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라는 나라.

그들을 이해할 수 없다.
신의 민족? 위대한 유대인?

그러나, 그것으로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할 수는 없다.

스스로 고립되게 만들 뿐이다.

어떠한 이유가 있더라도, 그것은 핑계이고, 다른이를 이해시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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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일 하나씩, 행복한일 하나씩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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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플이 있나?

가끔 이런게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다.
이번에는 블로그글을 PDF 문서로 변환해 주는 어플.

가끔 블로그를 둘러보다보면, 읽어볼 만한 글들이 있는데, 좀 길어서 지금 읽자니 부담스럽고, 나중에 읽자니 안 읽을 것 같을때가 있다.
해당 블로그글의 링크를 던져주면 PDF 문서를 만들어 주는 어플이 있으면 어떨까?(물론 웹어플도 포함)

구글docs 나 워드 띄워놓고, 글을 복사하고 PDF 출력 등으로 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좀 손이 많이 가고 불편하잖아!

# 간단히 기능을 설명하자면...
1. 간단하게 링크만 던져준다.
2. 내용부분만 골라서 PDF 문서로 만들어 준다.
3. 문서내의 1 depth 정도만 링크를 따라 역시 PDF 문서내에 포함시킨다.

3번이 좀 까다로울 수도 있겠지만, 1,2 정도만 되어도 꽤 쓸만할 것 같다.

ps. 아이폰/터치용으로 나오면 아주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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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
현재는 언론사로 트래픽이 몰리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모든뉴스는 뉴스캐스트로 모두 아웃링크만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 메인화면만 그렇고. 따로 네이버 뉴스홈이 있습니다.

메인화면에 뉴스캐스트를 두어서 그동안 언론사들이 트집 잡던 것을 해결해버린거죠.
그런데, 사용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메인의 아웃링크가 얼마나 불편한지 알 것입니다.

비록 메인화면에서의 트래픽을 빼았겼지만, 그간 언론(찌라시)의 딴지(?)를 단번에 해결하게 된거죠. 게다가 그 트래픽도 영원히 빼앗기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일단 사용자가 불편하게 느끼고 있거든요(뉴스홈에서 볼 수도 있으니, 어쩔수 없이 보는 경우도 없죠.) 그리고, 언론사 홈페이지의 저질광고를 역으로 딴지걸 수도 있겠죠. 더군다나, 언론사 홈페이지로 가게되면 댓글등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우니 결국 사용자들은 네이버 뉴스홈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흔히 말하듯.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결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언론사들이 그 점을 파악하고, 네이버 메인을 통해 들어오는 트래픽을 특별히 관리하면 또 모르겠습니다. 일단 광고를 빼고, 특히 저질광고 반드시 빼고,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지금보다 편하게 만들어 놓고, 그런 등등 변화를 보이면 사용자들이 안 떠나고 계속 볼지도 모르겠죠.(그런 노력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또 한번 '똑똑한 네이버' 라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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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버전 2.0.x 버전은 조금 복잡하게 브리지 설정을 해주었었다.

이번 2.1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면서, 브리지 설정을 따로 안해줘도 된다.

아래는 vista 의 네트워크 연결 화면이다.
랜카드가 3개연결장착되어 있다.(mylg070 테스트를 위해 장착해놓았던것)
예전에는 virtualbox 용으로  VIA 랜카드 를 브리지설정해서 사용했었다.(브리지설정은 해제한 상태)

그냥 2.0.x 버전에서 2.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니, 예전과는 다르게 아래처럼 호스트인터페이스에 설치된 랜카드가 나오게 된다. 브리지 하고자 하는 랜카드를 선택만 하면 된다.
따로 'virtualbox 호스트 인터페이스 1' 같은 것을 만들어 주지 않아도 된다.(이전글참조)

아래처럼 예전에 설정된 것은 삭제하면 된다.


예전에 브리지 해놓은 것을 그냥 브리지 해제하니,  호스트인터페이스 부분에 VIA 랜카드가 나타나지 않았었다. 설치하면서 꼬인듯 하다.

그래서 재설치 신공을 하니, 정상적으로 나왔다.(누구 잘못? virtualbox? v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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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dropbox 를 알게되었다.
http://getdropbox.com

이거 너무 좋은데!!!

집과 사무실에 각각 깔아놓고, 자료를 공유한다.
신경쓸 것 없이 그냥 My Dropbox 폴더에 던져 넣으면 된다.


2.0G 의 용량은 미디어파일을 저장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문서들을 저장하기에는 차고도 넘친다. 동기화를 위한 작업 폴더로 딱 좋다.

메일, FTP 등을 주로 이용했는데, 아마도 dropbox 를 즐겨 사용하게 될 것 같다.

Dropbox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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