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를 설치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산(?) 중에 하나가 파티션이라는 개념일 것이다. 도스부터 사용해오던 윈도우 사용자가 아닌이상 리눅스의 파티션 개념에서 포기하기 일쑤인것 같다. 물론 요즘 나오는 리눅스 배포판들은 알아서 자동으로 나눠주고 설치하기 때문에 굳이 신경쓸 필요는 없다.

그러나, 리눅스 하나만 설치해서 쓰는 경우는 드문것이 현실이다. 윈도우와 같이 쓰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렇다 보니 파티션 문제를 넘어야 한다.

이 파티션 문제를 넘지 못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포기하게 하지 않는다.
감히 나를 버리고 갈려고?  그렇다 그 문제가 바로 MBR 이라는 문제이다.

구글 검색에서  '윈도우 MBR' 이라고 검색해보면 별의 별 방법이 다 나온다.
win98 시절에는 부팅하고  fdisk /mbr  해라.
win2000, winxp 는  fixboot , fixmbr  등이 있다.
그런데, 부팅디스크, 부팅시디를 제대로 가지고 있으면 다행이지만,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보니, MBR 문제가 간단하면서도 참 해결하기 힘들다.

나도 그 방법을 사용하려다 실패를 한후 결국 해결을 했지만, 그 역경(?)을 적어보고자 한다.

# 1차 관문
win98 부팅디스크는 예전 플로피디스크 쓰던 시절이니, 생략하자. 정말 찾기 힘들다.
winxp 시디는 잘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팅을 했다. 
(R) 복구 콘솔(?)로 들어갔다.
윈도우가 깔려있는 시스템을 선택하고, 엔터.
근데, 어 Administrator 의 암호를 입력하라고? 그런게 있었나?
암호를 입력해 보았다. 아니다. 틀리다. 3번 틀렸다. 다시 부팅. ㅜㅜ
이상하네. 

# 2차관문
그래 윈도우 부팅해서 관리자 암호를 바꾸고 다시 해보자.
컴퓨터 -> 관리(G) 로 들어갔는데, 사용자 관리가 없네.(XP pro 와 다르군)
노트북의 XP 는 windows xp home 인데, home 버전은 사용자관리가 따로 없나?
제어판의 사용자관리로 들어가 보니, 여기서도 Administrator 암호 바꾸는 것은 없다.
컴퓨터관리자용 아이디를 바꿔보고 해봐도 그건 Administrator 와는 틀린 것이다.
(여기까지 3번째 재부팅 - 암호 다 틀리고...)
home 버전은 애초에 Administrator 계정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인가?

그래 포기다.

# 그러나 희망은 있다.
리눅스(우분투)에 ms-sys 라는 패키지가 mbr 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 그 좋은 방법이 있었단 말인가? ^^;;
노트북에 윈도우/리눅스 깔린 상태에서 리눅스를 지우고 윈도우만 쓰기로 해서, 아직 리눅스로 부팅가능하다.(리눅스 파티션이 날라간 경우 LiveCD 로 하면 될 듯)
부팅후에 apt-get install ms-sys  를 입력했다.(universe repo. 에 있다)
그런데, 패키지가 없다고 한다. 뭐야! 뭐야!

지금 깔려있는 우분투 hardy 버전은 해당 패키지가 빠졌단다. ㅜㅜ

# 그래 직접 패키지를 다운받자.
gutsy 버전에는 패키지가 있다.(http://packages.ubuntu.com/gutsy/ms-sys)
i386 버전으로 들어가서, 패키지 URL 을 알아내서.
wget http://mirrors.kernel.org/ubuntu/pool/universe/m/ms-sys/ms-sys_2.1.0-1_i386.deb
으로 다운받고
dpkg -i ms-sys_2.1.0-1_i386.deb
으로 설치를 했다.

완료.

# 그래 MBR 너를 없애주마.
하드디스크의 드라이브명(?)을 알아내야지.
fdisk -l
음. 하드디스크가 하나밖에 없으니, 그냥 /dev/sda  로 하면 되는군. ^^
ms-sys -m /dev/sda
또는   ms-sys --mbr /dev/sda ( -m , --mbr 같은 옵션)

재부팅.

끝.

MBR 제거하기가 참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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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때문인지 KTF 사장의 비리때문인지, 아이폰은 영영 깜깜 무소식이 되어 버렸다.
내심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이폰아! KIN 이다.

그런데, 10월 14일, 내일새벽에는 또 다른 소식이 전해져 올 듯 하다.
아마도 새 맥북 라인의 소식.

어떤 놈들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좋은 소식일 것 같은 예감.
아이폰의 실망을 새 맥북으로 채울 수 있으려나?

지를지 말지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기대된다.


15일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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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otorinamu.tistory.com/83
쇼핑몰을 운영하는 블로그
위 쇼핑몰의 제품을 사용한 후기를 작성한 블로그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대한 이야기를 블로그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친숙한 느낌이 든다.

사실 다른 쇼핑몰은 필요에 의해서 가긴 하지만, 오래 있고 싶지는 않다.
그저 필요한 것만 주문하고 끝이다.
나에게는 너무나 차갑다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할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저런 식의 운영이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누구는 '블로깅이 상업적으로 변해간다'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뭐 그러면 또 어떤가?
우리의 일상은 어차피 사람사이의 관계인데, 그러다보면 돈이 오고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멜라민 사태처럼 요즘같이 상품자체를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는 저런식의 운영은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여줄 것이다. 대기업 같은 곳은 하기 어려운 것이기에 중소규모에게는 꼭 필요한 방식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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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직업병?

즐거운일 2008. 10. 13. 14:28
음. 버스를 탔어요.

조용히 휴일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데, 외국인노동자(?)로 보이는 대략 5~6명이 타더군요.
뭐! 자주 보는 상황이니 그냥 대수롭지 않게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창밖을 보고 있었죠.

음. 근데, 그 외국인들이 좀 시끄럽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나라말이지? 모르겠군.

...
...

정말 시끄럽더군요.
그래서 한마디 해주기로 했습니다. 뭐 짧은 영어라. 길게 할 것도 없이.
'입 닥쳐' 정도로 끝내려고 했죠.

...



근데, 튀어 나온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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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한글날. 기념일 등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한글, 한국어

서로 같은 듯 하면서 다른 것.

한글은 배우기 쉽다. 그러나 한국어는 배우기 어렵다.
한글을 좋아한다. 그러나 한국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대충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잡생각.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문자가 없는 나라에 한글을 보급하자는 말도 본 것 같은데(Not 한국어)
한글이 배우기 쉽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일듯.


ps. 근데, 정작 우리는 한글을 천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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