듯 한데, 작은 프로젝트에는 어려운일일지도 모른다. 보통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들은 개발자의 모국어와 영어 정도만 지원하는 것이 대부분이니...
큰 프로젝트에서는 다국화 환경대처와 다국어 사전(?)을 보유하고 있는 듯한데, 그런 부분도 작은 프로젝트에도 지원이 되면 좋겠다.(그렇게 진행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궁금하다)
모질라프로젝트 같은 큰 규모에서는 충분히 할 수 있을 듯 한데, 어떤 문제가 있을까?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어제 네이버에서 NHN Deview 행사를 했다.
개방,개발자,오픈소스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참석은 하지 못했지만, 생중계로 나마 살짝 엿볼 수 있었다.

네이버는 다른 곳과 비교해서 앞서나가는 모양이다.
특히나 먼저 시작(?)했다고 볼 수 있는 다음의 느린 혹은 잠행 과는 전혀 반대상황이다.
다음도 개발자행사를 여러가지 하고 있다.
네이버는 좀더 범위를 넓혔다고 해야하나? 개발자와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

사실 이런 개발자 행사자체가 일반인을 대상으로하는 행사와 비교하면 미미하기 때문에 도토리 키재기 처럼 보일 수 있다. 네이버가 앞으로 어떤 복안을 가지고 진행시키는지 모르겠지만.
최근의 미투데이,오픈소스 등을 살펴보면 조만간 SNS 에 대한 자리를 잡기위한 조치를 취할 듯 하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네이트,싸이월드를 의식하고 있을듯 하다.

네이트,싸이월드 오픈정책에서 최후의 보루라고 할 수 있는 인증API 는 공개하지 않았다.
그에 대해 네이버가 한발 앞서 가려면 그 부분일 듯 한데, 쉽지않은 결정일 것이다.
어쩌면 서로 눈치를 보고 있을지 모르겠다. 다음,네이버,네이트...

다음은 개인적으로 참 아쉽다.
왠지 그동안의 노력이 별 성과를 내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진다.
좀더 눈에 띄는 결과를 내고, 공개를 하면 좋겠는데, 그 부분이 아쉽다.
좀 늦긴했지만,  http://dna.daum.net/archives/585  이런식의 움직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다음도 내부의 노하우가 많을텐데, 그런 부분을 공개하면 참 좋을 것 같다.
다음 한메일익스프레스의 UI 도 마음에 들고, 공개하면 다음 짱!
다음 DevDay 행사도 계속이어지는 것이 좋긴 하지만, 대박서비스가 DevDay 를 통해서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면 좋을 듯 싶다.


그리고, 야후.

국내에서의 야후란, 사실 듣보잡의 불명예를 가지는 처지가 되버렸다.
그동안 신경도 쓰지 않았다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야후개발자네트워크 를 보고, 국내 행사도 참석도 해보니.
생각보다 방대한 개발자 지원이 있었다. 다만 국내가 아니라 해외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국내 지원은 조금이나마 http://ydnkrblog.com 등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아직은 야후코리아 차원의 지원이라기보다 직원개인의 열정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 같다.

포털의 이런 움직임은 개발자 입장에서는 환영일 것이다. 최소한 나는 대 환영.
각 포털의 움직임은 서로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본다.
대박서비스 사례같은 것이 나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개발자들을 위해 물적,심적 지원을 해줄 자원이 있는 곳은 사실 포털밖에 없다고 본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다음 DevDay 가 제주에서 한다고 한다.http://dna.daum.net/archives/543

행사페이지 : http://dna.daum.net/devday/devday8/

참가 자격은 다음과 같단다.
  • 포럼 활동정도 (신청시 포럼ID 기재)
  • Daum API를 이용한 예제 제출 (DNA 포럼 내 [자작프로그램 소개]를 통해 제출)
  • 제안한 프로젝트 (프로젝트 설명에 URL 기재)
재미있을 것 같다.
그런데, 저곳에서 네이버 오픈소스프로젝트를 하면 안될려나?

이건 마치  '피자헛' 에서 '미스터피자' 를 시켜먹는 것일까? ^^

휴가지에서 쉬면서 개발한다.
개발자들의 로망이 아닐까?

아! 부러워!


ps. DevDay  기간이 iDoCode 이후구나! 
  iDoCode 끝나도 할 수 있으니 상관은 없겠지만, 테러 당하겠지? ^^
  아! 근데, 웹서비스에 한정되는 것인가? (웹애플리케이션 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그런 듯 한데)

  웹서비스라면 하나 생각이 나는군.
  미투데이 , 트위터 통합 SNS - metwit ? twitme ?


암튼  다음, 네이버 이런 이벤트 많이 많이 부탁해요. ^^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네이버가 오픈소스에 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원래 다음이 먼저(?) 시작을 했지만, 네이버가 한발 앞서가고 있는 느낌이다.
다음이 내부적으로 어떤활동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외적으로는 그렇게 보인다.

아무튼 네이버 개발자센터에서 작지만 오픈소스에 대한 노력을 하나 시작한다.
뭐를 하면 되는데?

네이버 개발자센터에 등록된 오픈소스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런 프로젝트들이 등록되어 있다.
- CUBRID
- nFORGE
- Jindo
- neptune / coord
- NTAF
자! 마음에 드는 프로젝트를 골라. 그리고 참여하면 된다.


오픈소스는 개발자에게 어떤 의미일까?
일종의 쉼터, 놀이터라고 본다.
오늘 티맥스윈도 발표를 보고나니, 눈물이 앞을 가렸다.
야근은 둘째치고, 월화수목금금금의 건강에 치명적인 일정.
개발자들을 잡고 물어보면 10 에 아홉은 '나 다시 개발안해' 라고 외칠지 모르겠다.
(티맥스윈도 개발자도 발표하면서 울먹울먹. 확! 울어버릴것 같더라...)

암튼 개발자들에게 오픈소스는 그런 각박함에서 벗어나는 쉼터/놀이터로서의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아마 국내 개발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 모른다.
그래서인지 국내의 오픈소스 참여율은 저조하다.

자! 개발자들이여 쉬엄쉬엄 하자.
처음에는 다들 재미있어서 시작했을거 아녀!

자! 개발자들이여 재미를 찾자.

난 그말을 개발자들에게 하고 싶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윤석찬 님의 오픈소스 관련 게시물 http://channy.creation.net/blog/700
을 보다보니, 프리젠테이션에 이런게 눈에 띈다.
제주대에서 강좌를 하시는 듯 한데. 실제 참여를 하면서 진행하는 듯 하다.
그런데, 2009년이 눈에 띈다.

음. 저게 뭘까?
Daum Editor 오픈소스 프로젝트.

하나의 예를 들은 듯 한데, 아무 상관없는 것을 넣지는 않았을 듯 하고.
다음측에서 예정이 잡혀 있는 것일까?

네이버는 이미 '스마트에디터' 를 오픈소스화 시켰다.
http://dev.naver.com/projects/smarteditor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가져다 쓰기에 무리일 정도는 아니다.(손을 봐야 한다)

솔직히 다음측에서도 네이버보다 먼저 오픈소스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오고 있었다.
그런데, 네이버가 좀더 다듬고 광고를 해서 그런지 주목은 네이버가 더 많이 받은 듯 하다.
네이버가 '개발자센터' 라는 것을 오픈해서 주목을 받았었다.
다음의 입장에서는 좀 배가 아플 듯 싶다.(내부사정은 모르니 그냥 소설...)

다음에서도 뭔가를 내놓아야할 시기인듯 한데, 준비를 하고 있는지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외부 유출을 철저히 막고 있나? 아니면 준비같은 것은 없나?)
저 다음 에디터 오픈소스 프로젝트 라는 것이 그냥 가상의 예인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다음의 네이버 '개발자센터' 에 대한 반격(?)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란 가정은 할 수 있겠다.(아니 그러길 바라고 있다)

저런 경쟁은 언제나 환영.
보는 입장에서는 재미.
나오는 결과물은 축복.

이게 오픈소스의 재미이다.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
얼마전 NHN 에서 큐브리드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그 이전에도 NHN 서비스에 큐브리드를 사용하고, 적극 지원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것 같다.
큐브리드가 '성능이 좋은가 보다' 라고 단순히 생각했었다.

그러다가, 아예 인수까지 하게 되었구나.
내부의 어떤 전략이 있는지 알수 없지만, 오픈소스화 이후까지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dbms 엔진의 특성상 데이터 무결성이나 안정성 등 여러가지 까다로운 요구조건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어떤 기술들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어의 부담 없이 직접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겠고요. (인용 kldp)
오픈소스화는 시간이 흐른후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은 분명할 듯 하다.
그런데, 무명(?)의 DB 를 오픈소스화해서 당장 이득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NHN 이 그동안 이익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인상을 조금 누그러트려줄까?

아무튼 선택권이 많아진다는 것은 사용자에게 득이 될 것은 분명하다.
게다가 mysql , pgsql 등의 기존의 오픈소스 DB 와의 경쟁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더군다나, 국내업체이기에 그 지원(개발,서비스)은 국내개발자,사용자 측면에서 타 오픈소스DB 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을 듯 싶다.
사용자를 얼마나 빠른 시일내에 확보할 수 있느냐가 문제겠지만, 어느정도의 사용자를 확보한다면 NHN 이라는 이름이 시너지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점에서 mysql 보다 국내에서는 이점이 될 듯 하다.

그동안 오라클, MS-SQL 이라는 이름에 mysql 은 명함내밀기 어려웠다는 것을 영업(?)해본 사람들은 잘 알것이다. 물론 mysql 을 썬이 인수를 해서 Sun 의 이름덕을 보겠지만, 아직은 국내에서는 미흡할 듯 싶다. NHN vs Sun.

아직 갈길이 멀지만, 큐브리드가 NHN 의 지원을 힘입어 발전하길 바란다.
(자료가 부족해요...)


근데, NHN 의 오픈소스 정책을 어느정도 까지 생각하고 있을까?
오픈소스 인큐베이터 같은 것도 만들려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포석?



반응형

WRITTEN BY
1day1
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